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상면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사업분과는 25일 조종면 현리에 위치한 민성사우나에서 올해 제2차 행복목욕데이 사업을 진행했다. 상면 주민자치회의 행복목욕데이 사업은 마을 어르신들께 목욕봉사를 해드리는 것이다. 이날은 50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상면 주민자치회 위원 5명과 적십자 회원 4명이 함께 목욕봉사를 했다. 이창우 주민자치회장은 "행복목욕데이는 단순한 목욕봉사를 넘어 어르신들께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모두 힘을 모아 서로를 돌보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장"이라고 말했다. 남왈준 상면장은 "행복목욕데이 사업은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어르신들께서 목욕봉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느끼셨기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경기지역회의가 주최하고 김포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회 철책선에서 그리는 평화통일의 꿈 걷기 행사”가 지난 28일 북한 이탈주민과 사할린동포 등 500명이 함께 철책선을 걸었다. 이번 행사는 김인섭 평화순례단장의 자유민주 통일행사 취지에 대해 소개와 참가단체 인사를 시작으로, 조민재 교육분과위원장의 평화누리길 설명과 국민체조가 이어졌다. ‘평화통일기원’이라는 구호로 시작한 행사는 박상혁 국회의원, 홍순표 경기부의장, 김인수 김포시의회의장, 김포시의용소방대, 일만장학회, 대한적십자 김포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김포시협의회, 새마을협의회,김포시자율방재단, 김포시생활안전협의회, 자유총연맹 등 김포지역봉사단체와 자문위원 약 500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홍승표 경기지역회의 부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유평화와 통일은 막강한 군사력과 함께 확고한 국민적 의지가 뒷받침 되어야한다"라며 ”철책선에서 그리는 평화통일의 꿈을 주제로 평화누리길 걷기행사가 접경 지역인 김포시민이 통일대열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현규 김포시협의회장 “평화누리길 1코스에서 펼쳐진 제1회 철책선에서 그리는 평화통일의 꿈 걷기 행사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
달빛유치원이 3일간 치러진 달빛 가족 스마일 운동회가 아이들의 밝은 세상이 됐다. 특히 유치원에서 추진하는 이번 운동회 개최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치러진 응원전, 개인달리기, 볼풀 에어로켓, 단체 줄다리기 등 다양하게 이뤄졌다. 유아들은 김포시와 김포교육지원청 미래교육협력지구 협약을 통해 운영한 사업 중 하나로 유아 체육놀이터’를 통해 키운 체력과 신체조절능력을 맘껏 발휘했다. 운동회에 스마일봉사단으로 참여한 봉사단 유아들이 학부모들에게 운동회 장소를 안내하고 안전 약속을 지키며 즐겁게 참여해달라는 캠페인을 실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달빛지기 학부모회 하지은 회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서 더 즐거웠다. 안전을 고려하여 모서리 보호대를 설치하고 이동보건실을 운영한 점이나 환경을 생각해서 개별 텀블러 지참 등 세심한 교육적 배려가 돋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유경 원장은 “이번 운동회가 유아,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달빛유치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구리시는 자원순환교육센터에서 자원순환해설사 양성교육 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원순환해설사 양성과정은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의식 고취와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자원순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올해 2월 1기 교육을 시작으로 현재 4기까지 이어져 왔다. 이 교육과정을 통해 배출된 자원순환해설사들은 지난 4월 공동주택 분리배출 지원 계도 홍보에 대한 자원봉사를 통해 공동주택 분리배출 문제에 대한 인식과 해결 능력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시는 연말에 진행할 계획인 자원순환해설사 5기 양성과정까지 총 1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이 수료생들과 함께 2025년에도 더욱 다양한 자원순환 관련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료식에서 “자원순환해설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광명시는 제36회 광명시민대상 수상자로 김군채, 최미정, 김지영 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광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성실한 자세로 봉사하며 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상하는 제도로 지난 198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시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성실한 자세로 봉사하며 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7명을 심사해, 이 중 3명을 선정했다. 김군채 씨는 2008년부터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 주민자치회 부회장, 자율방재단, 민간자경대장으로 활동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5년간 독거노인과 어려운 아동을 꾸준히 후원했으며, 장애 아동을 위한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지역축제와 경로효친 사상 고취를 위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통합을 이루는 데 기여했다. 최미정 씨는 마을공동체 ‘행복마을지기’와 ‘행복마을지원단’을 설립해 지역주민들과 협력하며 마을의 문제 해결과 발전을 이끌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마을을 선도하고 자원순환을 장려하는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동 특색을 살린 마을 축제를 기획해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사례로 인정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27일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흥시 장애인 재활보건사업을 중점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이다. 