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갈산역에 있는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경영자대표회의 신임 회장에 이상수 상광전자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25일 구에 따르면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경영자대표회의는 지난 22일 우림라이온스밸리 세미나실에서 회장단 선거를 열고 이상수 대표이사를 경영자대표회의 회장으로, 임재학 비바코리아 대표를 감사로 각각 선출했다. 신임 이상수 회장은 (사)인천시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기업 간 경영정보 공유 및 정보교류 사업, 유망 종소기업 육성·유치사업, 기업인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식산업센터 단지발전 사업 추진 등을 진행한 노력이 다수의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이상수 회장은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지식산업센터를 사람들이 한걸음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곳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부평구가 수년 째 갈등을 빚어오던 ‘삼산동 특고압 전자파 갈등’ 현안을 지속적인 소통과 끈질긴 노력으로 주민과 한전 모두 만족하는 상생협력을 이끌어냈다. 구는 25일 삼산동 특고압 상생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은 송전선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로부터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전력계통 보강으로 국가경제와 삼산지역의 상생발전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주민대표인 이은옥 삼산동 특고압주민대책위원회 위원장과 김태옥 한국전력 부사장, 차준택 구청장이 참여했고 민관대책위원으로 활동하던 정당 대표와 시민사회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협약을 통해 한전은 부평구 구간 345kV 전력구(터널)를 신설하고, 시와 구는 1·2단계 사업 관련 인허가 승인에 적극 협조, 주민들은 한전이 추진한 전자파 저감시설 설치 결과를 수용하는 내용에 각각 합의했다. 삼산동 특고압 문제는 주민과 한전 간 첨예한 공공갈등으로 수 년에 걸쳐 불신과 대립이라는 사회적 비용을 치러야 했던 사안이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주민과 시민사회, 정당 대표로 민관대책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한전이 참여하는 삼산동 갈등해소를 위한 특고압 지중선로 협의회를 운영하며 3년 간 23회의 공식회
인천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1 미래형 유치원 학부모 놀이교실’을 6월 한달 간 총 4회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놀이교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준수하면서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디지털 환경에서 발견한 놀이의 가치와 부모의 역할, 진짜 부모놀이, 자연친화놀이, 미래아이 성장놀이교육 등의 내용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의 유아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다양한 연수의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사회에서도 놀이는 반드시 필요하며 놀이의 중요함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25일 유천호 군수를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신득상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모도 만남의 광장 및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석모도 만남의 광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자연경관과 조망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민선7기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석모대교 인근 8920㎡(2703평)에 58억여 원을 투입해 만남의 광장, 공영주차장, 공용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관광객들에게 빼어난 조망을 보여줄 수 있는 전망데크 시설을 조성했다. 또 24시간 작동하는 CCTV와 보안등을 설치해 주차장 보안을 강화하고, 영업용 화물차량 등의 장기 주차를 방지하기 위해 마을주민과 군이 수시로 현장을 관리할 계획이다. 석모도는 서해 낙조가 장관을 이루는 민머루해수욕장과 우리나라 3대 기도 사찰인 보문사를 비롯해 석모도 미네랄 온천, 옛 염전부지 내 18홀 골프장, 석모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등이 있어 수도권 제일의 힐링 여행지로 손꼽힌다. 이번 만남의 광장과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그 동안 부족한 관광기반 시설을 보강해 가까운 곳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하는 휴가지로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상대적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제1회 추가경정(추경) 예산 대비 9237억원이 증가한 제2회 추경 예산이 이사회에서 의결돼 올해 총 4조 507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결산 이월금과 본예산 편성 이후 검단신도시, 영종하늘도시 등 매각 활성화에 따른 추가 매각 수입을 반영하고 하반기 검단신도시, 검암 플라시아, 부평십정 더샵, 송림 파크푸르지오 주택건설 등 사업을 활발하게 조기 추진하고자 제2회 추경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번 추경예산에는 2020사업연도 결산 이월금 5881억 원과 기존주택 매입 국비 680억 원, 검단·영종 등 추가매각 수입 등 2676억 원 등을 반영했다. 또 하반기 검단, 부평십정 더샵, 송림 파크푸르지오 주택건설 등 사업비 3823억 원, 검단AA16BL 주택건설사업 토지매입비 1058억 원, 구월 공공임대 주택건설사업(A3BL) 등 임대 관련 사업비 1390억 원, 공사채 상환 2000억 원, 법인세 등 966억 원도 포함했다. 