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최호섭 의원이 최근 고삼저수지에서 발생한 낚시터 사고를 계기로 안성시에 낚시터 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이번 사고는 집중호우로 인해 갑자기 불어난 물에 낚시객과 낚시터 주인이 철수하던 중 배가 전복되면서 발생했으며,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최 의원은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제9조에 따라 낚시인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지침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하며, 안성시 축산정책과에 낚시터 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이에 안성시는 2024년부터 낚시터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낚시터 운영업자의 안전관리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관내 낚시터 현황 파악 및 문제점 분석 ▲낚시터 전수조사 및 안전관리 계획 수립 ▲선박 및 낚시터 관리선과 어선 현황 정비 ▲낚시터업자 안전교육 계획 수립 ▲기상악화 시 대응방안 마련 등이 포함된다. 특히, 기상특보 발령 시 재난 및 안전문자를 통해 낚시터에 일괄 방송하고, 호우 시 조업 및 선박 운행을 금지하며,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의 선제적 대응 방안도 포함된다. 최호섭 의원은 “이번 종합계획을 세심하게 살펴 낚시터 안전사
김기표 국회의원(민주·부천을/국토교통위원회)이 지난 6일 의원회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고압변전소 상동호수공원 설치’관련 간담회를 갖고, 기존 상동호수공원 변전소 설치 계획에 대해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며 위치 변경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 실무진과 사업관리기관인 국가철도공단 GTX-B 사업단장, 사업시행사인 포스코이앤씨 담당자및 의원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전기를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지, 공사가 가능한 국공유지인지를 고려해변전소 설치를 결정했다"면서 "특히 GTX 노선 혜택을 보는 역 주변 변전소 배치를 우선적으로 검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GTX-B노선 변전소 위치로 계획된 상동호수공원은 유일하게 부천 지역 중 정차하는 부천종합운동장역과도 약 5KM 정도 떨어져 있어 국토부에서 변전소 입지 조건으로 주장하는 수혜자 부담 원칙과도 맞지 않는다. 김기표 의원은 간담회에서 “상동호수공원은 부천 시민이 누려야할 녹색복지의 상징이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이다.”라며 “GTX-B 개통에 따른 지역 간 수혜 수준을 고려할 때, 수혜자 부담 원칙에 부
과천시가 ‘2024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과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천백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광역시, 도, 시, 군, 자치구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것으로 과천시는 시 단위 그룹에서 1위에 올랐다. 평가에서는 2024년 상반기 예산집행 목표 달성과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실적 등을 산정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자치단체의 적극 재정집행 기여도를 심사했다. 과천시는 △부단체장 주재 재정집행 전략회의 실시 △세출예산 구조조정 △주 단위 집행현황 분석 등으로 계획에 따른 재정집행 효율성을 높였으며, 시립요양원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안정 예산을 집중적으로 집행했다. 그 결과, 신속집행 분야 2,175억 원, 소비·투자 분야 616억 원을 집행하여 행안부 목표액 대비 각 122%, 139%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신계용 시장은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은 결과”라며, “남은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여름철 에너지 절약 홍보를 위해 지난 6일 서울 명동에서 김부헌 부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여한 ‘온도주의’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온도주의’ 캠페인은 적정 실내온도 유지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자는 뜻으로 시작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전력 수요 관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획 캠페인 당일도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력사용량이 연중 최고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난 임직원들은 명동 상가와 시민들에게 부채를 나누어 주며 ▲문 닫고 냉방하기(상가) ▲에어컨 온도 높이기 ▲실내 적정온도(26℃) 유지하기 등의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하였다. 한난은 지난해에도 서울 명동과 성남 서현역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하며 에너지 절약 의식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정용기 사장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국민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시흥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영평가 결과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 7일 공사는 동일 유형 평가군(시⋅군) 50개 기관 중 최종 1위를 차지했으며, 공사 창립이래 최초 3년 연속 ‘가’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26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국정과제인 ▲지방공공기관 혁신, ▲저출생·지역소멸 대응 등 주요 공공정책 추진, ▲경영효율화를 통한 체질 개선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기관별로는 국가적 위기인 저출생 대응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기관, 구조개혁 등 혁신과제 이행으로 경영 체계·성과가 개선된 기관 등 20개 기관이 최상위인 ‘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장현지구 B10BL 공공주택사업 성공적 추진,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시·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 등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민간이양사업 2개 발굴 및 조직진단을 통한 인력운영 효율화 방안 수립, ▲전문기관 검증 ESG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등 정부 혁신계획 이행과 ESG경영 선도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사는 지난 2019년 10월 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되면서 공공주택사업, 도
