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경기지역 고용률이 지난해 같은 달 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경인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고용률은 64.1%로 전년 동월 대비 3.5%p 상승했다. 이로써 도 내 취업자는 760만명을 넘어섰다. 경기지역 총취업자는 760만 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3만 9000명 증가했으며 15~64세 고용률(OECD 비교 기준)은 70.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9%p 상승했다. 이중 남자는 440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만 1000명이 증가했으며 여자는 319만 5000명으로 28만 8000명 늘었다. 4월 도 내 15세 이상 인구는 1185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만 2000명이 증가했으며 경제 활동 인구는 782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4만 4000명 증가했다. 비경제 활동 인구는 403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 2000명 감소했다. 비경제 활동 인구를 성별로 나눠보면 남자는 140만 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만 5000명, 여자는 263만 3000명으로 16만 7000명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별 취업자의 전년 동월 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삼성전자가 2022년형 스마트 사이니지 제품으로 미국과 영국의 권위 있는 기관들로부터 친환경 관련 인증을 연이어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형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QHB)는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가 수여하는 '탄소 발자국-탄소저감인증(Reducing CO2)'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카본 트러스트는 영국 정부가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감축을 목적으로 설립한 인증 기관으로, 제품의 생산·유통·사용·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수여한다. 특히 탄소저감인증은 기존 동급 모델 대비 탄소발생량을 줄였을 때 받을 수 있어 더 의미가 있다. 2022년형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QHB, QMB, QBB)는 미국 에너지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Energy, DOE)가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에너지 스타(Energy Star)’ 인증을 받았다. 또 재생 플라스틱 적용 등 친환경 노력을 인정받아 미국 전자제품 친환경 인증 제도 EPEAT(Electronic Product Environmental Assessment Tool)에서 브론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과 '중소기업 탄소중립·ESG경영 지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중기중앙회와 업종별 협동조합으로부터 추천받은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공동시설에 대해 중진공에서 탄소중립·ESG경영 수준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시설 도입 등 정책사업과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탄소중립·ESG 위원회’(위원장 신용문)는 탄소중립 ESG경영 동참을 선언하며 기업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중소기업 탄소중립·ESG 위원회에서는 탄소중립과 ESG 관련 현장애로 논의가 이뤄졌고 업계에서는 업종별 ESG 교육 확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유기성 폐자원 활용방안 개선 등을 건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탄소중립과 ESG라는 피할 수 없는 흐름에 중소기업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탄소저감 시설 도입 등 실질적인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용문 중소기업 탄소중립·ESG 위원장은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탄소중립과 ESG 경영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
국세청(청장 김대지)은 납세자의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편의를 돕기 위해 숏폼(short form) 영상을 최초 제공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국세청은 세무경험이 많지 않은 납세자도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다만 종합소득세의 경우 소득 종류가 다양하고 각종 공제·감면 사항을 납세자 스스로 파악하기가 어려워 세무대리인의 조력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국세청은 올해 총 54편의 숏폼 영상을 최초 제공해 복잡하고 어려운 종합소득세 신고도 숏폼 영상을 보고 따라하기만 하면 신고·납부 전 과정을 쉽게 마칠 수 있도록 했다. 납세자들이 종합소득세와 관련한 핵심 내용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납세자 유형별 신고 방법, 공제항목 입력 및 홈택스 기능 활용 방법 등에 관한 숏폼 영상을 제공한다. 국세청은 "신고기간 동안 세무서 방문과 전화 문의 없이 종합소득세 숏폼 영상을 따라서 간편하게 신고·납부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북미 자회사 잼시티(Jam City)의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작 ‘챔피언스: 어센션(Champions: Ascension)’에 백서(White paper) 및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백서에는 챔피언의 특성, 에센스(Essence), 마시나(Massina), 다이아몬드(Diamond) 등 유틸리티 토큰의 순환 구조, 게임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잼시티만의 기술적 노하우 등이 담겨있다. 잼시티는 향후 점진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유틸리티 토큰들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모든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블록체인 게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새롭게 공개된 공식 트레일러에서는 ‘챔피언스: 어센션’의 다양한 챔피언(캐릭터)들이 등장해 공격 및 방어 스킬과 대쉬(Dash) 등을 선보이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잼시티는 지난 2월 게임 내 가장 높은 어센션 등급(Ascension tier) 챔피언으로 구성된 한정판 프라임 이터널스(Prime Eternals) NFT를 선보인 바 있다. 