공사는 이번 추경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주거복지사업에 적극 투입,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 5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부평십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투명 페트병 수거사업을 통해 모은 고품질 재활용 페트병 1만5507개를 수거업체를 통해 출하했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 투명 페트병 수거사업 시범 대상에 선정된 이후 자유총연맹과 협력해 4개월 간 수거함 자체제작, 분리배출 홍보 및 영상제작, 페트병 분류 및 압착, 라벨 분리작업 등을 벌여왔다. 지난 24일 현장을 방문한 재활용품 수거업체 eco2gather 박영성 대표는 페트병 품질에 만족하며 규격에 상관없이 개당 10원씩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박 대표는 “고품질 원료를 가져갈 수 있게 돼 회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출하를 통해 얻은 수익금 15만5570원은 자유총연맹이 받은 동 자체 인센티브(10L 종량제봉투)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정 기부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윤길 자유총연맹 간석1동 분회장은 “처음 시작할 때 홍보가 잘 되지 않아 홍보영상까지 제작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최근 더운 날씨에 소나기까지 겹쳐 많이 지쳤었는데 오늘의 결과물로 피곤함이 모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로타리클럽으로부터 백미 1660kg(500만 원 상당)를 기탁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백미는 남동로타리클럽의 제35·36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기념한 것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동구의 무료급식소 이용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남동로타리클럽 백종수 제36대 회장은 “우리 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더 발전된 남동구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남동로타리클럽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보건소 대응인력을 위한 간식(200만 원 상당) 및 이웃돕기 후원금 1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나은병원은 신동일 전 인천성모병원 교수를 초빙해 심장혈관센터 진료를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신 교수의 전문분야는 심혈관 중재시술, 말초혈관질환, 허혈성 심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심부전, 서맥, 부정맥 등이다. 신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중재시술 인증의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추고 있다. 대한내과학회 지도 전문의, 인천성모병원 내과중환자실장 및 심장중환자실 실장을 맡은 바 있고 최근까지 평택성모병원에서 심장혈관센터 센터장으로 진료해왔다. 또 한국인 관동맥 연축성 협심증에 관한 첫 대규모 임상 연구 결과를 미국심장학회 기관학술자매지에 게재했으며 심근경색, 스텐트 삽입, 혈관성 협심증 등에 대한 많은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우수한 전문의다. 하헌영 나은병원장은 “심혈관질환에 대해 끊임없는 연구력과 훌륭한 실력을 겸비한 의료진 초빙을 통해 심장혈관센터를 더 보완, 대학병원급 진료와 시술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최고의 의료시설 조성과 우수 의료진을 대폭 초빙해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나은병원은 앞서 지난 3월…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2021년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27명과 함께 최근 인천 송도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임용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우수 인재 영입과 청년 취업난 완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해왔으며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최종 27명을 선발했다. 이날 임용식은 공사 사장, 노조위원장, 상임감사, 본부장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입직원들은 7월 9일까지 입문교육을 받으며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식 임용된다. 이승우 공사 사장은 임용식에서 “새로운 인재들과 함께 주거복지·도시재생 일류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출연기관인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하 재단)에서 60대 보안 근로자들이 정규직 전환 6개월 만에 퇴직 예정자로 분류돼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최근 A씨를 포함한 만 60세(1961년생) 보안 근로자 2명에게 6월 30일 자로 정년퇴직을 통보했다. A씨 등은 당초 한 용역회사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였으나 재단 측이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화 정책에 따라 직고용을 추진하면서 올해 1월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이어 수습 기간 3개월을 거쳐 지난 4월 정식 임용됐지만, 정규직 전환 6개월이자 임용 3개월 만에 일을 그만둬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현재 A씨는 다른 일자리를 찾아 일을 관뒀고, 다른 1명이 홀로 남아 정년퇴직을 기다리고 있다. A씨는 재단 측이 납득하기 어려운 설명과 함께 일방적으로 정년을 통보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A씨는 그가 속한 보안·미화 직무는 '고령 친화적' 직무에 포함돼 만 65세가 정년이라고 주장한다. 근거는 2018년 노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가 작성한 의결서 조항이다. 그러나 재단 측은 의결서 기준일인 2018년 5월 이후 입사자는 고령 친화적 직무 적용 대상이 아니라며 만 60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