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오는 2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8라운드 고양 자이크로FC와 홈 경기를 ‘Golden Day’로 개최한다. FC안양은 이날 ‘Golden Day’를 맞아 최근 새로 발표한 골드 색상의 새 유니폼인 ‘Golden Bridge’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구단의 보조색으로 활용하고 있는 골드 색상은 승격과 영광을 의미한다. 또 경기장을 찾은 관중 가운데 옷과 악세서리를 포함해 ‘골드’가 들어간 드레스코드를 착용한 관중에게는 입장권을 50% 할인해주고 경기 시작 1시간 전 FC안양 페이스북을 통해 게시될 예정인 이벤트 게시물에 직관 인증샷과 함께 경기 스코어를 맞추는 관중 중 1명을 선정해 ‘순금 한 돈’을 증정한다. 이밖에 경기 시작 40분 전부터 매표소 근처 페이퍼 토이 부스에서 FC안양 중원의 에이스 ‘김민균’의 페이퍼토이를 선착순 150명에게 증정하고 비디오 게임존, 하프타임 전광판 이벤트, 다르다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민수기자 jms@
제4회 안양시의회의장기 8세 이하(U-8) 유소년 풋살대회가 오는 26일 안양 석수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안양시의회가 주최하고 안양시풋살연합회가 주관하며 굿닥터튼튼병원, 베키북스, 평촌함소아한의원, 스포츠프렌즈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450여명의 선수를 비롯해 가족, 안양시민 등 1천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질 이번 대회는 ‘엄마들의 페널티킥 슛’ 등 선수 가족이 참여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김준수 안양시풋살연합회장은 “어린 선수들이 즐거운 경쟁을 통해 팀플레이의 중요성을 배우고 부모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성장하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며 “여러 팀에 골고루 나눠 주기 위해 경품과 기념품이 많이 준비했다”고 말했다./정민수기자 jms@
수원 블루윙즈가 FA컵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수원은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16강 전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에서 전반 29분 터진 산토스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수원은 성균관대를 2-0으로 꺾은 성남FC와 오는 7월 13일 열리는 준준결승에서 4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수원은 이날 조동건을 최선방에 세우고 문준호, 산토스, 이상호를 2선 공격수로 기용했으며 이용래와 박현범에게 중원을 맡기는 4-2-3-1 전술을 들고 나왔다. 수비는 곽광선, 구자룡, 민상기, 장호익이 구축했고 골문은 양형모가 지켰다. 수원은 전반 13분 문준호의 논스톱 슛을 시작으로 부산의 골문을 두드렸고 전반 29분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부산 진영 오른쪽 코너에서 이용래가 올린 코너킥을 이상호가 백 헤딩으로 연결하자 골문 왼쪽에 있던 산토스가 달려들며 골을 밀어넣은 것. 전반을 1-0으로 마친 수원은 후반 초반 곽희주와 고승범을 투입한 데 이어 염기훈까지 투입하며 추가골을 노렸지만 오히려 만회골을 뽑으려는 부산의 거센 반격에 밀려 이렇다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수원은 후반 추가시간 부산진영…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갈 축구협회장 선거에 처음으로 선수, 지도자, 심판이 투표권을 행사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제53대 회장을 뽑는 차기 회장 선거를 다음 달 21일에 열기로 하고, 투표권을 갖는 선거인단 선정 기준을 확정했다. 이전까지 축구협회장 선거는 시·도협회장 16명, 연맹 회장 8명 등 총 24명만이 참여했다. 하지만 이번엔 투표 인원이 총 106명으로 대폭 늘어난다. 선거인단은 각 시·도 축구협회장 17명(세종시 포함)과 연맹 회장 8명, K리그 클래식 구단 대표 12명이 대의원 자격으로 투표권을 행사하고 여기에 시·도협회 추천 임원 16명(세종시 불포함)이 참가한다. 또 나머지 53명의 투표권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수 대표 24명, 지도자 대표 24명, 심판대표 5명이 선거에 직접 참여한다. 선수 대표는 내셔널리그, K3리그, WK리그에서 각 2명, 대학팀 3명, 프로팀 9명, 생활축구팀 선수 6명을 뽑는다. 지도자는 12세, 15세, 18세 이하 팀에서 각 2명, 대학팀 4명, 내셔널리그와 K3리그, WK리그 팀 각 2명, 프로팀 지도자는 8명이 선거인단에 합류한다. 심판은 1급에서 4급까지 심
