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은 FTA를 활용하는 국내 수출입기업에 원산지 위험정보 및 관련 규정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비대면 소통창구인 ‘인천본부세관 FTA INFO’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카카오톡 채널은 국내 수출입기업이 FTA 관련 규정‧절차를 잘 알지 못해서 발생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접근성이 뛰어난 모바일을 통해 FTA 활용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 제공하고자 개설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이 채널을 통해 ▲관내 주요 수입물품의 위험정보 ▲수출입물품 검증시 유의 사항 ▲FTA 법령정보 등을 한눈에 이해하기 쉽도록 이미지 형식으로 구성, 7월 2일부터 주 1회 알림톡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FTA 관련 각종 설명회·세미나 등 행사 안내와 함께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해 수출입기업이 안정적으로 FTA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 채널은 카카오톡 앱을 실행한 뒤 검색창에서 ‘인천본부세관 FTA INFO’를 입력하고 채널을 추가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이용 가능하며,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세관이 제공하는 FTA 관련 정보를 알림 톡으로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톡 채널은 국내 수출입기업에 FTA 활용
고남석 인천시 연수구청장은 지난 29일 송도석산 도시텃밭을 방문해 6월 개강한 연수어반가든(Urban Garden) 교육 과정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현장 소통을 나눴다. 구가 6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연수어반가든 교육은 총 7개 과정으로 정원가꾸기 수업과 기초농업 교육수업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정원수업에는 원예조경교실, 게릴라가드닝, 가족텃밭나들이, 영유아텃밭체험교육이 있고 기초농업수업으로는 텃밭참여교육, 텃밭현장지도교육, 도시농부학교가 진행 중이다. 고 구청장은 이날 원예조경교실 강의에 참석해 주민들과 꽃바구니 제작을 함께했으며 송도석산 도시텃밭을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남석 구청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연수어반가든 교육프로그램이 생활의 여유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개장할 선학힐링텃밭(선학도시텃밭)에서도 구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농업 및 정원 교육을 진행해 구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민선7기 인천 부평구의 3년차 공약사항 점검 결과 89%의 이행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지난 29일 부평구 주민공약평가단과 공약추진 소관 국·과장이 함께하는 ‘민선7기 3년차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6개 분야 36개의 공약사항을 대상으로 경과 및 이행평가결과 보고, 추진상황 보고, 질의·응답, 주민공약평가단 소회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6월말 기준 전체 공약사항 36건 중 89%의 이행률을 보였다. 이 중 부평둘레길 조성사업을 비롯해 유치원 무상급식 추진, 장난감 도서관 신설, 공기청정기 보급사업, 보훈회관 확보, 열우물길 도로개설 등 18건의 사업을 완료했다.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미군부대부지 반환 및 쾌적한 환경조성 사업, 도시재생 뉴딜 사업,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남부권역 노인문화센터 건립 등 17개 공약도 정상추진 중으로 임기 내 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총 34명으로 구성된 부평구 주민공약평가단은 지난 5월 부평산단, 캠프마켓, 혁신센터 조성지 등 11개 공약 현장을 방문해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분과회의 등을 통해 총 24건의 권고사항을 도출했다. 김재선 주민공약평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1일자 정기인사에서 이수현 사무처장이 새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또 구·군위원회 사무국·과장 등의 전보 인사도 함께 단행됐다. 신임 이수현 사무처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사2과장,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선거2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합리적이고 온화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단국대 정책대학원 법무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 연수구선관위 사무국장에는 이웅용 전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홍보과장, 옹진군선관위 사무과장에는 서정숙 전 인천시 서구선관위 선거담당관이 각각 전보 발령됐다. 이수현 사무처장은 “내년에 치러지는 양대 선거를 투명한 관리와 공정한 법 집행으로 국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아름다운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임지훈·서정호·김종인 등 3명의 의원이 발의한 교육 관련 조례들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30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인천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조례안(임지훈 의원)’, ‘인천시교육청 4차 산업혁명 교육 진흥 조례안(서정호 의원)’, ‘인천시교육청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종인 의원)’ 등 조례안이 지난 11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거쳐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우선 임지훈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배움터지킴이의 실태조사와 활동시간, 활동범위,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배움터지킴이의 활동 능력을 높여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하고 있다. 임 위원장은 “배움터지킴이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해 배움터지킴이들이 보다 나은 긍지를 가져 학생 보호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호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변화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는 교육정책 추진체계와 지원에 관한 기본사항을 규정했으며 ‘4차산업혁명교육진흥위원회’를
