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관광공사가 오는 12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 ‘바이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이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위해 실천을 다짐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조동칠 사장은 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해 캠페인 취지에 적극 공감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고양도시관리공사 강승필 사장을 추천했다 조동칠 사장은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참여해 왔으며, 일상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발적인 환경 보호를 유도하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뜻 깊다.”며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이루기 위해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가 12일 의왕시청 광장에서 직원및 기관을 대상으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침밥에 대한 관심과 쌀 소비 확산을 위해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김원석 NH농협은행 의왕시 지부장, 시청 직원등이 참석했다. 오전 8시 부터 9시까지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푸드 트럭에서 만든 따뜻한 주먹밥과, 식혜를 나누며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아침밥의 중요성에 대해 알린데 이어 의왕시 관내 10여개 기관을 돌며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원석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쌀을 활용한 좋은 가공 식품들을 만들어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김포소방서는 대전현충원에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조종현 소방행정과장을 비롯해 10명의 동료 소방공무원들이 참석해 고인들의 넋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묵념과 헌화, 분향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종현 소방행정과장은 “마지막 순간까지 소임을 다하다 순직한 동료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라며 “그들의 헌신적인 정신을 본받아 김포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故 오동진·심문규 소방관은 지난 2018년 8월 12일 한강 김포대교에서 구조 활동 중 구조보트 전복 사고로 안타깝게 순직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부천시는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오는 8월 21일(수)부터 9월 11일(수)까지 50세 이상 신중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집중 취업 주간을 운영해 신중년 구직자들의 취업지원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50+신중년 잡페스타'는 부천시일자리창출위원회에서 처음 논의되어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천시일자리센터,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등 지역 내 9개 일자리유관기관이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제2차 베이비부머(65~74년생)의 퇴직을 앞둔 시점에서 의미있는 협업이다.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일자리 수요데이‘를 운영한다. 현장면접과 1:1맞춤형 직무전환 및 경력개발 상담, 이력서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여 신중년들의 일자리 매칭기회 확대에 집중한다. 또한 신중년들이 경제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 노후준비, 마음건강 등을 주제로 집단상담, 특강 등도 진행된다. 중부고용노동청 김주택 부천지청장은 “부천지역 노‧사‧민‧관이 협력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가 일을 찾는 50+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면서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요청했다. 이재우 부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연성대학교 연곡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학년도 수시 박람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권민희 연성대 총장을 비롯해 28개 대학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박람회는 ▲전문 상담사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대학별 입학 상담 부스 운영▲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모의 면접▲입시 전략 특강 등으로 운영됐다. 최대호 시장은 “수시 박람회를 찾아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입시와 진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2일 양평어촌계 어민들과 함께 강상면에서 옥천면까지 약 5km의 수변구역에서 남한강 환경정화 활동울 추진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회의원, 조근수 농업기술센터 소장,김남성 어촌계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영업장이 아닌 비관리 낚시 구역의 쓰레기와 장마철 떠내려온 부유물을 중점 수거했다. 양평어촌계는 폐기물.쓰레기 등을 상시 수거해 매년 약10t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남한강변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환경 정화활동에 동참한 전 군수는 "남한강의 환경은 어민의 노력으로 깨끗하게 유지 관리되고 있다"며 "조업 활동을 하는 중에도 환경오염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 지속적인 낚시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깨끗한 남한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연일 30도를 크게 웃도는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농작물과 가축 피해도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군포시가 농업인 안전사고와 농작물 폭염피해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 12일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 11일 양일간 대야미동, 속달동 일원에서 한국농촌지도자 군포시연합회와 함께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폭염예방 홍보 캠페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농업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수칙 및 폭염특보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응급조치 안내 등 폭염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곽남현 한국농촌지도자 군포시연합회 회장은 “폭염으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역량강화를 실시해 건강한 영농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무더위로 인한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강수칙 및 행동요령 준수를 당부드린다"면서"시에서도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대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대책반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부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 평가’에서 2020년, 2022년에 이어 전국 유일 3회 연속 하수도분야 최우수기관(가등급)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62개 지방공기업(공사 73, 공단 85, 하수도 104)을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2개 분야 내 20여 개 세부지표에 따라 평가한 후, 정책위에서 5개 등급(가~마)으로 배분했다. 시는 경영성과, 체계적인 하수도 시설물 운영 및 관리, 활발한 제안 및 착안 활동을 통한 대내외 다수 수상실적, 직원 전문성 확보 등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영혁신을 위한 하수도요금 현실화, 연도별 자금수급계획 수립, 지역사회 소통과 참여를 위한 고객만족도 실시, 처리장 견학 운영, 인근지자체(서울, 인천)간 협업을 통한 하수처리장 공동이용 등 부천시 하수도공기업의 경영혁신 및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호평을 얻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 하수도공기업이 윤리인권경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익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하수도공기업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수원 군공항 이전을 놓고 지역 간 갈등 분위기가 또다시 고조되고 있다.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제20·21대 국회에서 발의했던 수원군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은 결국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자 백혜련 의원(민주·수원을)이 제22대 국회에서 1호 법안으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남부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을 다시 발의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예비이전후보지인 화성지역 시민단체와 지역 국회의원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일방적으로 군공항 이전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수원 군공항 이전 특별법 철회를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지역갈등 확대시키는 수원정치인들과 7년 넘게 군 공항예비후보지를 유지하고 있는 국방부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이상환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대위(이하 범대위) 위원장은 “민·정의 목소리를 담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특별법 만능주의에 편승한 백 의원이 이제라도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특별법을 당장 자진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수원시의 일방적 요청에 따라 ‘화성시 화옹지구’를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해 주변지역 기획부동산 난립으로 인한 토지가격 급등을 초래하고, 폐기물 업체가 우후죽순으
“평택 고덕신도시는 사람은 많은데, 도서문화는 불모지대입니다!” 평택시가 2024년까지 건립하기로 했던 ‘고덕신도시 내 중앙도서관’이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사실상 개관을 기약할 수 없게 됐다. 11일 시는 지난 2018년 약 5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14개 도서관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대표 도서관인 중앙도서관을 고덕신도시 중앙공원 내에 건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3년 중앙도서관 건립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2014년 고덕지구 내 도서관 중장기 계획을 수립, 2016년 도서관 부지까지 확보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보였던 고덕신도시 내 중앙도서관은 투자심사과정에서 제동이 걸렸다. 문제는 ‘도서관 면적’. 투자심사과정에서 도서관 면적은 8500㎡로 결정되었으나, 시는 최소 1만㎡를 당초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 한 관계자는 이 부분에 대해 “투자심사과정에서 연면적 때문에 시간이 좀 걸렸다”며 “평택시는 투자심사과정에서 결정된 8500㎡보다 좀더 넓은 9000㎡를 확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기신문 취재 결과, 중앙도서관 면적이 문제가 아니었다. 현재 중앙도서관 총 사업비 500억 원 중 도비 4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