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지역본부가 경기도 수원시와 평택시 행복주택·신혼희망타운 입주자를 모집한다. 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경기도 수원당수 A-2블록 행복주택 1150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청약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원당수 A-2블록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4㎡ (288호), 26㎡ (234호), 36㎡ (128호), 44㎡ (500호)로 구성되며, 가정 어린이집 및 임시 거주 주택 등 38개호를 제외한 1112호를 공급한다. 수원당수지구는 의왕, 화성, 안산, 수원 호매실지구와 연접해 있으며, 5km내 수원델타플렉스, 반월도금일반산업단지, 팔곡일반산업단지 등 입지하고 10km내 성균관대(자연과학캠퍼스) 등 12개 대학이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이 양호하다. 또 과천봉담간고속화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수원-광명) 등 1시간 내 서울 접근이 용이하며 서수원버스터미널, 수원역(1호선, 수인분당선, KTX) 및 신분당역 연장(예정)으로 대중교통 이용여건도 매우 양호하다. 아울러 지구 내 0.4km 중심상업시설, 1km 호매실지구가 위치해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남측 대규모 근린공원과 북측 왕송호수 등 위치해…
동국제강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사업장 인근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했다. 동국제강은 인천 동구 화수동 일대 가정에 연탄 5800장을, 부산 남구 감만동 지역에 난방유 1200리터를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동국제강 인천공장은 임직원 50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30여 가구에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 부산공장의 경우 주유 차량이 들어갈 수 없는 가정 등에 임직원 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난방유를 주유했다. 앞서 동국제강은 1994년부터 매년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명절 생활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 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우리은행이 외국인 고객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모국어로 진행되는 비대면 금융교육 방송을 실시한다.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오는 9일 우리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베트남어로 알려주는 금융이야기 유튜브 LIVE’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러시아어로 알려주는 금융교육 LIVE’로 ‘모국어로 알려주는 금융 이야기’ 첫선을 보였고, 오는 12월 9일 베트남어로 2편을 선보인다. 이번 LIVE 방송은 우리은행에 근무 중인 베트남 국적의 직원이 베트남 유학생을 위한 유학경비제도와 은행 이용 방법 등을 알려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꼭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1년부터 모국어로 직접 강의하는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언어로 강의를 확대하는 등 외국인 고객들의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으로 우리금융그룹의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오리온이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충청남도, 농협과 손을 맞잡았다. 오리온은 충청남도 및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와 ‘농산물 공급 확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충청남도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과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이종욱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리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감자 계약재배 농가를 확대하고 우수한 종자를 적극적으로 보급하는 한편 ‘포카칩’, ‘스윙칩’ 등 스낵류에 충청남도산 감자 사용 비중을 높여갈 계획이다. 추후 출시하는 신제품에도 충남지역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품질 좋은 감자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충청남도는 농가 대상으로 장비, 시설 등 행정적인 지원에 나서고,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는 농가 간 협동조직 구성 지원과 재배기술 교육을 통한 품질관리에 힘쓰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충청남도, 농협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감자를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며 소비자 만족도…
SC제일은행지부가 지역 한부모가정에 식료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SC제일은행지부(위원장 이기동, 이하 SC제일은행노동조합)는 지난 6일 지역재단인 (사)학산나눔재단, 인천 미추홀구와 미추홀구 관내 한부모가정을 돕기 위한 ‘행복상자 지원 사업’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SC제일은행노동조합은 총 1700만 원 상당의 금액에 해당하는 식료품 위주로 구성된 행복상자를 (사)학산나눔재단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제작 의뢰했으며, 행복상자는 미추홀구 관내 화재 피해 아동 및 저소득 한부모가정 127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청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이기동 SC제일은행노동조합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한부모가정의 아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서울대 크립토랩과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이 글로벌 자연어 처리 학회인 ‘EMNLP(Empirical Methods in Natural Language Processing) 2022’에 채택됐다고 8일 밝혔다. EMNLP는 NAACL, ACL과 함께 세계 3대 자연어 처리 학회로 기계학습 기반의 자연어 처리 기술과 챗봇, 비정형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응용 연구를 다룬다. 이번에 채택된 논문은 '동형암호를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텍스트 임베딩 유사성 연구'이다.