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7월 실국장회의/ 온라인 ▲오후 1시10분 인천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전시회 개막식/ 인천문화예술회관 ▲오후 2시 영종도 하늘·바다길 조성사업 1단계 준공식/ 공항회센터 주차장
인천시 연수구가 전국 최초로 민간 중심의 자원 순환정책을 주도할 마을환경관리인을 전 지역에 확대 배치하고 주민이 만드는 클린 연수 실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구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책임질 ‘2021년도 마을환경관리인 발대식’을 열고 선정된 마을환경관리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마을환경관리인으로 활동해 온 기존 32명에 신규 25명을 포함해 모두 57명이 동별로 배치돼 내년 12월까지 활동한다. 마을환경관리인은 소단위로 구획된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위촉해 쓰레기 배출·분리수거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폐기물 수거업체, 환경미화원, 지역 주민 등과 함께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활동을 벌인다. 그 동안 지역별 주민환경관리 활동은 많았지만 소단위로 구획된 마을 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직접 위촉해 배출·분리수거 등을 관리하는 형태는 연수구가 전국 첫 사례다. 구는 2020년 3월 연수1동 등 13개 구역에서 성공적으로 시범사업을 마친 뒤 올해 3월 마을환경관리인 제도를 연수구 전 지역 57개 구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발대식은 마을환경관리인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우수사례 발표, 위촉장 수여, 선언문 낭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19일 세계시민교육 관계자와 구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2021 글로컬 세계시민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10월 열리는 ICLC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주제이자 앞으로 인류와 환경 간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 위기와 세계시민교육’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후-인권 감수성으로 만들어가는 세계시민성’을 주제로 한 조효제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기후 위기와 인권연관성 이해를 위한 사례중심의 발표, 토론 등을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5일까지 해당 링크(https://url.kr/6wu7ez) 또는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되며 사전 접수 참여자에 한해 포럼 자료집을 받아볼 수 있다. 연수구 유튜브에서 생중계할 예정으로 관심 있는 누구나 실시간 참여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평생교육과(☎032-749-7277~727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제4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에서 세계시민교육 클러스터 코디네이터 도시에 선정된 이래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교육을 위한 공개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세계시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세계
인천시 부평구는 일제강점기 노동자사택이었던 미쓰비시 줄사택 관련 기록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및 2호 사택 기록화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록화보고서는 사택의 역사와 주변 환경, 연혁, 역사·건축적 특징, 관련 문헌자료와 현황 실측도면 및 복원도면, 현장사진 등을 수록해 종합적으로 고찰했다. 이달 초 전국 지방정부와 박물관 등에 배포하고 구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 구에 따르면 미쓰비시 줄사택은 일제의 병참기지화 정책 등으로 부평이 군수공업도시로 급성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주택난 해결을 위해 만들어졌다. 일본계 기계제조사인 히로나카상공이 당시 공장(현 부평공원) 맞은편에 대규모 사택지를 조성했고, 이후 미쓰비시제강이 인수해 ‘미쓰비시 줄사택’으로 불리고 있다. 일제강점기 노동자사택이었던 공간은 해방 이후 미군 주둔기와 산업화시기를 거치며 80년여 동안 부평 서민들의 생활사와 주거변천사를 간직한 희소성 있는 장소가 됐다. 구는 지난 2016년 부평역사박물관 학술총서 ‘미쓰비시를 품은 여백, 사택마을 부평삼릉’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업·교육·종교 등 민속자료와 구술자료, 주거건축물 등 생활문화를 기록하고 생생한 사진화보를…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 중고거래 어플리케이션 당근마켓을 활용해 온라인 무료 나눔 곳간 ‘용현1004 소나무’ 문을 열었다. 당근마켓에서 ‘용현1004 소나무’를 통해 물품기부는 물론 필요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당근마켓 특성상 가까운 거리 이용자끼리 물품교환을 할 수 있어 결국 용현1·4동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물품을 기부하는 등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온라인 곳간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나눔 곳간 1, 2호점도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1호점은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에 있고, 2호점은 수봉로 6번길 골목에 문을 열었다. 첫 물품교환을 한 주민은 아이를 위한 라디오 겸용 CD플레이어를 나눔 받은 뒤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을 통한 손쉬운 접근과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용현1004 소나무를 활용한 무료 나눔으로 지역 곳곳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전자제조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전자제조산업전’에 참가해 무료 자유무역협정(FTA)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제조산업 전시회로 기술 컨퍼런스, 세미나, 전시, 설명회 등이 동시에 개최돼 전자제조기업의 비즈니스 교류와 수출판로 확대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인천세관은 ▲FTA 활용을 위한 원산지 증명서 발급 상담 ▲업체별·품목별 인증수출자 취득 지원 ▲해외통관애로 상담 ▲기타 관세행정 지원사항 등 무료 현장 컨설팅을 지원한다. FTA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기업이나 전시회 관람을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https://forms.gle/LYi5QvENbgyy5GMR8)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인천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032-452-3636)로 하면 된다. 김윤식 인천세관장은 “인천세관은 FTA 맞춤형 컨설팅(교육) 제공, 해외통관애로 해소, 특혜 원산지증명서 연중 24시간 상시발급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출기업이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
