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수자원공사와 감사업무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감사인력 교류 및 감사지식 공유를 통해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감사인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된 사항은 ▲감사정보 및 전문인력 교류 ▲내부통제 취약․우수분야 관련 정보교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의 활용을 통한 내부감사 품질향상 사례 공유 ▲코로나19 환경에 대응하는 자체 감사방향 및 제도개선 정보 공유 등이다. 김길성 공사 상임감사위원은 “공사의 내부통제 및 감사업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감사성과와 경영성과 제고 등 상호 우호적 협력관계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는 감사업무 역량강화 및 감사품질 고도화를 위해 올해 한전KPS를 비롯해 강원랜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남부발전,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17일 센터 앞에서 소라유치원과 함께 재활용 체험 캠페인을 열었다. 유치원 원아 20명이 참여한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재활용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 스스로 모은 폐자원을 새로운 자원으로 교환해보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유치원 관계자는 “이렇게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것이 간접적으로 부모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서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청소년 지원 기관들과 연이어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청소년 지원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7일 미추홀구국민체육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위기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국민취업제도 위탁기관 커리어넷 주안지사와 업무협약 체결, 취업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취업지원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취업지원서비스와 구직촉진수당, 취업활동비용 등을 지원받게 됐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업과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1동 주민자치회는 16일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살펴보자 우리동네’ 활동을 가졌다. 지난 4월부터 매월 이어오고 있는 사업으로 위원들이 동네를 돌며 주민생활 불편사항과 안전 위해요소를 찾아내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해, 간단한 불편요소는 직접 해소하고 마을개선사항은 마을의제로 발굴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 나선 위원 10여 명은 영일정씨 묘역과 연수성당 주변을 구석구석을 돌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환경 개선사항을 살피고, 만나는 주민들에게 마을사업을 홍보하면서 의견을 들었다. 최태환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활동으로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의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종합건설사와 중소기업이 협업해 공동개발한 신기술이 상생협력의 모범적 모델로 주목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연약지반에서도 지지대 없이 자립식 흙막이를 시공할 수 있는 공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기술지정증서’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흙막이는 건설 현장에서 기초 및 지하 공사를 위해 굴착한 지반의 측벽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지대 또는 앵카 구조물 등을 설치하는 작업으로, 공간 손실이 많고 연약지반의 경우 앵카를 시공해도 안전성 확보에는 한계가 있어왔다. 포스코건설이 개발한 ‘연약지반용 자립식 흙막이 벽체 공법(BSCW)은 굴착 측벽에 전후열 박스 형태로 설치하고 각 흙막이벽 내부에 H-빔을 박아 상호 연결 함으로써 연약지반에서도 토압을 완벽하게 지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공법은 지지대가 필요 없어 공간 활용성이 높고 지지물 설치·해체 작업이 없기 때문에 공사비와 공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실제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용한 결과 기술의 우수성도 입증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송도 더샵 프라임뷰를 비롯, 연면적 11만㎡규모의 송도 테크노파크 AT센터 공사 현장에서 기존 공법 대비 37% 공사비를 절감하고 공기를 30% 단축한 것으로 나타
인천시 연수구는 17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수구 마을공동체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에 강한 마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구청장,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만들기 지원사업’ 선정 단체와 두레생협, 기후위기 비상행동, 아이쿱생협,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등 재난 및 기후위기 대응 관련 시민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광목천 현수막을 이용한 개막 선포를 시작으로 1부는 공동체 별 마을만들기 지원사업 활동 소개, 공동실천 환경 서약 캠페인 등으로, 2부는 ‘코로나, 기후위기 그리고 인권’을 주제로 한 조효제 교수의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 전원은 흰색 손수건에 환경 서약을 1가지씩 작성하는 공동실천 약속 캠페인 참여를 통해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만들기’는 주민 스스로 마을 의제를 발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선포식에는 현재 활동 하고 있는 총 62개 마을공동체 중 ‘환경, 안전, 방재’ 등 재난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마을공동체가 참여했다. 안미숙 연수구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 등 예
인천시 연수구가 ‘문화로 잇고 채우는 동행도시 연수’를 내걸고 추진 중인 법정 문화도시 지정 및 문화도시사업을 이끌어갈 ‘연수구 문화도시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 15일 제1차 연수구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 추진위는 연수구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방향과 시책, 연도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추진위는 지난 4월 제정된 ‘인천시 연수구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를 근거로 시민, 예술가, 연구자, 관계 공무원, 구의원 등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그 동안 구는 도시 구성원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기 위한 ‘다양성 비례제’와 ‘민간 공동위원장 제도’ 등을 통해 문화도시 비전인 ‘동행’의 가치를 실현하고, 보다 내실 있는 추진위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된 이번 1차 위원회에서는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부위원장으로 이승원 송도2동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다. 이어 문화도시센터 문화도시팀장의 연수 문화도시 추진현황 보고 및 조성계획 공유와 함께 참석한 추진위원들이 연수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도 가
인천시영어마을(원장 류석형)은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글로벌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의 특성화고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약 2주 간 일정으로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영어체험학습 형태로 주제별 몰입식 교육을 통해 시대 변화에 맞춘 글로벌 인재교육을 실시했다. 프랙티컬 잉글리시, 리얼 잉글리시, 프로젝트 잉글리시, 펀 잉글리시, 컬츄럴 잉글리시 등의 수업이 이뤄졌으며 세부적으로는 듣기와 말하기 등 영어 4대 영역을 실무 위주로 배우고 해외 취업에 필요한 기본역량 강화 및 실사례를 중심으로 한 동기부여에 중점을 뒀다. 특성화고 학생들은 “비전보드 발표 경진대회를 준비하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피드백을 주고받는 활동이 매우 유익했고, 원어민선샘님 및 이중언어 선생님들과 함께 수업하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다“고 입을 모았다. 영어마을은 취업역량을 위한 진로 교과 융합프로그램인 ‘글로벌취업역량강화교육’의 꾸준한 진행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취업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글로벌 의사소통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영어마을은 지역 초등학생(4-
인천시 강화군은 16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초지항 등 어촌어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홍종욱 인천해수청장과 유천호 군수는 어촌정주어항인 길상면 초지항을 방문, 어촌어항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 등을 논의했다. 유 군수는 이 자리에서 ▲‘초지항 등대(등표) 교체’ 등 초지리 일원 해안경관 개선 ▲‘초지항, 황산도항 어촌뉴딜300’ 사업을 통한 어촌어항 개발 사업의 적극 협조 ▲어촌어항 주요 현안 국가차원 지원 등을 건의했다. 그 동안 초지항에 설치돼 있는 등대는 노후화해 본래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지역경관과도 어울릴 수 있는 등대 시설물로 교체가 필요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많았다. 군은 이번 건의를 시작으로 초지항 등대 시설 교체와 함께 전망대, 해안탐방로 등 어촌어항 경관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활력이 넘치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며 “어촌뉴딜 300사업과 해양친수공간 정비‧확충 등을 통한 해양관광활성화로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연수구의회는 지난 15일 본회의장에서 ‘공정무역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불공정 무역구조로 인한 부의 편중, 환경파괴, 노동력 착취, 인권침해 등을 해결하고 생산자들의 지속가능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윤리적 소비와 공정무역 마을운동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촉구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성해 의장은 “공정무역은 단순히 윤리적 소비의 관점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한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데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공정무역의 가치 확산을 위한 의회 차원의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