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조인수)는 21일 사업추진 현황 점검 및 사업현안 해결방안 논의를 위해 ‘업무 공유-협업-해결 협의체’인 '서울 위원해(We Want 解)'를 발족하고 그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지역본부장을 비롯 3기 신도시 등 주택공급지구 현장을 관할하는 하남·양주·남양주 사업본부장, 사업관리·지역균형·건설·주거복지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정책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사업추진과 관련된 80가지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LH 서울지역본부는 '성공-미래 선도'(국민을 위한 성과창출-국민을 향한 공적역할-국민과 함께 미래도약)라는 자체비전을 토대로 3기 신도시사업 본격화, 도심 우량택지확보, 주택 조기 공급 등을 통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앞장서고 있다. 금년 서울지역본부는 지역사회에 총 10조원의 대규모 예산을 집행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토지공급 2조 7000억원, 주택 공급 4만호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주택공급은 3기 신도시인 하남교산, 남양주 왕숙 등에서 사전청약 1만 621호, 성남 복정, 위례, 양주회천 등에서 공공분양 3955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임대차 관련법 시
CJ제일제당이 대체육 제품 ‘비비고 PlanTable(플랜테이블) 왕교자’를 출시 후 두 달 여 만에 전 세계 10개국에 수출하는 등 성공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비건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콩단백 등 식물성 재료를 이용한 대체육(Plant-based meat) 제품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6년 4조4712억 원에서 2020년 7조4372억 원으로 4년 간 70% 가까이 확대됐다. 이에 CJ그룹의 식품‧바이오 기업인 CJ제일제당 역시 지난해 12월 국내와 호주, 싱가포르 등에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 제품을 선보이며 채식주의 시장에 뛰어들었다. 해당 제품은 콩 특유의 비린내 등을 해결하기 위해 기술적 노력을 기울인 성과로, 고기만두 제품과 비교해 맛에 손색이 없다는 호평을 받으며 만족도 5점 척도 중 4.8점을 기록하는 등 국내 시장에서도 인기를 구가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만두 외 대표 K-푸드인 떡갈비∙주먹밥 등 제품 라인업을 늘리고 맛품질 역시 더 업그레이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 수출 확대로 K-푸드를 맘껏 즐기지 못했던 글로벌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한국식 만두를 소개할
유튜브에 일본 외무성의 욱일기 홍보 영상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브 광고에 욱일기 선전 광고가 등장했다'는 제목의 글이 대거 등장했다. 커뮤니티를 달군 욱일기 광고는 지난 10월 일본 외무성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재한 '일본의 오랜 문화로서의 욱일기'라는 영상으로, 2분가량의 영상은 일본어 투를 가진 한 남성이 어눌한 한국어로 내래이션을 하며 진행된다. 자막과 영상 속 언어는 모두 한국어로 일본 외무성이 한국인을 상대로 제작한 동영상임을 짐작게 했다. 영상은 "욱일기는 일본 문화의 일부"라며 "일장기와 마찬가지로 태양을 상징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이후 '예로부터 친근하게 여겨져 온 욱일기', '현대 생활과 욱일기' 등의 문구가 자막으로 등장하는가 하면 욱일기의 문양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이어 북마케도니아공화국 국기, 미 애리조나주 국기 등을 제시하며 "욱일기 문양은 일본 고유의 것이 아니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받아들여 널리 사용되고 있다"며 2010년 G20 서울 정상회의 로고를 예시로 들었다. 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과 2차 세계대전 기간 사용한 군기로 일본 제국주의, 군국주의 상징으로 인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T 블루' 차량의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SE:Rear Seat Entertainment)을 광고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1일 발표했다. 현재 카카오모빌리티가 직영 운수사를 통해 시험 운영 중인 RSE 시스템은 승객에게 태블릿 화면으로 실시간 운행 경로 및 웹드라마‧애니메이션‧뉴스‧과학정보 등 제휴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에 카카오모빌리티는 해당 플랫폼에 광고를 유치해 수익모델로 연결시킬 계획이다. RSE 시스템은 이미 해외 모빌리티 시장에서 광고 및 탑승객의 이용 편의성 증대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TV등을 통한 광고 효과가 감소하고 있는 현재 RSE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광고 플랫폼의 등장에 추이가 주목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용자들의 광고 피로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멀티미디어의 일부로서 광고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끔 영화·스포츠·제품 및 음식·레시피 리뷰 등으로 콘텐츠 영역을 확대할 계획도 구상하고 있다. 또한, 향후 목적지, 이용자 관심지점(POI) 등 각 이용자에 맞춰진 콘텐츠 또한 송출하게끔 서비스를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상반기 안에 RSE 시스템을 카카오T 블루 1만 대에 확대 설치하고 광
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지난 17일 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 설치 이후 최초로 납세자보호위원회 회의를 국민에게 공개했다. 국세청 납세자보호위원회는 지방청·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에서 심의한 세무조사 관련 권리보호요청 처리결과에 대해 납세자가 이의가 있는 경우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도록 2018년 4월 설치됐다. 그동안 납세자보호위원회는 납세자의 개별 과세정보 등 개인정보 보호와 공정한 심의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비공개로 운영해 왔으나 공정하고 투명한 납세자보호위원회 운영을 국민에게 알리고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권리보호요청인의 동의를 받아 예외적으로 첫 공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참관인은 국세청 누리집, 납세자권익24를 통해 공개모집 등으로 선발해 교수·세무사·일반 국민 등 7명이 참관했다. 