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시공 부영주택)은 남양주 진접읍에 위치한 ‘사랑으로 부영’ 95세대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급 분은 임대에서 분양전환 뒤 잔여세대를 분양하는 것으로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남양주 진접 ‘사랑으로 부영’은 총 22개동 1080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2009년 준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15층으로 전용 84㎡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공급 일정은 21일 1순위 청약, 22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28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계약은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체결된다. 단지는 지난달 4호선 진접선 개통으로 서울역까지 52분만에 도착이 가능해지는 등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췄으며 동쪽으로는 철마산이 있고 서쪽으로는 한강 지류인 왕숙천이 흐르고 있어 자연친화적다. 더불어 광릉수목원, 베어스타운, 밤섬유원지 등 휴양지도 가까이 있어 녹지 및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리조트 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4호선 진접선 개통과 함께 진접 일대 아파트의 호가가 지속해서 상승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공급 이전부터 진접 ‘사랑으로 부영’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
대한석유협회와 한국석유유통협회, 한국주유소협회 등 석유 및 석유유통 관련 협회들은 "정부의 유류세 추가 인하 정책에 따른 효과를 소비자가 최대한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주요 정유 4사가 회원사로 있는 대한석유협회는 내달 1일부터 확대 시행되는 유류세 인하분을 반영해 당일 직영주유소 판매가격에 즉각 반영한다. 국내 석유제품은 유통경로로 인해 유류세 인하 효과가 실제 주유소 판매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약 2주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정유사들은 재고에 따른 일부 손해를 감수하고 직영주유소의 판매가격에 세금 추가 인하분을 즉각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정유사 직영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은 L당 각각 83원, 58원씩 일제히 내려갈 전망이다. 정유사 4사가 전국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주유소는 전체 주유소의 약 6.7% 규모인 760여곳이다. 일반 자영주유소의 경우 유류세 추가 인하 전 공급받은 재고 물량으로 인해 소비자가 인하분을 체감하는 데는 일정 기간이 걸린다. 전국 주유소 단체인 한국주유소협회와 한국석유유통협회는 "정부의 유류세 추가
비트코인 가격인 3만9786달러까지 떨어지며 주요 저지선인 4만달러 선이 무너졌다. 비트코인 가격이 4만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16일 이후 처음이다. CNBC는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자산은 금리 상승 시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며 최근 비트코인 하락은 금리 인상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조치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다음으로 시가총액 규모가 큰 이더리움 가격도 같은 시각 24시간 전과 견줘 7.71% 내려간 2997달러로 집계됐다. 가상자산 데이터 업체 카이코의 애널리스트 리야드 캐리는 "비트코인과 시장이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통화 정책을 긴축할 것이란 관측에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우크라이나에서 계속되는 전쟁과 중국의 봉쇄령 확대가 시장에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정부와 금융기관이 함께 중소기업 ESG 인식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B국민은행과 지난 11일 서울시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중소기업 ESG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난해 11월 중기부가 마련한 자가진단용 '중소기업 ESG 자가진단'과 이를 반영해 국민은행이 출시한 ESG 자가진단 서비스를 연계하고 각 기관의 중소기업 ESG 지원수단을 더해 중소기업 ESG 인식 확산을 가속할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ESG 인식 확산을 위한 정부와 금융기관의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우선 양 기관에서 제공 중인 자가진단 서비스를 우수 ESG 중소기업 선별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ESG 자가진단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관별 자체 상담(컨설팅) 등 과정을 거쳐 우수기업을 선별한 후 국민은행 및 중진공 지원사업 연계 대상으로 추천한다. 국민은행은 중기부 추천기업이 ESG 대출 전용 상품을 이용할 때 추가 금리 인하(최대 0.4%P)를 적용한다. 또한 중기부는 국민은행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실사 등이 포함된 심층 상담과 ESG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지난달 새로운 사명 발표 이후 사내외 첫 공식 행사로 ‘임직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11일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임직원 아이디어 공모전은 새로운 사명과 함께 고객 중심의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첫 행보로 기획됐다. 특히 임직원들이 자사의 차량과 서비스를 많이 이용 중인 고객의 입장에서 선입견 없이 개선 가능 부분을 창의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진행됐다. 이번 임직원 아이디어 공모전은 ‘XM3 고객 편의 기능 업그레이드’, ‘인카페이먼트(In-Car Payment) 상품성 확장’, ‘AS 서비스 고객 만족도 향상’ 등 3가지 부문의 아이디어 공모를 주제로 진행됐다.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최대 백만원의 상금 수여와 함께 유관 부서에서 상품성과 사업성을 추가 검토해 실제 상품 및 서비스로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공모 결과 접수된 총 177개의 아이디어 중 해당 부문의 전문 부서와 경영진 평가를 통해 공모 부문 통합으로 총 10개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됐다. 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은 이번 공모전에 대해 “현재 자동차 산업이 맞고 있는 대변혁의 시기에는 수평적∙자발
