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캠핑장 실시간 예약 플랫폼 '땡큐캠핑'을 운영하는 강동구 대표가 지난 19일 군수실을 방문해 가평군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하비비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022년부터 자라섬캠핑장에서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페어(GOCF)'를 개최해 오고 있다. 또 가평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캠핑 참여자들이 관내 식당.주유소.마트.카페.관광지 등을 이용한 영수증을 경품 추첨권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 등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 기탁해 준 장학금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과 (사)에코나우가 오는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리는 '제12회 UN청소년환경총회'에 참가할 청소년 대표단을 모집한다. 이번 UN청소년환경총회는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과 에코나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글로벌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엔총회의 진행 방식을 체험하고 지구 환경 위기에 대한 실천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는 '기후 위기와 디지털(Climate Crisis & Digital)'을 주제로 2050년까지의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 지속 가능한 디지털 라이프의 실행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라 설명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제8대 UN 사무총장인 반기문 전 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기후위기와 e-Sports'와 '기후위기와 AI'를 주제로 하는 전문가 강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각 국가별 결의안을 제시하고 토론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 액션플랜을 마련할 예정이다. 청소년 대표단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12일까지 성남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0일 헬스케어혁신파크 미래홀에서 개최된 '한국원격의료학회 2024 추계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원격의료학회(회장 강대희·이사장 백남종)가 주최한 행사로, 원격의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분당갑)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행사 주요 내용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시니어 헬스케어(좌장 울산과학기술원 백승재 교수) ▲군 원격의료의 과거, 현재와 미래(좌장 분당서울대병원 한종수 교수) ▲디지털 신약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좌장 단국대병원 이석범 교수) ▲분산형 임상시험을 통한 디지털 의료 혁신(좌장 서울대병원 유경상 교수)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열띤 강연과 토론을 통해 원격의료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원격의료를 단순한 비대면 진료에 국한하지 않고 노인 돌봄, 군 의료, 디지털 임상시험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다루며 큰 호응을 얻었다. 1·2부 세션에서는 스마트 경로당 프로젝트, 다제약물복용 문제 해결, 맞춤형 원격의료의 사례를 소개하
성남소방서는 지난 23일 청사 3층 서장 집무실에서 화재 초기 진압으로 대형 피해를 막은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성남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저녁 6시 33분경, 중원구 광명로에 위치한 ㅇㅇ빌딩 3~4층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를 목격한 건물의 5층 입주자 우준규 씨와 지하 1층 입주자 하운기 씨는 즉각 현장으로 이동하여 소화기를 사용해 불길을 잡았다. 두 시민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화재는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에 진압되어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 성남소방서는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과 화재 초기대응의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과 함께 소화기를 전달했다. 표창장 수여식에 참석한 우준규 씨는 “입주민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소화기를 들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며 “평소 소화기 위치를 알고 있어 도움이 됐다. 작은 일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대응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긴박한 상황에서 용기를 발휘해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시화병원이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에서 개최된 ‘2024년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 포상은 ▲좋은 일자리 창출 ▲청년 일자리 사회공헌 ▲장년고용촉진 등에 선도적 역할을 한 유공자를 매해 발굴하는 제도로, 시화병원은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바람직한 근로 문화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2020년 말 500병상 규모로 신축 이전한 시화병원은 적극적인 채용을 통해 2019년 6월 475명에서 2024년 8월 1400여 명 (협력업체 포함)으로 근로자 수가 증가했으며, 정년 대상자 재고용,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어린이집 운영 등 고용 안정 및 근무 여건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증진 정책으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22년에는 신경학원(신경대학교) 재정기여자로 선정되어 화성의과학대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학교 근로자의 근무여건을 향상시키는 등 노사협력문화 증진과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최병철 이사장은 “본원이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경복대학교는 아이사랑동물병원과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정연수 교수와 아이사랑동물병원 김규환 대표원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동물병원 현장실습 ▲인턴쉽 및 졸업 후 취업 연계 등 학생들의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정연수 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교수는 “이번 우수 산업체와의 협력은 학과 발전의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이사랑동물병원과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환 대표원장은 “국내 반려동물 문화 수준 상승에 따라 사람과 유사한 수준의 의료/케어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어 동물진료를 보조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교육프로그램 개발, 현장실습과 취업연계 등의 산학협력을 통해 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에서 우수한 동물보건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최근 화재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안성소방서(서장 신인철)가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피난기구인 완강기의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완강기는 3층 이상 10층 이하의 주요 건물에서 화재 발생 시 외부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중요한 장비로, 숙박시설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강기의 올바른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지대 고리에 완강기 고리를 걸고 잠근다. 둘째, 지지대를 창 밖으로 밀고 아래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 후 줄을 아래로 떨어뜨린다. 셋째, 안전벨트를 가슴 높이까지 착용하고 고정링을 가슴 쪽으로 당긴다. 마지막으로, 벨트가 풀리지 않도록 양팔을 쭉 뻗어 벽면을 짚으면서 안전하게 하강한다. 신인철 서장은 “완강기는 투숙객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장비”라며, “비상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필수적이다.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안성소방서는 오는 다음달 15일 숙박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양평군 교육협력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4개교(강상초, 옥천초, 양평중, 단월중)학생들이 23일부터 27일까지 4박5일 동안 중국 조장시 학생들과 교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조장시 방문은 양평교육협력센터의 국제교류 지원사업인 '세계속의 청소년'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부터 학교별 특성에 맞는 해외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방문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중국 조장시에 있는 학교와 자매결연 학교를 연계, 관리자와 학생 등 총 26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류의 핵심은 관내 학생들이 중국 조장시 4개 학교에 방문해 문화교류 시간을 갖게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서로의 언어,전통,생활방식에 대해 배우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 또한 이번 방문으로 중국 조장시 제15중학교와 양평중학교의 신규 자매결연을 추진함으로써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감과 동시에 문화적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을 방문한 양평군 학생들은 문화교류 후,중국 조장시 문화관,과학기술관 등을 둘러보고 석류단지 청단사, 태아장고성,공자마을 등 조장시의 주요 관광지도 방문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감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헌활동 마쳤습니다.” 김포도시관리공사는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사회적 약자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김포생활체육관을 이용하는 사회적 약자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사회와 사회적 약자를 연결하고 시설이용 만족도를 개선키 위한 행사로 이·미용서비스 및 건강체크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첫 행사로는 지난 4일 관내 케이뷰티 미용학원의 봉사인력을 지원받아 장애인 스포츠인 보치아 이용자 60명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어 두 번째 행사로 11일 김포시보건소 협조로 65세 이상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70명에게 혈당·혈압 체크 후 건강상담 안내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형록 공사 사장은 “김포 대표 체육시설인 생활체육관에서 어르신과 장애인를 위한 다양한 행사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며 “계속 공사는 시민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남양주시 평내동 주민자치회가 평내동에 소재한 문화유산인 궁집에서 전통 혼례 행사를 치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경기도 작은 축제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남양주시 문화유산인 궁집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지역주민에게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악 연주를 시작으로, 전통 혼례복을 입은 신부가 꽃가마를 타고 혼례장으로 입장하는 등의 혼례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혼례를 치르지 못한 부부 2쌍이 주인공이 돼 혼례가 치러졌으며, ▲국악 공연 ▲퇴계원산대놀이 ▲전통음식 시식 등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가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 두 부부의 혼례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전통 혼례 자리를 마련해주신 평내동 주민자치회 김영길 회장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평내동을 비롯한 남양주시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길 회장은 “귀중한 행사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평내동 궁집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며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