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는 이달부터 11월까지 4회에 걸쳐 온라인 웨비나 방식으로 ‘국내학자초청특강’을 개최한다. ‘지역사회공동체 만들기’,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 교육’, ‘다문화사회 심리상담’, ‘다문화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24일 진행된 김세준 숙명여대 교수의 ‘문화적 실천, 문화교류, 지역사회공동체 만들기’ 강연에 이어 오는 30일 최현섭 강원대 명예교수를 초청, ‘제2의 인생 길에서 만난 낯선 당연함의 힘 그리고 그 충돌 증가의 문제: 슬기로운 다문화사회 생활’을 주제로 강연을 듣는다. 다음달 22일에는 김윤주 한성대 교수가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 교육’, 11월 26일에는 한재희 백석대 교수가 ‘다문화 사회에서의 심리상담’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진행한다. 김영순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은 “국내 학자들의 다양한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공동체를 위한 다문화 전문가들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교육과 심리상담뿐 아니라 다문화 시대의 법, 종교, 경제, 문학에 이르는 다양한 강좌와 워크숍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문화다양성을 근간으로 다문화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리사회의 다문화가정과 이주민과 정주민에
인천항만공사는 과적 및 불법개조 화물자동차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달 말까지 화물차량 대상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참여기관은 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중부경찰서, 중구, 인천항보안공사로 물품적재장치 임의 연장 및 상하차용 답판 형태 변경 등 차량 불법개조를 집중 단속한다. 17일 우선적으로 실시된 합동단속 결과 적재불량 5건, 불법개조 3건, 안전기준 위반 2건 등 총 10대의 화물차가 적발됐다. 공사는 10월 말까지 해당 사항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상시 불시점검 및 인천항 출입관리 지침 개정 등을 통해 과적·불법 개조 차량의 인천항 출입을 강력통제한다는 방침이다. 김종길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과적 및 불법개조 차량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단속과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인천항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가 수도권 대표 해양 도시로서 미래 가치를 향상시킬 초석을 다졌다. 시는 해양 교육문화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시민이 보다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활성화 지역계획(2021~2025)’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기본계획을 토대로 우리 시 여건을 반영해 3대 추진전략과 7개 추진과제를 마련한 것. 시는 내년까지 준비단계로 기초조사와 실행체계를 구축하고, 2023~2024년 사업 발굴 및 실행을 통해 오는 2025년 중 수도권 해양교육문화 대표도시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께하는 바다, 행복한 시민’이라는 비전 아래 시가 추진할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활성화 지역계획 3대 전략은 우선 해양교육문화 콘텐츠강화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학교해양교육의 콘텐츠 발굴을 지원하고, 세대별·계층별 수요조사를 통한 사회해양교육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해양문화 자원의 실태를 조사하고 우수 해양문화자원의 보존과 복원 등을 통한 가치제고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해양교육문화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선다. 해양교육문화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지만 관련 사업의 개발과 보급을 위한 전문 기업(단체) 등은 부족한 실정으로 해양교
인천병무지청은 10월 1일 2022년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 2차를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올해 현역 판정을 받은 2002년생, 재학생 입영연기 및 국외 입영연기 중인 사람으로 2022년도 입영희망일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 즉시 입영할 부대 확인이 가능하다. 지난 7월 접수 이후 이번이 2회차로, 병역판정검사를 늦게 받은 현역병 입영대상자에게도 골고루 입영 신청 기회가 주어지도록 3회차는 수학능력시험일 이후인 12월에 접수할 예정이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신청 시 본인확인을 위한 공동인증서 또는 핸드폰 인증 절차 등을 거쳐야 하며, 선착순으로 이뤄지는 만큼 접수 시작 일시에 맞춰 미리 준비해서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 송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생일을 맞은 아동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생일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협의체가 주관하는 생일축하사업은 매월 생일을 맞이한 아동이 평소 갖고 싶었던 선물을 전달하고 생일을 축하해주는 것으로, 아동들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다. 지난 15일 이달 생일을 맞이한 지역아동센터 아동 2명과 함께 관내 상점을 찾아 아동이 평소 갖고 싶었던 장난감과 학용품을 선물했다. 생일 선물을 받은 한 아동은 “석달 전부터 생일이 오길 기다렸다”면서 “평소에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게 돼 꿈만 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흥균 송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외활동이 줄어들어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에게 더욱 힘든 상황”이라면서 “생일축하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활기차고 행복한 생일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백솔누수탐지와 백림누수탐지로부터 ‘여성 청소년을 위한 성장지원 꾸러미’를 후원받았다. 