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는 인생의 중요한 전환기이다. 이시기에 적절한 지원과 지도가 이루어져야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된다. 의왕시는 이를 위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치활동, 사회참여, 문화예술활동, 복지 등 다방면에서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의왕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지원정책이 무엇인지 또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어떤 혜택을 받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청소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 참여기구 운영 및 정책제안대회 개최 의왕시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목소리를 내고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의왕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자단, 봉사단 등을 운영하여 교류활동, 역량교육, 워크숍 등 청소년 스스로가 다양한 청소년활동에 주체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청소년들이 시정 관련 다양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여기에 의왕시는 매년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하여 청소년의 시선에서 의왕시의 변화를 위한 지역사회 문제의 개선방안 및 청소년 정책을 직접…
가평 자라섬 남도에서 지난9월14일부터 열린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가 10월1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폭염 등으로 걱정이 많았지만 고맙게도 축제기간 동안 22만 7000여 명이 자라섬을 찾아 주셨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 가을 꽃축제보다 기간이 1주일 짧았음에도 방문객 수가 8.3%나 증가했다. 이는 자라섬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관광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어서 보람이 크다. 이번 꽃 페스타 기간동안 자라섬 남도에는 백일홍·구절초·핑크뮬리·팜파스그라스 등 다채로운 가을꽃이 넘실댔고 국화 작품전과 테마공원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자라섬, 남이섬, 가평마리나를 연결하는 북한강 천년뱃길도 강변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꽃 축제의 매력을 더욱 높였다. 또한 가평레일바이크에서 자라섬 입구까지 전기차가 운행돼 방문객들의 편리한 이동을 도왔다. 이번 자라섬 꽃 페스타는 단순한 관광행사를 넘어 가평군 지역 경제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축제기간 동안 직접 경제효과는 총 13억 500만 원으로 집계됐는데 입장료 수입은 6억 7000여만 원, 농산물 판매및 체험부스등 입점 판매액은 6억 3000여만 원에 달했다. 특히 이번 가을축제에서 농산물…
파주시의회 의원들이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조사기간 우호교류를 명문으로 외유성 국외출장을 떠날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29일 경기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파주시의회는 중국 타이저우시 선거현과 우호교류를 목적으로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5일간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출장에는 2개 조로 나눠 출발하는 데 윤희정, 박은주, 최유각 의원은 1조, 이익선, 이진아, 손형배 의원은 2조로 분류됐다. 우선 1조는 타이저우시 국제 화합문화글로벌(HCGF) 포럼에 참석하기로 했다. 의원들은 포럼을 통해 다양한 지역 간 경제, 문화 등 교류를 통해 범지구적 공동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역정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2조로 분류된 의원들은 타이저우시의 세계적인 탁구선수 육성 프로그램과 유소년 경기장을 탐방할 예정이다. 여기서 의원들은 스포츠의 선진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파주시에서도 엘리트 체육 환경을 구축하는 전략을 구상한다는 생각이다. 의원들의 이번 출장에는 파주시의회 사무국 직원 3명도 동참해 의원들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번 출장에는 970여 만 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그러나 의원들의 이번 중국 출장에는 아쉬운 점이 있다. 앞서 파
안성시는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한정된다. 농업인들은 본인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을 원할 경우 구입 희망업체, 비종, 수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농지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및 부숙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 퇴비)를 포함하며, 비종 및 등급에 따라 1포(20㎏)당 1300원에서 1600원이 차등 지원된다. 특히, 안성시는 관내 축산농가의 축분 수거 활성화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추가로 20kg 1포당 30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인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개방 기간에만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므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유기질비료 지원을 원하는 농업인들은 반
안성시보건소는 다음 달 4일부터 22일까지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활용한 11월 나란히 나란히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2024년의 마지막 걷기챌린지로, 참가자들은 11만 보 달성을 목표로 19일간 도전하게 된다. 하루 최대 8000보를 인정하며, 11만 보 이상을 달성한 4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의 걷기챌린지를 진행해왔으며, 그 결과 총 1만 2525명이 참여, 8416명이 목표를 달성하여 67%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워크온’의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는 현재 9890명에 달하고 있으며, 곧 1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이번 챌린지 기간에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내년 걷기챌린지 운영에 참고하기 위한 워크온 만족도 조사가 실시된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은 워크온 앱의 홈 화면에서 ‘설문조사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5000원이 제공된다. 챌린지에 참가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워크온 앱 설치(가입 시 ‘위치 기반 서비
