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가 아메리카노를 990원에 판매하는 ‘더벤티아워(THEVENTI Hou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벤티가 16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동안 ‘더벤티아워(THEVENTI Hour)를 운영하고 990원에 아메리카노를 판매한다. 12월 16일(금) 오전 7시~10시 3시간 동안 더벤티 앱(App)에서 아메리카노를 990원에 주문할 수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변경할 경우 300원을 추가로 내면 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전국 1000여개 더벤티 매장에서 진행되며, 일부 매장은 제외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더벤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벤티 관계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을 기념해 직장인분들께 출근길 따뜻한 커피를 선물하고 싶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등 여러 방면으로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벤티는 지난 14일 '2022년 제10회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 시상식'에서 고용 및 복지 안정, 일자리 창출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미지: 더벤티, 오는 16일 ‘더벤티아워’ 프로모션 진행
GS네오텍이 뉴렐릭과 국내 고객의 플랫폼 도입 활성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뉴렐릭은 지난 2008년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분야를 개척하고 엔지니어들에게 데이터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뛰어난 제품 및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외 파트너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양사는 지난 4월 최초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고 GS네오텍은 지난 6월 정식으로 뉴렐릭의 포커스 파트너가 됐다. 이번 협력을 위해 뉴렐릭 그룹의 글로벌 부사장인 리야 샨무감(Riya Shanmugam)과 GS네오텍의 IT 사업 본부장인 서정인 전무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며, 뉴렐릭이 한국 시장에서 가지고 있는 성장 계획을 공유하고 국내 시장의 잠재 고객에게 뉴렐릭과 GS네오텍의 플랫폼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GS네오텍 IT사업 본부장인 서정인 전무는 "뉴렐릭과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국내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시장에서 최정상급 서비스를 제공할 GS네오텍의 역할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 유수의 기업들에게 뉴렐릭의 옵저버빌리티 도입 모범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뉴렐릭이 가지는 가치를 고객이 느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수도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14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크게 떨어지자 매도시기를 늦추기 위해 전세로 돌리는 집주인이 늘었고, 임차인들은 월세시장으로 몰린 탓에 전세 수요가 줄면서 시장에 매물이 적체되고 있다. 이는 수도권 전셋값이 역대 최대치로 떨어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15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아파트 매매 매물은 총 18만 9582건으로 한달 전(19만 4035건)에 비해 2.3% 줄었다. 반면 같은기간 전세 매물은 13만 954건에서 14만 79건으로 7.0% 증가했다. 한 달 사이 1만 건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아파트값이 급락하고 거래절벽이 심화하자 매도를 포기한 일부 집주인들이 매물을 전세로 돌리면서 전세 매물이 늘어나고 있다. 또 은행권의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7% 선까지 치솟자 이자 납부에 부담을 느낀 세입자들이 월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전세 시장에서는 수요가 크게 줄었다. 지난 14일 기준 시중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연 5.03~7.37%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돌릴 때 적용하는 연 환산이율인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한국 실험미술의 거장’ 이건용 작가의 'LOVE CHRISTMAS with 이건용' 전시 팝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전시회 작품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구매도 가능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 작품인 ‘바디스케이프 76-3’의 회화 작품과 드로잉 작품, 그리고 이를 디지털화한 NFT ‘디지털 바디스케이프 76-3’ 을 각각 선보인다. 이건용 작가의 대표작인 '바디스케이프 76-3'은 캔버스를 등지고 왼손과 오른손 차례로 반원을 그려 하트 모양을 완성한 이른바 ‘하트그림’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실험미술의 거장으로 불리는 이건용 작가는 한국 아방가르드 운동을 이끌며 자신의 몸을 움직여 만들어내는 작품은 행위예술로 장르를 넓혀 미술계의 집중을 받아왔다. 이건용 작가는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갤러리아에서 저의 작품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한은행과 홈플러스가 콜라보 한정판 골드바 상품을 출시하고 이벤트를 한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홈플러스와 콜라보 한정판 상품 ‘신한은행 골드바 초콜릿’을 출시하고 ‘골드바! 가져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1만개 한정으로 출시하는 ‘신한은행 골드바 초콜릿’은 신한은행 로고와 서체가 적용된 케이스에 골드바 모양의 초콜릿 3개와 즉석 복권이 들어 있다. 상품 내 동봉된 즉석 복권을 통해 순도 99.99%의 신한은행 골드바 10g(1명), 소액권종 골드바 3.75g(10명), 소액권종 골드바 1g(40명) 총 51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골드바 초콜릿을 구매하고 1월 15일까지 인증샷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신한은행 #골드바의주인공은나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20명), 스타벅스 커피세트(40명)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 한해 고생한 가족들과 주변 지인에게 달콤한 초콜릿과 복권의 행운까지 함께 선물해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금융을 넘어 고객님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 골드바
