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구도심의 특화재생과 지역밀착형 디자인 창출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연경산이 안은 안골마을’의 건축경관 통합마스터 플랜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경관자원 특성을 토대로 건축물과 외부 공간의 통합디자인을 도출하고 주요 앵커시설인 도시재생어울림센터, 안골마을회관 등과 관련해 안골마을만의 고유한 특색을 살리는 경관디자인을 마련했다. 또 디자인뿐만 아니라 중점관리구역에 대한 원칙과 설계이행지침을 수립하고 특화된 가로경관을 형성·관리하고자 특별가로구역을 설정, 이에 대한 통합방안도 마련했다. 한편 안골마을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서 주거지지원형 사업지로 선정된 이래 이번 통합마스터플랜 구축으로 지역 정체성을 되찾고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에 국·시·구비 총 1억8000만 원을 투입했으며 수립된 통합마스터 플랜은 오는 2023년까지 단계별로 안골마을 재생사업의 단위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기존에 단편적인 공공디자인사업의 한계에서 벗어나 통합디자인을 통해 노후화한 구도심의 주거지역을 재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 지역 명소 이미지를 창출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이 서울 공군호텔에서 개최된 2021년 임시총회 및 제3차 도시재생 정책포럼에서 인천권역 공동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지난 1일 열린 임시총회에는 송경용 도시재생정책포럼 상임공동대표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김영배 국회의원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천준호 국회의원, 포럼 공동대표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제3차 도시재생 정책포럼은 기초지자체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정책을 공론화해 도시재생 뉴딜 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합의점을 도출하면서 도시재생 4.0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시총회에선 도시재생 및 사회적 가치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장, 공공기관장을 공동대표 및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는 안을 승인하면서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을 인천권역 공동위원장으로 추대됐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발전을 위해 중앙부처 주도에서 벗어나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도시재생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미추홀구가 그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선도 도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은 8일 선재장로교회로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 지원을 위한 기부금 1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주훈 교회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더욱더 어려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자는 성도분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찬 영흥면장은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재장로교회의 기부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주민을 위해 사용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주민자치회는 8일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 4층 주민자치회 사무실의 새 단장을 기념해 개소식을 개최했다.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12월 출범 이후 수 개월에 거쳐 주민접근성과 편의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사무실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개소식은 이강호 구청장과 임애숙 구의회 의장,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크 커팅식, 주민자치센터 현판 제막식 등 순으로 이뤄졌다. 이강호 구청장은 “간석3동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마을 전체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간석3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음 달 예정된 주민총회 개최를 비롯해 마을의제 발굴과 마을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옛 수인선의 역사를 간직한 국내 최초의 협궤용 증기기관차가 인천시 등록문화재로 등재될 전망이다. 9일 남동구에 따르면 시는 최근 소래역사관 광장에 전시된 협궤용 증기기관차(혀기-7형)를 인천시 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등록문화재는 건설·제작·형성된 지 50년이 넘고 상징성과 역사성, 가치성을 가진 문화재를 대상으로 인천시문화재위원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결정한다. 협궤용 증기기관차는 1927년(현재분 1952년) 수원기관차사무소에서 조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협궤용 증기기관차다. 운전실이 있는 몸체부, 주행부, 석탄과 물을 싣는 탄수차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영업 시에는 승객이 탈 수 있는 협궤객차를 몇 량씩 연결했다. 폐차 후에는 대관령휴게소에 전시되다 지난 2001년 인천시에 기증돼 남동구청 앞 공원에 설치됐고, 2008년부터 현재의 소래역사관 광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근 문화재 등록검토를 위한 현지조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역사성, 희소성, 지역 상징성을 종합 고려할 때 등록문화재로서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협궤용 증기기관차는 수인선 운행 중단 이후 대부분 폐차되고 현재 국내에 6량만 남아있는데, 이 중 혀기-7형은 원형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노인자원봉사클럽은 8일 덕하리 그라운드 골프장 배수로 정비 및 제초 작업을 벌였다. 이날 참여한 회원 20여 명은 장마철을 대비해 골프장 주변 배수로에 쌓인 흙을 준설,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잘 배수되도록 정비했다. 또 골프장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이곳을 찾는 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불편 없이 이용하도록 환경정비 봉사에 앞장섰다. 서영은 노인자원봉사클럽회장은 “봉사활동으로 주요 운동시설인 그라운드 골프장 주변을 정비해 골프장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불편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해 뜻깊고 보람차다”고 말했다. 이명자 양사면장은 “노인자원봉사클럽은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으로 지난해에도 대한노인회인천시연합회장 상과 대한노인회중앙회장 상을 받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양사면 만들기에 앞장서는 모임”이라며 “골프장 배수로 정비 및 제초작업 봉사활동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그라운드 골프장을 조성해 주신 자원봉사클럽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의회는 8일 제물포여자중학교 1~3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주주의 토론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고, 참여 학생들은 미추홀구의회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발표력 향상을 위한 스피치 강의를 들었다. 또 참여 학생들의 개인별 역할분담을 통해 모의회의를 개최, 상임위원회의 및 본회의를 진행하고 이어 구의원과의 대화 시간도 가졌다. 이안호 의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기초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학생들이 앞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및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수난 사고를 대비해 인명구조장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조장비 조작방법을 반복 숙달함으로써 현장대응능력을 높이고 주기적인 점검으로 장비의 가동상태를 유지해 즉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자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수난구조 장비 제원 및 사용법 교육 ▲스쿠버 장비 및 구명보트 내·외부 점검 ▲구명보트 모터 작동 이상 여부 확인 ▲구명보트 작동방법 및 운전 요령 등이다. 김선광 119구조대장은 “여름철 수난사고 현장은 돌발 상황이 많이 발생하므로 철저한 사전 장비점검과 훈련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장비점검으로 수난사고 대응능력을 향상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8일 공사장 화재를 줄이기 위한 대형 건축공사장 화재예방안전대책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송도E5블럭 현장관리팀장, ㈜포스코ICT(시스템개발원) 관계자, 예방안전과장, 소방민원팀장, 현장지휘팀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관서와의 실시간 공사현장 출입인원 모니터링 관련 사항 ▲이동식 스마트 영상·방송시스템을 통한 안전 사각지대 관리 방안 ▲지하층 및 밀폐 공간 실시간 가스안전관리 방안 등을 실시했다. 조보형 예방안전과장은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며 “공사장 관계자는 평소 소방시설 유지관리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될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8일 ‘INU 매트랩 Cody 챌린지 2021’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회는 앞서 5월26일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283명의 공학 계열 학생들이 참가해 온라인으로 출제된 난이도 높은 문제를 매트랩 코딩을 통해 해결하고 자동 채점 시스템을 통해 결과를 즉시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8일 열린 시상식에는 대상 수상자 권혁모(컴퓨터공학부3)군 등 6명이 박종태 총장으로부터 직접 상장을 받았다. 박종태 총장은 “매트랩은 공학계열 학과 수업에 활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등에 사용된다”면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