여성용품과 파우치, 비타민 등으로 구성된 성장지원 꾸러미는 관내 저소득 여성 청소년 총 30명에게 전달됐다. 김재국 백솔누수탐지 대표는 “이번 후원으로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원 백림누수탐지 대표도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민영 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주시는 두 대표님들에게 매우 감동했으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백솔누수탐지와 백림누수탐지는 지난 달에도 관내 아동들을 위해 간식을 기부하는 등 소외계층 아동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자 꾸준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수련관 참여조직을 대상으로 비대면 참여조직 활성화 ‘랜선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랜선올림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해할 참여조직을 대상으로 청소년 간 긍정적인 네트워크 형성, 지속적인 활동 유도 등을 위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종목은 단체전 4종목(복싱, 볼링, 농구, 승마), 개인전 5종목(수영, 역도, 달리기, 레슬링, 탁구), 이벤트 1종목(육상)으로 총 10종목으로 구성돼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코로나19로 활동에 제한이 많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올림픽에 필요한 물품들은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이 제공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pot0924.org)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신규 공무원을 위한 공직입문백서 ‘미추홀로서기’를 발간했다.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된 공직입문백서는 미추홀구 혁신동아리 ‘미추랩’이 지난 4월부터 자료 수집을 시작으로 구 총무과와 협업해 완성했다. 백서는 구정운영전반의 내용과 인사관리, 주민등록시스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등 총 5편으로 구성돼 있다. 또 민원응대 요령, 점심식사를 위한 주변식당 안내 등이 수록돼 있어 일반적인 매뉴얼 북에서 벗어나 선배 공무원이 알려주듯 따뜻하고 친근한 디자인과 유익한 정보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임용된 신규 공무원에게 배부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내용을 갱신해 관리할 계획이다. 또 원하는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PDF파일을 구 내부게시판에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신규직원들의 대면교육의 기회가 감소해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지만 이번에 발간된 책자로 직무와 관련된 기초지식, 기술소양 등을 습득해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조직생활 적응에 밑거름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운영하는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는 토종씨앗의 보존과 보급을 위해 ‘토종씨앗 공유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토종씨앗은 한국 기후에 잘 적응하고 외래종이나 유전자 변형 종자와 달리 획일화되지 않은 종 다양성을 가진 것이 특징으로 에코센터는 주민들과 함께 청방배추, 구억배추, 흰당근, 아욱, 쪽파, 게걸무, 뿔 시금치 등 7종을 파종해 재배했다. 또 전문강사를 초빙해 전통 작물재배 방법, 토종 작물 이야기 강연 등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내년 봄에는 우리나라 토종씨앗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지역주민 대상의 토종씨앗 나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강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장은 “토종씨앗의 파종, 재배, 채종과 나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순환 관계를 이해하고 우리 토종씨앗의 소중함을 함께 알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에코센터는 토종씨앗을 분양해 농사를 지은 뒤 채종, 다시 돌려받는 형태의 씨앗도서관 운영을 위해 토종씨앗을 수집하고 주민에게 재배기술을 알려주는 등 토종씨앗 보존의 거점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버스정류소 환경개선 사업을 10월 말까지 추진한다. 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노후 버스정류소 쉘터가 많아 꾸준히 신규 및 교체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을 실시해 왔다.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87곳 버스정류소 쉘터를 설치해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했으며, 내년에는 모든 구형 쉘터를 교체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150개 버스정류소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시간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했으며 내년에는 모든 버스정류소에 설치를 완료해 야간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 임시형 바람막이의 단점을 보완한 강화유리 프레임 고정형 바람막이를 10월말까지 23곳에 신규 설치해 겨울철 한파를 대비할 예정이다. 고정형 바람막이는 매년 반복적인 설치와 철거가 필요 없으며 도시미관도 해치지 않는 장점이 있어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속적인 버스정류소 환경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으로 구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