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ESG 웹툰 '달수의 ESG 로그' 발행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ESG를 대중들에게 보다 쉽고 흥미롭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전자 ESG 웹툰 '달수의 ESG 로그'는 총 20부작으로 연재될 예정이며 탄소 저감, 수자원 보호, 폐기물 매립 제로화, 저전력 반도체 개발 등을 주제로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로운 스토리를 담아 갈 계획이다. 달수(DalSoo)는 반도체 캠퍼스에서 방류되는 풍부한 수량으로 경기도 오산천에 돌아온 천연기념물 '수달'을 모티브로 한 삼성전자의 ESG 캐릭터로, 달수가 다양한 ESG 영역에서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취재하며 관련 소식을 탐구해 나가는 과정을 그릴 계획이다. ESG 웹툰 '달수의 ESG 로그'는 격주 화요일 삼성반도체이야기 사이트를 통해 업데이트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부지방국세청(청장 김재철)은 '잠자는 장려금 찾아주기' 업무를 통해 미수령자들에게 장려금 약 19억원을 찾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중부지방국세청(청장 김재철)은 지난 2월 중 소득재산세과 주관으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서민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 확정 후 찾아가지 않은 잠자는 근로·자녀장려금 찾아주기 업무를 실시했다. 미수령 장려금은 대부분 주소이전 등으로 납세자가 국세환급금통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국세환급금 통지서를 받고도 바쁜 생업 등의 사유로 우체국에서 미처 수령해가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중부지방국세청에서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적극적인 장려금 찾아주기를 통해 저소득가구의 복지수혜 누락을 방지하고자 2월 중 14일부터 25일까지 전화 또는 우편 안내(총 9000건, 49억원)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 4일 기준 총 3500건의 미수령 장려금을 접수받았고 19억원에 달하는 장려금을 찾아주는 성과를 달성했다. 중부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미수령 장려금 찾아주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납세자의 재산권 보호 및 저소득가구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며 아울러, 계좌지급을 확대하는 등 미수령 장려금 발
정부가 국민의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 폭을 30%로 확대한다. 5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고유가 부담완화 3종 세트'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홍남기 부총리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체감 유류비용을 낮추기 위해 고유가 부담 완화 3종 세트를 마련해 신속 시행한다"고 말했다. 우선 정부는 유류세의 경우 기존 인하 폭 20%를 30%로 확대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시행한다. 이번 유류세 30% 인하 발표에 따라 휘발유는 리터당 247원 인하되며 기존 20%(164원) 보다 83원 절감된다. 또한 경유 가격 급등으로 인한 대중교통·물류 업계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유가보조금 대신 영업용 화물차, 버스, 연안화물선 등에 대한 경유 유가 연동 보조금을 같은 기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유가 연동 보조금은 경유 시장가격에서 기준가격(리터당 1850원)을 뺀 50%를 정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지원 한도는 리터당 183.21원으로 설정했으며 차량용 부탄(LPG)에 대한 판매 부과금도 한시적으로 인하 조치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과 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통해 2022년 상반기부터 지원할 연구 과제 27건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기초과학 분야 12개, 소재 분야 8개, ICT 분야 7개 등 총 27개로 연구비 486억 5000만원이 지원된다. 이번 연구 과제는 차세대 반도체, 가상화 시스템 운영 체제, 세계 최고속 트랜지스터 등 미래 신기술과 노화 메커니즘 규명, RNA 백신/치료제 정제 기술 등 전 인류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과제도 다수 포함됐다. 연구책임자는 43세 이하 신진 연구책임자가 12명으로 전체의 44%를 차지했고 서울대 황준호 교수, 성균관대 김희권 교수, GIST 최영재 교수 등 30대 연구책임자 6명이 포함됐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대한민국의 기초과학 발전과 산업기술 혁신, 사회 문제 해결, 세계적인 과학기술인 육성을 목표로 삼성전자가 2013년부터 1조 5000억원을 출연해 시행하고 있는 연구 지원 공익사업이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발표한 연구 과제를 포함해 2013년부터 기초과학 분야 251개, 소재 분야 240개, ICT 분야 244개 등 총 735개 연구 과제에 9738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해 왔다.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가 지난 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3억 4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신협은 서울 마포구 소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조협회에서 앞서 전국 785개 신협 및 신협중앙회 임직원이 모금한 12억 4000만원에 신협사회공헌재단의 기부금 1억원을 더해 성금 총 13억 4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난달 산불로 인해 막심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 지역 이재민 구호 활동, 주택 등 시설 피해 복구 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신협은 현재 성금 전달 외에도 강원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금융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피해를 입은 개인과 기업의 대출원리금에 대해 일정기간 상환유예(또는 분할상환) 및 만기연장을 지원한다. 