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지역특화형 과학고 신규지정을 앞두고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공모신청서 접수기간 중 시흥갑 지역의 은계1초 및 은계1고 부지 무상(임대차) 공급을 전제로 시흥과학고 후보지로 하여 공모신청 예정에 있습니다. 시흥 과학고 설립 추진은 지난 4월 총선 당시 국민의힘 후보인 정필재 시흥갑 당협위원장의 공약이었는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병택 시장이 이를 적극 추진한다는 사실은 정당을 떠나서 시흥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공약은 적극 추진한다는 의미에서 상생의 정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정필재 당협위원장은 지난 해 12. 7. 및 올해 2. 20.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나서 시흥시의 정책현안을 논의한 바 있는데, 특히, 올해 2. 20.에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및 서울대학병원과 연계한 바이오특화 과학고 설립을 건의한 바 있고, 22대 총선 선거공약에도 반영한 바 있다. 한편, 경기형 과학고는 "과학고, 교육지원청, 기초자치단체, 지역기관이 협력하여 지역별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지역 특화형"으로서 공정하고 공개적인 3단계 절차를 통해 지정하는데, 경기도교육청의 1단계 예비지정,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 ․ 운영심의위원회의 2단계
남양주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한 달간 청년들의 안정적 생활 기반 조성과 사회적 참여 촉진을 위한 ‘4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1999년 10월 2일부터 2000년 10월 1일 사이 출생자) 청년 중 ▲최근 3년 이상 계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청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12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을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이때 분기별로 거주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에게는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최대 100만 원) 지급도 가능하다.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초본, 수급자증명서(기초생활수급자만 해당)를 첨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청년기본소득이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 또는 읍면동 청년기본소득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 플랫폼 지원단은 오는 11월 7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A)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며, 경기북서부 지역의 중소기업과 유관기관 종사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세미나에서는 3명의 연사가 강연을 펼친다. 마이크로소프트 최윤석 Tech PM이‘생성형 AI의 이해와 생성형 AI 도구 활용법’, ㈜프롬디 한원 대표가‘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와 사례’, 셀피쉬클럽 신주혜 대표가‘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실무’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생성형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AI 기반의 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상 지원단장은 “고양시 기업과 주민에게 인공지능 기술이 어디까지 왔고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중국 조장시를 방문한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평군 방문단이 28일 오전9시 40분(현지시각)첫 공식 일정으로 운부톤촌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새마을 공적개발원조(ODA)해외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운부톤촌은 중국 산동성 조장시 역성구 저각진 안에 있는 마을로, 88만평의 면적에 3300명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이다. 면적 대부분이 농경지로 이루어져 밀과 옥수수를 주로 재배하고 있으나 농민들의 수입이 적고 생활수준이 낮으며 주로 노인과 아이들이 거주하고 있다. 군은 지난 5월 중국 조장시위에서 요청한 시골마을 지원을 검토하고 새마을회 해외협력사업과 연계해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전진선 군수는 새마을회 회원들과 보수공사가 진행중인 운부톤촌 사무소를 방문해 폐인트칠하기,나무심기 등의 활동에 동참했다. 또한 운부톤촌을 관리하고 있는 저각진 사무소로 이동해 저각진 마을상회와 양평군새마을회가 우호결연 협약을 맺고 더욱 깊은 교류를 약속했다. 이들은 같은날 오후, 역성구 저각진 노남 어업타운에 들러 역성구의 주안사업인 어업과 관광을 접목시킨 낚시터에서 역성구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타이얼좡 습지공원과 석류무역센터및…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제공) 가평읍 지사협, 어르신들과 '즐거운 나들이' 진행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28일, 지사협 특화사업인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나들이' 3회차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1일자로 위촉 구성된 제6기 지사협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도록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자연 경관을 구경하고 점심식사와 티타임을 즐기는 것으로 진행됐다. 어르신과 함께하는 즐거운 나들이 사업은 2024년 청평양수발전소에서 실시하는 사업자 지원사업의 공모를 통해 추진한 사업으로, 이날 행사는 위해 소승영 청평양수발전소장이 참석하였으며 "우리 발전소에서 가평읍 지역내 복지사업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특히 문화생활에서 소외될수 있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나들이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해 준 가평읍 지사협 위원님들께서도 감사드린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함께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은 "가평을 벗어나 간만에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재풍 민간위원장은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들 만큼이나 저도 너무도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어서 준비해주신 가평읍에 감사
