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역민들에게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옥내상수도관 개량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연면적이 130㎡ 이하로 20년 이상 노후주택 가구중 실제로 사용한 개량사업비 금액의 최대 180만 원 이내에서 예산소진시까지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주택면적 60㎡ 이하 가구는 최대 90%, 85㎡ 이하 가구는 80%, 130㎡ 이하 가구는 30%까지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100%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개량지원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첨부해 광주시 맑은물사업소 수도과로 제출하면 현장실사를 통해 지원 여부를 선정·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지원대상 가구중 녹슨 상수도관으로 인해 녹물이 발생하는 경우 적극적인 신청을 바라며 노후주택의 상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까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누리집) 또는 광주시 맑은물사업소 수도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부천시는 다음달 11일까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더 많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생활 밀접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접근성과 이용 편이성을 높인 온라인 사업공모, 주민투표 기능을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공모사업을 진행하여 온라인 11건과 동별 지역회의에서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된 42건, 총 53건을 접수해 8월까지 사업부서의 검토 과정을 거쳤다. 이번 온라인 주민투표는 제안사업의 취지와 맞지 않은 부적격 사업 2건을 제외한 51건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투표는 부천시민 또는 시 소재 사업체 종사자, 관내 학교 학생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e참여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최대 3개의 선호 사업을 선택하여 투표하면 된다. 제안사업은 주민투표(40%) 결과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분과위원회) 심사(60%)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예산의 범위 내(10억 원 규모)에서 선정되며, 12월 중 의회의 의결을 거쳐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최종 확정된다. 조용익 시장은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와 관심사가 예산편성에 반영되어 부천시가 보다 살
성남시는 중소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8일까지 ‘2025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경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기반시설 ▲노동환경 ▲작업환경 ▲소방시설 ▲지식산업센터 공용시설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개선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기반시설 분야에서는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도로 확장 및 포장, 상·하수도 정비 등에 최대 7억 원을 지원한다. 노동환경 분야에서는 종업원 200명 미만 제조기업의 기숙사, 휴게실, 식당 등 종업원이 이용하는 부대시설 개보수 비용을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준공 후 7년 이상 경과된 센터의 주차장 및 화장실 등 공용시설 개보수 비용을 최대 6000만 원 지원한다. 작업환경 분야에서는 종업원 50명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의 작업 공간 및 시설 개선을 위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소방시설 분야는 종업원 200명 미만 제조기업과 준공 후 7년 이상 경과된 지식산업센터에 화재감지기, 경보설비 등의 설치·개보수에 최대 700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소방시설 분야를 제외하고는 2개 이상 분야에 대한 중복 지원은 불
부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이어 지난 24일 동부건설(주) 등 4개 시공사와 ‘부천형 신(新)뉴딜정책 경제활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동부건설(주), 계룡건설산업(주), 대보건설(주), CJ대한통운(주) 등 건설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부천시를 비롯한 협약기관은 대장신도시·역곡지구 등 도시 기반 조성사업과 건축물 생애주기(설계-시공-유지관리-해체) 동안 관내 우수기업과 인력 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도모하고, 중대재해 예방 의무를 이행해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천시는 관내 기업·장비·인력·자재 현황 등 데이터를 공유하고 수시로 현행화하여 자료가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한다. 시공사는 사업 추진 시 전체 공사 기간에 지역 내 기업·장비·자재를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채용하여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며, 현장 안전관리 및 임금 체불 없는 근로환경과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대장신도시·역곡지구 등 부천시의 중요한 사업들에 함께 해주
고양특례시가 ‘시청사 이전사업’에 대한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 ‘반려’ 통보 결과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시는 “경제적 어려움과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적 압박 속에서, 시민의 혈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절실하다”며 “4300억 원이 넘는 주교동 신청사 건립비용을 전액 고양시가 부담할 경우 재정 부담을 악화시켜 필수적인 복지 사업과 지역 발전 예산을 잠식할 위험이 크다”고 설명했다. 시는 “백석동 청사로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599억 원의 예산으로 신청사 건립 대비 약 3700억 원의 예산 절감을 가능하게 해, 고양특례시 재정을 절약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이었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지난 7월 고양시가 제출한 ‘고양시 청사 이전사업’ 지방재정 투자심사에 대해 지난 20일 ‘반려’ 통보했다. 반려 사유는 지난해 11월 투자 심사에서 ‘재검토’ 결과를 받고 그에 대한 충분한 보완 없이 재심사를 의뢰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에 대해 “투자심사는 지방재정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용을 보장하기 위한 장치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투자심사의 본래 목적에서 벗어나 주민 소통 부족을 이유로 고양시의 청사 이전 사업을 가로막고 있다”고 반박했다.…