이터널스 보유 시 게임 내에서 전용 토큰을 획득함으로써 타 플레이어들이 이용할 수 없는 다양한 특전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기중앙회 창림 60주년을 맞아 10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1층 로비에서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을 주제로 사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개막식에는 김기문 현임 회장을 비롯해 역대 회장 및 중소기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진전은 중기중앙회 창립 이후 지난 60년간 이뤄낸 성과와 역사적인 순간들을 사진을 통해 회고하는 자리로, 130여장의 사진들로 구성됐다. 사진전은 오는 31일까지 여의도 중기중앙회 1층 로비(메인홀)에서 상시 개최될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1962년 36개 협동조합을 회원으로 출발한 중기중앙회는 현재 969개 협동조합과 688만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의 권익 대변과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지역 건설 공사에 대한 지역 업체 기성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다른 지역에 비해 경기 지역의 건설 공사에 대한 지역 업체 기성율이 매우 낮은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지역 건설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해 11월 통계청과 통계 연보에 따르면 경기도 전문건설업체 총 하도급 기성액은 14조 1929억원으로 이 중 경기도 지역 공사 하도급 기성액은 7조 578억원(49.7%)으로 기성액의 절반 이상을 타지역에서 수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지역 공사에 대한 지역 업체 하도급 기성액을 분석한 결과 경기도에서 발생한 총 하도급 기성액 24조 5799억원 중 지역 업체 기성액은 7조 578억원으로 28.7%에 불과하며 지역별로는 서울 60.2%, 부산 63.8%, 대전 47.9%, 광주 47.5%, 대구 46.2% 등에 비해 경기지역 건설공사에 대한 지역 업체 기성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기도 지역 하도급 총물량에 대해 외지 업체와 지역업체 수주를 분석한 결과 서울 등 외지 업체가 경기도 지역 공사 물량의 71.3%를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협회는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
호남에 이어 부산지역 철근콘크리트 연합회와 레미콘 기사들이 총파업에 들어서며 국내 건설 현장에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여기에 서울·경기·인천 철근콘크리트연합회도 역시 오는 11일 파업 여부에 대한 대표자 회의를 앞두고 있어 수도권 현장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10일 전국건설노조 부산건설기계지부는 지난 9일부터 부산 경남 건설 현장에 레미콘 운반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부산경남레미콘산업발전협의회와 임단협이 결렬돼 이날부터 총파업에 들어섰으며 지역 대형 건설 현장 100여 곳을 비롯해 8000여 곳이 공사 중단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노조 측은 차량 할부금과 부품비·수리비 등에 따른 비용 부담을 호소하며 회당 5만원의 운송료를 6만 3000원으로 인상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부산경남레미콘산업발전협의회는 유연탄 가격 급등으로 시멘트 값이 인상된 데다 노조의 임금 인상률이 35% 수준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며 14% 인상안을 제시했다. 이번 파업은 무기한이며 협의회와 노조가 당분간 협상을 재개할 일정이 없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6일 파업을 진행한 부산·울산·경남 철근콘크리트연합회는 원자잿값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며 공사 중단을
경기농협(본부장 김길수) 상호금융은 10일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경기 관내 농축협 신용상무 161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금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상호금융디지털금융본부 김석기 본부장, 상호금융 디지털전략부 정재헌 부장, 상호금융디지털전략팀 김창기 팀장, 콕뱅크기획팀 이상진 팀장이 참석해 상호금융업권 최초로 도입된 마이데이터 및 데이터 분석 등 각 사업별 추진 방향과 디지털 금융변화에 따른 상호금융 대응 전략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디지털 신사업의 확대를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안 등을 활발하게 논의 했다 김길수 본부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되는 상황에서 디지털 역량은 농업·농촌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요인이다. 경기농협이 전국 최고의 디지털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디지털사업 역량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H 서울지역본부는 특화형 전세임대시범사업으로 경희대학교 청년 기숙사형 15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도심 내 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물색하면 공사에서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임대주택으로 전세보증금의 95%를 국가에서 지원한 제도다. 특히 이번 특화형 전세임대 시범사업은 기존 청년 전세임대사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학생 기숙사 부족에 따른 대학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지침 개정을 통해 공급근거를 마련하고, 경희대학교가 참여한다. 경희대학교는 학생이 부담하는 기본임대보증금(100/200만원)을 무상 지원하며, 대상 학생을 교내 홍보대사에 임명하고 활동실적에 따라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학부 재학생으로서 2022년 1학기 기숙사에 지원하였으나 탈락한 자 중 기존 청년 유형의 소득 및 자산요건* 등에 해당하는 만19~39세 대학생이다. 전세보증금 지원한도 1억2000만원 주택에 대해 기본임대보증금은 학교에서 무상지원하며, 학생은 월 임대료 약 19.7만원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