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이 19일 향남읍 도이리 산32번지 일원 ‘화성 반다비 체육센터’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023년 착공한 ‘화성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차별 없이 함께하고 지역 내 균형적인 체육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오는 10월 준공예정으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중이다. 사업비 165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인 설계를 통해 장애가 있는 분들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센터는 연면적 2996.81㎡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휠체어 진입로가 설치돼있는 수중운동실(25m 4레인) △보치아, 골볼 등 패럴림픽 체육 경기를 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배드민턴3면, 보치아2면, 농구1면, 배구1면) △체력단련실 등이 부대시설로 단독샤워장, 탈의실을 갖추고 있는 가족실이 있다. 정명근 시장은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화성은 내년도 100만 특례시가 되고 명실상부 경기남부권의 거점 도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약 40개국에서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10주년 기념식’이 지난 18일 개최됐다. 이날 국내는 물론 해외 각국의 인사와 회원들이 경기도 HWPL 평화연수원에 10만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이 주최한 기념식은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세계 평화 공동체 건설’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지난 10년간 평화를 향한 세계 지도자와 시민의 공헌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세계 화합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혜총스님, 조세 호노리오 다 코스타 페레이라 제로니모 동티모르 고등교육과학문화부장관 등 여러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평화 역사 10주년을 맞이한 오늘 참석한 모든 분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우리는 이제 너와 내가 다르다는 선을 긋지 말고, 사랑과 평화라는 재료로 하나돼서 지구촌을 살리는 역할을 하자. 서로 협력해 서로를 살리고 값진 평화를 후대에 유산으로 남겨주자”고 독려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2014년 이후 이뤄진 평화 사업의 실질적 결과들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는데, 특히 지역적 특성에 맞춘 평화 전
양평군은 12일 '제51회 양평군민의 날'을 맞아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군은 『양평군 군민의 날 조례』를 통해 균민들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높여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9월14일을 군민의 날로 정하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관내 기관.단체장, 교류도시,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제51회를 맞은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새로운 매력양평 시대의 시작을 알리고 향후 양평의 50년을 맞이할 미래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단순한 기념식이 아닌 12만 9000여 군민들과 함께 새로운 매력양평을 만들어 나가는 초석이 됐다. 기념식에는 교류도시인 캄보디아 뽀삿주의 부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더욱 자리를 빛냈다. 또한 경기도지사와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한 일본 카미아마쿠사시,강북구,영동군,거창군 단체장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와 양평군과 자매.교류도시와의 돈독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식은 오는 21일 두물머리 음악제 무대에 오를 양평군연합창단이 멋진 사전공연으로 포문을 열었으며 전년도 양평군민대상 수상자가 함께 양평군민헌장
가평군은 9월19일부터 10월18일까지 '2024년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이란 경기도와 가평군이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정당한 보상을 받지못하는 농어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정기간 소득을 보전하는 정책이다. 이에 따라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환경농어민 개인에게 월 1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대상은 가평군에 연속 2년(또는 경기도내 비연속 5년) 간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가평군에 1년(또는 경기도내 3년)이상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환경농어민 이다. 공익직불금 등의 지급 제한을 받은 부정수급자, 농업외 종합소득이 3, 700만원 이상인 경우는 지급 대상자에서 제외된다.청년기본소득및 농민기본소득 지원 대상자 등도 중복지급이 되지 않는다. 2024년 지급 기간은 4분기(10월-12월)부터이며 12월 중에 지역화폐로 45만원이 지급된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으로는 '농어민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할수 있다. 농어민기회소득 사용기한
부천시는 어린이보행안전시설(노란무지개) 시범 설치사업을 통해 내동어린이공원, 새터어린이공원, 상동어린이공원 등 어린이공원 3개소에 보행안전시설물(노란무지개) 9개소를 설치했다. 앞서 시는 이면도로 내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 발굴했고, 이에 전국 최초로 국민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인 ‘노란무지개’를 어린이공원 출입구에 설치했다. ‘노란무지개’는 무지개 모양의 노면표지 어린이보행안전시설을 비유한 말로, 제4회 공공디자인 국민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면도로와 인접한 어린이공원 출입구 노면에 무지개 모양의 노면표지를 설치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하고 사고 경각심을 높여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게 핵심 내용이다. 또한, 시는 어린이공원 출입구 주정차 차량으로 어린이를 보지 못해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부천원미·부천오정경찰서와 협력해 어린이공원 출입구 주변을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시 관계자는 “관할 경찰서와 협력해 어린이공원 출입구를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관내 어린이공원 출입구에 ‘노란무지개’를 계속해서 확충해 어린이 보행사고가 대폭 감소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부천시와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제19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오는 10월 8일 부천아트센터에서 ‘톡톡! 