부천시는 지난 28일 원종동 복합문화시설 5층 청년공간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종동 복합 문화시설 조성 사업은 원종빌딩에 3999.6㎡(지상2층~지상5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1단계로 복합문화시설 5층 청년공간은 999.9㎡ 규모로 2024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향후 2단계로 4층에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3단계로 2~3층에 다목적 문화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원종빌딩 5층은 청년 자기계발 공간, 교육실, 상담실, 세미나실, 청년카페, 휴게공간 등을 갖춰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문화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원종동 복합문화시설 청년공간 조성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원종역 인근에 조성되는 원종동 복합문화시설 청년 공간을 기반으로 오정구가 청년이 모이는 새로운 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협의체 위원 25명이 모여 '이웃돕기를 위한 들깨 수확'과 '명아주 지팡이 제작'봉사를 진행했다.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수확한 들깨를 가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들깨 수확에 이어 명아주 지팡이를 삶고 손질하는 봉사를 이어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영원 위원장은 "아침 일찍부터 많은 위원들이 참여혀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수확한 들깨로 들기름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들께 나눠드리고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명아주 지팡이는 손질 과장을 거쳐 단월면 명품지팡이로 멋지게 제작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구구팔팔 건강하게 장수하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희철 단월면장은 "이웃사랑 실천하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준 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흘린 땀방울의 노력을 기억하고 이웃에게 늘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는 풍요로운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고양어린이박물관은 11월 예술놀이터 전시장에서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예술 체험 전시 ‘뒤바뀐 세상'을 선보인다. ‘뒤바뀐 세상'은 ‘물체의 성질을 다르게 바꿔본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에서 시작해 네 팀의 현대 예술 작가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예술 체험 경험을 선사한다. 물체가 가진 본연의 성질을 낯설게 뒤바꿔 구현한 각 팀의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방이 위아래로 뒤집힌 ‘거꿀거꿀 뒤집힌 방', 기계와 식물이 결합된 ‘위잉위잉 식물 정원', 하늘과 땅이 뒤바뀐 ‘둥실둥실 구름 세상', 새로운 디저트의 공간 ‘말랑딱딱 촉감 놀이터', 인공지능 디지털 체험 ‘뒤죽박죽 도형 조종실', 자유 창작 공간 ‘'꼬불꼬불 상상 연구실' 등 총 여섯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김해인, 노동식, 소수빈, DOA(장진연, 이진형)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와 감성에 맞게 구현한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인다. 김해인 작가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기술의 융합으로 만들어진 미디어 작품을 선보인다. 가베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이번 작품은 컴퓨터 인공지능 기술로 하여금 다양한 모양들이 조합된 아이들의 상상력을 색다른 방식으로 실현시켜준다. 노동식 작가는 솜을 활용하여 누구나 마
부천시는 지난 10월 26~27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부천시 대표 책 축제 ‘2024년 제24회 부천 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부천시 도서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북 캠핑’을 테마로 관내 도서관, 서점, 유관기관 등과 함께 다양한 독서 관련 체험 행사 및 공연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행사장은 시민 1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시민들은 '가을 바람개비 만들기', '점자 용품 체험 및 점자 이름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밝은 밤' 최은영 작가 초청 북 콘서트 등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 참석했다. 또한 클래식 공연, 국악마술극 등 공연과 '책 읽어주는 시장님', '도서관 지도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을 잔디밭에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독서 공간이 조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노벨상 수상 기념 한강 작가 도서와 부천시장 추천도서, 만화책 등 다양한 도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를 즐기는 기회도 마련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책과 함께 휴식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즐거운 독서문화…
부천시가 주최하고 원미사랑 탄소중립실천단이 주관한 ‘이(끼)로운 탄소중립 마을정원 축제’가 지난 28일 원미구청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2024년 경기도 시민주도형 마을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0월에 준공된 탄소중립 마을정원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정원 조성에 기여한 마을정원 조성 추진협의체 등 20명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원미노인복지관 풍물패의 길놀이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마을정원사 수료증 및 위촉장 수여, 시민과 함께 이끼화단 조성하기, 테이프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탄소흡수원인 이끼를 활용한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마을정원 조성의 기획단계부터 설계, 시공까지 1년간 함께 걸어온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부천시 녹지과장은 “마을공동체와 협력하여 탄소흡수력이 우수하고 친환경적인 마을정원을 조성해 주민의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마을정원을 관리하며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 장소로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