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조인수)는 지난 14일 서울 도심 및 경기 북부권 내 임대주택을 신속하게 매입‧공급해 서민들의 전세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LH 서울지역본부는 지난달 28일과 이달 8일 각각 민간신축 매입약정방식 공고 및 기존주택 매입공고를 시행하고 매입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LH 서울본부는 매입약정 및 기존주택 매입 방식 등을 통해 올해 서울지역 9978호, 경기북부 1109호를 매입할 예정이다. 민간주택 매입약정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건축예정인 우량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등의 건물을 사전에 매입을 약정해주는 방식이다. 기존주택 매입은 준공이 완료된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사용승인일 6개월 이내의 기존 임차인이 없는 신축주택을 우선 매입할 계획이다. 주택규모가 30호 이상인 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인 경우 10호 이상의 부분매입 신청도 가능하다. 시중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LH 매입임대 사업은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올해로 18년에 접어들었다. 사업 초반에는 시중의 저층 소규모 다가구를 매입해 기초수급자에게 공급하는 것이 주된 방식이었으나 이후 청년, 신혼부부, 중산층까지 수혜계층을 확대하고 매입규모 또한 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평택고덕지구 내 A-57-2블록 256세대 입주자 모집 결과 711명의 청약신청으로 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LH는 오는 25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계약체결할 예정이다. ‘평택고덕 A-57-2블록’은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위치한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공분양 256세대, 행복주택 129세대, 총 385세대로 구성됐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공분양은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 256세대다. 타입별로는 △55AH 134세대 △55AL 85세대 △55B 37세대로 구분된다.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면적 1340만 9000㎡, 계획인구 14만명의 자족형 국제신도시로 지구 인근에 고덕일반산업단지(삼성전자) 등 4개 산업단지와 평택제천고속도로 및 평택화성고속도로, 국도 1호선 등이 위치해 있다. 다양한 국제교류특화구역들과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공급 단지와 가까운 위치에 평택시청 신청사가 들어서는 행정타운, 중심상업지역, 함박산 근린공원 내에 평화예술의 전당과 중앙도서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구 남측으로는 대규모 첨단산업단지(삼성전자)가 자리 잡고 있다. 차후에 삼성산업단지와 긴밀하게…
다주택자에 대한 각종 세금 중과 조치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기 시작한다. 문재인 정부 들어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부동산 세제에서 이뤄진 다주택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를 되돌리는 작업이다. 다만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이 모두 세법 개정사항이어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위를 점한 국회에서 얼마나 현실화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15일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집을 보면 부동산 취득과 보유, 거래 등 측면에서 다주택자에게 부과하던 각종 불이익 조치를 상당 부분 철회하는 조치가 담겨 있다. 문재인 정부는 다주택자를 기본적으로 투기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로 보고 이들에게 취득세와 종부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관련한 거의 모든 세금을 중과했다. 실거주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모두 매각하라는 압박의 의미다. 일례로 현행 종부세법은 조정대상지역 1세대 1주택자에 종부세율을 과표에 따라 0.6∼3.0%로 설정한 데 비해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 이상부터는 세율을 1.2∼6.0%로 잡는다. 다주택자에게는 2배 안팎의 세율을 적용한다. 문재인 정부는 다주택자에게 출범 직후부터 별도의 종부세율을 중과하기 시작했다. 2019년부터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중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4일 화성 농기원 경기농업기술교육센터에서 2022년도 제12기 경기농업대학 교육을 시작했다. 경기농업대학은 유능한 인재를 발굴, 교육해 미래 도내 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대표 교육 기관이다. 2011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11기까지 1078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올해는 체험전문가양성과, 스마트농업과, 청년농업경영과, 농산업마케팅과 등 4개 과정에서 교육생 101명이 이달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과정별 25회차씩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체험전문가양성과(농촌체험 프로그램 기획과 지도기법·교수 학습법, 농촌체험 현장 교육과 비대면 체험), 스마트농업과(스마트팜 이해와 스마트농업 현황, 시설하우스 환경관리 및 농업전기전자의 기초, 스마트팜 제어이론 및 실습), 청년농업경영과(스마트한 세무회계 실무와 농업 법률, 키워드 분석 온라인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전략), 농산업마케팅과(전자상거래와 온라인마케팅의 이해, 스마트스토어 제작, 유튜브 동영상 촬영 및 편집 실습) 등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올해 스마트팜과와 청년농업경영과를 처음 개설하는 등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미래 농업을
기업들이 정기 주주총회로 사내외 이사 및 임원 교체에 나선 가운데, 롯데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이 오는 23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검찰 출신인 조상철 법무법인 삼양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한다. 조상철 변호사는 10여 년 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수사했던 인물이다. 조 변호사는 2012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1부 부장검사를 지낼 당시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된 신동빈 회장 사건을 재판에 넘겼다. 신 회장은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골목상권 침해 문제 등과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해외 일정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국회는 신 회장이 종합국감과 청문회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자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검찰은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 이후 법원은 해당 사건을 직권으로 정식 재판에 회부해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다만 조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사법연수원 23기 동기이며, 신 회장을 재판에 넘길 당시 윤석열 당선인과 함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