인천시 강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맞벌이가정을 대상으로 최근 예닮베이커리에서 온가족 ‘숲캉스’ 행사를 개최했다. 숲캉스란 ‘숲’과 ‘바캉스’의 합성어로 숲으로 떠나는 휴가를 뜻하며 코로나19로 소규모 가족 단위로 이뤄졌다. 맞벌이가정 내 정서적 힐링 제공을 목적으로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숲속 카페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베이킹체험(케이크 만들기)을 진행했다. 임경숙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강화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및 통합적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센터는 향후 지속적인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기금 100억 원을 직접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오는 2024년까지 10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장학사업이 가능한 기금이 조성될 때까지 매년 2억 원을 별도 출연해 장학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그 동안 군은 강화군장학회를 통해 장학기금을 출연, 그 이자 수입으로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나 현재는 중단된 상태다. 이에 군은 장학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군이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그 이자 수입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지난 28일 ‘강화군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제정·공포했다. 군은 지역사회 뜻있는 군민들의 장학사업 동참을 위한 민간 기부금 모집도 추진한다. 아울러 기금운용계획을 신속히 마련하고 장학기금 운용 심의위원회와 강화군의회 의결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금 지급 자격은 공고일 현재 군에 계속해서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의 자녀 중 학업이 우수한 학생으로, 고등학교 재학생과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이다. 장학생 선발 및 지급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별도의 선발 계획을 수립해 확정된다. 유천호 군수는 “군민들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통장협의회는 최근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천연 비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간석2동의 마을만들기 사업은 코로나19 감염취약계층에 주민이 직접 만든 친환경 제품을 나눔으로써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실시했다. 통장협의회 회원 35명으로 구성된 ‘다드림공동체’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천연 비누를 만드는 법을 배운 뒤 만들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조순덕 통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물품을 만들어 나눔 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받으시는 분들이 기뻐하고 생활 속에서 잘 사용해주신다면 더 큰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9일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디지털 교육도시 인천’ 교육포럼을 호응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의 인사말과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디지털 교육도시 인천’을 선언하는 세레모니가 이어졌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디지털 교육도시’의 미래교육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공감대를 조성하고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과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시민, 학교의 연대를 모색하는 새로운 교육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신축 또는 전면보수 후 15년이 경과된 노후 학교화장실 77교를 대상으로 5년 간 735억 원을 투입, ‘디자인이 담긴 화장실’로 개선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자인이 담긴 화장실, 문화와 휴식을 품다’의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15년이 지나지 않아 전면보수 대상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화장실 내 화변기 설치율 30% 이상 99교에 대해서도 2년 간 37억 원을 별도로 투입할 예정이다. 우선 올해는 디자인이 담긴 화장실 개선을 위해 21교에 209억여 원의 예산을 편성, 겨울방학 중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화변기 교체 대상 21교에 대해서는 8억여 원을 별도로 들여 학교 자체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그 동안 화장실의 기본 기능인 대·소변기, 세면기, 타일, 배관, 칸막이 교체 등 공급자 위주로 진행해 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디자인에 특화된 디자인크리에이터(디자인설계자)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사용자중심으로 추진되는 게 특징이다. 디자인크리에이터는 사용자를 중심으로 사전에 실시한 설문조사 내용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적합한 디자인을 제시하며, 제시된 디자인에 대해 디자인크리에이터와 사용자 참여설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