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럴드가 지난 23일 의왕 관내 교육기관 등에 배포해 달라며 도서 200권(700만 원 상당)을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기증했다. 이번 도서 후원은 경기헤럴드 이사로 활동 중인 (주)캐리어중앙공조 김인재 회장과 (주)산본상사 김홍식 회장, (주)대성마리프 이태현 소장, 양경일 한결세무회계사무소 대표 등이 참여해 마련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와 사회적가치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해 ‘기버마켓’을 10월 12일 하나로마트 농협양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진행한다. 기버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생산과 시민들의 가치소비가 만나는 장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매가 이뤄지고, 지역의 복지기관 및 공동체,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체들을 소개하는 장이다. 지난 6월에 이어 진행하는 이번 2차 기버마켓에서는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을 알리기 위해 홍보관과 캠페인을 운영하며,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으로 구성된 사회적경제 꾸러미나 공정무역 상품 꾸러미를 증정한다. 또한, 장바구니와 텀블러를 탄소중립 실천포인트로 교환해주고, SNS인증과 사회적경제 게임 등 이벤트를 통해 기버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만원 상당의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기버마켓은 단순히 판매만 이뤄지는 곳이 아니라 음악공연과 체험부스, 홍보관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으니,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경험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24년 8월말 기준) 우리시 사회적경제조직은 ▲ (예비)사회적기업 38개 ▲ (사회적)협동조합 93개 ▲ (예비)마을기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사전 신청을 통해 13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남양주시의 지역청년들을 위한 ‘청년 취업토크콘서트’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 ▲면접·취업 준비 특강 ▲취업고민 Q&A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이준희 대표는 대기업 최고인사책임자 출신으로 현재는 59만 취업/자기계발 유튜버 ‘면접왕 이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면접관의 관점으로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달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소통의 시간에는 참여자들에게 사전 조사한 공통 고민 및 개인 질문에 답변하고, 현장에서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취업 준비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을 보내고 프로그램 종료 후 팬사인회를 진행하여 청년들과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선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우리 대학의 재학생 뿐만아니라 취업 준비로 힘든 지역 청년들이 ‘청년 취업 토크콘서트’를 즐기며 고민을 해결하고,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진로·취업을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
남양주시는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기부가 가능한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페) 기부하기 기능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남양주시를 비롯한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주) △남양주시복지재단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했다. 협약에 따라 현재 남양주 시민 34만 3,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남양주지역화폐 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충전된 금액을 직접 기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를 통해 기부자와 수혜자가 직접 연결되고, 기부금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 기부할 수 있는 등 △투명성 △접근성 △편리성을 확보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지역화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나눔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됐다”라며 “앞으로 시민 곁에 항상 기부와 나눔이 있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전국 최초 디지털 월로 설치된 기부자 명예의 전당, 기부 키오스크, 시민발걸음 기부 등 다양한 나눔 방식의 혁신을 추진해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남양주형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남양주시 광릉숲 축제가 오는 28∼29일 열린다. 광릉숲은 생태·환경 가치가 높아 평소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으나 1년에 단 이틀, 축제 기간에 개방돼 방문객들이 잘 보존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숲길 걷기를 비롯해 플리마켓, 버스킹, 숲 해설, 체험, 전시,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공개 광릉숲길 6㎞를 걸을 수 있다. 개막식은 28일 오전 10시 크낙새 축구장에서 축하공연과 함께 열린다. 특히 올해부터 축제장과 대형 주차장, 진접역을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돼 대중교통만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광릉숲은 경기 남양주, 포천, 의정부에 걸쳐 2천238㏊에 달하는 국내 최대 산림 보고다. 소리봉(해발 536.8m)을 중심으로 한 1천200㏊는 천연림이다. 가장 오래된 활엽수는 수령 200년의 졸참나무로 직경이 113㎝에 이른다. 침엽수 중에는 전나무가 직경 120㎝, 높이 41m로 가장 크다. 광릉숲은 조선 세조의 능림으로 정해진 뒤 560년가량 보호·관리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는 중국 상주시의 공식 초청으로 24일부터 27일까지 방문한다. 