인천시 강화군은 7일 강화군립도서관에서 ‘강화 주니어 외교관, 선배 외교관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장제학 인천시 국제관계대사를 초청해 강연을 열었다. 장제학 국제관계대사는 외교관으로서 생활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보람 있었던 일,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적인 외교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외교관으로서의 임무와 역할 등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외교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보다 넓은 시야로 미래를 꿈꾸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외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현직 외교관을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러한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준 장제학 국제관계대사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7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관계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업인 및 모범근로자 등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우수기업인상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에 수여되며 ㈜블루엘(대표이사 오수함), 삼마종합건설(주)(대표이사 윤해중), ㈜진성테크템(대표이사 김성일) 등 3개 사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우수기업인상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남동구 선정 우수중소기업’ 현판이 수여됐다. 이밖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해외시장개척 사업 참가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모범근로자 표창에는 기업 내 생산성과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근로자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국제다이아몬드공업(주) 박지영 과장 ▲나이프코리아(주) 유관영 부장 ▲㈜서울화장품 백상 과장이 각각 선정됐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기업인과 근로자분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기업역량 강화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남동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0공구 일원에 조성한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스터 1-1단계 1구역 입주기업인 ㈜케이원이 지난달 상부시설 최종 준공허가를 받아 배후단지 운영을 본격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인천신항 물동량 견인을 위해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 지난해 9월까지 총 8곳의 입주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운영을 시작하는 케이원은 목재 수입·유통 기업으로 2019년 7월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 클러스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같은 해 10월 공사와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케이원은 앞으로 인천신항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동남아시아 등 해외 수입 목재 물동량을 증대하고 수도권에 적기 공급함으로서 인천신항이 수도권 거점항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 클러스터 1-1단계 입주기업은 콜드체인 클러스터를 제외하고 총 8개 사로 그 중 6개 사는 올해 하반기, 나머지 2개 사는 내년 상반기 내 준공을 거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경민 공사 물류사업부장은 “인천신항과 바로 인접한 신항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
인하대학교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이 올해 상반기 물류·통상 뉴스 키워드를 발표하며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관련 국제정책 동향과 미·중경쟁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0개 종합일간지와 7개 경제일간지 기사 243건, CNN, 뉴욕타임즈, BBC, 알자지라 기사 658건 등 총 901건을 텍스트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해 뉴스 키워드를 선정·발표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국내 물류부문 키워드는 ‘동남권’과 ‘수에즈운하’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을 잇는 동남권 메가시티 정책과 부산신항과 가덕도 신공항 등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 지난 3월 이집트 수에즈운하에서 발생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좌초 사고로 인한 국내 물류대란과 이에 따른 정부 및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이 주요 이슈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국제 물류부문 키워드로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과 ‘블록체인’을 선정했다. 지난해 4분기 사상 최고 분기매출을 달성한 후 사임한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제약정보 관리, 화물 배송 추적, 식품 원산지 추적 등 기존 블록체인 기반 기술과 향후 디지털 통화관리 등 블록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