그간 장애인 보건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및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비장애인과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센터는 경기남부지역 장애인보건의료센터,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시흥시장애인체육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재활협의체 구성으로 전문성을 강화한 점, 취약 장애인을 발굴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 건강증진에 기여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장애 유형별로 지원하고, 지역자원 연계 활용을 통해 사각지대 장애인을 발굴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의 활성화로 누구나 건강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마을의 유휴지에 계절 꽃을 식재했다. 이날 20여 명의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주민들은 영산홍 200주와 계절꽃을 마을에 심으며 마을 환경을 가꿨다.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는 이외에도, 주 2회 환경정화활동과 마을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마을의 소외이웃을 발굴해 반찬을 나누는 등 꾸준히 이웃들과 소통하며 함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이애란 배곧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부녀회가 배곧1동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라며 “화단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심는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신 회원과 주민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통해 도시 미관경관 개선을 위한 활동을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복 배곧1동 동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도 배곧1동을 위해 봉사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과 주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배곧1동의 미관과 경관을 개선하고 향기가 가득한 배곧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화병원이 지난 26일 내원객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 제8회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감염관리팀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 직원과 환자 및 보호자 등 내원객들에게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8회를 맞이하였다. 참가자들은 ▲손위생 체험, ▲감염관리 골든벨, ▲‘결핵예방’ 또는 ‘결핵검진’ 4행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감염관리에 대한 지식을 습득했다. 특히 송산홀에서 진행된 감염관리 골든벨은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로 신청한 직원을 포함해 병원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되었다. 원내 지침 및 인증 규정, 직원 교육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총 20문항이 출제되었으며, 부서별 대표 도전자들은 1라운드와 패자부활전을 거쳐 최종라운드에 5명이 올라 간호부 교육팀 심다혜 간호사가 최종 문제를 풀면서 감염관리 골든벨을 울리는 영광을 안았다. 이 외에도 추첨상 및 응원상을 통해 행사 참여도를 높여 감염관리 실천 의식을 높이는데 힘썼다. 최병철 이사장은 “의료기관은 감염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곳으로 감염 확산의 조기 차단과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
고양특례시는 27일 오후 2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에서 고양특례시, 한강유역환경청, 에스-오일(S-OIL)등이 참여한 가운데 장항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에스-오일(S-OIL)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스-오일(S-OIL)의 후원은 고양특례시, 한강유역환경청과 2021년 장항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으며, 올해로 세 번째이다. 이번 전달식은 후원금 중 일부가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거점 시설인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에 사용된 만큼 시범 운영에 앞서 생태관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매년 총 1억 5천만 원의 후원금 중 1억 원은 고양시와 한강유역환경청의 장항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업으로 사용되고, 5천만 원은 한국수달보호협회의 수달 서식지 복원을 위해 사용된다. 한편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에는 4D관, 미디어아트관, 다큐멘터리관, 전시실, 교육실, 전망대 등이 있으며, 관람객들은 습지의 다양한 자료 등을 보고 느끼면서 고양 장항습지를 간접적으로 만날 수 있다.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 시범운영 기간은 10월 4일부터 12월 21까지이며, 10월 한 달은 기관 관계자 등에게 먼
고양시는 지난 27일 오후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화합의 축제인‘제3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4 성남’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개회식에 참석해 “3일간의 열전을 위해 구슬땀 흘려 오신 선수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백분 발휘해 고양특례시의 위상을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성남시에서 개최되는 제3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도내 31개 시·군 2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고양특례시는 24개 종목에 820여명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고양특례시는 지난해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3 고양’의 1부 단체부문 시상에서 경기력상과 모범상, 성취상까지 3관왕을 달성하며 대회 개최지로서 저력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 더욱 선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