수원시체육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22일 수원시청 시장실에서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수원시 소속 국가대표선수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내응 시체육회 사무국장을 비롯해 리우 올림픽 출전이 확정된 배드민턴 유연성과 김종웅 감독, 유도 조구함, 안창림과 금호연 감독, 리우 패럴림픽 출전이 확정된 양궁 이화숙, 수영 조원상, 유도 최광근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소속 선수 중에는 배드민턴 남자복식에서 이용대(삼성전기)와 함께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유연성을 비롯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유도 남자 100㎏급 금메달리스트 조구함과 유도 남자 73㎏급 세계랭킹 1위 안창림 등은 메달권 진입이 유력한 상황이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는 국내대회를 비롯해 아시안게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나 아직까지 올림픽 메달이 없었다”며 “이번 올림픽에서는 그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메달리스트가 나와 스포츠메카 수원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정민수기자 jms@
지난 20일 제주에서 열린 전국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중등부 경기를 지켜보던 씨름인들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130㎏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장사급 결승전에서 90㎏의 역사급 선수가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우승한 것이다. 아무리 기술이 좋다고 하지만 씨름에서 자신보다 10㎏ 이상 체중이 더 나가는 선수를 꺾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씨름인들을 놀라게 한 이 선수는 경기도 용인 백암중학교 3학년인 박민교(14·사진)였다. 용인 양지초등학교 6학년 때 반대항 대표로 씨름대회에 나갔다가 우승을 차지한 박민교는 중학교에 진학한 뒤 김주열 감독의 집중적인 지도를 받고 무서운 선수로 성장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160㎝였던 키는 이후 183㎝로 훌쩍 자랐고, 체중도 90㎏까지 불었다. 박민교는 2015년 용사급(80㎏ 이하)과 역사급(90㎏ 이하)로 체급을 올리면서 4관왕을 차지했고, 올해는 역사급에서 두 차례 우승한 데 이어 지난 20일 전국시도대항 대회에서는 장사급까지 제패, 2년 사이에 3개 체급을 석권했다. 장사급에 출전한 이유를 묻자 박민교는 “역사급에서는 더 이상 적수가 없어 더 강한 상대와 대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민교는 자신보다 20∼3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앞서 1루 매표소 앞 광장에서 올 시즌 세 번째 ‘와이번스 플리마켓’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선수들이 직접 사용했던 부러진 배트, 실제 경기에서 쓰인 공 등 야구 관련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일반인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액세서리, 쿠키, 마카롱과 기타 중고용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SK 와이번스 홈페이지(http://www.skwyverns.com)나 인터넷 카페 ‘문화상점’(http://cafe.naver.com/pandamarket)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플리마켓 담당자 이메일(Victory_SK@skwyverns.co.kr)로 보내면 된다. 참가비는 1만5천원이며 테이블 1개와 의자 2개가 지원된다. /정민수기자 jms@
강은라(인천 남구청)가 제13회 동해무릉기 전국실업단 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강은라는 22일 강원도 동해실내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일반부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196.4점을 기록하며 고다은(인천 남구청·194.1점)과 김경애(강원 동해시청·173.1점)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강은라는 본선에서 381점을 쏴 공동 6위로 결선에 진출했지만 결선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정상에 등극했다. 강은라는 여일반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고다은, 도신애 등과 팀을 이뤄 인천 남구청이 1천145점으로 갤러리아(1천135점)와 경북 울진군청(1천131점)을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정민수기자 jms@
경기도복싱협회가 22일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에서 통합 창립총회를 열고 하용환 석진종합건설㈜ 대표이사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대의원 17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하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2014년부터 도복싱협회 회장을 맡아 경기도 복싱발전에 앞장서온 하용환 초대 회장은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하나로 합친 통합 도복싱협회가 복싱인의 화합과 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뒤 “통합 복싱협회를 중심으로 복싱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육성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