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는 12일 성남중앙지하상가 상인회 사무실에서 추석 명절을 대비한 전통시장 화재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로 인해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남소방서와 성남중앙지하상가 상인회, 성남시 상권지원과,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최근 발생한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소방안전 관리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하고 ▲대형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내 화재 발생 시 대피 경로 확보 및 유지 관리 ▲소방안전 캠페인 강화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유관기관 간 재난 대비 대응 계획 정보 공유 등의 내용을 논의했다. 또한, 성남소방서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함께 화재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한 연휴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홍진영 성남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명절을 앞두고 철저한 화재 예방과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가 지난 11일 ‘K-의료기기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의료인을 대상으로 성남 광역형 센터와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진행되었다. 몽골,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5개국에서 온 16명의 의료인들은 다양한 K-의료기기들을 직접 기기를 체험하고 그 성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체험 행사에는 ▲브레인유(마취심도 측정기) ▲메디허브(디지털 자동주사기) ▲썸텍(3D 수술현미경) ▲메디인테크(상부소화기내시경) ▲리브스메드(다관절 복강수술기구) 등 10개 의료기기 업체가 참여해 한국의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선보였다. 참가한 인도네시아 의료인 BREMA SURANTA PASARIBU는 “한국의 다관절 수술기구와 마취심도 측정기가 심장 수술에 매우 유용할 것 같다”며 "한국의 의료기술을 고국에 도입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베트남 의료인 NGUYEN NGOC THAO는 “조작이 간편한 위내시경이 초기 위암 진단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AI와 로봇 기술이 접목된 한국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한편,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인 ‘Medi
성남시가 추석 연휴 동안 경증 환자 분산 및 응급실 과부하 해소를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에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추석 전후 3일(9월 16일~18일) 동안으로 "연휴 동안 경증 환자 분산을 통해 중증 환자가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기여한 의료기관 및 약국에 감사드린다" 밝혔다. 의료기관에 대한 지원은 주간 최대 50만 원, 야간에는 최대 50만 원까지 가능하다. 병·의원의 경우 ▲주간 4시간 운영 시 30만 원, 8시간 이상 운영 시 50만 원이 지원되며, ▲야간(18시 이후) 4시간 이상 운영 시 추가로 50만 원을 지급한다. 약국은 ▲주간 4시간 운영 시 20만 원, 8시간 이상 운영 시 30만 원, ▲야간 4시간 이상 운영 시 2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지원은 1일 4시간 이상 운영한 의료기관과 약국에 한해 지급되며, 해당 기간 운영이 확인된 기관에 한정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긴급한 의료서비스를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추석 연휴 동안 문을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성남시 누리집의 '추석연휴 종합 안내' ▲응급의료포털▲모바일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신상진 성남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성남시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대 성남시의료원장 한호성 원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국내외에서 공공의료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신 한호성 원장님이 성남시의료원의 새로운 책임자로 취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취임식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그리고 관내 주요 병원장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임명장 수여와 축사, 기념 촬영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남양주시는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시민․기업의 불편 사항을 공무원 중심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순회간담회를 추진한다. 순회간담회는 정약용 선생의 정신에 따라 불합리한 법은 폐지‧개선하고 재량 영역에서는 시민과 기업의 권익 보호 및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는 것을 주제로 한다. 시는 9월, 집중적으로 16개 읍면동의 ▲주민자치위원회 ▲이통장협의회 ▲지역시민단체 ▲경제․소상공인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순회간담회(설문조사, 심층인터뷰, 온라인 애로 접수 포함)를 바탕으로 10월 중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시는 11월부터 12월까지 부서 간 협업과 제도개선을 통해 기존 법규․정책․절차․업무 방식의 낡은 부분을 개선하는 등 더 나은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시스템을 장착해 중점 추진 과제를 해결하고, 뚜렷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목민심서 호전의 ‘법구폐생 이연위간’이라는 말이 있다. 정약용 선생은 일찍부터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지 못하는 오래된 법은 폐단이 생기므로 규제개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라며 “남양주시는 더 나은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시스템
