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Wellcare가 이너뷰티 신제품을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 1월 CJ제일제당에서 분할된 건강기능 전문기업 CJ Wellcare가 R&D 노하우를 담은 '이너비 인텐스 콜라겐'을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너비 인텐스 콜라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보습' 기능성을 인정받은 ‘Collactive 콜라겐펩타이드’를 주된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CJ Wellcare 관계자는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약 6,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콜라겐 성분을 담은 제품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식약처로부터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콜라겐 원료’를 함유한 제품의 비중은 3%대에 불과하다"면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성훈 수습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지난 5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1 신협공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신협은 보장성, 저축성, 일반손해, 달성률(목표 대비) 우수, 공제판매왕, 최우수지역본부 등 6개 부문에서 총 45개 시상을 진행했다. 부문별 대상은 김천신협(보장성공제), 부산성의신협(저축성공제), 부산행복신협(일반손해공제), 경남제일신협 김경식 상무(공제판매왕), 부산경남지역본부(최우수지역본부)에 수여됐다. 이와 함께 보장성 우수상 부문에 청운신협, 저축성 우수상 부문에 서울약사신협, 일반손해 우수상 부문에 청운신협, 달성률 우수상 부문에 장위신협 등 부문별 상위 10개 조합들에도 상패가 전달됐다. 지난해 신협공제는 274억원의 사상 최고의 신계약 실적을 보였으며 공제 자산 5조 8000억원, 수입공제료 8313억원을 달성했다. 공제 및 보험사의 안정적인 자산운용 지표로 평가받는 지급여력비율(RBC 비율)도 245%를 기록했다. 신협은 2023년 새 보험국제회계기준(IFRS17)에 따른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에 대비해 안전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축사에서 송재근 사업대표이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대면 영업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회장 윤홍근)이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지구사랑’을 모토로 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하는 새마을 중리동 남, 녀 협의회에 치킨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녹색도시조성을 위해 협의회 관계자 50여명은 이천시 대포1동 둘레길을 주변으로 나무 1600그루를 식수했다. 이날 BBQ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치킨 40마리를 지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BBQ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이번 이천시 녹색도시조성 사업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치킨 전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BBQ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대표이사 김은수)은 세계적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탄생 90주년을 맞아 갤러리아 광교에서 백남준 작품 'TV 물고기'를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 소재 ‘백남준아트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협업은 지역 최고의 미술 기관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예술작품과 교육 콘텐츠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아 광교 12층에 설치되는 'TV 물고기'는 24개의 어항과 24개의 텔레비전이 중첩된 설치 작품이다. 어항 속의 살아 움직이는 물고기와 비디오 속 영상이 하나의 이미지가 돼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갤러리아 광교는 ‘백남준아트센터’ 교육 프로그램을 문화센터와 연계, 새롭게 구성하여 올 6월 여름학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백남준을 다양한 방법론으로 이해하는 심화 학습 강좌 'NJP 아카데미'와 백남준의 주요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NJP 크리에이티브' 등이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백남준 탄생 90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번 전시는 미디어 아트 선구자 백남준의 예술 세계를 다양한 공간에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윤석열 차기 정부 출범 이후 결정될 첫 최저임금 심의가 시작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들어섰다. 최저임금법은 최저임금위가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최저임금 심의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안을 의결에 장관에게 제출해야 하므로 최저임금위는 지난달 31일 요청에 따라 오는 6월 29일까지 결론을 내려야 한다. 최저임금 심의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인상률이다. 경영계는 현 정부 들어 최저임금이 큰 폭으로 올랐고 코로나19로 영세·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임금 지급능력이 약해져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현 정부가 출범한 2017년 시간당 최저임금은 6470원이었지만 현재 최저임금은 9160원으로 5년 사이 2690원 올랐다. 이 같은 오름세에 코로나 엔데믹으로 영업 규제가 완화된다고 하더라도 자영업자들의 임금 지불 부담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게 경영계 입장이다. 반면 노동계는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속한 최저임금연대는 지난 4일 성명서를 통해 "소득불균형과 양극화 해결을 위해 최저임금을 인상해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는 경제를 살린다는 미명 아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지난달 29일 쌍용자동차의 관리인 정용원이 제출한 회생계획안 배제 결정에 대해 특별항고를 대법원에 제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쌍용차의 계약 해제 통보에 대해 ‘쌍용자동차 관리인 정용원의 일방적인 계약 해제 통보는 무효이며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계약자 지위가 유지되므로 해제 통보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했고 쌍용차 관리인의 계약금 몰취 시도를 막기 위해 기지급한 계약금(304억 8000만원)의 출금 금지 청구도 함께 냈다.