참관인들은 조사공무원과 납세자 등 관련인 진술과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 간 토론 등 회의 진행과정을 공청하고 최종적으로 모의 기표를 실시하는 것으로 이날의 회의 참관을 마무리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납세자보호위원회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022년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비전세미콘㈜ 윤통섭 대표이사와 ㈜다지트 윤일식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전세미콘은 반도체 제조 장비를 주력으로 플라즈마 세정이 가능한 장비를 개발해 수입제품 국산화에 성공했고 우수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발판삼아 2014년 세계 일류상품 선정, 반도체 후공정 업계 점유율 1~2위를 유지하고 있다. 윤통섭 대표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1997년 비전세미콘를 설립했고 근로자의 100%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한편 2019년 1억원, 2020년 10억원, 2021년 18억 3000만원의 성과를 공유하고 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비전세미콘은 최근 산업용 무선 IoT기술을 적용한 바리스타 시스템을 개발해 전국 10곳에서 무인로봇카페를 운영 중이며 2022년 美CES 박람회에서 지능형 자율 방역 시스템, 비말차단 테이블 등을 선보인 바 있다. 다지트는 엘리베이터 도어와 의장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1999년 설립 이후 설계, 제작, 설치, A/S까지 Non-stop 프로세스를 구축했고…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대표 서우원)가 유니티 코리아(대표 김인숙, 이하 유니티)와 '게임 콘텐츠 및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넷마블에프앤씨와 유니티는 이번 MOU를 통해 메타버스 월드 구현에 필요한 기술협력을 진행한다.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 중인 메타버스 월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게임, 디지털 휴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웹툰·웹소설), 커머스 등을 아우르는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에서 넷마블에프앤씨는 메타버스 월드 개발을 주도하며, 유니티 엔진·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유니티는 메타버스에 필요한 기술 지원과 자문을 제공하고, 메타버스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을 담당한다. 넷마블에프앤씨 서우원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유니티와 함께 해 지속적인 기술 진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넷마블에프앤씨가 선보일 '메타버스 월드'는 블록체인 기반의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광활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게임부터 디지털 휴먼, 엔터테인먼트까지 아우르는 메타버스 플랫폼 구현은 유니티로서도 뜻깊은 경험”
삼성전자가 28개 사내식당의 급식업체를 추가 공개 입찰한다. 삼성전자는 21일 28개 사내식당에 대해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개의 사내식당을 외부에 개방했으며 올해 28개 사내식당 업체의 선정이 완료되면 국내 8개 사업장 사내식당 36개 모두가 경쟁입찰을 통해 운영되게 된다. 삼성전자는 임직원에게 여러 급식업체를 통해 다양한 식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2차례의 경쟁입찰을 통해 사내식당을 점진적으로 개방했다. 특히 하반기 선정한 6개 식당의 경우 중소·중견 급식업체를 대상으로 입찰을 진행해 실질적인 상생 확대를 실천했다. 이번에는 수원, 기흥, 화성 등 8개 사업장의 28개 식당에 대한 입찰 신청을 31일까지 받을 예정으로 식당별 평가는 상반기·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운영 안정성과 위생 안전 등 참여 조건을 충족하는 급식업체는 어디나 참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식당별로 서류심사, 현장실사, 메뉴 프레젠테이션과 임직원 참여 품평회를 거쳐 신규 운영업체를 결정할 예정이다. 단체급식 대외 개방 약속을 이행한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21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NGO, 수원시청 관계자들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했다. 삼성전자 및 삼성전기 임직원,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 수원시청 관계자 등 40여 명은 수원 원천리천 삼성교부터 백년교에 이르기까지 총 3㎞에 달하는 구간의 수변 및 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원천리천은 수원지역을 흐르는 수원천, 서호천, 황구지천 등과 함께 수원의 4대 하천으로 농업 용수로 사용되고 있어 주기적인 수중정화 활동이 필요한 하천이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자원순환 인증인 ‘폐기물 매립 제로 ZWTL (Zero Waste To Landfill) 플래티넘 등급 인증서 전달식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플래티넘 등급은 UL이 부여하는 매립 제로 인증 중 최고등급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폐기물 매립 제로’를 목표로 자원순환을 위해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세분화해 분리배출을 강화했고 음식물 처리기 도입 및 분리선별장 신설 등의 시설투자를 통해 기존 소각/매립되던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 김경진 삼성전자 Global EHS센터장은 “22년 세계 물의 날 주제가 Groundwater인 만큼 식수와 생태계를 유지
케이뱅크가 여신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개인사업자 대출을 시작으로 기업대출 시장에 나선다.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이상훈, 이하 '신보중앙회')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케이뱅크 사옥에서 서호성 행장과 이상훈 회장 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금융지원 강화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케이뱅크와 신보중앙회는100% 비대면으로 개인사업자에 대한 평가 및 대출 신청부터 입금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도록 통합전자보증시스템 및 비대면 보증 시스템 구축·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상호간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최상의 비대면 금융지원 서비스 지원에 힘쓰기로 했다. 케이뱅크 서호성 행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며 개인사업자 분들의 편리한 대출 수요가 높다는 점에서 100% 비대면 대출 상품 출시를 준비하게 됐다"며 "개인사업자 고객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더욱 편리한 상품을 구현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