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가족센터는 청년 1인 가구의 재무설계 및 자기돌봄 능력 강화를 위한 금융 안전 교육 프로그램 ‘싱글(single)벙글 경제생활’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와 양주시에서 함께 추진하는 1인 가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 근무, 또는 재학 중인 20세부터 39세의 1인 가구 또는 예비 1인 가구이다. 교육 과정은 날로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감을 예방하기 위한 금융, 건강, 식생활 등 3가지 주제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로 구성했다. 접수 방법은 양주시가족센터 누리집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되며 추후 등본 등 증빙서류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만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가족센터(031-858-568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양주시가족센터는 가족복지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하남시는 덕풍동 일대 노후 상수관로를 교체하고 보수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고 18일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사업은 14일부터 내년 6월까지 덕풍소공원부터 신장사거리까지 누수, 적수, 이물질 검출이 우려되는 30년 이상 노후 상수관로(연장 3.282㎞)를 교체한다. 또 나룰초등학교와 풍산초등학교 인근의 단독주택단지 10년 이상된 상수관로(연장 1.724㎞)를 세척한다. 시는 공사로 인한 시민들의 주차불편이 해소하기 위해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완료 구간은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즉시 임시복구 후 전체구간 공사 완료 후에는 도로 폭원(幅員) 전체를 고강도·고품질의 자재로 포장한다. 시는 공사 중 밸브 조작 과정에서 ‘붉은빛 수돗물(적수·赤水)‘ 발생에 대비해 적수 발생과 수질 이상이 나타날 경우 하남시 친환경사업소 상수도과로 연락해 조치를 받는 방법을 사전에 안내한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 총 상수관 425㎞ 중 30년이 넘은 노후 상수관은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며 “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상수 공급을 위해 순차적으로 노후관로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평새물결포럼은 지난 11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형광등을 LED로 교체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양평새물결포럼은 총 24명의 청년으로 구성돼 있으며 양평군 복지증진과 상부상조및 양평군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봉사단체다. 새물결포럼회원들은 이날 관내 주거 취약계층(어르신, 장애인 등)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LED전등 교체, 화재 경보기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 한 어르신은 “전등이 너무 오래되어 어두웠는데 등을 교체하면서 너무 밝아졌다. 봉사에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상현 양평새물결포럼 회장은 “전등을 교체한 후 안심하며 웃는 어르신을 보니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관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주신 양평새물결포럼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31일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656-2 일대(구, 리버마켓 주차장)에서 ‘2024 서종 북한강 뗏목나무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뗏목나루 문화제는 9년 전부터 서종초등학교와 수입초등학교 등 지역 초등학교에서 학사일정으로 운영하던 북한강 건너기 체험을 수계 지역 특색을 그대로 살려 서종면 고유의 축제로 발전시킨 것이다. 뗏목나루 문화제는 크게 뗏목체험, 먹거리 장터, 생활공예 체험,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여름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치유할수 있는 문화제로 진행된다. 이날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이 시작되며 오후 1시30분에는 난타 공연과 함께 사전에 온라인 참가 신청을 받은 참가자 160명의 뗏목 체험이 진행된다. 뗏목 체험에는 수난구조대가 동원돼 안전한 진행을 돕는다. 먹거리 장터에는 ‘사랑의 짜장차‘와 40개의 지역 판매자가 참여해 풍성하고 시원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북한강 산책로를 따라 110m 구간에 조성된 장터길에서는 먹거리와 생활공예 체험을 동시에 즐길수 있다. 또한 지역학생들과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축하공연으로 1부 공연이 꾸려지며 2부 공연은…
