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최근 관리대행업체 직원들과 하수처리비 절감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한 '2024년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운영성과 보고회'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하수처리시설 운영비 절감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운영 개선 방안 등 11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되었으며, 그중 생물반응조 송풍기 자동제어시스템 구축, 하수찌꺼기 건조시설 탈수 슬러지 자동 이송설비 BLI SYSTEM 설치 등은 현장적용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시는 운영성과 보고회 우수사례 발표자에 대한 개인별 인센티브 지급은 물론 운영비 절감 효과의 지속가능성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절감액 일부를 대행비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대행업체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운영비 절감에 박차를 가하는 동기 부여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하수처리시설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구리시와 관리대행업체가 상생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라며, “한 해 동안 각자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에 감사를 표하고, 운영성과 보고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열심히 일하는 근무 분위기
남양주시는 16일 시장, 부시장, 실국단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점검 회의를 가졌다. 주광덕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민생과 밀접한 현안 사업들의 점검이 이뤄졌고, 시 공직자들의 기강 확립과 차질 없는 업무 수행에 대한 당부가 이어졌다. 특히 관내 소비 진작 등 시민 체감도 높은 지역 경제 안정과 대설·한파·화재 등 겨울철 주요 안전 재난 안전에 대한 예방 점검 및 신속·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이 주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 지원, 비상 의료 체계 가동을 통한 보호 강화 등 각종 복지 사업의 원활한 추진도 강조됐다. 주광덕 시장은 “최근 내수경기 침체와 정국 혼란 등으로 민생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공직자 모두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주어진 사명과 역할에 충실하고, 민생을 살피는 일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주 시장은 “시민의 일상에 한치의 불안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민 행정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도 오직 남양주의 발전과 시민 생활 안정에 집중해 시정 신뢰도를 최고로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2024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회복을 위한 화해중재단 및 교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갈등 해결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화해중재단 위원 및 관내 교원들을 대상으로 ▲화해중재단 공감토크(권역별 화해중재단) ▲교원 마음 치유와 학생 관계 회복을 위한 특별 강연(조벽 교수)으로 진행되었다. 고려대학교 석좌교수이자 HD 행복연구소 공동소장이며,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요즘 교사들에게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의 저자로도 잘 알려진 조벽 교수는 교원의 정서적 치유와 관계 회복을 위한 심도있는 강의를 선보였다. 이번 연수는 화해중재단 및 교원들이 학교폭력 문제를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생 간의 관계 회복을 이끄는 전문적 중재 능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학교폭력 사안으로 마음 치유가 필요했던 시기에 조벽 교수의 강연에 참석하게 되어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이끄는 전문가로서의 정서적 치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함동철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로 화해중재단 및 교원들의 학교 내 갈등 해결과 관계 회복 역량
성남시가 오는 21일 오후 5시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송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행사로, 시민예술단과 초대 가수 박상민이 무대를 꾸민다. 시민예술단 특별 공연은 이번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다. 성남 갓탤런트와 청년프로예술단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밸리댄스팀 ‘유밸리’의 화려한 무대 ▲국악앙상블 ‘지금차보영’의 신명 나는 전통 가락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의 감성 연주 등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라틴댄스팀 ‘프로라틴’ 윤여찬·임민영이 역동적인 춤사위를 선보인다. 특히 시민예술단 보컬팀4명은 뮤지컬 넘버와 락음악 등으로 실력을 뽐내고, 청년프로예술단 댄스팀 40명은 인기 K-POP 곡에 맞춰 흥겨운 댄스 페스티벌을 펼친다. 콘서트 후반부에는 초대 가수 박상민이 무대에 올라 ‘지중해’, ‘무기여 잘 있거라’ 등 히트곡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시민예술단은 지난 4월 성남시 주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팀들이다.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42개 팀(116명)이 올해 거리공연, 지역축제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시 관계자는 “세
