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사)한국방송작가협회(이사장 정재홍)와 인문학 발전 및 K-콘텐츠를 이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인문학 발전 및 K-콘텐츠 분야 교육 협력 활성화 ▲인문학 발전 및 K-콘텐츠 분야 교육 인프라 구축 ▲인문학 K-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일본연구소 및 글로벌 K-컬처 선도융합인재양성사업단 학술·연구 교류 ▲산·학·연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힘을 모은다. 지난 17일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남재걸 대외협력처장, 윤채근 일본연구소장 및 (사)한국방송작가협회 정재홍 이사장, 조희정 상임이사, 김지숙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글로벌 K-콘텐츠를 선도하고 드라마·시사교양·예능·라디오·번역 등 대중문화 활성화에 앞장서 온 한국방송작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영광”이라며 “단국대가 뉴미디어시대 인문학 K-콘텐츠 저변 확장 및 대중화 사업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성시의회 최호섭 시의원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양성면 농협 앞에서 '찾아가는 민원신문고'를 개최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성농협의 협조로 정문 방풍실 앞에서 예정된 민원신문고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다. 최 의원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이미 4번째 민원신문고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민원신문고는 공도읍, 양성면, 원곡면을 순회하며 매주 진행되는 행사로, 추수철을 맞아 양성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민들은 다양한 민원을 제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필산리의 한 어르신은 집주인이 집을 비워달라고 요구하며 민사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항소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최 의원은 민사재판에서 항소가 가능하다고 답변하며, 법률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성면의 한 농민은 럼피스킨병 발병으로 가축시장이 몇 달째 폐쇄되어 송아지 출하가 어려운 상황과 사료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최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시와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배 과수농가를 운영하는 주민은 여름철 이상고온으로 인한 일소와 열과 피해가 심각하다고 전하며,…
의왕시의회 김학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지난 18일 왕송호수캠핑장 등을 방문해 의왕시 문화관광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의왕시 주요 문화관광시설인 왕송호수캠핑장과 글램핑장, 의왕스카이레일과 에코어드벤처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중심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이용편의성 제고를 위해 계획됐다. 특히 왕송호수캠핑장, 글램핑장은 2018년 준공 이후 6년여간 운영해오며 시설 노후화로 개보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는데,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면서 14일부터 20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현황 브리핑 청취와 함께 안전점검도 세심하게 진행됐다. 김학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노후된 시설 개보수를 위해 금번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야영장 활성화사업 1억원을 비롯하여 2020년부터 총 2억 6,300만원을 지원받아 의왕시의 예산 절감에 기여한 관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김 의장은 “시민의 혈세낭비를 막고 더 나은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 주요 시설에 대한 시의회 차원의 현장점검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시민들께 힘이 되는 현장중심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8일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펼쳤다. 이날 시정질문은 전혜연 의원을 시작으로 김상수, 한송연, 정현미 의원이 나섰다. 첫 질문에 나선 전혜연 의원은 선량한 소상공인에 대한 보호 정책을 마련하고 묵현 복지문화센터를 증축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청소년육성재단 설립의 조속 추진을 요구하고 종합적인 청소년 육성 정책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집행부의 답변을 요청했다. 김상수 의원은 별내면 주민들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최단시간에 별내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노선이 신설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계획이 있는지 질문했다. 아울러 8호선 별내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와 관련해 수도권 철도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높은 평가 기준을 적용받고 있는 점을 감안해 제도개선 및 정책적 건의가 선행돼야 하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준비사항들이 있는지를 물었다. 이어, 한송연 의원은 덕소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 전, 와부지역 청소년 전용 공간 부재를 해소할 수 있는 청소년 시설 조성 계획이 있는지, 지역의 푸드플랜과 연계한 공공 급식 지원체계 구성과 지역 내 농가소득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18일 오전 부천대학교에서 열린 소상공인 맞춤형컨설팅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교육을 준비해주신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님과 부천의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애쓰고 계신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이정호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지역 경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사업을 이어가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노무·법무·세무 등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사업 운영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부천시의회는 조용익 시장님과 함께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인구 100만 명이 넘는 화성시가 내년도 '특례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화성시의회가 특례시의회 출범을 준비하기 위한 T/F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T/F는 2024년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명미정, 김상균, 오문섭, 이해남, 정흥범,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다. '화성특례시의회 T/F단'은 내년부터 화성시가 특례시로 공식 출범함에 따라, 특례시의회로의 원활한 전환을 준비하기 위해 구성된 특별기구다. 