양평군은 지난 12일 하계청소년 대상 멘토링 아르바이트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하계 프로그램은 대학생 11명이 지원해 최종 8명이 선발됐으며 관내 7개 청소년 휴카페에서 4주간 진행됐다. 대학생들은 멘토링을 통해 재능과 전공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를 청소년 전용공간인 휴카페 이용 청소년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이번 멘토링은 양평군 지역 관련 프로그램 기획 시 가점을 부여했으며 관내 재활용 분리배출 관련 게임, 생태지도 제작 프로그램, 플로깅 등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약 한 달 간 청소년들과 함께 진행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멘토링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결과보고와 생생한 활동 소감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동순 가족복지과 과장은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멘토링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청년들과 청소년을 연계하는 다양한 사업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 13일 양평군 개군면 새마을회는 청결한 개군면을 만들기 위해 버스승강장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청소는 새마을지도자및 부녀회장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 승강장의 먼지와 묵은 때를 물청소로 제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떼는 작업으로 진행됐다. 정국현 개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무더위에도 함께한 개군면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대청소로 버스 승강장이 시원하게 때를 벗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숙 개군면 새마을 부녀회장은 “깨끗하고 살기좋은 개군면을 만들기 위해 청결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 13일 전진선 양평군수가 말복을 앞두고 대한적십자사 양동봉사회의 삼계탕 나눔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삼복더위에 관내 취약계층의 더위 극복을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적십자 회원들이 이틀에 걸쳐 조리한 삼계탕과 김치로 구성된 꾸러미를 갖고 취약계층 60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최정숙 적십자 봉사회장은 “올해 더운 날씨가 계속돼 무더위 극복을 위한 취지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삼계닭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눔에 함께한 전 군수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 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동면 적십자봉사회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환경정화 활동, 밑반찬 전달봉사, 김장나눔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시 상대원 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원들이 재개발 사업의 지연에 항의 "성남시청과 중원구청의 빠른 인허가를 요구"하는 집회를 지난 14일 열었다. 상대원 주민 500여명은 당일 11시부터 시청 앞에 집결 "성남시와 중원구의 지연된 행정처리가 사업 진행을 막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정수은 상대원 2구역 조합장은 "성남시청과 중원구청이 안일한 행정으로 재개발 사업을 지연 하루 1억원에 달하는 추가 지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가 빠르게 건축 및 경관 공동심의를 추진, 중원구청은 철거 승인 절차를 법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주장했다. 조합 관계자들은 "성남시청이 통합심의를 핑계로 재개발을 방해하고 있다"며 "이는 유래가 없는 일로 중원구청은 법에도 없는 소유자 동의서를 요구하고 있다" 성토했다. 이어 집회 참가자들은 "부당한 행정을 규탄한다", "정부 정책에 반하는 행정 처리를 중단하라"는 등 구호를 외쳤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명서를 민원으로 접수 관련 법규에 따라 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속 학생봉사단인 ASEZ STAR가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탄천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EM(유용한 미생물) 흙공' 던지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을 맞아 열린 학생캠프의 일환으로 ASEZ STAR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ASEZ STAR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위해 청소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이타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약 50명의 회원과 이들의 가족, 친구들은 EM 발효액을 섞은 진흙으로 만든 300개의 흙공을 탄천에 던졌다. 박지연(16) 학생은 “직접 만든 흙공을 던져 하천을 깨끗하게 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고 차예진(13) 학생은 “캠프 기간 중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ASEZ STAR는 그동안 학교 주변, 공원, 하천 등에서 정화 활동을 펼쳐왔으며 경로당, 요양병원, 장애인 시설 등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사해왔다. 이들의 활동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 스페인, 페루, 인도 등 전 세계에서 활발히
시흥시는 장현동 ‘도담약국’과 거북섬동 ‘거북섬마린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시민들이 의약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중무휴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이며, 이 시간 동안 시민들은 전문 약사에게 복약지도 및 의약품 구매,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로써 시흥시의 공공심야약국은 총 4곳으로 늘어났다. 기존의 정왕동 ‘동의세란약국’과 신천동 ‘아름약국’에 더해, 장현동 ‘도담약국’과 거북섬동 ‘거북섬마린약국’이 지난 6월부터 새로 운영되고 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시흥시민이 다양한 지역에서 공공심야약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 지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