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1일 두드림마당에서 2월 한달 간 구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1년 부평미래발전정책제안과 그간 국민신문고를 통해 들어온 채택제안 중 우수자를 선정 시상했다. 부평미래발전 정책제안은 구민과 공무원으로부터 139건을 접수해 관련 부서에서 149건의 검토의견서를 받았으며 부평비전 2020위원회 7개 분과위원회 논의 후 5월 30일 운영협의회에서 최종심의 의결, 우수제안자를 결정했다. 우수제안 시상 전 구 홈페이지에 제안 제목 및 내용을 14일 이상 사전공시해 표절 또는 도용된 제안이 우수제안으로 시상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했다. 구민제안 분야에서는 ‘전기차 충전소 운영시간 확대’ 제안이 우수상(50만 원)을 수상했으며 ‘공공 건축물 준공 후 3년 사용시 건축물 사용에너지 최적화 분석 및 적용 의무화’와 ‘부평구 공원 및 산책로 진행방향 안내표시 등 활성화 방안’이 장려상(각 30만 원)에 선정됐다. 공무원제안 분야는 ‘당근마켓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정책홍보 및 ESG 실현’ 제안이 우수상(40만 원)을,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위치 확인 개선 방안’은 우량상(30만 원)을 각각 받았다. 구는 기존 공무원만으로 구성돼 있던 제안심사위원회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이 6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하는 ‘노랫말-선율에 삶을 싣다’ 순회 전시를 부평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상반기 국립한글박물관이 실시한 전시의 순회전으로 2020년 하반기 부산박물관, 올해 상반기 국립세종도서관에 이은 세 번째 전시다. 대중가요 음반이나 가수가 아닌 대중가요 노랫말을 조명해 우리 삶을 실어 나른 대중가요 노랫말의 발자취와 노랫말에 담긴 우리말과 글의 묘미를 선보인다.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대중가요로 알려진 ‘낙화유수’(1929년)부터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IDOL’(2018년)까지 100년 동안 대중의 삶과 함께한 노랫말의 변화와 특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1부 ‘이 풍진 세상의 노랫말’(1920년대~1945년), 2부 ‘전쟁의 상처를 치유한 노랫말’(1945~1950년대), 3부 ‘성장의 빛과 그림자를 담아낸 노랫말’(1960~1980년대), 4부 ‘열린 세상, 열린 노랫말’(1990년대~현재), 5부 ‘삶의 노랫말, 노랫말의 삶’으로 구분해 소개하고 당시 유행한 노랫말을 보고 들을 수 있다. 특히 ‘사랑’을 주제로…
가천대 길병원은 2021년도 우수전공의를 선정해 1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우수전공의는 5명으로 신민규(정형외과 4년차), 김두환(신경과 4년차), 김휘중(재활의학과 4년차), 이도연(신경외과 2년차), 임희중(영상의학과 3년차) 전공의다. 이들에게는 소정의 격려금이 제공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임상과 연구에 매진하며 환자를 치료하는 전공의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격려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우수전공의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김양우 병원장은 “수상한 전공의들을 비롯해 묵묵히 연구와 봉사, 진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전공의들 모두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LG전자 인천물류센터에서 현장지휘관 중심 고위험대상물 현지적응성 강화를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소방서 현장대응단과 고잔·논현·소래119안전센터, 구조대, 논현경찰서, LG전자 인천물류센터 관계자 등 인력 40여 명과 고성능화학차, 무인방수탑차 등 13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 상황은 LG전자 인천물류센터 3층 물류창고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에 적재된 물건들로 연소확대가 되고 있는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됐다. 중점 훈련 사항은 ▲GIS플랫폼 활용한 차량 배치 및 지휘훈련 ▲물류창고 특성에 따른 화재진압방안 모색 ▲선착대 현장상황 파악보고 및 방면별 현장지휘관 간 지휘훈련 ▲인근 소화전 위치 파악 등 소화전 점령 훈련 ▲자위소방대 초기소화 및 통보, 피난대피훈련 ▲무인방수탑차 차량 배치 및 방수 등 특수차량 조작능력 숙달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물류센터는 다수의 근무자가 근무하고 내부에 다량의 가연성 물질이 있어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가 예상된다”며 “자위소방대의 자기주도 소방훈련 장착 및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교육청은 2021년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비 총 36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1일 인제고등학교에서 추가 지정학교에 대한 교육감과의 간담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지난해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40년 이상 된 낡은 학교를 미래교육 과정에 대비한 새로운 학교로 조성하는 것이다. 오는 2025년까지 5420억 원이 투입돼 약 54교, 78동 가량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연계, 친환경 생태교육의 장으로 만들어가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연료전지(주)(사장 전영택)는 지난 2일 동구 송림동 일반공업지역에 건설된 발전설비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규 산업통산부 차관을 비롯한 정부 인사와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장, 허종식·이성만 국회의원, 허인환 동구청장, 정종연 동구의장 등이 참석했다. 또 정재훈 한수원 사장, 김진호 두산건설 사장, 차봉근 삼천리 본부장, 유수경 두산퓨얼셀 사장, 이건국 인천종합에너지 이사 등과 주민단체 대표, 인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준공을 축하했다. 인천연료전지는 한국수력원자력(주) 60%, ㈜삼천리와 두산건설(주)이 각각 20%씩을 출자해 추진한 신재생에너지사업으로, 지난 2019년 11월부터 약 18개월에 걸쳐 총 2543억 원을 투입했다. 발전설비는 두산건설이 건설공사를 총괄하고 두산퓨얼셀이 주기기를 공급한 가운데 시설용량은 39.6MW로 연간 약 11만 가구(3억 2000만KWh)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과 약 2만 6000가구(16만 4000Gcal)가 사용가능한 열을 생산해 동구 등 주변 도심지에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과정에서 인천시·동구·주민대표·인천연료전지로 4자 민관협의체를 구성, 전국 최초로 6개 관련 지자체에 발전
