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은 "시민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생활 정치를 구현하겠다. 말보다는 실천으로 이념보다는 행동으로 현장 중심 의정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달 넘게 파행했던 시흥시의회가 원 구성을 어렵게 마쳤다. 시흥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은 민주당이 의장과 상임위원장 3자리를, 국민의힘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한 자리를 맡게 됐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 2명이 탈당하면서 의회는 더불어민주당 8명, 국민의힘 5명, 무소속 3명으로 재편됐다. 오 의장은 인터뷰에서 "어렵게 원 구성 합의를 이룬 만큼 여야 의원들 간 화합과 소통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슬기롭게 중재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면서 "특히 시흥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시민과 함께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후반기 의장으로서 앞으로 각오는. 제9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며 화합, 소통, 겸손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흥시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 특히 시민과 의회, 집행기관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의회는 바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공간이다. 시민들이 품고 있는 물음표를 자신감 있는 느낌표로 바꿀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시민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교육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강릉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이덕수 시의회 의장과 정요한 대표의원 등 총 15명 의원이 참석했다. 연수 기간동안 의원들은 역량 강화를 목표로 외부 강사 초청 특강과 상임위원회 분임 토의를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허민 교수는 의정활동 보고서 작성법 ▲유성민 교수가 AI를 활용한 의정활동 계획서 작성법 ▲김용희 교수가 ‘스마트기기의 효율적인 활용’이라는 주제로 기술적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정용한 대표의원은 "챗GPT와 AI 기반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안양시의회는 안양시청과 수도군단, 안양소방서 등 을지연습에 참가기관 3곳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기관 방문에는 박준모 의장과 김주석 부의장, 윤해동 의회운영위원장, 이동훈 총무경제위원장,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 정완기 도시건설위원장이 함께했다. 박 의장 등은 이들 기관에 마련된 을지연습장에서 훈련 모습을 참관하고 훈련현황 등을 청취했다. 박 의장은 “을지연습에 참가한 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훈련이 실전처럼 이루어져 비상상황 발생 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민선8기 2주년을 맞이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남은 임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정 전반기를 휩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민생’과 ‘미래’ 기조를 중심으로 꾸준히 걸어온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대표도시의 비전은 이제 글로벌 무대를 향하고 있다. 지난 5월, 미국 샌디에이고시와의 적극적인 경제 교류 협력을 비롯해 ㈜신세계사이먼과 1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끌어냈다. 6월에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에 성공하는 쾌거도 이뤘다. 또, 동장신문고 등 혁신적인 ‘동 중심 행정’ 체제 구축에 힘을 쏟으며 시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임과 동시에 시화호 세계화,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 조성 등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 대응에도 앞장서고 있다.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임병택 시장을 만나봤다. 민선8기 절반을 지나왔다. 그간의 성과에 대한 평가는? 먼저, 다가오는 경기신문 창간 22주년을 58만 시흥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 수십 년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역 대표 언론의 역할을 묵묵히 다하고 있는 경기신문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 시흥시도 민선8기 시작과 함께…
한경국립대학교가 주최한 ‘2024년 장애인 AI데이터 라벨링 양성교육과정’의 현장실습이 지난 1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AI 기술 개발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 라벨링 분야에서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위해 시디즈는 더 프로그레시브 합정 오프라인 매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지원에 나섰다. 현장실습에 참여한 25명의 장애학생들은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AI 학습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 생산 과정을 체험하며 현장에서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류하며 실질적인 기술 습득에 매진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담당한 모빌리티 기술기업 퀀텀점프EV의 이동윤 대표는 “장애학생들이 모빌리티 데이터 및 AI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경국립대학교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더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는 한국복지대학교를 전신으로 두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특화 교육 중심 캠퍼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캠퍼스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번 AI 데이터 라
안성소방서는 집중호우와 장마철 이후 이어진 이상고온으로 인해 벌 쏘임 사고와 벌집제거 출동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2023년) 경기도 내 벌집제거 출동 건수는 총 165,858건에 달하며, 이 중 7월에서 9월 사이에 발생한 출동이 135,078건으로, 전체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여름철에 벌 쏘임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여준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종류를 자제하고 ▲밝은 계열의 옷을 착용하며 소매가 긴 옷으로 팔과 다리 노출을 최소화하며 ▲탄산음료 및 달콤한 음료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소방서에 따르면 벌집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자세를 낮추어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 이상 이탈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벌에 쏘였을 경우에는 벌침을 신속하게 제거한 후 쏘인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고 냉찜질을 통해 통증을 완화하는 것이 좋다. 만약 메스꺼움, 구토, 설사,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신인철 서장은 “벌 쏘임 사고는 알레르기 반응을 동반할 경우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안성시가 지난 19일, 김보라 시장과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훈련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될 을지연습 훈련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공무원 비상소집 응소 결과와 전시 주요 현안과제에 대한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철저히 보호하고, 전시 대비 능력을 빈틈없이 강화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상황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을지연습은 단순한 훈련이 아니라 실제 전시 상황을 대비한 중요한 실습”이라고 강조하며, “훈련에 참여하는 모든 공무원들이 전시전환 임무수행 절차를 완벽하게 숙달하고, 훈련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이번 을지연습 훈련은 안성시의 전시 대응능력을 대폭 향상시키기 위한 강력한 첫걸음으로, 시민 안전을 위한 긴장감 넘치는 훈련이 될 전망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가 오는 9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한경국립대학교 운동장 일원에서 ‘2024 안성시 청소년동아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청소년과 지도자,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경기도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하는 ‘2024 안성시 청소년동아리축제’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진로 탐색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는 청소년의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청소년 육성에 대한 학교, 청소년 단체, 대학, 시민의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축제는 ▲청소년 버스킹 ▲보이는 라디오 ▲초청공연 및 우수 동아리 공연 ▲플라잉디스크 얼티미트 대회 ▲분야별 청소년 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소년동아리 부스는 20개의 ‘안성존(청소년 창의력 및 재능 체험)’, 15개의 ‘맞춤존(진로 탐색 및 유망 직종 체험)’, 15개의 ‘도시존(소통 및 스트레스 해소 상담)’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또한, 45개의 공연 팀도 모집 중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부스운영 참가신청
안성시 안성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통장협의회가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으로 안성쌀 40포(10kg)를 구입하여, 생활이 어려운 가구 40곳에 각각 1포씩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안성1동의 20명의 통장들이 참여하여, 마을별로 2가구씩 선정해 총 40가구에 안성쌀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통장들은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쌀을 전달하며,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진웅 안성1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허지욱 안성1동장은 “항상 궂은일도 마다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통장님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까지 해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내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배드민턴 강습 ‘여름방학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학특강은 공단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성맞춤배드민턴구장에서 실시되었다. 여름방학특강은 안성시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 밖 다문화 청소년의 신체적 및 정신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공단은 해당 청소년들을 위해 전용 강습을 제공하며, 겨울방학특강(2월)과 여름방학특강(7~8월) 기간 동안 다양한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강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전반적인 만족도 ▲강사 운영 만족도 ▲시설 운영 ▲향후 재참여 의사 등 모든 항목에서 참가자들이 ‘매우 만족’ 및 ‘매우 그렇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는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활동의 효과성을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들의 체육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