안성시는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가정용 목재 펠릿보일러 보급 지원사업의 마지막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목재펠릿은 산림사업의 부산물 등을 파쇄, 건조, 압축하여 만든 목재연료로, 열효율이 높고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며,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이 적어 친환경 연료로 각광받고 있다. 안성시는 이러한 장점을 살려 가정용 목재 펠릿보일러를 보급하여 친환경 난방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할 경우, 제품 보급 가격의 70%가 지원되며, 나머지 30%는 자부담이 필요하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신청서와 설치 예정지의 현장 사진을 준비해 안성시청 산림녹지과(안성시청 별관 2층)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요령은 안성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공고문(제2024-259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가정용 목재 펠릿 보일러 지원사업은 겨울철 난방비를 줄이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신청·접수가 이번 겨울에 마감되므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과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종 선정됐다. 과천시는 지난 28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수탁기관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과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수탁기관에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업무를 수행하며 센터장은 백석대학교 간호학과 안영미 교수가 맡을 예정이다. 한편, 과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과천시민은 누구나 과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과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시의회는 29일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은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결과 그해 10월 29일 대통령 직선제와 지방자치제의 부활을 담고 있는 9차 개헌이 이루어 지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구리시의회는 작년에 기초의회 최초로 이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기념행사를 구리시와 공동주최, 구리시주민자치협의회와 공동주관하여 지방자치의 의미와 가치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구리시주민자치협의회 김석중 회장 및 주민자치위원, 그리고 김용호 의정동우회 회장을 비롯한 역대 구리시의회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역주민 등 유공자 38명에게는 구리시의회 의장, 구리시장, 구리시 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념식뿐만 아니라 구리시의회에서 공모한 ‘이건 아니잖아?, 이건 훌륭하네^^’사진·영상공모전 수상작을 전시·상영하고, 에이스 색소폰 동호회와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재능기부 공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높였다. 신동화 구리시
남양주시는 28일 경복대학교 우당관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 사업추진을 위한 지·산·학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가 도입하는 ‘RISE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대학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지원의 행·재정적 권한을 광역 지자체에 위임 및 이양해 지역발전을 추진하는 체계로 오는 2025년부터 시행된다.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 ▲경복대학교 ▲경기동부상공회의소 3자가 RISE 사업추진의 선제적 대처 기반을 확보하고 남양주시 지역과 산업, 대학을 대표하는 기관의 상호 협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복대학교, 경기동부상공회의소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오늘의 협약 체결이 인구와 산업구조 급변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는 혁신적인 기회가 될 것이며, 새로운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은 “RISE 사업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남양주시와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 감사드린다”라며 “공동협의회를 통해 함께 머리를 맞대 RISE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지속적인 협력을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9, 26일 부천여성개발센터 창업동아리 디딤돌 ‘AI프렌즈 아카데미’와의 연계로 가족 내 성평등 교육 2차 ‘디지털 시대, 스마트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 총 10명(5가족)을 대상으로, 디지털 도구를 통해 가족의 소통과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19일에는 숏폼(1분 내외 짧은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 캡컷(CapCut)을 활용한 가족 소개 영상 제작 교육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담은 영상을 편집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26일에는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를 이용한 가족 소개 PPT 제작 교육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방법으로 가족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흥미롭고 실습 위주로 진행된 강의를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아이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AI 편집 기술을 배워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욱제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다양한 필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성평등을 지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