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11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2억 4500만 원을 지원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이날 시상식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32개 재난관리책임기관 중 재난관리 역량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매년 포상하는 행사다. 용인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상일 시장은 “시정 모든 분야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정책을 펼친 결과 3년 연속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비, 범죄 예방, 침수 예방, 폭염 대응,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예방, 피해자 지원체계를 강화해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 받았다. 또, 재난 안전 상황실 시스템을 고도화시켜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체계와 응급 구호 역량을 강화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특히 재난 상황 발생 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2024 일산열무김치페스타가 12일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했다. 13일까지 열리는 2024 일산열무김치 페스타에 가면 일산열무김치 경연대회, 김치명인 아카데미, 김치 담기 체험, 농특산물 판촉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아름다운 가을 꽃이 펼쳐진 일산호수공원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신선하고 건강한 일산열무의 참맛을 느껴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시 대표 가을꽃축제 ‘2024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가 지난 12일 강매석교공원에서 개막했다. 축제에 방문한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아름다운 코스모스로 가득한 절경을 바라보며 가을의 향기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13일까지 2만 7000㎡ 면적의 꽃밭과 함께 공연, 먹거리장터 등 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10월 말까지 자율 관람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하남시를 수도권 지자체 중 살기좋은 1등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강조해온 ‘살기 좋은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 캐릭터인 하남이가 10m 대형 전시물로 미사호수공원에 이달 12일부터 2개월 간 전시한다. 그 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받던 ‘하남이·방울이’ 캐릭터를 하남시의 문화 랜드마크인 미사호수공원에 전시해 아름다운 가을 날씨와 찬란한 야경과 어우러진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게 된다. 특히 이현재 시장 취임 이후 하남시의 문화인프라와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음악축제를 선사해 만족도를 높여 왔다. 이후, 2단계로 대형 캐릭터 공공전시라는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앞서가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매우 주목되는 점이다.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에는 그동안 많은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즐거운 음악을 선사하는 버스킹 공연과 어우러져, 공식적인 점등식을 열었다.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아칸소주와 경제협력 협약을 계기로 하남시에 방문한 아칸소경제위원회 대표단도 함께 참석해 하남시의 브랜드를 국외로도 홍보하게 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 삶의 질을…
안성시는 최근 배달요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시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10월 동안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도입된 공공 배달앱으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고 소비자와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이벤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배달비 할인 3000원, ‘특급의 날’(셋째 주 금요일) 할인 5000원, 주말 할인 3000원, 그리고 천고마비 할인 3000원 등이다. 이러한 할인 혜택은 소비자들이 더 저렴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가치소비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배달특급 이벤트를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의 부담도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
안성시는 10월부터 지방세 고지서를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안내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 대신 납세자에게 카카오톡으로 지방세 고지 내역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이나 앱 설치 없이 손쉽게 고지 내역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종이고지서의 배송 지연, 분실,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어 납세자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림톡을 수신한 납세자는 본인 인증 후 지방세 고지 내역과 금액을 열람할 수 있으며, 해당 화면에서 카카오페이와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납세자들의 납세 편의성을 높이고 징수율 증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공천득 세정과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시민의 납세 편의뿐만 아니라 종이고지서 제작 및 발송 비용 절감, 징수율 제고를 통해 우리시의 건전재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쉽고 편리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에서는 오는 10월 18일(금)과 19일(토) 이틀간 대공연장에서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재창작한 발레 ‘레미제라블’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댄스시어터 샤하르의 창단 2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작품으로, 인간적인 휴머니즘을 다루며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용서와 사랑을 아름다운 무용 언어로 표현한다. 발레 ‘레미제라블’은 과거와 현재가 무대 위에서 공존하는 이중 구도와 함께, 인터랙티브 특수영상 및 서커스, 뮤지컬 등의 요소를 접목한 새로운 형식의 창작 무대다. 하지만 원작의 감동적인 색채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의 주요 출연진으로는 국립발레단 주역무용수 출신의 발레리노 강준하, 발레리나 겸 가수 스테파니 킴, 댄싱9 시즌2와 미스터트롯 시즌2의 정민찬, 그리고 댄스시어터 샤하르의 단원들이 함께한다. 이들의 화려한 무대는 발레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장르의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성맞춤아트홀은 이번 공연을 기획하며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4 공연예술 유통」사업에 선정돼 시비를 절감하며 보다 알찬 무대를 마련했다. 발레 ‘레미제라블’의 티켓 가격은
안성시 미양작은도서관에서는 오는 11월 1일 금요일 저녁 7시, 박길호 팝 컬럼리스트와 함께하는 'Pop과 인문학 산책'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올드팝의 매력을 다시금 느끼고, 그 속에 담긴 인문학적 요소를 탐구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박길호 강사는 지난 40여 년간 팝과 영화 음악을 연구해온 국내 팝 인문학 강의의 대표적인 인물로, SBS FM ‘이숙영의 러브 FM’ 등에서 팝 해설을 이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올드팝 추억으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영미의 팝 명곡과 추억의 명화, 주옥같은 영화 배경음악(OST), 비틀즈, 마이클 잭슨, 비지스, 아바 등 한 시대를 풍미한 명가수들의 대표곡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각 곡의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며 음악 속 인문학적 요소를 함께 탐구한다. 올드팝은 단순한 음악 장르를 넘어, 그 시대 사람들의 감정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많은 이들은 올드팝을 들으며 젊은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사랑과 이별, 꿈과 희망이 담긴 노래들을 통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강연은 이러한 올드팝의 멜로디뿐만 아니라 그 배경에 담긴 문화적 이야기를 들으며 감성을 공유하고 인문학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시흥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장곡동 동서로287) 잔디광장에서 동물사랑 문화축제 ‘동물과 행복하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인식개선과 펫티켓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과 더불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어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과 올바른 산책에 대한 교육 및 펫티켓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원조 개통령 이웅종 연암대 교수의 ‘올바른 산책 방법 토크콘서트’와 온 가족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견공 올림픽’, ‘반려동물 장기 자랑 대회’, 반려동물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선착순)’ 등이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현장에서 하면 된다. 또한, 시흥시의 반려동물 복지 문화와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알리고 홍보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며, 유기견 입양식과 함께 입양 활성화 홍보 부스와 길고양이 인식개선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반려동물 액세서리와 장난감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수의사 무료 건강상담, 전문가 무료 행동 상담, 무료 위생 미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과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시흥시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0일 배곧한울초등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및 청소년봉사단, 배곧해솔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 30여 명이 함께했다.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나선 참여자들은 ‘언어폭력 멍든 세상, 바른말로 밝은 세상, 배려하는 마음속에 깊어지는 친구 사랑’ 등의 구호를 외치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배곧한울초 학생들은 함께 구호를 외치고 캠페인 참여 인증사진을 촬영하며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했다. 조성준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캠페인에 흔쾌히 참여해 준 배곧한울초 학생들에게 고맙다. 이번 캠페인이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제승 배곧2동장은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게 돼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전한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