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대법원 항고사건의 경우 최소 2~3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을 배제하고는 쌍용차 인수절차를 회생절차 종료기한 내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특별항고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쌍용차는 새로운 인수자와 인수계약 체결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처분 신청의 결과와 특별항고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쌍용차는 새로운 인수자와 인수계약 체결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결국 쌍용차 인수는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외에 다른 대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북부지역본부 5일 회의실에서는 경기남부·북부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 및 본사 디지털트윈처 사업 담당자가 함께 모여, 협업도모와 민간상생 방안 마련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2년 2월 1일자로 신설된 북부지역본부의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공공성 확장을 위한 LX플랫폼, 첨단 기술과의 연계를 위한 AI기술실증, 자율주행사업 등 민간협업을 통한 기술 분야의 개척과 LX의 공적역할 강화를 위한 방향성에 대해 강연과 교육이 이어졌다. 남부지역본부 박호성 공간정보사업처장은 “LX 공간정보사업의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미래 사업에 대한 역량강화와 공사의 사회적 역할을 위해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북부지역본부 김용 처장은 “민간과의 구별된 역할수행과 지속적인 사업 혁신을 위해 이러한 협력체계를 통한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열린 조직 운영과 미래사업 전략으로 신설 본부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향후 LX는 하반기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정부를 지원 할 예정이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경기지역 전셋값이 44.8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 리서치 기업 부동산R114가 문재인 정부 5년의 전셋값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전국 평균 40.64% 올랐으며 경기도는 평균을 웃도는 44.81% 상승했다. 지난 5년 동안 전국 17개 시도 중 전셋값이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세종시로 무려 75.92% 상승했으며 대전(56.81%), 서울(47.93%), 경기(44.81)가 그 뒤를 이었다. 이런 상승 폭은 2000년 이후 정권(16~19대) 중 2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전세 불안의 주요인 중 하나는 임대차3법 영향으로 분석됐다. 부동산R114 분석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의 전셋값 흐름은 임대차3법(3법 중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2020년 7월 31일 시행) 전후로 극명하게 차이 났다. 전국 기준 시행 전 3년 2개월 동안 전셋값은 10.45% 상승(부산 등 일부 지역은 하락)에 그쳤지만, 시행 후 1년 7개월간 27.33% 올랐다. 이는 과거 2주기의 임대차계약이 4년(2+2) 주기로 변하고 5% 상한 제한이 발생해 원활한 전세 거래가 부족해진 영향으로 추정된다. 또한 매매시장이 침체되면서 반대급부로 전세
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안산시 고령자 매입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령자 매입임대주택은 LH가 기존주택을 매입해 리모델링 후 무주택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중시세의 4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 된 만 65세 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수급자, 저소득 고령자 등의 자격을 충족해야 하며 임대차 계약기간은 기본 2년으로 관련 법령에서 정한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원하는 기간 동안 거주 가능하다. 이번에 예비입주자를 모집하는 주택은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하고 2020년말 준공된 4개동 44호 신축주택이며 전용면적은 31㎡~53㎡으로 구성돼 있다. 세대 내부는 어르신의 안전을 최대한 고려한 안심 설계에 더해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자렌지 등 기본 가전제품이 빌트인 돼 있으며 단지 내 마련된 휴식공간, 도보 3분거리 내 원곡공원 등 주변환경 또한 매우 쾌적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및 안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권세연 LH 경기지역본부장은 “올 한해 도내 주거지원이 필요한 분들이 주거
이승건 토스 대표가 직원 사기 증진을 위해 테슬라 10대를 증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5일 금융 앱 토스에 따르면 이승건 대표는 지난 1일 만우절 이벤트로 사내 메신저에 깜짝 공지를 띄웠다. 이 대표는 "늘 몸보다 꿈이 앞선 사람들이라 다른 데면 편했을 삶을 굳이 여기 와서 사서 고생하는 나의 동지들에 대한 존경과 애정이 늘 있었다"며 "작년부터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는 게 좋을까 생각하다가 추첨을 통해 테슬라 자동차를 증여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대표는 테슬라 모델S와 모델3 차량 10대를 공수해 직원들에게 1년간 무상 렌트 이벤트를 진행했고 이벤트에 참여한 직원 중 10명은 추첨을 통해 1년간 해당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됐다. 테슬라 이벤트에 뽑힌 직원 A씨는 "전적으로 대표의 사비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알고 있다. 공정한 추첨을 통해 진행됐고 단 하루의 이벤트였지만 이를 통해 직원들은 재미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앞서 간편결제로 금융권에 입성한 토스는 지난해 증권, 인터넷 은행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으며 2018년부터 연평균 146% 성장을 기록했고 이용자는 2200만명에 달한다. 지난해 토스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