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13일 청양식품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현금 8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청양식품은 2005년부터 안성시에 기부를 시작하여, 2020년 이후 매년 2~3회씩 현금을 기부하고 있지만, 기부식이나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고 묵묵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숨은 기부자의 따뜻한 지원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청양식품의 김미희 대표는 유선전화를 통해 “기부금이 관내 전연령층의 취약계층에 고루 잘 쓰이길 바란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모금된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후,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단체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안성시는 '사랑나누기 희망더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연중 기부금(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의 보건/복지 부문 또는 안성시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광주시 참사랑푸드뱅크는 최근 친환경 농산물을 저소득에 지원하는 ‘신선한 식탁’ 사업 100가구에 7종의 무공해 농산물을 분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친환경 농가와 함께 3년간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농가의 판로를 개척하고 농가소득 증대 및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박병근 광주시 참사랑푸드뱅크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개선에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물가상승으로 장보기가 부담스러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균형 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할 수 있길 바란다”며 “광주시의 결식문제를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안성시는 오는 19일(월)부터 9월 20일(금)까지 ‘2024년도 하반기 안성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의 대상은 공고일인 2024년 8월 13일 기준으로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재학(휴학 포함) 중인 대학(원) 재학생(휴학생)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의 2024년 상반기(1월~6월) 발생 이자를 안성시가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은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 내역은 12월 지급 확정 시점에 한국장학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안성시청 미래교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으로 접수할 경우 신청 마감일인 9월 20일(금) 18시까지 도착한 서류만 유효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이 대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청 소속 김연화와 노은지 선수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2024년도 순창 한국실업 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에서 개인복식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김연화와 노은지 조는 여자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옥천군청의 문혜원과 이초롱 조를 5대 1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안성시청은 대회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또한, 안성시청의 지다영 선수는 서울시청의 백홍준 선수와 함께 혼합복식에서 3위에 입상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김경련 코치는 “안성시의 지원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대통령기 대회 후에 이어진 경기라 선수들이 많이 지쳤을 텐데도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점이 대견하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공단 2층 이사장실에서 ‘2024년 고객모니터요원 위촉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공단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현장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단 고객모니터요원 총 8명 중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위촉장 수여식, 공단 현황 소개, 2023년 고객모니터제도 운영실적 보고, 2024년 활동계획(안)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솔직하게 나누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 고객모니터요원은 만 20세 이상의 시민 중 공단 운영시설 또는 사업을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인물을 공개 모집하여 선정된다. 이들은 공단의 시설 및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문제점 발굴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하여 피드백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된 모니터요원들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요원들이 참여하여 다각적인 관점에서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그간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
용인특례시는 민족통일용인시협의회가 광복 79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 회원과 관계자 50여 명은 명지대 사거리 앞, 죽전중앙공원, 기흥역 3번 출구 앞 3곳에서 시민들에게 가정‧차량용 태극기 2500개를 배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처인구 역북동 명지대학교 사거리 앞 태극기 배부 현장을 찾아 행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태극기는 우리 모든 국민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그런 힘이 있다”며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나눔 행사를 주관해 주신 민족통일용인시협의회에 감사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함께해 준 우리 어린이 친구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또 “이 행사를 계기로 우리 시민들이 나라를 생각하고 국기를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족통일용인시협의회는 광복절을 기념하고 나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태극기 나눔 행사를 이어왔다. 또 지역사회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매년 한민족 통일문화제전을 개최하며 미래 세대에게 평화통일의 필요성과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가평군은 설악청소년문화의집과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진행한 도예체험 프로그램을 큰 호응속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합동 프로그램은 설악면 청소년과 조종면 청소년과의 관계 형성을 위해 8월6일부터 9일까지 도예체험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와 함께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직접 참여해 만족도를 높이고자 추진했다. 설악면과 조종면 청소년 12명은 4일동안 매일 설악면청소년문화의집에서 도예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속에서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타지역 청소년 간 교류활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도예 체험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평소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하기가 힘든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친구들도 사귀고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자신만의 창의력을 발휘할수 있고 다른 지역 친구들과 교류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윤정 설악청소년문화의 집 관장은 "이번 도예체험은 4일 동안 매일 동일한 장소와 시간에 전문강사가 지도하고 학생들 간 교류활동도 강화해 만족도를 높이도록 했다"며 "앞으로
재단법인 세미원이 여름의 상징으로 꼽히는 빅토리아 수련의 첫 개화를 성대하게 알렸다. 이 희귀하고 장엄한 꽃이 드디어 피어나면서 관람객들에게 자연의 경이로움을 직접 경험할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 찾아왔다. 빅토리아 수련은 수련 중 가장 큰 잎과 꽃을 자랑하며 꽃의 지름이 30-40cm, 잎은 최대 3m까지 자란다. 꽃은 첫날 흰색, 둘째날 분홍색, 셋째 날에는 빨간색으로 변하며 셋째날 밤에만 볼수 있는 장관을 연출한다. 이 모습은 마치 여왕의 대관식을 연상케 한다. 세미원의 열대 수련 정원에서는 현재 첫 송이의 개화가 시작되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꽃들이 피어나면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미원 관계자는 "올해는 150개체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8월16일에는 빅토리아 수련문화제가 시작된다. 이와 관련된 '빅토리아 수련 대관식 사진 촬영 이벤트'는 8월16일, 23일,30일에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5000원이다. 예약은 세미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여름의 끝자락,세미원에서 빅토리아 수련의 첫 개화와 함께 열리는 문화제와 '빅토리아 수련 대관식 사진 촬용…
부천시는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됨에 따라 오는 8월 17일부터 교육시설 경계선 10미터에서 30미터로 금연구역이 신설·확대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내용을 살펴보면, 유치원·어린이집·학교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30미터 이내의 구역(일반 공중의 통행·이용 등에 제공된 구역을 말한다)까지 금연구역이 확대되며 이곳에서 흡연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이에 부천시는 금연구역 확대 내용을 안내하고 금연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5월부터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역, 공원, 어린이집 등을 찾아다니며 배너와 피켓을 이용한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는 현수막을 걸고 상시 홍보가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현재 부천시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시설에 금연구역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고 있다. 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니 유의해달라”며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청소년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시는 지난 8월 5일부터 8월 9일까지 5일간 3개 구청 및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에서 ‘부천시 행복한 마을만들기 3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부천시 행복한 마을만들기 3기 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 도출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1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마을만들기 향후 5년(2025~2029년) 설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37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 의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앞서 실시한 마을 의식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지역 활동가와 함께 ‘부천시 행복한 마을만들기’ 비전을 문장으로 도출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을 의식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내용은 오는 9월에 열리는 ‘마을만들기 공론장’에서 구체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복한 마을만들기 3기 기본계획’의 방향이 설정될 예정이다. 오창근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마을활동가와 다양한 주민의 의견 수렴을 통해 마을만들기 비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며, “지역공동체 회복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