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2021년 부평구립풍물단의 신입단원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부평구립풍물단 활동을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은 나이나 거주지 등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력자 및 초급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응시자는 태평소, 쇠놀이, 장구놀이, 북놀이, 소고놀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선반 또는 앉은반으로 5분 이내의 실연으로 심사하고 초급자는 실기심사 대신 면접심사로 대체한다. 오디션은 8월 3일 오후 3시 30분부터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에서 진행된다. 신청서는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응모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지역문화예술의 진흥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부평구의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게 되며 주 2회 정기연습 및 정기연주회, 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 또는 전화(☎032-500-206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정치적 유불리보다는 지역민의 목소리를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은 지난 3년 간 주요 현안들을 항상 구민의 입장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부터 구정 본연의 임무뿐 아니라 현장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연수구는 코로나19 대응에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했다. 삼성바이오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보건용 공공마스크 생산시설을 구축, 연간 200만 장 규모의 마스크 생산을 이뤄냈다. 지난해 1월 27일부터 재난안전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인천 최초의 질병관리과와 역학조사팀 신설, 그리고 첫 특수음압구급차를 구입하기도 했다.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대응인력 보호가 가능한 ‘맞춤형 워크스루’의 선별진료소 설치와 각 동별 비상방역반 운영도 연수구가 인천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사례 중 하나다. 방역을 위한 대용량(900리터) 고압분무차량 2대도 처음으로 들여왔고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버스 9대를 운영하기도 했다. 연수구의 어르신(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예약 접종률은 98%로 인천 최고다. 수도권 최초로 지난 6월 27일 구내 15
“옹진군을 평화의 바다, 기회의 땅으로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장정민 인천 옹진군수는 취임 이후 ‘군민이 행복한 기회의 땅 옹진’을 군정 목표로 삼고 ‘차별 없는 옹진, 풍요로운 옹진, 평화로운 옹진’을 만들기 위해 섬 곳곳을 누비고 있다. 그는 지난해 말 기준 임기 내에 공약을 완료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 8273억 63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당초 계획(7231억 3200만 원)보다 14.41%나 초과한 규모다. 또 취임 2년 만에 전국의 군 단위 기초단체 8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어촌 행정서비스 개선도 평가에서 옹진군을 1위에 올려놓았다. 장 군수는 지난해 전국의 7개 기초단체와 협력해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를 설립해 초대 회장을 맡는가 하면 전국 10개 기초단체가 참여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도 이끌고 있다. 그는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자원시설세 인상과 발전소 기본지원 사업비 인상, 발전소와 주민 간 갈등 해소 등을 제시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며 “도서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연안여객선 출항통제 개선·운임지원 확대, 수자원보호구역 해제 및 규제 완화, 수산물 소형 저온저장시설 전기
인천항만공사는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회계 분야 종이문서 전자화 사업을 완료한 가운데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최근 5년간 문서고에 보관 중인 종이 회계문서 약 40만 장에 대한 스캔 작업을 지난 2월부터 진행해 왔다. 이에 ▲회계 프로세스의 비대면화 정착 ▲문서관리 효율성 증대 ▲저장 공간 부족 해소 ▲분실 및 도난에 따른 정보 유출 위험 감소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항만업계 최초로 지난 3월 비대면 사무환경을 위한 전자전표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으며, 전자화 사업 완료에 따라 양질의 스마트 사무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PA 최정철 경영부문 부사장은 “비대면 사무환경 기반 조성을 위한 종이 회계 문서 전자화는 공공서비스 혁신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진보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은 인근 주민들의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이 학교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했다. 시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인주초등학교에서 모두 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학생 24명과 교직원 2명으로, 학생들은 모두 6학년이다. 첫 확진자는 지난 5일 오후 9시에 나왔다. 전날 증상이 발현돼 이날 오전 11시 검체 검사를 받았다. 5일 증상이 생긴 다른 학생도 이날 오후 1시 30분 검사를 받아 같은 날 11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학생은 지난 2일까지 등교했다. 방역당국은 같은 학교 학생 2명이 확진되자 6일 오전 2~3시 이들이 속한 6학년 2개 반 학생과 교사 59명의 긴급검사를 진행했다. 여기서 23명(학생 22명 , 교사 1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이 학교에서 토론수업을 진행한 외부강사는 서울 용산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강사는 지난 1일과 2일 이 학교에서 토론수업을 진행했다. 방역당국은 또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학교 운동장에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해 학생 700명과 교직원 76명, 병설유치
인천시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5~6일 이틀 동안 하루 2회 구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진학설명회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2~2023 대입 전형에 대한 이해’와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적용받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와 대비’를 주제로 진행됐다. 오랜 기간 현직에서 학생 진로와 진학을 책임지며 인천진로진학지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 강사, 박종학 해송고등학교 진로진학부장과 오세종 선인고 진로진학부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진로교육지원센터는 다음달과 9월 수시전형 고3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모의면접을 미추홀구 고등학교 진로진학협의회 도움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6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기관표창과 사업비 7000만 원을 확보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중앙정부 단위에서 일자리 분야 최고 권위 기관 평가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참여한다. 미추홀구는 2014년 이후 7년 만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하고 공시하도록 하는 제도로 2010년부터 시행 중이다. 미추홀구는 지난해 코로나로 인한 중소상공인, 청년, 취약계층, 골목재생의 위기에 대응하고자 4대 분야에 집중하는 일자리 정책의 추진을 위해 노력했다. 구민에게 찾아가는 일자리 행정으로 지난해 일자리 창출 목표 대비 135%를 초과 달성했고 특히 청년, 중장년, 여성, 노인 등 주요 대상별 일자리는 전년 대비 평균 30%대 이상 성장했다. 특히 주요 핵심 사업으로 지역유치 대기업과 함께하는 구민 1000개 일자리 매칭, 공가에 일자리를 연결한 빈집팜 프로젝트, 변종 유흥거리가 청년 창업기지로 변신한 청년창업 희망스타트 등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받는 인센티브 상금 7000
인천 미추홀소방서는 최근 미추홀구 소재 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불나면 대피먼저’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확산을 방지하고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교내 방송시설을 활용해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화재 발생 시 위험요소에 대한 내용과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중점으로 교육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 시 ‘불나면 대피먼저’ 요령 ▲119신고 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유의사항 등이다. 김지나 안전문화주임은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을 정확히 숙지해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회적 분위기에 맞춘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으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의회는 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5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오는 14일까지 9일 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는 2021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실시 및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시 미추홀구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도쿄올림픽 지도 독도 표기 규탄 결의안’, ‘인천시 미추홀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안’, ‘인천시 미추홀구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0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들 안건은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뒤 14일 열릴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안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초에 계획한 구정의 주요업무가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 알찬 구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한 제한된 신체활동으로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교육영상을 제공하는 ‘연수 Health On, 비대면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보건소 운동지도사가 직접 대상·부위별 운동법을 소개하고 운동효과, 주의사항을 설명하는 등의 영상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연수구 유튜브에서 신체부위별로 제자리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가족과 함께하는 짝 운동, 거북목 개선운동 등 총 3편을 볼 수 있고 앞으로 매달 2~3편 영상을 제작·제공할 예정이다. 운동 참여자는 “5~10분 정도 짧은 시간에 알기 쉽게 운동법을 설명해주어 집에서도 쉽게 따라하며 운동할 수 있어 도움이 됐고 앞으로도 꾸준히 챙겨보겠다”고 전했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구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뿐만 아니라 영양, 절주 등 건강 관련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