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지난 20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지자체 정책성과 부문에 응모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전국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 단체 등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보급 성과를 경쟁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경쟁 리그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지자체 정책성과 부문은 에너지전환과 재생에너지 보급에 기여하고 시민참여를 높인 지자체를 평가한 것으로, 시흥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흥시는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추진 ▲2023년 태양광 설치 건수 3배 급증 ▲버스 차고지 내 시민햇빛발전소 9호기 설치 ▲시와 시민협동조합 협력 구조 조례 반영 ▲시흥에코센터 중심의 다양한 에너지 교육 등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전환에 시민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시흥시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준비와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더욱 확대하고, 시민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시흥시는 오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시흥시 표본 1005가구를 대상으로 ‘2024년 제10회 시흥시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의 생활 수준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생활의 양적ㆍ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시흥시의 균형적 지역개발을 위한 장·단기적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는 경기도 공통 항목인 환경, 보건의료, 사회통합과 공동체 등 7개 분야 57개 항목과 시흥시 특성 항목 19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 방법으로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과 응답자 편의와 상황을 고려한 인터넷 조사 방식도 병행한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자료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조사 가구의 비밀은 철저히 보호된다. 함은정 시 미래전략담당관은 “이번 조사자료가 시민의 삶을 상세히 분석하고, 이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시가 사회와 단절된 채 고립된 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을 적극 발굴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가족부의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지원 패키지’ 공모에 시가 선정되며 시작되었다. 이 사업을 위해 7040만 원 예산을 확보한 시는 지난 4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성남시청소년재단 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하대원동)가 사업운영을 주관 ▲교육청 ▲경찰서 ▲학교 등과 정보 연계를 통해 최근 5개월 동안 12명의 은둔 청소년을 발굴하는 성과를 냈다. 청소년재단은 전담 직원 3명을 배치 바우처 상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들을 찾아냈다. 발굴된 청소년들은 각자의 상태에 맞춰 주기적인 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받게 된다. 힐링 프로그램 참여와 기초 학습 지원을 통해 이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으며, 연말까지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부모들에게는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교육하고, 가족 힐링 프로그램과 자조 모임을 제공하여 가정 내에서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약 14만 명 청소년들이 사회적 접촉을 끊고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시범 사업이 종료되는 내
분당소방서는 지난 16일 2024년 상반기 「THE BEST 친절민원공무원」으로 선정된 이승현 소방교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승현 소방교는 2020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 ▲2023년부터 분당소방서 화재예방과 소방민원팀에서 소방안전관리자와 다중이용업소 완비증명서 발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탁월한 민원 서비스 능력을 발휘해왔다. 그는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와 꼼꼼한 현장 점검으로 민원인의 신뢰를 쌓았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THE BEST 친절민원공무원' 표창은 경기도 소속 소방공무원 중 민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청렴성을 높인 공무원에게 수여된다. 민원인들이 직접 평가한 해피콜 점수를 바탕으로 업무 능력과 민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 반기마다 9명이 선정된다. 유재홍 분당소방서장은 “이승현 소방교의 헌신적인 업무 태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최고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소방서 고등남성의용소방대가 지난 21일 성남 중원구 금광2동에 위치한 종합사회복지관 '월드비전'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홍진영 성남소방서장과 고등남성의용소방대 박병구 대장을 포함한 남성 대원 4명, 그리고 소방공무원 4명이 참석했다. 고등남성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지원하며,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보급하는 등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안전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성남종합사회복지관 '월드비전'은 은행동과 금광동 일대에서 독거노인 지원사업, 위기 아동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이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 100만 원은 관내 독거노인 100명에게 추석 명절을 맞아 무료 특식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병구 고등남성의용소방대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부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백화점, 대형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의 대이동과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대형판매시설 등에 대한 재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 대상 다중이용시설은 부천역사쇼핑몰, 부천역 이마트, 세이브존 상동점, 홈플러스 상동점, 홈플러스 소사점, 이마트 중동점, 로얄쇼핑, 홈플러스 여월점 총 8곳이다. 관계부서 공무원, 시설관리자,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단이 대상 시설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대형판매시설의 소방대피 시 안전통로 확보 여부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등 내부 공사작업 시 화재 등 안전관리 여부 ▲피난·소화 통로 확보 여부 ▲승강기, 에스컬레이터에 대한 안전관리 및 작동상태 등 확인 ▲소화기·자동화재 탐지시설, 스프링클러 시설 등 소화설비 확인 등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대비한 안전점검을 통해 부천시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라며 “부천시민이 안전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남양주시 장현전통시장 기반조성사업 착수보고회가 지난 19일 남양주시 장현프라자 4층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는 장현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의 개요 및 추진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미자 도의원, 이수련 시의원, 장현전통시장 상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장현전통시장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의 기초역량을 갖추기 위한 5대 핵심과제인 ▲결제편의개선 ▲가격원산지표시 ▲위생환경개선 ▲상인조직 역량강화 ▲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대훈 지역경제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현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상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사업을 통해 장현전통시장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계창 장현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남양주시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힘입어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부천시는 9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옥길버들공원에서 비만예방 프로그램 ‘달빛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량 증가 및 건강생활실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달빛건강교실’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옥길버들공원 놀이터 앞에서 운영되며 부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유연성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체조 및 스트레칭 ▲기초대사량 증가 및 근력 향상을 위한 근력 운동 ▲건강체중 유지를 위한 라인댄스 및 에어로빅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와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비만예방과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접근이 쉬운 생활터 중심으로 건강교실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군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 하수도 공기업 분야 전국 우수등급인 ‘나’ 등급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영평가는 전국 기초단체 95개 하수도 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경영성과 등 2개 분야 24개 항목에 대해 서면 평가와 햔장 확인평가를 거쳐 이루어졌다. 평가 등급은 최상위 등급인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구성됐다. 시는 그동안 ‘신뢰받는 하수도 공기업 경영으로 고품격 도시환경 조성’이라는 전략 목표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 하수처리장 운영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특수시책으로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사업과 중수도 설치 사업, 대야 물말끔터내 물누리 체험관 운영 등 선제적으로 노력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하은호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투자와 안전한 하수처리를 통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시민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수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21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제17차 반도체 분야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반도체 산업 관련 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명지대학교 반도체공학과 홍상진 교수가‘반도체공정진단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가 국내외 반도체 산업의 전체적인 흐름과 반도체 시장 변화에 대한 폭넓은 인사이트를 소개했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기술세미나는 화성시 반도체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산업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기술세미나는 2022년부터 시작해 총 17회차까지 개최했고, 약 1200여 명의 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다음 제18차 기술세미나는 바이오 분야를 주제로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