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찬호)는 23일, 의정부 밀알복지재단에서 경기지역본부장(정찬호), 밀알복지재단장(이사장 박춘섭)이 참석한 가운데 'MG희망니눔 사랑의 좀도리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된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기부금은 총 1000만 원으로, 밀알복지재단 외 3개 기관의 사회적 약자를 돕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1998년 IMF외환 위기 극복을 위해 시작해 현재 25년째 이어지고 있는 새마을금고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활동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이웃사랑 정체성을 실현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정찬호 경기지역본부장은 "코로나 19 이후 경제 위기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는 힘겨운 시기에 이번 지원이 사회적 배려 계층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농협금융지주는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농협은행과 농협생명, 농협캐피탈, NH벤처투자 등 4곳의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 농협은행장에는 이석용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57)을 추천했다. 이 행장 내정자는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 지부장과 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 국장, 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 내정자는 본부 주요 보직과 일선 영업 현장을 두루 경험한 ‘융합형 인재’로 꼽힌다. 농협금융의 디지털 사업도 주도했다. 임추위 관계자는 ""금융지주회장이 외부의 정통경제관료가 선임된 만큼 농협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다양한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법인간 원할한 의사소통과 시너지 창출에 있어 최적임자로 평가했다"라고 설명했다. NH농협생명 대표이사에는 윤해진 현 농협은행 신탁부문장이 추천됐다. 윤 내정자는 농협은행 신탁부문장, 시지부장 및 지점장, 농협중앙회 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농협캐피탈 대표이사에는 서옥원 현 농협생명 마케팅전략부문장이 추천됐다. 서 내정자는 농협생명 마케팅전략부문장,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리스크심사본부장, 농협은행 영업본부장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 NH벤처투자 대표이사에는 김현진 현 코오롱인
GS네오텍이 2022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채용 모집분야는 Cloud, CDN, Contact Center 인 3개 분야에서 ▲데이터 엔지니어 ▲데브옵스 엔지니어 ▲구글 워크스페이스 엔지니어 ▲써드파트 컨설팅 ▲IT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Cloud&CDN 영업 ▲Contact Center IPCC 영업▲마케팅 등 8개 직무를 채용 중이다. 공통 지원자격 요건은 20 23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이 며 IT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비즈니스 영어 가능자의 경우 우대한다. 경력 사원의 경우 1-3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포함해 클라우드 관련 자격증 및 지원분야 관련 프로젝트 및 업무 수행 경험자, 비즈니스 영어 가능자의 경우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내년 1월 8일까지이며 GS네오텍 공식 홈페이지 채용정보란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 합격자는 1차 면접 후 온라인 인적성 검사 및 2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GS네오텍 사업기획팀 오경호 팀장은 “자녀 학자금, 주택자금 대출지원, 휴가시 리조트 지원 등 개발자들을 위한 복지는 물론 최적의 업무환경을 제공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내시장은 물론 글
최근 수도권에 빌라·오피스텔 1139가구를 사들여 전세 사기 행각을 벌이다 사망한 속칭 '빌라왕 사건'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가 진행됐다. 정부는 이같은 전세 피해 사고를 막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를 전하며, 피해 규모 최소화를 위한 방침을 내놓았다. 22일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 대한법률구조공단 등과 함께 빌라왕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정부 대응 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서 정부는 빌라왕 김 씨 명의의 주택에 전세 계약을 맺고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440명에 대해 설명회 참석을 안내했으며, 이날 원희룡 국토부 장관도 참석했다. 정부는 피해자 중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자의 보증금 반환은 최대한 앞당기고, 반환보증 미가입자에게는 긴급 저리 대출을 시행하기로 했다. 전세금 반환보증 미가입자에게는 금융지원, 법률상담 지원 등을 통해 피해 복구를 돕는다. 내년도 1660억 원 예산안이 확정되면 1%대 이율로 가구당 1억 2000만 원을 지원하고, 임시 긴급 거처를 제공하는 등 피해자들에 대한 추가 지원도 약속했다. 원희룡 장관은 "(전세 사기) 우려가 많은 정보를 세입자들이 공개적으로 입수할 수
