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설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열린 '설악면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에서 위원들이 희망나눔 모금 활동을 진행해 약 100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설악면지사협 음악회준비위원회와 (사)문화현상 주관,(재)경춘공원묘원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설악면 지사협 위원들은 모금활동으로 모은 약 100만 원의 성금을 설악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지사협 특화사업과 긴급구호빌 사용할 계획이다. 이동철 면장은 "주민들의 문화나눔을 위해 힘써 준 협의체 위원들과 경춘공원묘원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설악면민들이 더욱 풍성한 가을을 맞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영재 설악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지사협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높인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설악면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는 비가 내리는 궃은 날씨에도 450여 명의 설악면민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오는 9월 28일, 안성시가 스타필드 안성과 함께 ‘전국유람@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개최하며 문화의 열기를 더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선시대의 전통과 현대가 만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국유람@안성문화장 페스타(부제: 전국장인맞춤팝업)’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는 프로젝트로, 조선시대 3대 장 중 하나인 안성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기존의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활용해 브랜드와 콘텐츠의 확장을 목표로 한다.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문화축제를 넘어,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스타필드의 ‘별드림 페스티벌’과의 연계를 통해 경기권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는 전초전이 될 예정이다. 행사는 스타필드 안성 야외 북측광장에서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여기서는 ▲문화장인학교에서 선정된 10명의 장인을 만나는 프리뷰존 ▲문화상단이 운영하는 마켓과 체험 부스 ▲안성시립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의 줄타기 공연과 함께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이 모든 것이 한데 어우러져 안성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보라 안
양평군이 지난 20일, 원주시와 수도권 광역철도 지평-원주 구간 연장 운행에 대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경의중앙선 수도권 광역철도는 기존 용문역까지 운행됐으나 양평군이 연장 운행에 따른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2017년 1월부터 지평역까지 운행되고 있다. 양평군과 원주시는 지난5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바탕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광역철도 사업 번영을 위해 지평-원주 구간 연장에 대한 신규사업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으며 지평역과 원주역 간 일반철도는 이미 구축되어 있어 기존선 시설개량을 통해 광역철도 연장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평역-원주역 구간 수도권 광역철도 연장운행은 경기 최동부권 주민들의 원활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철도서비스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굉장히 중요한 과업"이라며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 측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인프라 조성을 위해 원주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과 관련한 ‘스마트도시 시민참여 리빙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참여단과 리빙랩 운영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빙랩 운영 성과 공유, 문제 정의, 해결 방법 제시, 스마트도시 서비스 선정 결과 순으로 진행됐다. 스마트도시 리빙랩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IT 기술을 활용해 이를 해결하는 시민참여 정책이다. 이번에 수립하는 부천시 스마트도시계획은 기획 단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모델 구현과 시민 체감 서비스 발굴을 위해 운영됐다. 리빙랩은 지난 8월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들은 교통, 안전, 환경, 문화관광, 보건복지 등 분과로 나눠 다양한 도시문제 발굴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해결방안 및 서비스 제안 등 전 과정을 직접 주도했다. 부천시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나온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 가운데 일부를 스마트도시계획에 반영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오동택 스마트도시과장은 “지역 내 문제를 직접 발굴하여 더 나은 도시를 만들기 위
안성시가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23일, 시는 당왕동 남파로 일부 구간을 ‘안성시 식품안심거리’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시 식품안심거리는 음식문화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쇼핑몰, 호수 주변, 관광지 등 외식업소가 밀집한 지역에서 지정된다. 이 구간에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와 환경플러스 안심식당 등 인증업소가 60% 이상일 경우, 식품안심거리로 인정받는다. 이번에 지정된 식품안심거리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입구 인근 남파로의 300m 구간이다. 이곳에는 영업 중인 15개 외식업소 중 4개소가 음식점 위생등급을, 7개소가 환경플러스 안심식당 인증을 받는 등 총 11개의 인증업소가 밀집해 있어, 안전한 외식 선택을 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시는 지난 3월부터 환경플러스 안심식당 및 위생등급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신청업소에 대한 점검 및 확인을 통해 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식품안심거리 지정은 우리 시의 음식문화 개선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영업주분들의 협조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식품안심거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
