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 지역의 특색 및 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One-Peace 평화통일 체험프로그램’을 초등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평화감수성의 가치를 실천하는 역사통일 체험 프로그램은 통일 생태 문화유산 역사이해 교육을 연계한 행주산성, 탐조대탐방, 현충공원 체험 등으로 이뤄졌다. 2024 One-Peace 평화통일 체험교육은 10월 말부터 11월까지 초․중등 6개교 18학급 500명의 학생들의 희망을 받아 운영됐다. 지역적 환경적 특성을 살린 행주산성 탐방 체험활동으로 운영되었을 뿐 아니라 통일 생태 문화유산을 담고 있는 탐조대 및 현충공원을 탐방하며 평화통일 인식도를 높였다. 특히 해설사와 함께하는 현충공원의 체험 투어는 지역의 역사적, 지리적 특성을 살린 통일 역사 융합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공감나라 평화통일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지역에 대한 몰랐던 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평화통일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며 더 나아가 나라사랑과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고효순 교육장은 "평화통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책이나 영상으로만 배우는 지역의 역사와 통일교육이 아니라 직접 눈으로…
부천시는 15회를 맞이한 부천시청소년연합축제 ‘무(한)지(성)개(성)’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축제는 권역과 주제별 10개의 행사로 구성·개최됐으며, 지난 10월 26일 부천상동호수공원에서 와!락(樂)페스티벌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무한한 지성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올해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고리울청소년센터, 부천미래교육센터, 부천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천시청소년성문화센터, 부천시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송내청소년센터(가나다순, 12개소) 등 지역의 모든 청소년기관이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무지개의 7가지 색깔을 테마로 ▲5월부터 월경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주제로 한 월경 페스티벌 ▲다양한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 페스티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나래 라틴 피에스타 ▲야외 스포츠로 팀워크를 키운 부천시장배 오리엔티어링대회 ▲최신 기술의 이해를 높이는 드론 페스티벌 ▲다양한 직업을 탐
시흥소방서는 소방업무를 체계적으로 보조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갈 신입 의용소방대원을 정원 범위 내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구조, 구급, 재난 발생 시 소방현장 활동을 보조하고, 화재 예방 순찰 및 소방안전 캠페인 등의 지원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의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자원봉사 조직이다. 시흥 의용소방대는 7개 대, 195명으로 구성돼 매년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지원하며 소방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원 자격은 시흥시 관할 지역에 거주 또는 상주하는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개모집 접수기간은 4일부터 11일까지이며, 신청은 입대신청서와 이력서를 작성해 시흥소방서 재난대응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소방서 홈페이지 또는 재난대응과 대응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4 지역과 함께하는 동행마켓’ 행사에 참여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이며 서울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흥의 대표 농산물인 시흥 쌀 ‘햇토미’를 비롯해 연근, 표고버섯, 각종 농산가공품을 선보였다. 특히 농협중앙회 시흥시지부와 북시흥농협이 협찬한 햇토미 소포장(500g) 1천 개가 현장에서 진행된 구매 사은 이벤트를 통해 모두 배포되며 서울시민들에게 시흥 쌀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4천700여 명의 서울시민이 참여해 신선하고 건강한 시흥 농특산물에 큰 관심을 보였고, 특히 연근과 표고버섯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들은 현장에서 구매로 이어지며 매출 증가와 함께 주목받았다. 이번 행사로 시흥 농가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제품은 높은 인기를 끌며 품질과 신뢰를 더 높이는 기회가 됐다. 농협중앙회 시흥시지부 관계자는 “시흥 쌀 ‘햇토미’가 서울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흥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품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흥 농산물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서울시민에게 직접 알릴 수 있어
김포시가 국내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확장 등 관내 기업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수출 전문 전시회인 G-FAIR KOREA 2024(대한민국우수상품 전시회)에 참가해 높은 호응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27회로, 532개 기업이 참여, 612개 부스가 열리는 대형 행사다. 전시회는 식품과 리빙, 건강·레저, 테크, 뷰티·패션 등 소비재에서부터 AI·IT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며, 해외 30개국 약 500명과 국내 약 400명의 소비자가 참석했다. 따라서 김포시는 ㈜씨티코스메틱, ㈜대운푸드시스템, 평안산업(주), ㈜한빛코리아, 세원필텍, ㈜아이뷰티월드, 대일산업, ㈜휴테크산업, 엘리펀(주), 농업회사법인 하얀술(주), ㈜탑, ㈜바우, ㈜보티, 아크힐(주), ㈜아침엔글로벌 등 총 15개 기업이 참여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김포시 15개 기업은 김포시에서 지원하는 'G-FAIR KOREA 단체관 운영 지원 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기업으로, 기본 조립 부스와 국내외 바이어 연계 및 제품 홍보 지원이 따르
