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이하 연구회)가 자동집하시설(크린넷)의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17일 김포시의회 연구단체에 따르면 연구회 지난 15일 김현주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영숙·한종우·권민찬 의원 등 자동집하시설 사용 공동주택 관리소장(김포한강예미지, 자이더빌리지메트로, 한강힐스테이트), 관리팀장(김포한강예미지) 등 공무원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김종혁 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현주 대표의원의 주재하에 크린넷 사용상의 만족도 및 애로사항,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위한 정책제언 또는 개선 요청사항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공동주택 관계자들과 관계부서는 수리비 이중 부과 부담과 수리비 분담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부재와 크린넷 시설 노후화 가속화에 따른 유지관리 비용 증가 또는 수리업체 독과점 등 애로사항과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한종우 의원은 “향후 크린넷을 시민들의 불편 없이 어떻게 운영할 것 인가에 대한 방안과 기능적인 부분에 있어 인계점에 도달할 때까지 비용 문제를 어떻게 합리적으로 잘 풀어가야 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유영숙 의원은 “크린넷 시설은 쓰레기 수거 차량이 지상으로 다니지 않고 지하로 이동한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는 16일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발생한 '학교 폭력 사건 처리 과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피해 학생의 권리를 외면한 채 가해자에게 지나치게 경미한 처분을 내린 교육지원청의 학폭위 결정을 규탄하며, 재심의와 공정한 대응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피해 학생이 수개월간 5명의 동급생으로부터 지속적인 폭력과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성남교육지원청이 가해 학생들과 피해 학생 모두에게 동일하게 학급 교체 처분을 내린 점을 지적하며, 이 조치가 피해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성해련 민주당협의회 대변인은 "피해 학생의 정신적, 육체적 피해가 심각하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피해 학생을 위한 긴급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 중 한 명의 부모가 선출직 지방의원이라는 점도 논란이 되고 있다. 성 대변인은 "이 사실은 교육 당국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원인"이라며, 해당 지방의원이 아직 피해자에게 공식 사과를 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 있는 행동을 요구했다. 이준배 민주당협의회 대표의원은 "피해 학생은 여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16일 오후 부천문화원 아리솔갤러리에서 열린 부천의 작가들 추억의 시화전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문인들을 격려하고 시화전 개최를 축하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추억의 시화전 개최를 축하한다”며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최숙미 대표님과 문인 여러분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대단한 성과이며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며 “문학창의도시 부천에서도 노벨문학상이 나올 수 있는 문화적 토대를 만들고 지역 예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부천시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시화전은 16일부터 22일까지 부천문화원 아리솔갤러리에서 부천 문인들의 시와 포토시 등 100여편이 전시된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이 16일 신구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신구 EXPO’ 개막식에 참석해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신구대학교의 AI, 드론, 3D 프린팅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덕수 의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AI와 드론, 유튜브, 3D 프린팅 등 새로운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구 EXPO는 학과 간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연구 성과를 전시하며,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작품과 생성형 AI 경진대회가 많은 관심을 모았다. 성남시의회는 이번 EXPO에서 전시된 혁신 기술과 교육 성과가 성남 지역의 교육 발전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직원이 법인카드를 이용해 본인 배우자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불법적으로 법인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은혜 의원(국힘·성남 분당을)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복무감사 결과 보고서’를 통해 밝혀졌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지난 2022년 12월 19일 도시혁신기획처 처장이 현안사항 점검 등을 위해 올라온 회의를 결재했고, 같은 부서의 팀장이 처장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식당을 회식 장소로 결정해 팀원에게 45만 원 선결제하도록 지시했다. 팀원에게 선결제를 지시한 팀장은 자신의 부서 처장과 해당 식당이 사적 이해관계자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원에게 법인카드 결제를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 의원실이 해당 사건과 관련, 도시혁신기획처를 제외한 다른 부서에서도 해당 식당에 결제한 내역이 있는지 확인한 결과, 3개 부서에서 2020년 5월부터 올해 현재까지 총 10차례 결제한 내역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카드로 결제한 총 결제 내역은 169만 1000원에 달했다. 하지만, HUG는 해당 부서장과 팀장에게 위반행위 금액이 소액이고, 법 위반행위임을 인지하기 어려웠던 점을 고려, ‘계고’에
