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이 곤충사육 우수농장에서 사육 과정 전반을 배울 수 있는 ‘곤충창업 현장실습’ 참여자를 모집한다. ‘곤충창업 현장실습’은 교육생이 배우고 싶은 곤충을 직접 선택해 해당 농장에서 실제 사육 과정에 대한 이론부터 실습까지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곤충사육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40명을 모집한다. 교육 곤충은 갈색거저리, 흰점박이꽃무지,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수요도가 높은 4종으로, 희망자는 2월 18일부터 3월 6일까지 배움 희망 곤충을 선택해 경기곤충페스티벌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교육생은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동일 곤충 교육희망자 4~5명과 함께 차수에 따라 3일간 현장(농가)에서 ▲분야별 곤충 사육 이론 ▲곤충사육시설 설치 방법 ▲곤충사육 방법 실습 ▲곤충 먹이원 제조 ▲판매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그 동안 곤충 관련 교육은 여러 곤충에 대한 교육을 한꺼번에 실시해 교육생의 집중도와 교육 전문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며 “이번 교육은 같은 종류의 곤충에 대해 배우고 싶은 교육생끼리 모일 수 있어 각자의 창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
삼성SDS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전략적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을 통해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사업을 강화하고,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협약으로 삼성SDS는 AWS의 익스클루시브(Exclusive)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에 참여해 클라우드 기술을 통한 고객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 네트워크에는 버라이즌, NEC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중이다. 삼성SDS는 지난해 1월부터 AWS와 함께 인프라 전환부터 컨테이너(Container),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MSA), 데브옵스(DevOps) 등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위한 자체 방법론과 노하우를 적용해 제조/화학/EPC 등 다양한 업종 고객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AWS는 마케팅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영업, 교육, 구축 등 삼성SDS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 수행을 위한 비즈니스 및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삼성SDS는 AWS와 협력해 MSP 사업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 기업고객들은 AWS 등 CSP(C
직원의 2천억원대 횡령 사건으로 주식 거래가 정지된 오스템임플란트의 거래 재개 여부가 17일 결정된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스템임플란트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결정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달 3일 자금관리 직원 이 모씨를 업무상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하면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 거래소는 당초 지난달 24일까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관심이 커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이날까지 심사 기간을 연장했다. 거래소가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정하면 오스템임플란트의 거래는 다음 날 즉시 재개된다. 심사 대상이 되면 20∼35일(영업일 기준) 이내 1심 격인 기업심사위원회가 열리고 여기서 상장 유지·폐지 또는 개선기간(1년 이내) 부여가 가려진다. 시장에서는 오스템임플란트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오를 것이란 전망에 무게를 싣고 있다. 직원의 2천억원대 횡령 사건 발생으로 내부 통제가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데다 부실 회계 논란도 제기됐기 때문이다. 감사보고서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 점도 변수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횡령 사태를 계기로 '비적정' 감사 의견을
오는 10월 1일부터 임업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임업직불제’가 시행된다. 그간 타 산업에 비해 소득수준이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만큼 보조금 지급이 임업인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도는 전체 면적 중 산림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51%(52만ha)에 이를 만큼 임업과 산림 자원이 풍부한 입지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지난해 발표된 ‘2020 농림어업총조사’에 따르면 2019년 임가 인구는 6566명으로 전년 대비 653명이 감소했다. 이같은 상황은 해가 바뀔 수록 가속화 되고 있다. 실제 △2016년 8505명 △2017년 7661명 △2018년 7219명 △2019년 6566명 등으로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임가소득 역시 2019년 5065만6000원을 기록했는데, 전년보다 133만5000원 줄어든 규모다. 이처럼 임가 인구의 감소 추세와 낮은 경제성은 그간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발휘 할 수 없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임업인들이 임업직불제 시행으로 산림을 지키는 임업인에게 최소한의 보상이 필요하다고 촉구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에 정부는 임업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임업직불제 시행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산림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 판매에 돌입한 편의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정부는 지난 15일 코로나19 자가 검사키트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기존 약국에서 편의점으로 오프라인 판매처를 확장했다. BGF리테일에서 운영하는 CU편의점은 래피젠 제품 100먄개를 확보해 일차적으로 전국 1만 5800여개 점포에 1박스(20개입)를 배송했다. GS리테일의 GS25도 래피젠 제품 80만개를 확보해 전국 매장에 공급했다. 