중소기업중앙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은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22일 중기중앙회 회의실에서 중소 수출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복합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고 수출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수출 유관기관과 수출 중소기업 5개사가 참석했다. 장영진 산업부 제1차관은 “올해 수출은 6800억불 이상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주요국의 금리인상과 소비위축으로 경제 하방압력이 증대되는 등 앞으로 마주할 수출여건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중소기업 수출은 대기업·중견기업에 비해 악화된 대외여건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우려하며,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다지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주요국 경기둔화 및 물가상승으로 수출 중소기업 79%가 현 상황을 위기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다방면에서 정부의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Korean Net Promoter Score, 고객추천지수)’에서 9년 연속 은행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은 고객이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경험한 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의향을 모델화해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평가제도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매년 수도권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만 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올바른 상품 판매문화 확립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강화 ▲고객접점 별 맞춤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한 실시간 고객소통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이브닝 플러스’ 영업점 도입 ▲디지털 채널 기반으로 운영되는 비대면 영업점 디지털영업부 ▲1만명의 고객자문단과 함께 만든 고객중심 금융 앱 뉴 쏠(New SOL)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9년 연속 은행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산업의서비스품질지수(KSQI), 한국산업의고객만족도(KCSI),…
배달 물가 안정화를 위해 도입된 배달비 공시제가 시행 이후 아무런 효과도 거두지 못한 채 단순 고시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하 효과는커녕 배달비는 계속 오르고 있는 데다 배달 방식과 거리, 시간대 등에 따라 배달비가 바뀌는 것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 이후로 치솟은 배달비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월 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한국소비자원에 한 달에 한번 같은 조건에서 각 배달앱의 배달비를 비교해 공시하는 방안을 도입했다. 이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소단협) 물가감시센터는 배달서비스 시장에 대한 소비자 정보 제공 및 투명한 배달비 산정 환경 마련을 위한 소비자 감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배달앱 별 중식, 피자, 한식(국밥, 도시락 중심) 업종에서 소비자가 지불하는 배달비를 배달 주문이 몰리는 주말 점심 12시~3시(11월 12일)와 배달 주문이 적은 시간대인 평일 오후 3시~6시(11월 1일) 총 2회에 걸쳐 조사하는 식이다. 조사지역은 서울시 25개 구 2개 동이며, 배달 대상은 배달의민족(단건·묶음), 요기요, 요기요 익스프레스, 쿠팡이츠다. 업체는 배달의민족 339개, 배민1 378개, 요기요(요기요익스프레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경기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가상 인간을 활용한 수출 지원사업 및 수출 기초교육 동영상을 제작, 사회연결망 서비스를 통해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상인간(버추얼휴먼)은 최근 온라인 세상에서 MZ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받는 가상의 인물 캐릭터로, 현재 4세대 인공지능과 모션 캡쳐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기술을 융합, 인간과 흡사한 행동과 표현까지 가능하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도 중소기업 분야에 대한 가상인간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인식하고 중소기업(Small & Medium Enterprise)의 영문 첫 글자를 따온 남녀(민이/Mini, 새미/Semi) 2명을 개발, 수출기업 담당자와 내수 및 수출 초보기업(2000여 개 사) 등을 대상으로 ▲바이어발굴 ▲수출계약 ▲제품 선적 및 통관 ▲지원기관 등 주요 수출정보를 제공한다. 수출 바우처와 유망 및 두드림 기업 지정, 글로벌 강소기업, 해외규격인증획득사업 관련 주요 정보(지원 요건 및 내용, 금액 및 기관, 유의사항 등)를 안내한다. 김한식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의 경계가 점진적으로 사라지고 인공지능(AI), 딥러닝(D
내년도 실손보험 전체 인상률 평균(수입보험료 기준 가중평균)은 약 8.9% 수준으로 산출됐다. 22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2023년도 실손보험 전체 인상률은 평균 약 8.9%로, 2021년(약 10~12%)과 2022년(약 14.2%)보다 인상 폭이 축소됐다. 1세대는 평균 6%, 2세대는 평균 9%대의 인상률이 산출됐으며, 3세대는 평균 14%대의 인상률이 산출됐다. 4세대의 경우 동결(0%) 될 예정이다. 2023년도 보험료 인상률은 소비자 안내를 위한 보험사의 평균 수준으로, 모든 가입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인상률이 아니며 가입상품의 갱신주기·종류·연령·성별 및 보험회사별 손해율 상황 등에 따라 개별 가입자에게 적용되는 인상률은 상이할 수 있다. 본인이 가입한 실손보험료 인상 수준은 개인별 보험계약이 실제 갱신되는 시기에 알 수 있으며, 보험회사에서 서면, 이메일, 카카오 알림톡 등으로 발송하는 보험료 갱신 안내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보험업계는 일부 가입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는 한편,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합리적인 보장을 제공받을 수 있는 4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4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
현대해상 자동차 보험료가 2.0% 인하된다.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2.0%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2023년 2월 26일 이후 책임 개시 되는 계약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낮아진 사고율과 자동차보험 제도개선 효과 등을 감안해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험료 할인 혜택과 함께 고객 서비스 개선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