이번 특례시 전환은 인구 100만 명 이상 도시에 주어지는 자격으로, 자치권과 행정 권한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특례시의회는 화성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열쇠이다. 보다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103만 화성특례시의 발전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T/F 단장을 맡은 김영수 운영위원장은 “T/F가 특례시의회 행정업무 전 분야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열정, 노력과 헌신을 통해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T/F는 운영위원회 소속 의원 6명(명미정, 김상균, 오문
용인특례시의회 김윤선·박인철·김진석·안치용·신나연·박병민 의원은 지난 17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용인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초안 작성을 위해 용인시 교통정책과·대중교통과 및 용인동부경찰서 교통과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현재 교통약자에 대해서만 교통안전교육과 홍보물 제작 및 시설비 지원 등을 '용인시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일부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교통약자 외 일반 시민에 대한 지원 조례는 없는 실정으로 이에 대한 대안책이 필요했고,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도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다른 시도 조례와 같이 교통약자만이 아닌 용인시민 모두에게 제공될 필요성이 있다“며 ”교통안전 인식개선과 교육·홍보 등 제공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조례에 담을 필요가 있다“고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안치용 의원은 ”용인시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안전교육 캠페인 및 재정지원 내용도 함께 검토가 필요하다“며 “시민과 함께 용인시, 경찰서 등과 사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제도를 정립해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용
안성시의회는 지난 18일, 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성시의회 의원 전원과 언론인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성시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와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안성시 읍·면·동 이·통장의 장기 집권을 방지하기 위해 연임을 2회, 총 4년으로 제한하는 조례 개정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는 지역사회의 권력 집중을 막고, 새롭고 창의적인 리더십을 도입하기 위한 방안으로 논의되었다. 또한, 안성시를 지나는 고속도로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광고성 간판의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문제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에도 위협이 된다는 점에서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었다. 참석자들은 도시 이미지 개선과 교통 안전을 고려해 체계적인 정비 작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문화·체육 행사의 경우, 보다 전문적인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현재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가 체계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전문가 주도의 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제안이 이루어졌다. 특히, 지역
모범을 보여야 할 농협중앙회 임직원들이 징계를 받는 사례가 매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국힘‧여주양평) 의원이 농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 (2019~올해 9월) 임직원 징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9년 6명에서 2020년 13명으로 증가한 후 2021년 10명, 2022년 9명, 지난해 7명으로 감소하다 올해 들어 지난달 기준 다시 10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임직원 징계내용을 보면 ‘직장 내 성희롱’, ‘여비규정 등 위반’, ‘복무규정 등 위반’ 등 다양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해 12월,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하급 직원의 엉덩이를 장우산으로 치는 부적절한 행위로 피해자에게 성적 굴욕감과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등 ‘직장 내 성희롱’으로 올해 1월 감봉 3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았다. 또 B씨를 포함해 총 7명은 2019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취소된 열차표를 활용해 출장 여비를 부당으로 수령(부당 허위증빙 자료제출)하고, 일부는 수차례 직장을 이탈하는 등 ‘여비 규정 위반 등’으로 정직 3개월 및 감봉 3개월, 견책 등의 징계처분을 받았다 . 이들
글로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경기북부 최초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고양특례시가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도시의 미래를 조망하는 제5회 세계도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세계도시포럼은 10월 21일~22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3층에서 열린다. 이번 제5회 세계도시포럼의 주제는 ‘도시를 강화하고, 미래를 지속시키다. '혁신과 연대’이다. 세계도시포럼은 팬데믹, 기후위기, 국가 간 분쟁, 글로벌 경기변동 등 사회, 경제, 문화의 급격한 변화와 위기 속에서 세계 도시들이 공통으로 지향해 나갈 미래상을 모색하는 자리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이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함께 도시의 미래비전에 대해 토론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세계는 지금 인공지능(AI), 기후위기, 인구감소 등 대변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시시각각 다가오는 변화의 소용돌이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지혜를 모으기 위해 세계의 전문가, 도시들과 함께 문제를 짚어보고, 해법을 탐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축소되는 세계’ 저자 앨런 말락, 사회학자 샘 리처즈 기조 강연 이번 포럼은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