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우수음식점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주요 내용은 ‘구리 100대 맛집’을 ‘와구리맛집’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사항이다. 조례 개정에 앞서 지난 6월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용현 의원이 제기한 의견에 따라 담당 부서에서는 설문조사를 거친 후 지난 7월 17일 개최된 우수음식점 심사위원회(위원장 양경애 구리시의원)에서 구리시 대표 맛집의 명칭을 ‘와구리맛집’이라 결정했다. 김용현 의원은 “대내외적으로 인지도가 급부상하고 있는 구리시 대표 캐릭터 ‘와구리’를 접목시킨 명칭인 만큼 선정된 맛집의 인지도 향상과 홍보 효과가 클 것이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상승을 위해 구리시가 와구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할수록 맛집들의 매출 또한 함께 상승하는 상생의 관계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1차년도 선정된 맛집을 포함해 올해 선정되는 맛집까지 ‘구리시의 대표 맛집’으로 상징될 새 명패로 교체해 줄 것을 요구했으며, 이로 인해 맛과 위생, 서비스는 구리시가 보증한다는 이미지 각인으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우수음식점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고 지역
안성시의회가 폭염의 극복과 지역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7일, 안정열 의장과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이중섭 의원, 박근배 의원 등 주요 의원들이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는 각 시장 상인회장과 임용선 일죽시장 상인회장, 박종윤 일자리경제과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무더위에 시달리는 상인들은 이날 방문을 통해 시원한 그늘을 제공받고, 상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해결책을 모색했다. 시장 현황을 점검하며 주차장 확보 문제와 함께 남사당 공연 등의 문화 활동을 통해 방문객을 유치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시장 전문 용역 업체 선정이 강조되며 방문객 수를 증가시키기 위한 전략이 마련되었다. 안정열 의장은 “비어있는 상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시장 활성화는 지역 경제의 핵심이므로 집행부와 시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여러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의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안성전통시장 상인회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이번 현장 방문…
안성시는 공도읍 일원에서 도로 신규 개통 및 아파트 입주에 따른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7-8번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개편은 공도시외버스 터미널 주변의 신규 아파트 입주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버스노선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성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향후 대중교통 이용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선 개선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7-8번 버스는 공도읍 임광그대가 아파트를 출발하여 서안성농협, 폴리텍대학 등 공도 지역을 순환하는 노선이다. 이 노선은 공도지역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새롭게 개편된 버스 노선은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7-8번 시내버스의 자세한 운행시간표와 관련된 정보는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5일 일죽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공모를 위해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설계 공모에 참가 등록을 완료한 17개 업체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성시 일죽면 송천리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설명회에서는 사업개요와 함께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주요 설계 공모 지침 및 주변 현황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 후, 개별 현지답사도 진행됐다. 일죽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생활건강문화센터 증축과 생활건강쉼터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산 농업정책과장은 “일죽면 행정복지센터와 조화를 이루며, 지역 특성이 잘 반영된 일죽면 생활건강문화센터가 되도록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공모의 심사를 오는 9월 13일에 시작하며, 9월 30일에 당선작과 입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일죽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6,075㎡의 부지에 연면적 990㎡를 증축하는 규모로,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안성시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안성시 고향사랑 찰떡궁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안성시에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하는 기부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부자는 당초 3만 원에 영양떡과 약식 20개로 제공되던 ‘오복시루 반반세트’에 추가로 인절미 등 답례떡을 더 받을 수 있다.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오복시루’는 안성 평야에서 직접 재배한 쌀과 국내에서 재배된 쑥, 밤, 땅콩을 사용하여 떡을 만드는 안성의 대표 떡집이다. 오복시루의 떡은 영하 20도에서 얼려도 식감과 맛이 유지되며, 장기간 보관이 가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복시루의 떡은 ‘안성시 디저트 공모전’에서 수상한 안성의 대표 디저트 떡”이라며, “이번 찰떡궁합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매월 지역 농특산품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특색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지난 2월부터 7월까지는 ▲일석이조 이벤트 ▲삼겹살데이 이벤트 ▲제철꿀과 봄을 맞이해봄 이벤트 ▲오이데이 이벤트 ▲상반기 결산이벤트 ▲홍삼과 건강한 여름나기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
안양산업진흥원은 7일 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법무법인 나라와 기업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조광희 원장과 박흥규 대표변호사는 '기업지원 정책 수립 시 법률적 검토'와 '법률 상담 및 자문 제공' 등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박 대표변호사는 “지역 기업들이 성장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법률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협약을 계기로 기업들이 겪는 법률문제가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제니스키즈어린이집은 평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제니스키즈어린이집은 도서, 의류, 생활용품 등을 나누는 아나바타 장터 수익금과 기부금 등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93만 8000원을 센터에 전달했다. 평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성금을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미용 평촌동장은 “나눔 실천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거동이 불편한 면내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보행보조기) 30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행보조기 지원은 금광면의 지역사회특화사업 중 하나로, 70세 이상 저소득층(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 중 보행이 어려운 30명을 선정하여 지원한 것이다. 협의체는 해당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보행보조기 사용법과 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살폈다. 김점수 민간위원장은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을 도와드리고, 사회활동 참여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성근 금광면장은 “전달된 보행보조기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예방과 이동권 보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보행보조기 지원 사업은 지역 사회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노력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양대학교는 ㈜더블엠소셜컴퍼니와 간호학과 설립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광수 안양대 총장과 김선미 더블엠소셜컴퍼니 대표를 비롯해 양 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측은 ‘글로벌 디지털 간호대학 추진’, ‘간호·의료 분야의 첨단 기술 연구· 공동 개발’, ‘통합 교육 시스템 구축’ 등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김선미 대표는 “안양대와 함께 새로운 교육 모델을 개발해 학생들이 보다 혁신적인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광수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첨단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간호대학 설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난 7월 지역 업체 2곳으로부터 총 6000만 원의 지역 발전 기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KPC 동안성 콜드체인센터와 안성맞춤개발이 각각 1천만 원과 5천만 원을 기탁했다. KPC 동안성 콜드체인센터는 일죽면 주천리에 지난 7월 12일 개장한 최첨단 저온 물류센터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안성맞춤개발은 일죽면 능국리에 본사를 두고 대규모 물류 단지를 운영하며, 그동안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온 기업이다. 문대식 일죽면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일죽면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보내 주신 두 지역 기업인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기부금은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여 일죽면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부금의 활용 방안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