구리시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와 샌프란시스코협의회가 자매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인사 말씀 ▲협약서 낭독 ▲협약서 서명, 교환 순으로 진행했으며, 상호 협의회는 친선 교류, 평화통일 관련 정보교류, 공동세미나 개최 등 상호 간 친목 도모와 협의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등을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김태섭 민주평통 구리시협의회장은 “먼 길 오시느라 고생하신 이진희 수석부회장님을 비롯해 샌프란시스코협의회 자문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협의회 간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한 우호 증진을 공고히 해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고 평화통일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자”라고 말했다. 개인 일정으로 불참한 최점균 샌프란시스코협의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진희 수석부회장은 “백경현 구리시장님과 김태섭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이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구리시협의회와 자매결연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를 위해 다양한 업무 협력과 교류를 이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
대한민국 최초의 계획도시이자, 국내 최대규모의 국가산업단지 반월·시화 산단을 품은 안산시가 제조업 중심이었던 산업 체질을 로봇 등 첨단·신산업 위주로 재편하는 노력이 가속화하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 1986년 시 승격 이후, 30여 년 만에 인구 73만의 대도시로 성장했다. 산단의 풍부한 일자리는 인구를 끌어모았고, 덕분에 활기찬 지역경제를 도모할 수 있었다. 하지만 국내 제조 산업의 침체, 저출생 등 인구구조 변화, 각종 규제 등 끊임없는 대외 환경 여건의 변화를 겪으며 산업 체질의 개선은 피할 수 없는 과제였다. 이에 민선 8기 안산시는 안산시를 첨단산업, 특히 첨단로봇·제조 중심의 글로벌 경제자유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新) 로봇 인력 양성소로 거듭날 ‘안산’ 안산시가 수도권 유일의 현장 실무형 로봇 전문인력 양성·공급의 거점도시로 거듭난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센터 구축을 위한 총 사업비 259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로봇산업협회가 발표한 로봇산업 실태조사 결과보고서
한국마사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및 한우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국마사회가 설립해 운영 중인 사회공헌재단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사료 곡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난 겪는 한우농가에 1억원을 지원, 과천, 부산, 제주, 지사 등 한국마사회 사업장 인근 취약계층 1천4백여명에게 7만원상당의 한우세트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매년 과천, 장수, 제주 등 한국마사회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농축산물을 전달해 왔는데, 올해는 국제 곡물가 상승과 한우값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돕고, 취약계층에도 풍성한 한가위를 선물하고자 지원품목을 한우로 선정했다. 지원대상과 금액도 대폭 넓혀 작년 700명에서 1400명으로, 4만원대에서 7만원대로 상향해 보다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기환 이사장은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한우농가들과 취약계층에게 상생을 담은 도움의 손길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농어촌 복지증진 등을 위해 2014
남양주도시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공영 및 하천 공원주차장 44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장 무료 개방 기간은 16일부터 18일까지이며, 24시간 개방된다. 평내 제2공영, 화도 제8공영, 진건 제3·4공영 등 공영주차장 41개소와 도농, 삼패, 수석 등 하천 공원 주변 주차장 3개소로, 총 3,770면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 및 귀성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계문 사장은 “명절 연휴 동안 남양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또한 화도와 평내 지역은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과 인접해 있어 경기가 어려운 요즘 지역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차장 위치 및 운영시간 등의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에서 ‘원패스파킹’을 검색하거나, 남양주도시공사 홈페이지의 시설 운영 사업 내 공영·부설주차장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장명희 안양시의회 의원이 안양초등학교 내 민방위 시설에 대한 조속한 철거를 촉구했다. 장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안양초 민방위 시설이 2022년 용도 폐지됐으나 지금까지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해당 시설은 안양시와 교육지원청이 1981년 건립해 대피소와 주민 활용 공간으로 공동 사용했으나 안전 문제로 2022년 용도 폐지됐다. 장 의원은 “시와 교육지원청이 안전 문제가 대두된 시설의 철거비용을 서로 힘겨루기하며 떠넘기기를 하고 있어 학생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시설을 철거해야 후문을 개방할 수 있는데 당초 11월로 예정된 철거가 미뤄져 학생들은 내년 1학기에도 후문을 사용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장 의원은 “안양초는 만안구에서 가장 열악한 통학 안전 문제를 지니고 있다”며 “시는 해당 시설의 조속한 철거를 위해 책임 있는 자세와 적극적인 문제해결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