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지역 주민의 여가활동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영종국제도시 하늘·바다길 조성사업’ 1단계 준공식을 지난 9일 개최했다. 영종해안남로(용유역~신불IC)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길이 7.6km에 4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준공식에는 박남춘 시장과 홍인성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영종국제도시 해안일주 자전거 도로 조성을 축하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해안일주 자전거도로 건설로 선진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도심 지역과 영종국제도시 간 교류를 증진시키고 주민들에게는 자신감을 안겨주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 3년 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운영할 민간기관을 공개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7월 29일까지이며 이후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7일 간 신청을 받아 청소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가 신청 법인(단체)의 사업 수행능력·전문성 등을 심사해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청소년 기본법 관련 규정에 적합한 청소년단체(법인)로 공고일 현재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에 소재한 법인이나 단체여야 한다. 다만 공고일로부터 최근 3년 이내에 청소년활동 진흥법 관계 규정에 의한 행정처분을 받은 단체(법인)이거나 법인(단체)대표자, 운영대표(예정)자가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15조 및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56조에 해당하는 사람일 경우 등 신청 제외 대상인 경우 배제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보호·지원, 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필수 연계기관 간 연계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진행하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연계·지원 등 업무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https://www.icdonggu.go.k
인천시 부평구 부평3동은 지난 9일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부평공원과 백운쌍굴 인근에서 클린업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생활쓰레기 주간수거,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모바일앱 ‘여길기로’ 홍보,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유도하는 내용으로 실시됐다. 김광숙 부평3동 통장자율회장은 “오는 8월부터는 집중호우 대비 집수받이를 청소하고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역활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희 부평3동장은 “주간수거 전면시행으로 주민혼란이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부평3동 주민총회 현장투표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은 지난 10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을 대상으로 부평캠프마켓 반환에 따른 도시재생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답사는 50여 명의 부모와 자녀가 도심 속에 위치한 미군부대 부평캠프마켓 GATE1에서 집결해 철거되기 이전의 모습을 기억하고 기록하며 우리 동네의 역사를 오감으로 느껴보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부평학스토리텔러 박명식 강사가 해설을 진행하며 부평캠프의 역사를 배우고 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활용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우리마을의 인문학적 가치를 발견해 도시재생과 지역 인문학이 함께 상생하는 상상 속 우리 마을의 모습을 현실로 재생해볼 수 있도록 했다. 부개어린이도서관은 현장답사 후 후속 모임으로 부평구민이 꿈꾸는 캠프마켓 청사진을 3D펜을 활용해 구현할 예정이다. 배창섭 부평구립도서관 본부장은 “이번 답사를 통해 부평구립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인문학과 도시재생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우리 마을의 인문학적 가치를 발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가 형성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개어린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으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지역 학원종사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오는 26일부터 시작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1차로 접종을 신청한 8350명에 대해 우선 진행되며 이후 추가 신청자는 시와 2차 접종 시기를 협의하기로 했다. 또 인천지역 학원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학원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학원연합회 임원진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학원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도 교육감은 “12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인천시 관내 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우리 인천지역에서는 학원 스스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주기적으로 PCR검사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학원연합회 관계자는 “최근 원어민 강사 등을 통한 학원 내 집단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많은 우려를 낳고 있기 때문에 학원 종사자들은 방역뿐만 아니라 자발적으로 PCR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특히 외국어학원의 종사자들을 독려해서 PCR검사에 모두 참여하도록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구는 다음 달부터 근골격계 질환 예방용품 지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 미추홀구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간 인천지역 기초 지방정부 중 최초로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 500여 명에게 무료독감예방 사업을 실시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미추홀구 노인장기요양기관 협회 간담회를 통해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코로나19로 업무가 증폭되는 시점에서도 장기요양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구는 특히 요양보호사의 경우 국가자격증시험을 통한 전문 인력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는 사회적 인식 등이 있는데다 낮은 임금, 열악한 근무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원 필요성에 공감해왔다. 구는 돌봄 종사자 노동기본권 보장성 확보체계 구축, 건강한 요양환경 지원, 좋은 돌봄 역량강화, 장기요양기관 투명성 강화 등 4가지 정책
신순호 인천시 동구 제30대 부구청장이 12일 부임했다. 신 부구청장은 1990년 7월 인천 남구(현 미추홀구)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1년 지방사회복지사무관으로 임용된 후 2019년 2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인천시 사회복지봉사과, 아동청소년과, 보육정책과, 노인정책과, 장애인복지과를 두루 거치고 생활보장과장을 역임했다. 신 부구청장은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2012)을 받았으며 친절봉사공무원 인천시장 표창(2005)도 수상했다.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주변의 신망이 두터우며 특히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사회복지 수요가 많은 동구에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가다. 신 부구청장은 “역사 문화도시 동구에서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시기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허인환 구청장님을 비롯한 600여 공직자와 힘을 모아 구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동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혼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지역 저소득 홀몸어르신 20세대에 건강보조식품 유산균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홀몸어르신 1대 1로 복지일촌결연을 맺고 매월 안부전화 하고 격월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는 등 홀몸어르신의 신체·정신적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협의체는 앞서 지난 5월 꽃 화분을 전달한 바 있고 송도1동 복지사업이자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으로 매년 추진할 계획이다. 이회만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홀몸노인의 고독사 예방에 이번 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장마철 집중호우대비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방지하기 위한 특별방역대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중순부터 수도권이 본격적인 장마에 들어감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해 주변에 잔존하는 ASF 오염원의 양돈농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 방역 조치다. 군은 장마철 집중호우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방역단계를 ‘집중호우 전’, ‘집중호우 기간’, ‘집중호우 이후’ 3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 방역수칙을 세분화해 방역수칙 이행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별방역 기간 양돈농가는 돼지공급 음용수를 지하수로 이용할 경우 상도수도 대체해야 하고, 농장주는 주변 농경지나 하천 산 방문을 절대 금지하고, 외출을 자제하며, 농장에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강화해야 한다. 또 야생 멧돼지 차단을 위해 설치한 울타리가 집중호우 유실 또는 틈새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 점검, 보완해야 한다. 2019년 국내에 ASF가 첫 발생한 이후 옹진군은 현재까지 청정지역을 유지 중이나 지난 5월 강원도 영월군 흑돼지 농가에서 ASF가 발생한 가운데 장마로 ASF 바이러스가 하천·토사 등에 의해 떠내려와 농가로 유입될 위험성이 있어…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대박미래산업(대표 고지섭)과 국민의힘 부평구을 당협위원회(위원장 강창규)로부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덴탈마스크 8000장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대박미래산업은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서 마스크와 각종 성인병 예방 및 치료효과를 가진 건강음료(당티)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체로 직접 생산한 마스크 8000장을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써달라며 기탁했다. 고지섭 대표는 "코로나19가 무서운 기세로 재확산하고 있어 작은 정성이지만 방역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고, 앞으로 시민을 위해 더욱 봉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