해당되는 개인 및 기업은 주거래 신협 방문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어려움에 처한 국민을 어부바하는 것이 신협의 사명이자 신협인으로서의 당연한 책무”라며 “신협 가족들의 마음이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김대지 국세청장은 지난 4일 서울에서 카오 아잉 뚜언(Cao Anh Tuan) 베트남 국세청장과 제20차 한·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 국세청은 디지털 전환 세정혁신 사례 공유를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우리 진출기업의 이중과세문제 해결 절차를 활성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국 국세청장은 플랫폼 산업의 성장과 블록체인 거래방식 확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도전과제에 대한 대응경험을 공유하면서 양국 간 세정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김대지 청장은 "과감하고 신속한 ‘디지털 세정혁신’을 통해 납세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공정과세에 기여함으로써 세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청장은 "양국 간 무역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의 이중과세 부담 해소가 핵심"이라며 양국 간 상호합의와 APA를 활발히 진행하자고 제안했고 뚜언 청장도 금년 내 상호합의 협상 진행을 약속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 19의 엄중한 상황으로 그동안 움츠려 있던 양 과세당국 간 대면회의가 제20차 한・베트남 국세청장회의를 맞아 재개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양국 국세청장은 지난 20여 년간 양
윤석열 정부 첫 최저임금에 대한 심의가 5일 시작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돌입한다. 최저임금법은 최저임금위가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최저임금 심의를 요청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안을 의결해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지난달 31일 심의가 요청됐기에 최저임금위는 6월 29일까지 결론을 내려야 하는데 기한이 지켜질 가능성은 낮다. 최저임금위가 법정기한 내 안을 도출한 적은 거의 없다. 작년에도 7월 13일 새벽까지 이어진 제9차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안이 의결됐다. 노동부 장관이 최저임금을 고시해야 하는 기한이 8월 5일이라 통상 7월 중순까지 심의가 이어진다. 노동계와 경영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다가 결국 합의하지 못하고 공익위원이 최저임금안을 사실상 결정하는 일도 반복되고 있다. 최저임금제가 시행된 1988년 이후 만장일치는 7번뿐이다. 만장일치는 아니지만, 위원이 불참하거나 퇴장하는 일 없이 표결로 최저임금안이 결정된 적은 8번이다. 사실상 결정권을 쥔 공익위원 9명 가운데 상임위원 1명을 제외한 8명이 작년 5월 14일 새 임기를 시작해 2024년 5월 13일까지 임기를 보장받은 상태다
명품 판매사들이 중고명품 판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가운데 트렌비의 '리세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4일 경기신문 취재 결과 다수의 소비자가 트렌비 리세일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트렌비는 보증서가 없어 정품 인증을 받지 못하거나 거래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경우 등 개인 간 중고명품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고명품 판매 대행 서비스 '리세일'을 시작했다. 트렌비 리세일은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상품의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해당 제품의 시세를 조회해 중고 판매 시 대략적인 가격을 알 수 있고 책정된 가격에 만족하는 고객은 판매 대행 신청을 통해 제품을 접수, 택배로 트렌비 측에 발송해 본격적인 상품 판매를 진행하게 된다. 트렌비는 고가의 판매가 측정, 빠른 판매, 안전 거래, 편리함을 장점으로 내세웠고 거래 수수료를 낮게 잡아 소비자가 가져갈 수 있는 금액을 늘렸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접수된 물품의 절반은 일주일 이내로 판매된다는 강점으로 명품 중고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판매 과정은 물론 접수에서부터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됐으며 급기야 소비자들은 고가 제품의 분실에 대해 걱정을…
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지난달 화성비봉지구의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총 4개 블록과 114필지에 대한 분양신청을 받은 결과, 1순위에서 전 필지 마감됐다고 밝혔다. 1순위 청약신청자격이 경기도 거주 세대주, 1인 1필지였음에도 총 7982명이 신청했고 최고 경쟁률은 474:1, 평균경쟁률 70:1을 기록했다. LH는 당첨자를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계약체결 예정이다. 이번 비봉 단독주택용지 분양 성공의 주요 원인은 3.3㎡당 평균 352만원선으로 수도권 내 타 택지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택지가격 뿐만 아니라 가구수도 5가구까지 허용되므로 다가구주택 건축이 가능해 향후 임대수익도 챙길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앞서 화성동탄 등 화성동부권에 비해 저평가됐던 화성서부권역의 재평가받았다는 분석이다. 최근 화성서부권역이 철도, 도로 등 교통인프라 개선으로 접근성이 양호해짐에 따라 각광을 받기 시작했고 특히 화성비봉지구는 수인분당선 야목역과 서해안고속도로 비봉IC,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등 교통망이 잘 형성됐다. 더불어 남측에 삼봉산과 태행산, 서측에 해망산, 북측에 비봉습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접할 수 있다. LH 경기지역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2022년 신용보증기금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신보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디지털 금융 혁신을 통한 고객가치 창출, ESG경영을 선도하는 신보, 자유주제(신보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 신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례 등)의 4개 주제로 진행되고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4인 이하)으로 참가할 수 있다. 1‧2차 심사를 거쳐 5월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팀), 우수상 2명(팀), 장려상 15명(팀) 등 총 19명(팀)의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신보의 홍보 콘텐츠로 제작돼 SNS 등 다양한 매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 마감일은 내달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