KB국민은행이 '온국민 건강적금'을 출시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건강관리와 금융을 결합한 앱테크형 상품인 ‘온국민 건강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온국민 건강적금’은 걸음 수에 따라 우대이율을 차등 적용하는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월 1만원부터 20만원까지 저축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가입은 오는 2023년 6월 14일까지 KB스타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기본이율은 연 2.0%이며 매월 10만보를 걸으면 월 0.5%p씩 최고 연 3.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KB스타뱅킹에서 ‘발자국 스탬프 찍기’를 매월 1회씩 6회 모두 완료한 경우 연 1.0%p, 적금 가입 전전월 말 기준 6개월 이상 KB스타뱅킹 로그인 이력이 없는 경우 연 2.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적금 가입 및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만 60세 이상 고객은 영업점에서도 가입할 수 있으며 목표 걸음 수의 절반인 5만보만 달성해도 동일한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적금은 출·퇴근, 장보기 등 일상 속 걷기만으로 혜택을 드리는 상품으로 소소한 행복을 찾는 MZ세대와 건강관리에 관
LH 마포형 케어안심주택 `서봄하우스`의 입주가 시작됐다. LH는 지난 14일 서울시 마포구와 함께 ‘서봄하우스’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봄(서로돌봄)하우스’는 LH와 마포구가 함께 추진한 케어안심주택이다. 안정된 주거를 기반으로 돌봄이 필요한 입주민에게 의료·복지·돌봄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특화주택으로, 양 기관이 고령화 및 가족 내 돌봄 기능 약화 등 사회변화에 발맞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에 대한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고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 온 테마형 매입임대주택이다. ‘서봄하우스’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 위치한 지하1층~지상10층 규모 주택으로 총 23호이다. 임대조건은 임대보증금 690만 원, 평균 월 임대료는 30만 원으로, 인근 시세의 30% 수준이며,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어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민은 지난 7월, 마포구에서 무주택, 소득·자산,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조인수 LH 서울지역본부장은 “서봄하우스는 마포구와 협업해 지역 주민을 위한 차별화된 주거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입주자의 니즈를 반영한 질 높은 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
경기 침체 직격탄에 내년 한국 경제가 1%대 저성장에 빠질 것이 유력한 가운데, 인구구조 변화에도 속도가 붙으면서 취업자 수 역시 큰 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통계청의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 60세 이상 취업자는 1년 전과 비교해 47만 9000명 늘었다. 대부분의 일자리가 고령층에서 만들어졌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전년 대비 5000명 줄면서 지난해 2월(-14만 2000명) 이후 21개월 만에 감소로 주저앉았다. 경제 허리인 40대(-6000명)는 5개월 연속 감소했고, 30대는 6만 6000명 증가에 그쳤다. 청년층과 3040세대는 앞으로 취업자 감소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5060세대와 달리 일할 인구 자체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50, 60대 취업자는 각각 9만 2000명, 47만 9000명 늘며 전체 취업자 증가 인원의 91%를 차지했다. 하지만 정부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고령층을 중심으로 취업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입장이다. 지난달 60세 이상 인구는 1년 전보다 53만 2000명 늘어난 반면, 15~29세 인구는 29만 9000명 줄었다.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최근 선임한 신규 비상임이사 3명이 가스 안전 분야 전문성이 전무한 전직 구청장, 시의회 의원, 금융권 출신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실이 가스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9일부로 5명의 비상임이사 중 3명을 새로 임명했다. 가스안전공사 임원추천위 운영 규정에 따르면 비상임이사는 직무계획서 등 서류 심사를 거쳐 선임되는데, 평가 항목 중 가스 안전 분야 전문지식은 전체 점수의 20%를 차지한다. 그러나 신규 선임된 비상임이사 3명은 모두 가스 안전과 에너지 분야 경력이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비상임이사 A씨는 자산운용사 대표를 지낸 금융권 인사이고, B씨는 시의원과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간부 출신 농림·수산분야 활동가다. 기업인인 C씨는 2006∼2010년 서울 모 구청장을 지냈고, 지난해 국민의힘 국민통합특별위에서 활동했다. C씨는 2012년 총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뒤 공공기관 감사를 지내기도 했다. 지난 8월 임기가 만료돼 교체된 3명의 기존 비상임이사는 한전 본부장 출신과 소방방재학과 교수, 기계 안전진단 솔루션업체 출신으로 모두 에너
11월 수출입물가가 3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국제유가 및 환율 하락 효과 등으로 수출물가는 13년 7개월, 수입물가는 2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2년 11월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는 125.82로 전월(132.74)보다 5.2% 하락했다. 이는 지난 8월 이후 3개월 만의 하락 전환이며, 2009년 4월(-6.1%) 이후 가장 큰 폭의 내림세다. 품목별로 보면 공산품은 전월 대비 5.2%, 농림수산품은 2.1% 떨어졌다. 공산품 중에서도 특히 석탄및석유제품(-8.0%), 화학제품(-6.9%),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4.7%)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1.3%, 전년동월대비 4.0% 하락했다. 서정석 한은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장은 “수출물가는 국제유가 하락 및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 등으로 인해 석탄및석유제품, 화학제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등의 가격이 내리고 환율 하락 효과도 더해지면서 전월 대비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11월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는 148.07로 전월(156.30)보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