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경영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점포 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점포 환경개선 지원사업 ▲경영컨설팅을 통한 경영 환경개선 지원사업 ▲홍보 및 시스템 개선 지원사업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점차적으로 진행된다. 이 중 점포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총 13개 점포를 대상으로 실제 소요된 비용의 90%,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한며, 홍보 및 시스템 개선 지원사업은 18개 점포를 대상으로 실제 소요된 비용의 90%,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 처음 시도하는 경영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경영 쇠퇴기에 있는 점포를 대상으로 경영진단과 경영개선 사업화를 위해 경영개선 비용의 80%,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경영 전문가들이 경영 문제점 진단 및 결과를 도출하여 사업화 교육을 진행하고 사업 발표회를 열어 총 7개 점포에 지원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 공고는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5년간의 상권 르네
‘K미술연대’가 21일 창립총회를 개최, 미술작품 공정한 거래와 투명한 예술 생태계를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총회에는 성희승, 유승조, 박필준을 비롯한 130여 명 미술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최근 불거진 갤러리케이 사태에 대응 피해를 입은 작가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 밝혔다. 아트테크로 알려진 갤러리케이는 생활 지원을 내걸고 제휴 작가를 모집한 후 다수의 작품을 공급받아 작가료를 일부만 지급 후 거액을 체불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현재 작가들이 자체 추산한 피해액만 300여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로 선출된 성희승 작가는 "피해 작가들에 대한 법률 대응, 언론 대응, 연대 활동 등을 추진하겠다"며 "미술작품 거래의 투명성 확보와 예술가 창작활동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 이후 활동 목표를 분명히 했다. 또한, K미술연대는 "작가료는 생계를 보장하는 중요한 수단이자 노동자 임금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정부와 관련 기관이 더 이상 이 문제를 방관하지 말고 예술가들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가 관내 첨단기업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판교유니콘펀드’가 총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큰 규모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최초다. 판교유니콘펀드는 성남시가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해 창업, 벤처, 중소기업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자 정부 모태펀드, 민간 투자자금, 시 예산을 연계해 만든 펀드다. 성남시는 시 출자액의 2배 이상을 반드시 관내 기업에 투자하도록 의무투자 조건을 설정해 지역 기업 실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판교유니콘펀드 총 운용 규모는 5226억 원으로 2026년까지 5000억 원을 목표로 시는 당초 계획을 2년 앞당겨 초과 달성, 226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펀드를 통해 성남시 내 유망한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창업·중소기업 46개사가 총 666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이 중에서는 미국 나스닥 상장 1개사, 코스피 상장 1개사, 코스닥 상장 8개사 등 총 10개사가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판교유니콘펀드의 수혜를 입은 46개사의 2023년 매출 총액은 2조 7355억 원에 달하며, 이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성
성남시가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치과주치의 사업’ 참여율이 81%로 조사됐다. 시는 서비스 기한인 오는 11월 30일까지 아직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11세(2014년생)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5월 2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총 3억 5천만 원(도비 50% 포함)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성남시 관내 74개 초등학교 4학년생과 동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7126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9월 현재 5783명(81%)이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받을 정도로 호응이 높다. 아직 진료를 받지 못한 가정에서는 모바일 앱 ‘덴티아이경기’를 통해 구강검진 문진표 작성 후 성남시와 협력하는 246곳의 치과 중 한 곳에 예약 방문하면 된다. 기본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 도포 등은 물론 필요에 따라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기한 내에 진료를 받아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부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4년 제13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청렴대상’은 청렴도 향상과 부패방지에 기여한 기관 및 공무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도정 청렴도 제고 기여도 ▲반부패 청렴 노력도 ▲청렴시책 개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후보자 검증 과정과 청렴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전년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던 부천시는 ‘최우수기관 연속 참여 제한’ 완화로 올해 참여하게 됐다. 부천시는 상시적인 부패방지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한 ‘수의계약 상한제 확대 운영’ 시책이 좋은 평가를 받아 제13회 청렴대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내 청렴대상 최다 수상(6회)의 쾌거를 이뤘다. 부천시는 수의계약을 2천만원 초과 5천만원 이하 계약에서도 적용하도록 개선해 ‘공정한 계약기회를 제공해 청렴도를 향상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수의계약 상한제를 확대 운영했다. 