광서유치원은 지난 13일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00만 원을 부천시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원아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다양한 간식거리 등을 판매한 아나바다 바자회 ‘경제나라’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이날 18명의 원아는 직접 부천시청을 찾아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기초생활수급아동 및 가정위탁아동 중 형편이 어려워 디딤씨앗통장에 지속적으로 저축하지 못하는 아동 20명에게 쓰일 예정이다. 디딤씨앗통장은 기초생활수급 또는 가정위탁 아동 및 시설입소 아동이 후원자 또는 보호자의 도움 등으로 매월 5만원의 범위 내에서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저축한 금액의 2배를 추가 매칭해주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광서유치원은 2018년부터 매년 바자회 수익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623만 4000원을 후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요보호 아동을 위해 모아준 정성을 필요한 아동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아나바다를 통한 경제교육과 나눔이 경제 활동의 일환임을 몸소 체험하고 실천해 준 광서유치원 원아들과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용인도시공사 헌혈봉사회는 지난 13일 헌혈증 50장을 용인시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희정 노조위원장, 헌혈봉사회 박종석 회장,ㅡ 용인세브란스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보다 앞서 또한 헌혈봉사회는 지난 달 27일 그동안 적립한 회비 100만 원과와 25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용인시 관내 장애인복지단체에 기증했다. 신경철 사장은 “저출산 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는 줄어들고,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은 증가하고 있다"며 "기증한 헌혈증이 혈액을 구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사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 헌혈 봉사회는 주기적인 헌혈 및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최근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군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확보하고자 옥천면 설매재 고갯길 제설취약구간에 설치된 자동염수분사장치 현장을 찾았다. 기상이변에 따른 지속적인 폭설이 우려되는 만큼, 양평군은 도로 결빙이나 빙판길로 인한 보행자 통행과 차량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설장비 임차및 사전점검, 제설자재 구입, 모래주머니 배치 등 제설 취약구간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도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 작업차량 21대(군 보유 차량 3대, 15톤 덤프 14대, 굴삭기 4대)를 투입하고 염화칼슘 372t, 소금 3390t 등 제설자재를 확보해 철저하고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추진중에 있다. 이날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현장을 찾은 전진선 군수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와 통행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효율적인 제설대책 방안을 강구해 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포천시가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25년 상반기 청년 지방행정체험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포천시 거주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과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다. 포천시청 누리집 열린광장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다. 이번 지방행정체험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 다문화가정 청년 20명을 1군으로 우선선발하며 다자녀 가구(자녀 중 1명 이상이 18세 이하인 ‘2자녀’이상 가구) 청년 40명을 2군으로 별도 선발한다. 1기 근무 기간은 2025년 1월 7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2기는 2025년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주5일(일 6시간) 근무한다. 참관인 입회하에 전산 추첨하여 대상자를 선발하고, 오는 27일 오후 5시 이후 포천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한국마사회는 지난 15일 순천대학교 약학대학과 약물 분석 연구 및 기술인력 교류를 위한 「한국마사회-순천대학교 약학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약물분석 기술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및 지원 ▲ 약물분석 기술 연구·관련 사업의 연구 인력 및 기술 정보 교류 ▲ 약물분석 기술 연구 관련 양 기관이 필요로 하는 연구·자문 활동 등이다. 한국마사회 도핑검사는 1974년부터 경주마 도핑검사를 시작으로, 1997년도부터 국제숙련도시험에서 28년간 100% 합격하는 등 국제적인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한국마사회는 최근 광범위하게 불법 유통 및 오남용되는 금지약물로부터 경주마와 기수를 보호하고 경마의 공정성을 위해 약물의 사용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마사회는 금지약물 검사 시스템을 강화하여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 간의 연구 인력 및 기술 정보 교류를 통해 상호 기술력 발전을 도모하여 높은 도핑검사 레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마사회 송대영 경마본부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금지약물 연구 및 약물검사 시스템 강화 등에 많은 성과를
성남시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 대책 추진에 나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6일 오전 9시 시청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행정 신뢰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등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공직자는 흔들림 없이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며 공직자들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특히 그는 “행정의 신뢰를 지키고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공직자들이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국의 불안정이 시민들에게 부담으로 돌아오지 않도록 민생 현안을 최우선에 두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인과 소상공인, 취약계층 지원을 지시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재난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 체감형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고 지역경제 안정 및 활성화 대책에 집중할 방침이다. 동시에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공직자는 시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며 “어떤 위기에서도 시민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내년 예산 조기 집행, 안전사고 예방,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