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9일 지역인문강좌 ‘미추홀 시민로드, 역사를 거닐다’ 10강의 과정을 마쳤다. 올해가 3년째로 지역 역사 시대별, 분야별 이해를 통해 시민으로서 기초교양을 쌓을 수 있는 지역인문강좌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지역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 맞춰 미추홀의 현재 이해와 시민으로서 지향점을 찾아가는 내용을 보완했다. 지난 5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 강좌는 매 차시 30명 이상 주민들이 꾸준히 참여했다. 미추홀학산문화원 관계자는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구민이 미추홀을 이해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시민력을 기를 수 있는 교양강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1·3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와 청소 행정업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동네 골목환경 개선을 위한 월1회 공동 청결활동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는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청소행정 홍보물을 제작하는 한편 청소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송재한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장은 “청소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쾌적해질 숭의1·3동 골목 환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와 동구, 서구, 계양구가 사회적경제 교재를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미추홀구는 오는 9월까지 동구, 서구, 계양구와 사회적경제 교재를 공동개발해 보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 사회적경제 교육분야에서 기초 지방정부들의 교재 공동개발은 전국적으로 첫 번째 시도다. 교재내용은 이론중심이 아닌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형태로 개발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학습방식은 이론에 영상을 가미, 단원별 이론과 사례, 토론, 실습을 수행하는 것으로 이해하기, 참여하기, 구현하기 등 모두 10단원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교재 제작 전담팀에는 대학교수와 고교 교사 등 4명의 집필위원과 사회복지 및 교육연구, 행정 등 12명의 검수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개발될 사회적경제 교재는 고교학점제를 시행 혹은 준비 중인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정규 수업이나 방과 후 수업, 일반인 사회적경제 교육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송도소방서는 구급지도의사로 활동 중인 인하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를 초청해 구급활동일지 등 적절성 평가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3조 구급지도의사의 선임)을 근거로 지도의사의 구급대원 평가 등을 통해 병원 전 단계 구급서비스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항으로는 ▲구급활동일지 및 4대 중증환자 세부상황표 작성 적정도 ▲심전도 기록지 작성 정확도 및 판독결과 ▲구급활동일지 평가 후 피드백 등이다. 김국성 119구급팀장은 “전문 의료인의 공정성 있는 평가를 통해 구급활동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구급활동의 품질을 향상시켜 119구급서비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지역사회 발전과 신통일한국 실현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으자.” 천주평화연합(UPF) 인천지구는 ‘신통일한국 지도자 효정포럼’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김정식 미추홀구청장과 이안호 미추홀구의장 등이 참석해 효정포럼 창립을 축하하며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효정포럼은 각계 인사 50여 명으로 구성돼 ‘Think Tank 2022’와 연대해 한반도 평화통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신인선 UPF 부회장은 “신통일한국을 위한 Think Tank 2022 비전과 어젠다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겠다는 취지에서 시·군·구별로 지도자 효정포럼의 창립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Think Tank 2022’는 공생·공영·공의주의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된 세계 지식인 연대체로, 국내 1011명의 각계 전문가와 지식인, 해외 1011명의 지도자와 지식인 등 모두 2022명으로 구성됐다. 주진태 UPF 회장은 “효(孝)와 정(情)은 우리사회와 대한민국을 지탱하게 한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
인천옹진농협과 백령농협은 농가 노동력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업용 손수레 1693대를 옹진군 협력사업을 통해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은 지방자치단체·농협중앙회·지역농협이 공동으로 농업발전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옹진군이 노동력 절감에 도움이 되는 농업용 손수레를 지원하는 일환으로 마련됐다. 농업용 손수레는 비료, 농작물 등을 담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장비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옹진군 거주 농업인 중 일부금액을 부담하고 신청한 농가에 한 대씩 전달할 예정이다. 박창준 옹진농협장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자재를 적시에 보급해 농업인들의 고충을 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송민헌 신임 인천경찰청장이 9일 취임,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송 청장은 이날 인천청 회의실에서 각 부서별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인천경찰의 일원으로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송 청장은 지난 1999년 인천서부서 경비교통과장으로 첫 보직을 시작해 인천중부서 수사과장을 지내는 등 인천과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송 청장은 “현재 인구 3백 만에 육박하는 대도시이자 세계 최고의 국제공항과 항만이 위치한 서해 접경지역의 치안책임자라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달라진 경찰의 위상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국민체감 경찰개혁’의 원년으로 경찰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며 수사권 개혁으로 경찰이 온전한 수사주체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방자치경찰제도의 역사적인 첫 발을 인천이 맨 처음 내디뎠고, 급변하는 시대에 부응하도록 경찰관 개개인의 변화와 인식전환을 통해 본래적・1차적 수사기관으로 경찰의 책임과 역할, 적극적 행정, 능동적 법집행을 요구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아동과 여성, 청소년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나 인륜을 저버린 흉악범죄
생활개선강화군연합회는 9일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아동을 위한 한돈 가공음식 500세트를 기탁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한 한돈 가공음식 500세트는 강화 관내 11개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다.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와 권익 향상을 위한 역할과 함께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해 살고 싶은 농촌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학순 회장은 “행사를 가질 수 있게 도움을 주신 강화한돈협회 조규성 회장님을 비롯한 대한한돈협회와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천호 군수는 “행사를 통해 돼지고기 소비가 촉진돼 지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양돈농가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산곡2동 통장자율회는 9일 지역의 홀몸노인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 초복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홀로 사는 노인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 이은희 산곡2동 통장자율회 회장과 통장들은 홀몸노인 50가정에 삼계탕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하게 여름나기를 당부하는 안부도 살폈다. 정기운 산곡2동장은 “통장님들께서 마을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나눔을 실천해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홀몸어르신들이 불편한 점이 없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산곡2동 통장자율회는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봉사를 통해 노인공경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남동구 주민 문혜성(28)씨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1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장학재단 설립이 꿈이라는 문혜성씨는 “어려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하고 싶었다. 초·중·고교를 모두 마친 구월1동에 후원금을 기부하며 그 동안의 꿈을 실현하는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제 힘이 닿는데까지 노력하면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ㅇ라고 말했다. 박충길 구월1동장은 후원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기탁 받은 후원금은 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람있게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