양주소방서는 여름철 관내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의 수난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송추계곡에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안전 점검은 여름 휴가철 무더위로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많은 인파가 몰리는 송추계곡을 대상으로, 양주소방서와 북한산 국립공원 도봉사무소가 협력하여 진행됐다. 점검 주요 내용은 ▲수난 시설 안전 점검 ▲수난사고 위험 제거 ▲익수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조치 및 예찰 활동 등이다. 강덕원 소방서장은 “휴가철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수방장비 점검과 안전 순찰을 통해 피서객들이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러 지역에서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농업 침수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가 시행 중인 ‘양기지구 배수개선사업’이 재해예방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양기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하여 공도읍 양기리와 신두리 일대에 있는 농경지의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유수지 1개소의 신설과 수로 개선을 통해 배수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2022년에 시작하여 올해 말에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 지역은 하우스 등 시설물이 많아 침수 발생 시 농업인들에게 큰 피해를 안겨왔다. 최근 7월 장마기간 동안 집중호우로 인해 수혜지역 외 구간과 주변 도로 등이 침수되었지만, 배수개선사업 수혜지역은 원활한 배수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그러나 중앙정부의 사업지원은 현재 수혜면적 50ha 이상 지역에 한정되어 있어, 사각지대 문제가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며, 지원 대상 범위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영조 안성지사장은 "전직원이 기상 변화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 점검과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
부천시 상동호수공원이 산림청에서 주관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 해당 공모는 우리 곁의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을 선정해 국민과 가까운 곳의 도시숲을 알리고 지역 경관자원으로 육성하고자 산림청에서 마련한 사업이다. ‘삶+쉼 = 도시숲’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는 지자체, 전국민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전국의 도시숲 916곳이 후보에 올랐다. 상동호수공원은 기후변화대응형, 경제적 효과형, 건강증진형, 주민참여형, 경관개선형 5개 유형 중 주민참여형으로 참가했으며 1~2차 선발을 거쳐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이름을 올렸다. 호수 경관과 계절별 다채로운 풍경이 아름다운 상동호수공원은 다양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원 내 케어가든에서는 연간 18만명 이상이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연간 20만 명이 방문하는 명소로 꼽힌다. 산림청은 이번 선정을 기념해 부천시와 함께 공원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상동호수공원을 방문해 인증 사진을 찍고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주민 참여로 더욱 아름다운 상동호수공원의 경관을 전국민에게 알릴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이 더
부천시는 지역 문화인재 발굴을 위한 관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부천시 웹툰융합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웹툰공모전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주제로 부천대와 서울신학대학교가 주최·주관하고 부천시, 부천원미경찰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 (사)웹툰협회가 후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8월 30일까지 구글폼(포스터 참고)을 통해 신청서 및 작품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 부천시 거주자(14세이상) 및 부천소재 중고등·대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응모작은 심사를 통해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총 39명(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4명(120만원) ▲우수상 4명(80만원) ▲장려상 10명(100만원) ▲입선 20명 등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자에게는 총 4백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말 웹툰융합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웹툰융합센터 전시 및 지역 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조미숙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만화도시 부천의 지역 내 웹툰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향후 지역대학과 유관기관
양주시가 사과 적지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오는 16일까지 ‘사과반 하반기 농업기술 평생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지난 6월 ‘사과반 상반기 과정’ 교육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기후 변화로 인해 사과 적지의 북상으로 관내에서도 사과 재배 관심 농가가 증가하여 사과 재배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최신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교육과정은 이론과 현장학습을 병행하여 운영되며 ▲사과나무 개화와 결실 생리, ▲과실의 발달과 성숙 생리, ▲생리장해 발생원인 및 방지, ▲병해충 진단 및 방제, ▲토양 및 영양 관리, ▲현장 교육 등 사과 재배 전반에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을 다룬다. 교육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로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상반기 교육 이수자 또는 사과 재배 농업인이 우선 선발된다. 교육 신청이나 일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양주시 농촌자원과 기획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사과 재배의 진심인 분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재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