세븐일레븐은 휴마시스 제품 100만개를 확보하고 오는 17일부터 전국 1만여개 점포에서 소분해 판매할 예정이다. 각 편의점은 자사 앱을 이용해 점포별 자가 검사키트 재고 수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어 혼선은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갑작스러운 키트 판매와 턱없이 부족한 물량에 일부 편의점 점주와 직원들이 혼돈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몇몇 편의점은 키트가 입고되자마자 빠른 시간에 모든 물량이 소진됐다. 소진 이후에도 계속되는 전화 문의로 일 처리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편의점 관계자는 "아침부터 키트 구매하려는 손님들이 너무 많이 온다. 방문 외에도 전화가 계속 와 온종일 전화만 붙잡고 있어야 할 판국"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트 구매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16일 본부 내 회의실에서 ‘2022년 중대재해 ZERO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정부의 ‘2022년까지 건설현장 사망자 수 절반으로 줄이기’ 정책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에 따른 관할 사업장 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권세연 LH 경기지역본부장은 “사업장 및 시설물에 대하여 안전법령과 제도 등이 엄격하게 적용 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특히 안전담당자 뿐만 아니라 각자 맡은 자리에서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여 전사적인 안전관리체계가 작동하여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삼성전자는 내달 16일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에게 발송하는 우편물을 대폭 감축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매년 주주총회 약 2주 전에 발송하는 주주 대상 우편물(주총 참석장, 소집통지서, 주주통신문)에서 올해는 소집통지서와 주주통신문을 발송하지 않고, 이를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전자공고로 대체한다. 다만, 전자공고를 확인하기 어려운 주주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주총 참석장과 주총 개최 관련 간이 안내문은 발송한다. 상법상 1% 이하 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전자공고로 대체할 수 있으나 지금까지 삼성전자는 우편 발송과 전자공고를 병행해 왔다. 그러나 과도한 종이 사용으로 인한 환경 문제가 제기됐고 정보 전달이 온라인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 삼성전자는 ESG 경영 차원에서 우편물을 줄이기로 결정했다. 이번 우편물 감축을 통해 약 3000만 장의 종이를 절감할 수 있으며, 이는 30년산 원목 3000여 그루를 보호하는 기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6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정기 주총을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및 사내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
권오엽 유통조성처장이 신임 aT 서울경기지역본부장으로 부임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신임 권오엽 본부장은 1991년 입사 후 전략기획업무와 화훼산업센터장, 유통조성처장 등을 역임했다. 농산물 유통분야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합리적이면서도 온화한 성품으로 직장 내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전해졌다. 권오엽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농어업 실현과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현장에서 관내 농가,식품․수출업체 등과의 상시소통을 통해 업체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조한교)가 수원에 경기 구조혁신지원센터를 본격 개소한 가운데 구조혁신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 중진공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수원에서 경기 구조혁신지원센터 개소식이 진행됐다. 중진공은 수원을 포함해 신사업 전환 수요가 높은 전국 10개 지역(서울·인천·수원·고양·대전·광주·전주·대구·부산·창원)에 구조혁신지원센터를 동시 개소했다. 구조혁신 지원사업은 디지털화, 탄소중립 등 급격한 산업환경 변화에 직면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사업 진출을 위한 사업전환 ▲디지털 역량 제고를 위한 디지털전환 ▲전환 산업군 종사자의 공정한 노동전환 고용안정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노동·디지털전환을 추진하고자 희망하는 업력 3년 이상, 상시 종업원 5인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올해 진단 800개사, 컨설팅 1100개사를 지원한다. 참여기업의 비용 부담은 없다. 사업 참여 신청은 구조혁신 지원사업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조한교 중진공 경기지역본부장은 “중진공은 기업별 맞춤형 구조혁신 로드맵 수립을 돕고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미래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동물친화적 가치소비 중심 비건 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가 봄시즌에 맞춰 22년 봄 신상품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르바이스텔라는 이번 10번째 컬렉션에서 스트랩 디테일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도를 높인 제품 ▲SUCRE(슈크레) ▲TRIANGLE(트라이앵글) ▲CUBE TOTE(큐브토트) 등을 선보인다. 파스텔 톤의 색감과 심플한 미니 박스 형태인 모양으로 출시되는 ‘SUCRE(슈크레)’는 숏 핸들로 토트백으로 활용하거나 크로스 끈을 이용해 숄더, 크로스로 착용시 자연스럽게 기울어지고 대각선으로 처리된 메인 지퍼로 오픈 및 내용물 확인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삼각형 형태로 세련된 분위기의 ‘TRIANGLE(트라이앵글)’은 바닥면이 비정형적이고 유니크한 모양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비건 가죽을 사용해 가방의 외각 및 로고의 볼륨감을 살리고 후면 포켓으로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박스 형태의 토트백인 ‘CUBE TOTE(큐브토트)’는 비건 가죽 기본끈 외에 스트라이프 웨빙끈이 기본으로 구성되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한 느낌의 핸들 디테일과 로고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고 넉넉한 수납공간이 실용적이다. 최근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