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한 금융 분야에서 동형암호 기반 AI를 적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Main Track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 동형암호는 암호화된 데이터 상태에서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암호화 기법으로, 동형암호 기반 AI 서비스를 활용하면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며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은행과 스타트업이 공동 연구한 논문이 해외에서 인정받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기술을 연구해 금융에 특화된 AI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와 소상공인들이 8시간 추가연장 근로제 일몰제 폐지 반대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8일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69개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단체 회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일몰 폐지를 촉구’하는 중소기업계 입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중인 주 52시간제 적용 부담을 일정 기간 덜어주기 위해 30인 미만 사업장에 한해 주 8시간의 연장근로를 한시적으로 허용한 제도로 오는 31일 일몰을 앞두고 있다. 이날 중소기업계는 최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원자재가격 폭등과 유례없는 인력난 등 ‘5중고’로 현상 유지조차 어려운 실정이라며, 영세기업이 살길을 열어주기 위해 ‘8시간 추가연장근로 일몰 연장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김창웅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장은 “영세기업이 대다수인 건설정비업계는 최근 최저임금과 원자재가격의 급격한 인상 등으로 현상유지도 어려워 그나마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로 근근이 버티고 있는 실정”이라며 “업종 특성상 고된 작업환경으로 인력난이 이미 심각한 상황에서 8시간 추가연장근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ESG 경영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EGS 경영 선도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직무대행 이병훈, 이하 ‘HUG’)는 한국평가데이터의 ESG 수준 평가 최고등급인 ‘ESG-1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HUG는 주택도시기금 탄소중립 주택 지원,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전세사기 예방센터 도입, 청렴·반부패 조직 구축을 위한 윤리·준법 경영체계(ISO37001, ISO37301) 통합인증 등 ESG 경영 활동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병훈 HUG 사장직무대행은 “ESG 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높은 평가 등급을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HUG는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인 ESG 경영 실천으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를 주는 ESG 경영 선도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업계 최초 친환경 제품 인증을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P-OLED(플라스틱 OLED) 및 프리미엄 LTPS(저온폴리실리콘) LCD 패널이 스위스 소재 글로벌 검사·인증 기관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로부터 ‘에코 프로덕트(Eco Product)’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인증은 제품 생산부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글로벌 환경 규제를 준수하고 유해물질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에 부여된다.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P-OLED 및 프리미엄 LTPS LCD는 소비전력 및 유해물질 저감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P-OLED는 유기물 소자 발광 효율 개선을 통해 기존 대비 소비전력을 약 39% 줄였고, 업계 최저 수준의 소비전력과 무게로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켰다. 전기차에 적용될 경우 주행거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도 평가받고 있다. 프리미엄 LTPS LCD는 액정 투과율을 개선해 소비전력과 제품 두께를 기존 제품 대비 각각 17%, 7.5% 줄였고, 백라이트의 부품 수를 줄여 자원 효율성도 높였다. P-OLED와 프리미엄 LTPS LCD 모두…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15일째, 정부가 철강·석유화학 분야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공식화했다. 8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4회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해 집단 파업을 진행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철강·석유화학 분야 종사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한 추가 업무개시명령이 의결되자 곧바로 철강·석유화학 분야 운송 거부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집행에 돌입했다. 이날 한 총리는 "철강, 석유화학 제품의 출하 차질은 곧 자동차, 조선, 반도체 등 핵심 전방산업으로 확대돼 우리 경제 전반의 위기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화물연대의 자발적 복귀를 더 기다리기에는 상황이 매우 긴급하고 엄중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에 정부는 추가로 철강과 석유화학 분야의 운송거부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번 조치가 경제 위기 상황에서 우리 경제를 지키기 위한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자 최선의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입장은 확고하다. 불법에 타협하지 않고 그 책임을 엄정하게 묻겠다. 이와 함께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경제 피해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