남양주시 대표단은 주광덕 시장과 관계 공무원,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이홍균 회장과 임원진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3박 4일 동안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상주와 협력 분야 모색과 교류 관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공식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1999년 9월 21일 중국 상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 25주년이 되는 해로, 방문 첫날 대표단은 상주시 도서관에서 열리는 남양주시와 상주시 간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하는 도서기증식과 사진전에 참석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25일, 대표단은 중국에서 첨단 제조업으로 유명한 신북 산업단지를 견학한 후 상주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주시장과 만나 남양주시 기업의 경제 활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26일 주 시장은 ‘상주 신에너지 산업 발전대회’에 참가해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수소발전 및 첨단산업단지에 대한 비전을 발표한 후 최신 에너지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방문은 상주시와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문화와 경제 분야에서 두 도시가 발전할 수 있는 교류 방안을 찾아가는 기회가…
광주시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사고시 보상받을 수 있는 ‘2024년 광주시민 자전거 보험’을 재가입 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전거 보험은 광주시에 주민등록된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시민들은 자전거를 운전 또는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와 도로 통행 중에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에 대해 광주시 지역 내외를 구분하지 않고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2024년 9월 19일부터 2025년 9월 18일까지 1년간 보험기간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사고일로부터 3년 내 청구하면 보상받을 수 있다, 타 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중복해 보상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로 인한 사망사고 1000만원, 후유장해 최대 1000만원, 4주 이상 진단위로금 최대 60만원, 6주 이상 입원위로금 10만원을 지급한다. 상해사고시 벌금으로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원까지 등이다. 자전거 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보험금 청구는 자전거 보험 통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부천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레이킹 댄서들을 볼 수 있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9회 부천 국제 브레이킹 챔피언십 <2024 부천 비보잉 & K댄스 페스티벌>은 부천세계비보이대회의 챔피언십 경연을 잇는 대회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9월 28일엔 스트릿댄스를 볼 수 있는 ‘퍼포먼스 챔피언십’, 9월 29일엔 ‘인터내셔널 브레이킹 챔피언십’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인터내셔널 브레이킹 챔피언십’은 파리올림픽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브레이킹 배틀 중 가장 큰 규모이다. 본선 오른 8개 팀의 퍼포먼스 대회 - ‘제이블랙 크루’, 스트릿우먼파이터2 우승팀 ‘베베(BEBE)’ 등 축하 공연 9월 28일 토요일 오후 6시 개막식으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 비보이 출신 영화배우 최다니엘이 MC를 맡는다. ▲대한민국 대표 스트릿댄서 ‘제이블랙’ 크루 ▲스트릿우먼파이터2 최종 우승팀 ‘베베(BEBE)’ ▲2023 월드오브댄스LA(WORLD OF DANCE LA)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한 ‘독특크루‘ ▲국내 최초 외다리 비보이 김완혁과 ’클라이맥스 크루‘의 축하공연이 준비되어있다. ’퍼포먼스 챔피언십
과천시의 2025년 생활임금이 시간당 11,860원으로 확정됐다. 과천시는 지난 23일 생활임금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1,860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24년 과천시 생활임금인 1만 1,600원보다 2.2% 인상된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10,030원) 보다 높은 수준이다. 생활임금은 공공부문 노동자의 생계 보장과 실질적인 생활 보장을 지원하기 위한 임금이다. 과천시는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생활임금을 인상해 오고 있으며, 올해 과천시 생활임금은 경기도 내 3위 수준이다. 노동자 단체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과천시 생활임금위원회에서는 물가상승률, 평균 가계지출 수준, 최저임금, 시의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매년 생활임금을 결정하고 있으며, 현재 과천 내에선 112명이 적용 대상이다. 이상욱 과천시 지역경제과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있게 논의하여 얻은 생활임금 수준이 노동자의 삶의 질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재)부천아트센터가 10월 종합음악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정통 클래식부터 크로스오버,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의 어쿠스틱을 부천아트센터에서 더욱 풍성하게 만나볼 수 있다. 부천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준비한 첫 번째 선물, 크누아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회 전석 무료 초청 공연 부천시 승격 51주년을 축하하며 무료 콘서트로 10월을 시작한다. ‘부천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대학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크누아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출격한다. 대한민국 대표 지휘자이자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 수상자인 정치용 명예교수의 지휘와 함께 한예종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오르가니스트 오자경과 소프라노 홍혜란이 무대에 오른다. 더불어 한예종 성악부문 최우수 학생들이 함께 화려한 밤을 밝힐 예정이다. 고전시대부터 21세기까지 시대를 뛰어넘는 명아리아뿐만 아니라 부천아트센터 시그니처, 파이프 오르간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생상스의 오르간 교향곡 등 최고의 음악 선물이 마련된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티켓 예매는 부천아트센터 홈페이지 단독으로 9월 24일 오후 2시부터 이뤄진다. 특별한 앙상블로 전하는 두 번째 선물, 8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