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14일 국지도 23호선 시설물 인계인수 전 중대시민 재해 방지를 위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국지도23호선(남사~동탄)은 동탄2지구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2016.12월 개통했으나 화성시와 도로변 공동주택 입주민의 소음민원 저감대책 이견으로 도로관리청인 화성시에 인계인수가 지연돼 LH에서 5년째 관리 중에 있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소음민원 해결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조속한 인계인수를 위해 방음터널 및 저소음포장 등 소음 저감시설 설치방안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설계 등 관련절차 진행과 동시에 도로시설물 인계인수를 추진 중에 있다. 국지도 23호선은 터널 및 교량 등 다수의 1·2종 주요 시설물이 산재해 있어 체계적인 도로관리를 통한 입주민 및 도로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도로관리청인 화성시로의 조속한 인계인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권세연 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어느 때 보다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국지도 23호선을 시작으로 4월 초까지 단지 및 주택건설현장(단지37개소, 주택 39개소)에 대한 해빙기 점검을 실시해 중대재해 예방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전기차 충전 서비스에 환경부(장관 한정애) 전기차 충전기를 연동해 충전기 정보 제공 및 QR결제 서비스 이용 범위를 확대하고, 카카오 T 포인트 이용과 전기차 보조금 조회 등 부가 기능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해 7월 환경부와 ‘전기차 충전시설 스마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경부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플랫폼을 결합해 전기차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서비스 연동을 통해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 등록절차 없이 기존에 이용하던 카카오내비 또는 카카오 T 앱에서 환경부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앱 내 ‘전기차 충전' 서비스로 진입해 운영 기관 리스트에서 ‘환경부'를 선택하면 충전기 위치, 상태 정보, 운영 시간, 주차 요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충전기에 부착된 고정형 QR코드 스캔을 통해 실물카드 없이도 앱에 사전 등록된 신용카드로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 별도의 수수료 없이 환경부 회원카드와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며 환경부 충전기 대부분이 누구나 접근가능한 공중시설에 설치돼 있어 전기차 이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카
삼성전자는 오늘(14일)부터 18일까지 15개 1,2차 협력회사 신입사원 74명을 대상으로 '2022년 협력회사 신입사원 입문교육' 1차 과정을 실시한다. 2013년부터 10년 연속 매 분기별 진행되는 협력회사 신입사원 입문교육은 작년까지 총 178개사 2257명의 신입사원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2020년부터 비대면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교육의 실재감을 높이고 교육 몰입 및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활용해 삼성전자의 협력회사 전용 연수원인 '상생협력아카데미'를 메타버스로 구현한 '상생협력타운'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상생협력타운은 학습공간인 대강당/강의장/실습장/분임장과 휴식공간인 산책로/뮤지엄/아트갤러리/휴게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생들은 본인의 캐릭터로 입장해 모든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강사, 교육생간에 수시로 대화하고 질의응답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삼성전자 신입사원 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직업관, 소통과 협업, 기업경영 이해, 슬기로운 직장생활, 비전/생애설계, 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5일동안 진행된다. 메타버스로 구현한 '오징어게임', '스트
네이버는 금일 오전 성남시 분당 네이버 사옥에서 개최된 23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어지는 이사회를 통해 최수연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밝혔다. 최수연 대표의 선임으로, 네이버의 경영 리더십은 창업 세대에서 인터넷과 함께 성장한 세대로의 변화를 맞이한다. 최수연 대표이사가 이끄는 네이버는 글로벌 톱티어(Top-tier) 인터넷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경영의 모든 초점을 맞춘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최 대표는 주주들에게 “지난 20년간 주주들의 아낌없는 지지로, 네이버는 검색, 커머스, 콘텐츠, 핀테크, 클라우드, AI, 로봇 등 첨단 기술 리더십과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인터넷 역사에서도 매우 드문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다양한 사업 영역들의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장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사업 간 융합을 실험하며 지속적으로 신사업을 만들어 제대로 평가받는 시장가치로 보답하겠다”는 인사로 각오를 다졌다. 최수연 대표는 주주총회 이후 네이버의 경쟁력 및 구성원에 대한 자신감 등 취임 각오를 공개했다. 최 대표는 “CEO로 선임된 것은 네이버의 사업과 구성원들에 대한 주주들의 엄청난 신뢰이자 훨씬 큰 도전을 해달라는 주문으로 이해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하)는 경기도와 홈&쇼핑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2022 경기도 중소기업제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이 생산한 15개 우수 제품을 선정하여 홈쇼핑을 통한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3000만원(경기도 50%, 중앙회·홈&쇼핑 50%)을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홈&쇼핑의 LIVE 방송과 더불어 방송입점비 면제, 일반 홈쇼핑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판매수수료(전화주문 8%, 모바일·인터넷 주문 22% 내외) 적용, 일정기준 이상의 실적 시 일반방송으로의 전환 혜택도 제공된다. 중소기업중앙회 김종하 경기지역본부장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영세 중소기업의 판로는 계속해서 어려워지고 있다”며 “홈쇼핑을 통한 전국적인 판매와 홍보를 통해 도내 영세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지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홈페이지, 경기도 고시공고, 이지비즈 지원사업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