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은 ‘2022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사업’ 지원 대상을 오는 7월9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성화시장 육성, 시장경영패키지지원, 복합청년몰 조성,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총 13개로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화재공제 또는 민간화재보험 가입률,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가맹률 50% 이상은 우대 지원한다. 이번 공고는 2022년도 지원 대상을 미리 결정해 지자체는 지방비를 조기에 예산에 반영할 수 있고, 신청 대상 시장은 사업 준비 기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사업의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특징은 재난 대비 강화부문에 화재, 수해 등 재난 발생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로 상인과 고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전통시장 조성이다. 이를 위해 화재공제 또는 민간화재보험에 가입한 점포가 전체 영업 점포의 25% 미만인 곳은 사업 신청을 제한하고, 50%가 넘는 곳은 우대 지원하며 그 동안 전통시장에만 지원했던 노후전선정비 사업 신청대상을 상점가까지 확대했다. 무등록 사업자의 경우 재난 발생에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자 등록률이 높은 곳에 가점을 부여해 전통시장의 사업자 등록을 유도할 계획
최근 국제적 이슈로 떠오른 해양환경문제를 논의하는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오는 30일과 다음달 1일 양일 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전 세계가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를 인식하고, 미세플라스틱 사용 경계 등 국제사회의 대응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해양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연안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13만8000톤에 달하고, 최근 3년 간 해안가 쓰레기 중 플라스틱이 평균 8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국내에서도 해양환경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열린 P4G 서울 정상회의 ‘해양특별세션’에서 채택된 ‘서울선언문’에도 해양환경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포럼의 ‘해양환경’ 세션에는 중앙대 김정인 교수를 좌장으로 겐트대 한태준 총장이 한반도 청색 바이오 경제를 위한 간석지 보존 및 물가 안정에 대한 발표가 관심을 끌 전망이다. 또 동아시아해양환경관리기구 에이미 곤잘레스 의장과 토마스 벨 과학 커뮤니케이션 책임자가 저탄소 운송의 전망 등을 발표한다. 이어 오션스아시아 틸 펠프스 본다로프 연구책임자, 홍익대…
인천시의회가 지역 환경미화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는 최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손민호·강원모·김성준 시의원, 인천시 및 4개 군·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 노조 대표, 시 자원순환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미화원 명칭 변경 필요성과 실행을 위한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환경특별시 인천 환경미화원 명칭 변경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환경미화원이라는 명칭은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정부가 처음 쓰기 시작했으며, 일각에서는 환경미화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사기를 저하시킨다는 의견들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 자리에서 조남수 인천시노조조합 위원장은 “3년 전부터 단체협약에 명칭변경을 요구해왔지만 관철되지 않고있다”며 “직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기진작을 위해 시가 명칭 변경에 적극 나서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명칭 변경은 필요하다고 본다. 무엇보다 고용·관리주체인 군·구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강원모·손민호 의원은 “사회적인 인식개선을 위해서라도 명칭 변경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군·구에 명칭 변경이 정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자녀들이 어디에서나 수돗물을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자녀 건강한 수돗물 생활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1일부터 오는 9월까지 인천시 전체 학교‧유치원 및 어린이집 총 2851개 교와 학생 주요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게 골자다. 또 학생가정의 수돗물 검사를 위해 검사신청을 받고 미추홀참물 과학교실을 통해 총 33개 교 237개 학급에 채수병을 나눠주고 워터코디(수돗물 검사원)가 수거해 검사하는 비대면 수돗물 검사도 같이 추진된다. 검사항목으로는 시각, 맛, 냄새 등 심미적 영향과 배관오염 및 노후 정도를 알 수 있는 탁도, 잔류염소, pH, 철, 아연 등 총 7개 항목이다. 수질 부적합에 대해서는 2차 검사와 워터닥터(배관전문관)의 배관내시경 등 배관 안전성 검사도 병행 실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배관내시경 검사결과 배관오염이 확인 된 경우 사용자가 요청하면 무료로 배관세척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대표성을 갖는 총 142개 학교에 대해 먹는물수질검사 61개 전 항목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해도 수질문제가 우려되는 학교는
