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국세청 산하 동안산세무서가 지난달 22일 안산세무서로부터 분리 개청된데 이어 지난 11일 개청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동안산세무서는 임차청사로, 1층 민원봉사실, 2층 국세신고안내센터‧부가가치세과, 3층 체납징세과‧소득세과, 4층 재산법인세과‧납세자보호담당관실, 5층 서장실‧운영지원팀, 6층 조사과‧구내식당이 위치했다. 동안산세무서 조직은 5과․1담당관실(15팀․2실)로 총 정원 92명 규모이며 안산시 상록구 전지역을 관할한다. 개청식 행사에는 김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 전해철 국회의원, 김철민 국회의원,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 반진석 안산상록경찰서장, 납세자대표 등 내외빈 20여명이 참석해 개청을 축하했다. 이번 개청으로 안산시 상록구 지역의 대규모 개발계획에 따른 세정수요에 대비한 납세서비스와 세정지원 등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할 기반이 마련됐다. 김민제 동안산세무서 서장은 "이번 세무서 신설로 지역 세정수요에 대응하는 보다 편안한 납세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노란우산 출범 15년만인 올해 재적 가입자수 160만명, 부금액 19조 3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출범 첫해인 2007년 4000명에 불과했으나, 2011년 10만명, 2015년 50만명, 2018년 100만명에 이어 올해(5월 6일 기준) 160만명을 돌파했다. 재적 가입자수 160만명은 우리나라 소기업·소상공인 4명 중 1명꼴로 가입한 수치로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란우산은 중기중앙회가 운영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감독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 및 사업재기 자금 마련을 위한 공제제도로 납입한 부금에 대해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와 연복리 이자가 지급되며 납입부금은 법률에 따라 압류가 금지된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 월 2만원 가입장려금 지원, 단체상해보험 지원과 함께 고객의 복지 향상을 위해 경영 및 심리 무료상담 서비스, 전국 휴양시설 할인, 건강검진·예식장 할인, 영화·가족사진 이벤트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노란우산이 이토록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소기업·소상공인 여러분의 한결
올해 들어 청약시장에 비상등이 커졌다. 최근 1∼2년 이상 신규 공급이 집중된 대구 등 일부 지방은 물론 '청약불패'로 여겨졌던 수도권에서도 미분양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공택지내 분양가가 저렴한 아파트는 여전히 높은 경쟁률로 마감되지만, 민간 택지나 분양가 상한제 대상이 아닌 경우 미계약이 늘고 청약 미달 단지는 작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집값이 오를 만큼 올랐다는 인식이 커진 데다 올해부터 아파트 분양 잔금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적용되는 등 대출 규제가 까다로워지면서 수도권 청약시장도 옥석 가리기에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 올해 경기도 분양단지 22% 청약 미달, '작년의 10배'…경쟁률도 반토막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 안성시에서 분양된 '안성 공도 센트럴카운티 에듀파크'는 전용 84㎡ 4개 주택형이 2순위 청약에서도 모두 미달됐다. 전체 416가구 일반분양에 청약자 수는 182명에 그쳤다. 역시 같은 달 분양한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브라운스톤 인터포레'도 전체 8개 주택형중 3개 주택형이 2순위 청약에서도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하고 미달됐다. 앞서 지난 3월 청약한 안성시 당왕동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1기 신도시의 아파트 거래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동탄, 의왕 등 기타 지역이 내림세를 나타내며 경기도 내 아파트값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1주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1%)보다 소폭 상승해 보합(0.00%) 전환됐다. 특히 이천시(0.23%)와 평택시(0.23%)는 직장·주거 근접 수요 등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대폭 상승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가 규제 완화 및 재개발을 약속한 군포시(0.06%), 고양 일산동구(0.06%), 성남 분당구(0.05%) 등 일부 1기 신도시의 아파트값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동탄신도시의 매물적체 지속화로 인해 화성시는 0.13% 하락했으며 의왕시(-0.06%), 안양시(-0.02%) 등 지난해 급등 지역도 급등 피로감 등으로 인해 내림세가 지속하는 등 모습을 보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11억 500만원에서 거래됐던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장안타운 건영아파트(전용면적 85㎡ 기준)는 2개월 뒤인 3월, 4000만원 오른 11억 4500만원에 거래됐다. 그러나 의왕시 내손동 대원칸타빌2(전용면적 84.997㎡ 기준)는 1월 7
타이어뱅크가 대리점법 위반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받았다. 11일 공정위는 타이어 유통 전문 사업자인 타이어뱅크가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대리점들에 이월 재고 타이어의 감가 손실액을 전가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억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타이어뱅크는 2017년 1월부터 2021년 7월까지 1504개 위탁 판매 대리점들과 매월 수수료를 정산하는 과정에서 자신 소유 타이어의 재고 노후화에 따라 발생하는 감가 손실액을 대리점의 귀책유무를 불문하고 이월재고 차감이라는 명목으로 대리점이 수령해야할 수수료에서 공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타이어뱅크와 대리점 간의 거래는 위탁판매이며 공급업자인 타이어뱅크가 재고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므로 재고 노후에 따른 감가 손해도 공급업자에 귀속되는 것이 정상적인 거래 관행인 것에 반해 타이어뱅크는 제조 일자 기준으로 1년이 초과된 타이어를 A, B, C, D등급으로 분류해 재고 평가액을 산정했으며 이 금액을 이월재고 차감 명목으로 대리점 수수료에서 공개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기간 타이어뱅크가 재고 분실, 품목 오차 액, 이월재고 차감액 등을 포함해 재고 손실 평가액으로 대리점 수수료에