인천시 남동구의 산과 공원, 하천 등 주요 생태자원을 하나로 잇는 환경 친화적 둘레길이 조성된다. 구는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6개 주요 산을 주축으로 공원과 하천, 무장애나눔길을 연결하는 (가칭)남동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남동둘레길은 산 6곳과 공원 6곳, 하천 1곳, 무장애나눔길 3개 노선을 포함한 약 33.5km규모의 도보 관광코스다. 앞서 구는 수 차례에 걸친 현장조사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하고 쾌적한 길 ▲이야기가 있는 길 ▲자연을 위한 길을 기준으로 모두 4개의 코스를 선정했다. 특히 코스마다 천연기념물 제562호인 장수동 은행나무부터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포구, 새우타워, 늘솔길 양떼목장, 청년미디어타워 등 남동구 관광 명소를 만나볼 수 있다. 또 구가 조성해 온 무장애나눔길 3개를 연결해 임산부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산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는 올해 안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과 안내판 설치 등을 마치고 내년부터 주요 단절부 잇기, 노선별 편익시설 설치 등 둘레길 조성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둘레길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선별 주제부여 및 스토리텔링을 발굴하고 소래포구축제와 연계한 걷기 행사, 완주인증서 발급 등을 추진
인천 남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동구가 행복한 도시재생연구회’는 최근 도시재생 국내·외 우수사례 분석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은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 나인수 교수가 진행했으며 연구단체 소속 황규진 대표의원을 비롯해 조성민·유광희·정재호·이용우 의원이 참석했다. 나 교수의 강연에 따르면 국외 도시재생의 우수사례인 영국 글래스고 조선산업 등 중공업이 발달한 스코틀랜드의 대표적 항구도시였으나 2차 산업의 침체로 도시가 쇠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문화시설을 유치하고 주요 건축물을 활용한 도시의 역사성을 보존하는 전략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해 현재 유럽의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나인수 교수는 “도시재생과 관련해 국내·외 우수사례가 다양한 만큼 좋은 사례를 연구,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민을 비롯한 도시재생 지역구성원들의 참여와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황규진 대표의원은 “남동구에도 만수동 만부마을과 남촌동 꽃피는 남촌두레 등 도시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오늘 영국 글래스고지역 사례 연구를 통해 도시재생사업 연구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앞으로도 경제·사회·문화·안전이 공존하는 도시재생으로 사람이 머물고 싶은 생활공동체를 조성하는 도시
인천시는 7월부터 하수처리장 고농도 하수유입을 원천차단 하기 위해 환경전문직 공무원을 총동원, 24시간 무기한 순환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 3월부터 ‘가좌·승기 하수처리구역 폐수배출업소 관리계획’과 ‘하수처리구역 특별환경단속반 구성·운영 계획’ 수립 시행으로 연초 대비 고농도 하수유입이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단속기간을 피해 불법 폐수배출행위가 지속되고 있어 24시간 상시감시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 순환점검은 시 환경국 전 부서 및 8개 구 환경전문직 공무원 168명을 투입해 가좌·승기하수처리구역 취약지역 16개 구역 311곳 폐수배출업소에 책임 할당제를 지정, 주·야로 실시한다.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및 무단방류 의심업체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기획단속반을 구성해 무기한 강력 단속을 벌인다. 시는 이번에 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운영 여부, 무단방류 의심 배관·장비 설치 유무, 고농도 위탁처리폐수 적정 보관·처리 여부, 질산폐수사용 및 보관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T-N 분석시 NO3-N 추가분석으로 업종별 폐수특성을 파악하고 중점관리 대상업체 선정해 선택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하반기 전담인력 보강
인천시는 경영안정자금 지원규모를 1조 원에서 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확대 지원규모의 세부 내용은 이자차액보전 1300억 원, 매출채권보험 500억 원, 협약보증지원 200억 원이다. 올해 1월 11일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신청 받아 시작된 매출채권보험료와 협약보증지원사업은 6월 중순 조기에 소진되는 등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관광업, 전세버스운송업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소매 유통업 등 보험가입이 가능한 전 산업에 확대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연쇄부도의 위험으로부터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경영안정자금은 은행 융자 시 발생되는 이자 중 일정부분(금리 0.2%p~2%p)을 보전해주는 이자차액보전사업과 기술력은 있으나 신용이 부족해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기술보증기금과의 협력을 통해 운전자금 대출에 보증 지원을 해주는 협약보증 지원사업, 기업의 연쇄 부도를 막기 위한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의 자금난에 물꼬를 트는 정책자금으로서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확대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