부천시는 오는 22일까지 시 대표 캐릭터인 부천핸썹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캐릭터 저작재산권 무료 이용 사업 신청을 받는다. 시는 지난해부터 부천핸썹을 활용한 굿즈를 제작·판매 중이며, 지역 사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캐릭터를 활용한 수익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부터 저작재산권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12개 업체가 승인을 받아 부천핸썹을 활용한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참여 대상은 부천시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신청 기간은 11월 4일부터 22일까지다. 신청은 이용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증빙서류 등을 우편, 방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주류나 담배 등 미성년자에게 판매할 수 없는 상품과 사회적 통념에 어긋나는 제품 이외에는 최대한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시 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부천핸썹 캐릭터 저작재산권 무료 개방 사업이 부천시를 더욱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상생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구리시는 연중무휴 365일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과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시민의 왕래가 많은 돌다리 부근의 ‘메디팜365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운영 중으로, 이를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감소하고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시는 2024년 신규사업으로 수택3동행정복지센터 인근의 ‘장스365의원’을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으로 지정해 운영을 시작했다. ‘장스365의원’은 평일 21시까지, 주말 18시까지 소아경증환자에게 외래진료를 통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공심야약국과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 운영을 통해 심야 진료체계가 강화됨으로써 한밤중에도, 휴일에도 시민들이 걱정없이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부천시가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사업을 수립·공유하기 위해 지난 1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기본계획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본계획을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을 계획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2023년 9월 용역을 착수했다. 시는 착수보고(시민 참여 포럼 병행), 시민 원탁토론, 중간보고, 세미나,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 공무원 및 전문가 등의 여러 의견을 경청하고 부천형 탄소중립 이행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송재환 부천시 부시장과 협력부서 부서장, 경기연구원 이양주 선임연구원 외 4명의 외부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배출유형과 연관된 탄소중립 세부이행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전문가 및 협력 부서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용역 수행기관은 2050 부천시 탄소중립 달성 비전,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위한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대책(4개 부문, 73개 실천사업)과 기후위기 대응기반 강화대책을 보고했다.
파주시는 ‘2025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확보된 국비에 시비 6억 원을 더해 총 11억 원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산부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 활동의 제약이 없는 관광지로 만드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35개 지자체의 86개 관광지가 신청한 가운데, 파주시는 서면심사와 현장평가 과정에서 국비 지원의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했다. 그 결과 파주시의 대표 DMZ 관광지인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2곳의 관광지가 열린관광지로 선정됐다. 파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를 무장애 관광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의 맞춤형 현장 자문을 거쳐 제3땅굴 모노레일 교체, 도라전망대 무장애 관람차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해 열린관광지 공모에 선정된 임진각, 마장호수, 공릉관광지에 이어 올해는 DMZ 관광지까지 열린관광지 공모에 선정되면서 파주시 대표 관광지 전체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광지로 탈바꿈된다”라며, “소외되는 계층 없
오산 소재 금암초등학교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이미지 브랜딩' 연수(부제: 나를 찾아서)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축인 학부모와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일반적으로는 교직원 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별도로 연수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교육의 주체 모두가 동등하게 참여해 더욱 폭넓은 교류와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연수 주제인 컬러 커뮤니케이션과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은 참석자들이 자신의 외적 이미지를 이해하고 내면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금암초등학교 교장 양인숙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성장하면서 학생 교육을 위한 협력의 폭을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를 통해 금암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서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더 긴밀하게 협력하는 토대를 다져갈 것으로 기대한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