광명시는 빛가온초·중학교와 광명역파크자이아파트~일직수변공원을 잇는 통학로에 보도육교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설 보도육교는 광명역세권지구 아파트 단지들과 빛가온초·중학교를 잇는 위치로, 4m, 길이 58.5m에 경사로․계단 3개소, 승강기 2개소를 갖췄다. 육교가 신설되기 전 인근 청소년들은 통학을 위해 왕복 6차선 도로의 횡단보도를 이용해 왔다. 이번 육교 신설로 빛가온초·중학교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빠르게 통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시는 시공에 앞서 사업시행자 LH와 광명역파크자이 입주민과 함께 현장을 답사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효용성뿐만 아니라 경관도 뛰어난 보도육교를 만들었다. 특히 야간에는 4가지 패턴으로 밤하늘을 형상화한 경관조명이 설치돼 아름다움을 더했다. 육교는 2021년 착공돼 올해 7월 임시 개통, 8월 준공됐으며 지난 24일 저녁 박승원 광명시장과 3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개통식을 진행했다. 박 시장은 “광명역세권 지구에 육교가 신설되어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과 경관적으로도 아름다운 시설물이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국민의힘 성남중원 당원협의회가 24일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며 청년 세대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명기 청년위원장을 중심으로 앞으로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할 청년위원회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발대식에서 윤용근 위원장은 “성남 중원구는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청년들의 도시”라며 “이번 청년위원회는 중원구의 젊은 에너지를 담아낼 수 있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지난 선거에서 보여준 청년들의 지지와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 청년들과 함께 중원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명기 청년위원장은 “청년위원회는 기존 세대와 청년 세대 간의 거리를 좁히는 교량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국민의힘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하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국민의힘 성남시 중원구 청년위원회는 앞으로도 2024년 하반기 당원대회와 당원 모집 활동 등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당 활동 전반에 반영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24일 오후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과 함께 기흥구 언남동에 있는 옛 경찰대학교 부지를 살펴보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 지구(이하 언남지구)’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는 문제를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과 이 사장은 언남지구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의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지난 2016년 12월 지구지정을 받은 언남지구는 광역교통 대책 미수립과 적정 세대수 등의 문제로 8년 동안 사업이 표류했던 지역이다. 민선 8기 시정을 맡은 이 시장은 시 관계자들과 함께 LH측과 접촉하면서 “언남지구를 방치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므로 사업 진행을 위한 접점을 찾는 노력을 기울이자”는 입장을 전달하고, 협의를 진행해 올해 상반기 큰 틀에서 해법을 도출했다. 시는 세대수 감축과 교통 환경 개선 비용 부담 등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LH의 동의를 이끌어 냈고, 올해 5월 지구계획 승인을 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옛 경찰대학교의 ▲본관 ▲강당 ▲체육관 ▲대운동장 등을 살펴본 뒤 “언남지구 내 문화공원 부지에 있는 건물들 가운데 리모델링해서 활용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세계 최대 반도체 도시, 용인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은 이제 공공연하게 알려진 비밀(?)이다. 그 다음은 무엇일까. 생태학교를 무기로 생태 도시, 용인 건설이라고 전망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반도체 도시가 ‘친인간적 미래지향 도시설계’라면 생태 도시는 ‘친자연적 꿈의 실현’이라는 점에서 두 그림은 어쩌면 지극히 잘 어울리는 '미래 용인'이다. 그런 점에서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이상일표 생태학교는 힘들지만 가야만 하는 개척정신의 표상이다. 여기에 용인시청 담당 공직자들과 일선 교사들이 영혼까지 갈아 넣었으며, 현재도 진행 중이라는 소문은 사실에 근거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 시범사업’ 이상일 시장의 주요 공약 용인특례시는 2022년 10월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돼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시와 이 시장이 추진하는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 시범사업’은 환경교육도시의 대표 사업이다. 기후위기와 환경재난 시대에 환경문제의 근본적 해결 방안 중 하나인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매우 강조되고 있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획일화되고 전문성이 사라진 환경교육이 이루
양주시는 10월 6일 옥정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문화예술 교육공동체 탐이 ‘버들골 가무악’을 개최한다. 경기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사업은 도내 31개 시군의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개최되는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39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양주에서는 문화예술교육공동체 탐이 주관하는 ‘버들골 가무악’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공간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 장르 간의 교류와 협업을 통한 지역 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마을극단 씨알, ▲생활문화공동체 나찾필, ▲감성밴드EQ, ▲샤이닝스톤, ▲어울림장구, ▲줌바라비다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과 단체들의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참여하는 연희의 형태로 진행된다”며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