이는 기존의 2천만원 이하 계약에 대해서만 업체별 수의계약 횟수 제한을 두었던 것을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이행실태 특정감사’를 통해 수의계약 시 업체쏠림 현상 등 위반사례를 발견해 착안한 것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평상시에도…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 교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구리공유학교 라온제나 현황 및 하반기 운영 안내 ▲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 현황 및 하반기 운영 안내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 및 구리공유학교 관련 프로그램 체험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중인 미래교육협력지구 및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내 스마트팜과 메타버스 활용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지역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구리시 관내 초등학교 교감은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다. 지역교육협력 사업이 보다 활성화되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 과정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지난 20일,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신문방송인협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수여되었으며, 최 위원장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안성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운영위원장은 안성시의회에서 다수의 조례를 발의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주요 발의 조례로는 ‘안성시 어르신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안성시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그리고 ‘한옥 건축자산 진흥 조례안’ 등이 있다. 이 조례들은 지역 경제와 주민 복지를 위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안성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계속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최 위원장은 시민참여 토론회를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21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에서 열린 주말 상설야시장 ‘별당마켓’ 개장을 축하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별당마켓’에 마련된 먹거리 판매 부스를 운영하는 상인들을 만나 응원의 뜻을 전했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기념촬영 요청에 응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지역 내 먹거리와 수공예품,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소상공인들이 모인 ‘별빛마당 로컬장’에 마련된 부스를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대화했다. 이 시장은 개장식 축사를 통해 “지난해 9월 용인중앙시장에서 ‘별빛마당 야시장’을 처음 열었는데 8만여 명이 이곳을 찾아 즐겼고, 올해 6월의 야시장에는 15만 명이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며 "전통과 역사가 깊은 용인중앙시장에서 야시장까지 열려 시민과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니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와 올해 세차례 걸쳐 열린 ‘별빛마당 야시장’의 큰 인기를 얻은 것에서 착안해 운영하는 ‘별당마켓’은 용인중앙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에 거주하거나 지역에 있는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7명으로 구성된 ‘K-마켓 서
용인특례시는 10월 5일 기흥구 신갈로 58번길 일원 뮤지엄아트거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 신갈마실편’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27일 이곳에서 열린 같은 이름의 축제에 시민 3만여 명이 몰려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산책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신갈마실’이라는 부제로 다시 한번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다. 시는 신갈오거리가 옛 명성을 되찾도록 신갈동 행정복지센터 앞 거리의 노상주차장을 없애고 인도를 넓혀 뮤지엄아트거리를 만들고, 신갈초 주변엔 인도를 설치하고, 교통사고 방지시스템을 구축해 어린이 안심골목을 조성하는 등 553억 원을 투자해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축제에선 시민들이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는 신갈오거리를 오감으로 즐기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시민들이 새단장한 신갈오거리를 거닐며 마을의 변화를 느끼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옛 거리를 추억할 수 있는 포토존과 용인탁주 시음회 등 이곳에서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들을 준비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용인탁주는 시가 도시재생사업의 공동체 회복 사업으로 운영한 공유부엌인 ‘오거리부엌’에서 지역…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기흥구 중동 동백호수공원 광장에서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31곳의 제품을 알리는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인특례시와 용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용인시 사회적기업협의회, 용인시 협동조합협의회, 용인시 사회적경제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날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한 식품, 생활용품, 수공예품, 도서, 교구‧장난감 등을 판매 홍보하는 ‘알차다오 마켓’이 운영된다. 용인시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사경미감’이 마련한 플라워 하바리움, 과학교구, 친환경클레이, 심리검사 등의 체험 부스와 원예 체험, 비즈 악세서리 만들기 체험, 사자탈 놀이 체험 등도 진행된다. 또 뮤코협동조합 중창단, 풍선아트, 어쿠스틱밴드 등의 공연과 어린이 아나바다 장터, 각종 이벤트 등도 마련됐다. 용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자체 부스도 마련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역할과 특징, 종류 등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정임 민생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한마당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도 즐기고 착한소비와 사회적 가치를 경험하는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