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유관기관 협력해 유기적인 독서연결망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 15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립도서관은 지난 14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립중앙도서관 개관 79주년 기념 유공자 시상식에서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단체부문에서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받았다.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포상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지난 2007년부터 시상한 포상으로, 도서관 및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서관 발전과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공헌한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매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하남시립도서관은 올해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단체부문에서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협력기반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요 사례를 보면 하남시립도서관은 전국 최초로 생활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예방형 독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도서관과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미술·놀이가 결합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사업 참여자의 우울도·인지 지표가 향상됐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아울러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도서관이 직접 관내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남시
양주시 국민의힘 안기영 당협위원장이 공직선거법으로 기소되면서 양주지역 정치권에 파장이 예상이 된다. 의정부지검에 따르면 10월 8일 안기영 피의자를 의정부지방검찰청 형제16351에 의거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공판이 속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기영 위원장은 의견서를 송부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공소 사실과 절차 진행에 대한 의견제출을 변호인단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소 내용은 지난 4월 8일 양주지역 국회의원 총선 후보기간에 덕계역사 내에서 민주당 최수연 선거운동원과 정성호 국회의원 직계 가족을 위협해 공직선거법 제237조 선거의 자유방해죄를 위반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양주시 민주당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당시 최수연 시의원은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의 공식 선거사무원으로 등록해 활동했다”며 “공직선거법 제237조 선거의 자유방해죄는 아래 첨부한 내용같이 선거사무원을 폭행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적인 공직선거법 벌칙조항이 얼마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내용과 달리 선거의 자유방해죄는 유죄가 확정되는 경우 무조건 500만원 이상의…
양주시는 11월 30일까지 체납액 특별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이월체납액 253억 원 중 47% 119억 원을 징수하기 위해 이번 10월부터 오는 11월까지를 ‘2024년 지방세 하반기 특별징수’ 기간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체납고지서, 체납안내문 일괄 발송을 시작으로 소액·생계형 체납자 대상 분할 납부, 복지 연계 안내 등 맞춤형 체납관리를 진행하여 징수 및 납부 독려를 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는 가택수사, 범칙 사건조사, 사해 행위조사, 출국금지, 명단공개, 공공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이라며 “체납자별 맞춤형 체납관리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안성시는 일본산 등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둔갑 우려를 해소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위반 사항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통해 원산지 표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주요 점검 대상은 수산물 전문 음식점, 횟집, 수산물 전문 판매장 등으로,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거짓 표기나 미표시된 원산지를 적발하고, 수입 물량과 실제 판매 물량이 일치하는지에 대한 확인 작업도 병행된다. 특히,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이 고조된 가운데, 활가리비, 활참돔, 냉장명태 등 일본산 수산물들이 집중 점검 품목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 취하되,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산지 미표시 시 5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거짓 표시의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이 내려질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센터에서 광주지역 기독교·불교연합회, 천주교광주지구와 ‘희망찬 자원순환 그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자원순환 그린 협약식은 일상생활의 봉사활동을 통한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을 적립하고 관련 사업으로 종이팩 회수율을 높여 탄소중립을 실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3대 종교 대표들은 “지역사회의 지역의 환경문제에 적극 동참할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각 종교단체가 종교 간 벽이 아닌 지역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협력하고 원활한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에 힘을 모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에 방세환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협약을 통해 자원순환 체계와 올바른 분리배출이 생활화 되도록 3대 종교가 연대한 것은 놀라울 뿐”이라며 “환경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시민들이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적립하고 일상 속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목표로 자원봉사단체 및 수요처, 할인가맹점 등 협력 기관과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양평면 지평면 자율방범대는 지난 15일 직접 재배한 고구마 10kg 30박스를 이웃들에게 나누는 '사랑의 고구마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평면 자율방범대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고구마를 나누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평면 자율방범대 이호남 대장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고구마을 기부해주신 대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웃을 서로 돌보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지평면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지평면 자율방범대는 야간순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마음 가득 차게 서비스 드립니다.” 김포시 김포본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본동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마음가득 찬 드림’ 서비스를 진행해 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마음가득 찬 드림은 김포본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특화사업으로 ▲김포본동행정복지센터,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김포 돈벼락맞은 돼지가 협력해 진행되며, 매주 한 번 밑반찬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드리고 있다. 마음가득 찬 드림 사업의 후원처인 ‘김포 돈벼락맞은 돼지’는 반찬 재료 구입과 조리를 담당하고, 김포본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반찬 포장 및 가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친 ‘김포 돈벼락맞은 돼지’ 대표자에게 기여를 높이 평가해 감사장 등을 전달했다. 김포본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임종원 소장은 “김포본동 취약계층을 위한 ‘김포 돈벼락맞은 돼지’ 대표님의 사회 공헌 활동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포본동행정복지센터 이분다 동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소통 및…
시흥산업진흥원 지난 14일 ‘2024 글로벌 혁신대학 AI·에듀테크 써밋’ 연사단(이하 연사단)을 초청하여 거북섬의 산업관광 자원을 탐방하는 로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연사단은 미네르바대학교 Mark sheskin 학술원장을 비롯하여 AI와 에듀테크 분야 세계적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로드투어를 통해 시흥시의 혁신 산업 및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거북섬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지역의 첨단 기술 및 교육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시흥산업진흥원 임병택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흥이 산업관광과 MICE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시흥의 산업과 관광이 융합된 혁신적인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사단은 시흥의 산업 및 교육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로드투어는 시흥시가 산업관광과 MICE 산업의 허브로 자리잡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행사와 프로그램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농협 구리시지부는 15일 구리시청 광장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8월 같은 장소에서 첫 운영 시에 얻었던 500여 명의 공직자와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한 번 더 추진한 것으로, 백경현 구리시장,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김성태 부의장과 시의원, 최점수 구리농협조합장, 홍준기 농협 시지부장 등이 참여해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경기 쌀로 만든 주먹밥과 쌀 음료를 아침으로 제공했다. 홍준기 지부장은 “구리시청 공직자 여러분과 시민분들의 호응에 감사드리며, 농가에게 큰 도움을 드리는 동시에 농협의 사회공헌 활동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경현 구리시장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농협 구리시지부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고마움을 전하며, 구리시 역시 우리 농산물 소비에 관심을 갖고 관련 정책을 펼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 사능초등학교가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학교 운동장 부지 일부에 실외 골프연습장을 설치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사능초등학교는 2018년부터 실내 골프연습장 3실을 구축하고 교육과정 연계 골프 수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지난 7월에 사단법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KLPGA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에 선정돼 8타석 기준의 실외 골프연습장을 준공했다. 더불어 학생용 클럽 6세트, 교사용 클럽 2세트, 골프공, 볼공급기 등을 기증받아 골프 꿈나무 학교로 한걸음 더 도약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서은경 교육장, 이병길 경기도의원, 박경원·김영실 남양주시의원, 김순희 KLPGA 수석부위원장, 관내 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대표, 학생, 교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마지막 일정으로 그간 학교 골프 수업으로 실력을 갈고 닦은 사능초 학생들의 멋진 골프 시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능초등학교 윤광현 교장은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공단 후원으로 KLPGA 사업에 선정돼 학교에 새로운 동력이 되었고 앞으로 골프 수업을 더 내실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