국제유가 상승으로 이달 초 시행된 유류세 인하 확대 정책에 대한 소비자 체감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공시된 경기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47.63원으로 전날보다 1.97원 올랐다. 경유는 전날 대비 4.04원 오른 리터당 1948.04원에 거래됐으며 LPG는 리터당 1137.00원으로 0.2원 하락했다. 업계는 이런 오름세에 대해 러시아의 원자재 수출 제한 조치로 국제 유가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정유업계에 따르면 러시아는 비우호국에 대한 원자재 수출 금지 구체적인 품목 등을 이번 주 내로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비우호국에 대한 자국 제품 및 원자재 수출을 금지에 대해 대통령령에 따른 조치의 일부로 수출금지 대상은 석유·석탄·천연가스 등 주요 원자재를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의 원자재 수출금지 계획 발표 이후인 지난 10일 기준 두바이유와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00.43달러와 102.4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2.37달러, 브렌트유는 3.48달러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유도 전날 대비 3.33달러 하락한…
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지사(지사장 신동학)가 헌혈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11일 LX 화성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을 돕기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신동학 지사장은 “어려운 혈액 수급 상황에 도움이 되고자 LX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동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재단)이 2022년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120명에게 4억원 상당의 생계자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1998년 ‘천원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시작한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은 신협 임직원이 주변의 어려운 위기가정을 직접 발굴해 추천하면 재단이 성금을 지원하는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588가구가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통해 18억 94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받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 지원 대상자를 대폭 늘려 지난해보다 1.5배 이상 증가한 4억원 상당의 생계자금을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재단은 캠페인을 통해 신협 임직원으로부터 추천받은 대상자에 대해 매월 심사 후 1인당 300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사안이 긴급한 취약계층의 경우 별도 심사를 통해 최대 500만원까지 긴급성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카카오와 함께 모금 채널(카카오같이가치)을 운영하고 있다. 모금 채널을 통해 선정된 취약 가정에는 채널에서 모집된 성금에 재단의 지원금 최대 400만 원을 더해 생계자금을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고광재)는 제8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관내 고위험 건설현장 60여 개소와 제조업 사업장 30여 개소를 11일 불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최근 3년간 경기본부 관내에서 발생한 산업재해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건설현장(54.67%)과 제조업사업장(22.67%) 사고 예방을 위해 공단 본부 송병춘 경영이사가 현장 방문해 직접 점검에 참여했다. 앞선 1~7차 점검결과, 건설현장에서는 안전난간 미설치(46.76%), 개인보호구 미착용(25.45%), 작업발판 미설치(15.68%), 추락방망 및 안전대 미착용(5.82%) 순으로 안전조치 미비점이 많았고 제조업 사업장에서는 덮개 등 방호조치 미실시(29.38%), 지게차 안전조치 미실시(16.88%), 정비시 조치절차 미수립(13.75%) 순으로 지적사항이 많았다. 이날 점검반은 총 22대의 패트롤카를 통해 산재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난간 및 작업발판 설치, 개구부 덮개 및 경고표지 부착, 고소작업 시 보호구 착용 등을 집중 점검하고 제조업 사업장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원동기·회전축 등의 덮개, 울 등 안전설비, 기계·기구…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 개발사 넷마블네오)를 오는 25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기존 출시 지역(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과 중국, 베트남을 제외한 전세계로, 모바일 뿐만 아니라 PC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해외 시장에 선보이는 제2의 나라는 게임 특장점인 감성 체험을 앞세웠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업데이트된 농장 콘텐츠가 오픈 스펙에 포함된다. 핵심 콘텐츠 '이마젠'도 게임 초반에 다수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마젠'은 일종의 펫으로 제2의 나라에서 육성의 재미와 전략성을 담당한다. 또 RPG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 이용자들을 위해 캐릭터 성장 가이드, 아이템 사용법 등 친절도를 강화하고, 일일 콘텐츠의 양을 개선했다.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공식 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