안양시는 경기도 최초로 시작한 '초등학교 졸업앨범 구입비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앨범 구입 실비로 졸업예정자 1인 기준 최대 6만원이다.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인 졸업예정자다. 대상자는 학교를 통해 신청하고 학교는 오는 31일까지 시에 일괄 지원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안학교나 타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대상자는 부모나 본인이 오는 12월 6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은 오는 11월부터 계좌로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 모든 학생이 경제적 이유로 졸업앨범을 갖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시가 처음 시행한 졸업앨범 구입비 지원사업을 통해 졸업생 4529명이 지원받았으며, 총 지원 규모는 2억 6600만 원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2024년 공식 SNS 운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자의 93.1%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11일간 남양주시 공식 SNS 3개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채널 선호도 ▲방문 빈도 ▲채널 만족도 ▲콘텐츠 선호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조사가 이뤄졌다. 총 2,872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전체 채널 만족도는 93.1%로 집계됐으며, 이 중 49.9%의 응답자가 ‘매우 만족한다’라고 응답했다. 이는 전년 대비 12% 이상 증가한 수치다. 채널 만족도의 이유로는 콘텐츠의 다양함(48.3%),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20.3%), 이용의 편리성(16.9%) 등을 꼽았으며, 콘텐츠 선호도는 명소 안내(45.5%), 교육·문화(28.6%), 시정 소식(10.1%) 순으로 나타났다. 박선영 홍보담당관은 “지난해 실시한 SNS 만족도 조사를 통해 보내주신 시민들의 의견을 SNS 운영에 반영한 결과가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만의 퍼스널리티를 담은 콘텐츠를 기획·제공하여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겠다”라고…
안양시는 내년 상반기 문을 여는 안양1번가 청년 공간의 이름을 ‘안양청년1번가’로 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202건의 명칭 중 심사 등을 거쳐 ‘안양청년1번가’를 안양1번가 청년 공간의 새 이름으로 선정했다. ‘안양청년1번가’는 만안구 안양동 674-207번지 일원 연면적 767.60㎡, 건축면적 239㎡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댄스실, 상담실, 다목적 공간, 동아리실, 공유주방 등이 들어선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청년1번가에서 다양한 청년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청년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오산시가 시민 편익을 증대하고, 도시발전을 위한 과정에서 이웃도시인 평택시와 머리를 맞대며 민생현안 건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5일 오전 평택시청을 방문해 정장선 평택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프로젝트 사업 지분 유상 양도 및 교통, 복지 등 주요 민생현안 건을 주제로 환담을 나누었다. 이날 일정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 국민의힘 조미선 의원을 비롯해 시청 주요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 시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평택은 오산과 인접해있는 이웃도시이며, 경기남부권에 속한 형제도시”라며 “상생 발전할 때 그 시너지가 클 것이다. 함께 협력해나가자”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 시장은 “오산시에서 주신 의견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가능 범위내에서 실무자들과도 협의하겠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오산시는 ▲운암뜰 AI시티 지분 유상양도 ▲경부고속도로 진위IC 및 서부우회도로 연결로 신설 ▲6600번 광역버스 오산시 정차 ▲종합장사시설(화장장 등) 건립 공동추진 등을 건의했다. 운암뜰 AI시티 지분 유상양도 건은 지난 11일 이재준 수원시장,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
오산시가 15일 오후 시민 생활체육환경 개선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파크골프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파크골프장은 세교2지구 가수동 1호 근린공원 내에 면적 8288㎡(약 2500여 평), 9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관리동과 화장실, 파고라 등 휴게공간이 마련됐다. 파크골프는 나무채와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골프의 일종으로 파크골프 동호인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해당 파크골프장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세교2지구 내 체육기반시설 명목으로 직접 투자한 사업으로, 민선 8기 오산시가 직접 나서 건의해왔던 사업이기도 하다. 오산시의 경우 제대로 된 파크골프장이 마련돼 있지 않아 골프를 즐기기에 어려움이 있으며, 오산천 임시구장의 경우 가설벽이 존재하지 않아 보행자들과의 갈등이 발생하고 있어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은 전국적으로 나날이 동호인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오랜 파크골프인의 숙원사업인 해당 골프장 조성을 위해 구장 조성을 위해 시청 공직자들과 함께 LH에 파크골프장 신설을 줄곧 건의했고, 이번에 준공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은 이권재 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송영석 LH 동탄사업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