임산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지난 2005년 모자보건법에 의해 제정됐다.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1부 부천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태교음악회 ▲2부 임산부의 날 기념식 ▲3부 임산부를 위한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되며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톡톡! 임산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는 관내 보건소 등록 임산부이면 동반 1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 20일 오전 10시부터 할 수 있다. (선착순 240명) 조용익 부천시장은 “임산부의 날 행사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보건소 홈페이
성남시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2기분 및 토지)에 대해 총 2963억 원을 부과했다고 19일 밝혔다. 부과 대상은 모두 43만 4천 건으로 금액상 지난해보다 120억 원(4.2%) 증가한 수치다. 이번 증가 주요 원인은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와 함께 부동산 경기 회복으로 인한 공시가격 상승이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소유자에게 과세 주택의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뉘어 부과된다. 건축물 재산세는 7월에, 토지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된다. 올해는 1세대 1주택자를 대상으로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인하하고, 주택 과표 상한제를 도입해 1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가능하며, 위택스, 지로 사이트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ARS, 모바일 고지서, 지방세입 계좌, 가상계좌를 통한 납부도 지원돼 편리한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다. 다만, 납부 기한인 30일 이후에는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성남시의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해 중요한 재원이 된다"며 "납부 마감일에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미리 납부할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선미 교수 연구팀이 유방암의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 진단에 있어 자동 유방초음파가 유용한 검사법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자동 유방초음파가 수동 유방초음파와 유사한 수준으로 초기 유방암의 전이 여부를 진단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유방암은 국내 여성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으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현재 유방암 검진에서 유방촬영술이 표준 검사로 사용되며, 초음파 검사는 보조적인 방법으로 활용된다. 특히 자동 유방초음파는 검사 결과의 표준화를 가능하게 하고,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른 편차를 줄일 수 있어 점차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자동 유방초음파는 겨드랑이 부위의 일부만 포함하는 한계가 있어, 정확한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수동 유방초음파를 추가로 시행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김선미 교수 연구팀은 초기 유방암 환자 377명을 대상으로 자동 유방초음파와 수동 유방초음파 간의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 진단 성능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자동 유방초음파의 민감도와 특이도는 각각 43.6%, 95.1%로 수동 유방초음파와 큰 차이가 없었다. 또한, 3개 이상의 겨
시흥시는 오는 23일부터 ‘2024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해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지속성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만 50세 미만 농어민(만 40~49세 농어민은 농어업 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환경농어민(친환경, 동물복지, 명품수산물 인증)이 해당된다. 또한,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연속 2년 거주하고, 시흥시 농지에서 1년 이상 농산물 생산활동에 종사한 농어민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9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이며, 본인 신분증 지참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통합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 기한 내 접수한 대상자를 농민기본소득위원회 심의회를 통해 최종 지급 대상자로 확정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12월 중 지역화폐(시루)로 지급돼 관내 지역화폐 매장 및 농축협 8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엄계용 시흥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구 감소 및 노령화 등 농촌경제 위축으로…
시흥시는 청년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년째 시흥시 청년청소년과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책임감을 고취하고,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 중이다. 모집 대상은 19세~39세의 시흥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나 모임이다. 청년들은 직접 지역을 되돌아보고 고민하며 ▲구도심 및 지역 상권 활성화 ▲관내 예술인 연계 작품 제작 및 공연 ▲청년 문제(결혼, 출산, 일자리, 주거 등) 관련 콘텐츠 제작 ▲관내 유휴공간 활성화 등의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기획할 수 있다. 올해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6개 팀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와 대면 심사를 거쳐 사업성과 예산편성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단체당 3백만 원에서 최대 8백만 원까지 차등 지원을 받게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