부천시는 지난 20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행사는 청장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함께 치매 예방을 위한 생애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건강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300여 명의 부천시민이 참석한 행사는 ▲치매 극복 유공자 표창 ▲부천시립예술단 두뇌 명상 힐링 오케스트라 공연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의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노화와 치매를 노년내과 전문의가 연령대별로 해야 할 저속노화법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어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었다. 특히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마음껏 물어볼 수 있어 좋았다”고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인구 고령화로 부천시 노인인구가 매년 1%씩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 부천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65세 이상 치매 유병률 또한 10% 이상으로 평소 건강관리 실천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의 삶을 이루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유한대학교는 지난 20일 항공서비스학과와 에어서울이 글로벌 항공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에어서울의 김동석 안전본부장, 장창권 캐빈서비스팀장, 객실승무원들과 유한대학교의 김태우 전략기획처장, 임현주 항공서비스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항공 서비스 분야에서의 교육 및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에어서울은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유한대학교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현장 교육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한 인재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유한대학교는 이를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교육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유한대학교와 에어서울은 업무협약을 통해 시설 공유와 재학생 직무능력 프로그램 참여 등 글로벌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객실승무원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신설학과인 유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객실승무원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한대학
안성미디어센터가 오는 10월 11일(금) 오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아양도서관 잔디공원에서 ‘Fall In Movie Night’를 개최하며, 시민들을 신나는 가을밤의 음악과 영화 속으로 초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뮤지컬 영화 <웡카>를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상영하며, 가을의 선선한 바람과 함께 특별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 상영 전에는 신비로운 ‘매직 버블·벌룬쇼’가 펼쳐져 관객들을 마법 같은 세계로 안내하며, 팝페라 그룹 ‘아리엘’의 감미로운 메들리 공연이 가을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뿐만 아니라, '인생네컷 사진관'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과 친구들과의 소중한 순간을 즉석에서 사진으로 담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도 함께하여, 미각을 즐겁게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안성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돗자리, 담요, 의자 등을 지참하여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우천 시 행사 일정은 10월 25일
양평군은 지난 20일 경기도 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2024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C그룹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발표회에 참여한 경기도 31개 시·군은 생활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우수시책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양평군은 '다회용품 사용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1회용품 없는 양평 용담리 특화지구조성 ▲다회용 앞치마 세척 보급사업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민간캠핑장 다회용기 지원 ▲양평자원순화센터 현장체감형 자원순환교육 ▲국토대청결운동 자원순환 실천 선언문 낭독 ▲수요 클린 캠페인 ▲기후행동 서약식 등 다양한 추진내용을 발표했다. 양평군은 창의적익 효과적인 생활폐기물 감축방안을 제시해 독창성,효과성, 확산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양평군의 정책은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실질적으로 줄이는데 기여함과 동시에 다른 시.군에도 적용할수 있는 확장가능성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양평군의 자원순환 정책이 도내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생활폐기물 감축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양주시가 주택 2기분과 토지 약 11만 1천건에 대해 9월 정기분 재산세로 약 649억원을 부과·고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재산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로 나눠 1·2분기씩, 주택 외 건축물분 재산세는 7월에,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된다. 이번 재산세 납부 마감일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및 우체국 등에서 납세고지서를 통한 방문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를 통한 이체, 지방세 ARS(☎142211)를 통한 카드 납부, 위택스/인터넷지로 홈페이지(www.wetax.go.kr/ www.giro.kr) 및 금융기관 간편결제 앱을 통한 납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이어 납세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 내 현금입출금기(CD/ATM)를 이용하거나 서울을 제외한 전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본인/타인에 대한 부과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납부 기한 내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현수막, 전광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양주시청 카카오톡 채널 ‘지방세 알림톡’운영을 통해 다양한 지방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