스타벅스코리아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하트-하트재단과 손잡고 12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장애인 참여형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텀블러 그림 공모전 'BETTER TOGETHER'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BETTER TOGETHER'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가치있는 실천을 표현하는 그림과 함께 그 의미를 표현한 30자 내외의 메시지를 디자인에 담으면 된다. 응모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등록 장애인으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참가신청서와 본인이 그린 작품의 사본을 온라인 사이트에 함께 접수하고 작품 원본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지난해 제1회 공모전 동상 이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공모전을 통해 응모된 작품을 대상으로 여러 과정의 전문가 심사가 이루어지며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작은 추후 스타벅스 크리에이티브 텀블러 디자인과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적용해 스타벅스 과천DT점에 위치한 별빛미술관, 서울대치과병원점 등 일부 매장과 온라인에서 전시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이다. 'BETTER TOGETHER
경기농협(본부장 김길수)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TF 회의와 추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경기농협 중앙회·경제지주 부본부장과 중앙회, 경제지주, 농협은행 법인별 단장 15명이 참석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법령이다. 지난해 10월 19일 제정돼, 올해 지자체에서 조례를 제정하고 답례품을 구성해 내년 1월 1일에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농축산물 중심 구성, 농가소득 안정화 도모,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세부 추진사항 협의와 추진결의를 다졌다. 김길수 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농축산물로 공급돼 농촌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진작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기농협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2022년형 'Neo QLED 8K'를 중심으로 TV 신기술을 소개하는 '2022 테크 세미나'를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지역별 영상·음향 분야 미디어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삼성 TV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알리고 제품 관련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테크 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행사 11주년을 맞아 '기술(Technology)'뿐 아니라 스마트한 연결 경험, 사용자 맞춤형 기능과 서비스에 중점을 둔 '라이프스타일(Lifestyle)'로 주제를 확대한다. 이 행사는 11일 중동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유럽·동남아·중남미·아프리카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현지 상황을 고려해 유럽과 중남미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오프라인 행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기술 세션에서는 초대형·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하는 Neo QLED 8K의 한층 진화한 화질을 집중 조명한다. 밝기를 14비트(16,384 단계)까지 세밀하게 조정해 탁월한 명암비와 블랙 디테일을 구현하는 'Neo 퀀텀 매트릭스 테크놀로지', 영상 속 사물을 분석해 밝고 어두운 곳을 정밀하게 표헌하는 '초
배달 물가 안정화를 위해 도입된 배달비 공시제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됐다. 배달비 공시제란 소비자가 플랫폼별 배달비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배달 수수료 현황을 공개하는 제도로, 정부는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 부과되는 배달비를 외식 물가 인상의 주범으로 보고 지난 2월부터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소단협)를 통해 공시제를 시행했다. 소단협은 지난 2월 25일 배달비 공시를 도입했고 지난달 31일 배달의민족, 배민원, 쿠팡이츠, 요기요 등 4개 배달 플랫폼의 배달비를 조사해 비교 공지했다. 소단협 조사(3월 19일, 26일) 결과 배달앱과 서비스에 따라 배달비가 다른 사례가 78.1%였다고 발표했다. 다만 발표 내용의 비교군이 정확하지 않고 범위와 품목이 한정돼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 또한 소단협 물가감시센터가 조사 결과 발표 이후 별도의 설명 없이 내용을 정정하고 이를 공지하지 않은 사실이 전해지며 신뢰 마저 하락했다. 이런 실정에 정책 시행 직전 경기신문의 보도와 같이 배달비 공시제의 실효성이 없을 것 이라는 우려가 실제가 됐으며 급기야 정책의 본질에 대한 비판까지 제기됐다. 배달앱을 많이 이용하는 1인 가구 A씨는 “배달비를 공시하
정부가 일시적으로 2주택자에도 1세대 1주택자와 같은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11일 기획재정부는 "이사나 상속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한 일시적 2주택자에 대해 1세대 1주택자 혜택을 동일하게 부여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기재부는 "일시적 2주택자에 1세대 1주택 혜택을 주는 것은 법률 개정 사항으로, 추가적인 입법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지난 2월 시행령 개정을 통해 상속주택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인한 일시적 2주택자에 대해서는 다주택자 중과세율 적용을 배제해 세 부담이 급증하지 않도록 제도를 보완한 바 있다. 정부는 실수요자 보호라는 일관된 정책 기조의 연장선 상에서 법 개정을 통해 이사·상속 등 일시적 2주택자에 대해서는 1세대 1주택자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며, 일시적 2주택자는 지난달 발표한 '2022년 공시가격 상승 관련 종부세 완화 방안'에 따라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2021년 공시가격 적용 및 고령자 납부유예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종합부동산세 기본 공제금액이 공시가격 기준 11억원으로 일반(6억원) 공제금액보다 높으며 최대 80%까지 고령자·장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