인천시 동구의회는 18일 의장실에서 송림파크푸르지오 공사 소음·분진 대책 마련을 위한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종연 동구의회 의장과 김종호 솔빛마을아파트 소음·분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윤석운 인천도시공사 관계자, 민창기 대우건설 현장소장이 참석했으며 지난 11일 열린 1차 간담회의 보상안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솔빛비대위 측은 송림파크 푸르지오 건설공사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공익적 사업이라는 점을 고려하고, 완공 이후에는 양쪽 아파트 입주민 모두 지역공동체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정당한 보상을 받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며 1차 간담회에서 논의된 바 있는 주민들의 보상금액을 시공사인 대우건설 측에 전달했다. 이에 대우건설은 솔빛비대위가 제시한 보상안을 본사에 전달해 내부협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그간 많은 타 공사현장에서 결정된 민원 보상액과 회사의 보상 기준을 고려해 회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정종연 의장은 “솔빛비대위와 시공사 양 측 모두 민원 보상과 관련된 시간적 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간담회를 통한 소통으로, 극단적인 수단으로 치닫는 일 없이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게…
인천시 동구 송림1동은 지난 17일 새마을부녀회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림골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는 ‘오이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한 소외계층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오이지를 구내 저소득층 30여 세대에 전달했다. 서충례 새마을부녀회장은 “오이지 나눔 행사 개최를 통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명열 송림1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정성이 오이지 나눔행사를 통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러 단체들의 뜻깊은 봉사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는 공유 일반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7월 말까지 무인비행장치 드론을 활용한 과학화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매각 또는 대부 등이 가능한 공유 일반재산으로 전체 523필지(구유지 282필지, 시유지 241필지)다. 조사방법은 제1종 드론 국가조종 자격증을 취득한 민원지적과 소속 공무원이 직접 드론으로 제작한 고해상도 항공사진에 자체기술로 변환한 고품질 지적도와 지하시설물 등의 공공데이터를 상호 연계해 공유 일반재산의 현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특히 조사된 결과물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는 '동구 생활편리지도 홈페이지'에 게재해 올해 8월부터 주민 누구나 공유 일반재산에 대한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조항관 민원지적과장은 “앞으로도 첨단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발굴, 구민들이 쉽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은 18일 화도진공원에서 ‘민선7기 취임 3주년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수 행사에는 동구의 각 동 주민자치회 회장 11명이 참석했고 민선7기 취임 3주년 기념과 시행 2년차를 맞이한 주민자치회의 정착 및 활성화의 염원을 담은 나무를 심었다. 허인환 구청장은 “어느덧 민선7기가 출범한지 3년이 됐다. 그 동안 많은 성과를 달성하며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응원을 받았다. 남은 1년까지 최선을 다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 영종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부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가호호 방문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에 따른 치매 어르신의 돌봄 공백과 인지기능 악영향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등록자 중 희망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가정을 방문한다. 서비스 내용은 작업치료사와 간호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인지재활 프로그램 및 인지 수공예 활동, 건강관리·상담을 실시하고 치매 어르신들의 중증화 방지, 우울감 감소를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치매학회 방역수칙에 따른 권고내용을 잘 실행할 수 있도록 개인방역 준수 등 감염예방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5월 말 현재 영종국제도시 65세 이상 인구는 9643명으로,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치매관리등록 대상자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영종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국제도시보건과 리모델링을 통해 검진실 및 쉼터 공간을 마련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에 따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 신포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지난 16일 취약계층 72가구에 정성 가득한 계절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했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관내 이웃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회원들은 이날 오전 신포동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정성껏 김치를 담그고 소불고기를 만들어 미역과 함께 식사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김종순 새마을협의회장은 직접 농사 지은 배추를 후원했다. 봉사활동을 계획한 김종순 새마을협의회장과 송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조그마한 정성이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경순 신포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늘 고생하는 신포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