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인천진로교육센터와 연계한 ‘Dream up’ 진로활동이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구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6월 총 네 차례에 걸쳐 진로설계 역량강화 지원사업인 ‘Dream u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회와 2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직업성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고, 3회에서는 직업인과의 만남 시간으로 경찰, 크리에이터와 함께 현장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삼산경찰서 경찰관과 함께하는 경찰 직업 체험활동을 통해 수갑 채우기, 삼단봉 체험 등을 해보고, 경찰 직위의 종류와 분야별 경찰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또 크리에이터 직업 체험을 하면서 콘텐츠 제작, 영상 촬영 등을 직접 해보고 콘텐츠의 종류, 촬영장비, 편집기법 등 직업에 관련한 정보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경찰과 크리에이터에 대해 궁금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의 장·단점 등을 보다 자세히 알게 됐다”며 “내가 고민하던 꿈과 진로의 방향을 그려나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portal.icbp.go.kr/bpy) 공지사
인천시 미추홀구는 모든 부서에서 각종 계획 수립 과정에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영해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최근 간부공무원 공공빅데이터 교육을 실시하고,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각종 정책수립 과정에 빅데이터를 접목하기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자체 데이터기반행정 협의회를 구성해 데이터 역량을 분석하고 강화하며 지속적인 직원교육 등 정책입안 과정에서 데이터가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데이터 가치가 미래 핵심 동력으로 떠오르고, 민간기업이 공공데이터를 연계활용하는 등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활용한 행정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기관의 데이터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데이터기반의 효율적 업무 추진으로 경험이나 직관에 의존하는 행정의 한계를 극복할 시점”이라며 “데이터기반행정은 행정의 책임성, 대응성, 신뢰성을 확보하고 모든 분야에 행정 서비스 혁신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시 기념물 제1호인 문학산성과 시 유형문화재 제1호인 인천도호부관아를 활용한 2021년 미추홀구 생생문화재 사업 ‘비류, 문학산에 내일을 품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구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는 ‘비류, 문학산에 내일을 품다’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공모사업에, 2014년과 2015년, 2019년의 경우 문화재청 우수사업에 선정된 인천의 대표적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행사는 두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미추홀에서 비류찾기’는 비류와 백제 건국신화, 미추홀, 문학산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한 미션을 통해 재미있게 역사를 배우며 문학산을 트래킹하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달부터 10월까지 모두 5회 진행될 예정이다. ‘2021 내가 조선의 관원이다’는 인천도호부관아를 배경으로 조선시대 관아의 역할과 기능, 관직 등에 대해 배우는 4D형 승경도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8월에 두 번에 걸쳐 하루 시간대별 5회씩 나눠 가족별로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장 방역, 참가자 발열체크, 명부작성 등을 진행하며 한 가족 당 한 개 체험부
인천경찰청은 매월 소속 부서의 중간관리자 계·팀장을 대상으로 ‘직무전념성·업무효과성’ 향상에 공헌이 있는 베스트팀장을 선발하고 있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 2019년부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전국 각 치안현장의 리더십 우수사례를 발굴, 매월 1~2명을 '베스트팀장'으로 정해 포상해오고 있다. 인천경찰청의 베스트팀장들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추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조치 등 직무전문성을 통해 귀감을 보이며 중간관리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들어 4월 현재 김대희 부평서 교통안전계장, 이광희 미추홀서 형사팀장, 채종수 연수서 여청수사팀장, 천준민 광역수사대 국제범죄수사팀장, 김기래 중부서 신흥지구대 순찰팀장, 전준표 공항경찰대 기획수사팀장, 장인하 중부서 송림지구대 순찰팀장 등 7명이 선정됐다. 김대희 계장은 주민이 공감하는 교통안전홍보활동을 추진해 인천청 하반기 1위를 달성하며 정부 3대정책과제 중 하나인 교통사망사고 감소에 기여했다. 이광희 팀장은 형사사건 처리 과정에서 책임수사를 통해 공정성 및 투명성, 적극적 피해자 보호 등 경찰 신뢰성을 제고했다. 채종수 팀장은 여성대상 범죄 총력대응으로 성폭력 사건 100% 검거율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 유해숙)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인천사서원은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인천 10개 군·구와 함께 시민 600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두 달 간 주민욕구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세운다. 연차별 추진계획을 만들어 사회보장위원회 심의와 의회보고를 거쳐 보건복지부로 제출해야 한다. 인천사서원은 시와 10개 군·구의 5기(2023~26) 지역사회보장계획 위탁을 맡았고, 연구는 주민욕구실태조사와 사업계획 수립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한다. 5기 연구 기간은 내년까지다. 실태조사는 300개 일반 가구와 지역 상황에 따라 노인, 장애인, 다문화, 아동·청소년, 저소득층 등 각각 10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군·구별로 600~700가구 이상이 포함된다. 5기는 4기와 달리 기존 설문 조사만 하던 것에 인터뷰를 추가, 주민들의 욕구를 보다 자세하게 살필 계획이다. 연구 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늘려 체계적으로 계획 설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오는 9월 중간보고회를 열어 시민대상 실태조사결과를 공유, 의견을 듣는다. 이어 10월에는 최종보고회를 열고 11월…
인천시 강화군이 추진 중인 ‘갑룡 어린이공원’ 청사진이 나왔다. 군은 8일 지난해 9월 준공된 1단계 갑룡공원을 확대해 조성하는 2단계 갑룡 어린이공원 청사진을 마련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지역 주민, 초등학교‧유치원‧어린이집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현황과 놀이, 운동 및 휴게 시설(카페테리아)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2단계 갑룡 어린이공원은 7051㎡ 부지에 사업비 50억여 원을 투입해 놀이·휴게·녹색공간을 내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놀이공간에는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의 설문 결과를 반영해 그물놀이, 6인용 그네, 경사오름 등이 설치된다. 휴게공간에는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가 들어서며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들을 위한 전용 놀이공간도 마련된다. 녹색공간에는 산책로, 야외운동기구 등이 설치된다. 유천호 군수는 “갑룡 어린이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정주여건 향상과 건강 증진 등 군민의 행복지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문화적 정서적 풍요로움을 느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도시공원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국제공항의 항공 안전과 산업생태계 확장의 발목을 잡으려는 경남 정치권의 ‘근거 없는’ 도발이 도를 넘고 있는 가운데 인천주권찾기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소모적 입법경쟁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8일 인천경실련과 인천YMCA, 인천YWCA에 따르면 최근 경남도의회, 사천시장‧의회, 하영제 국회의원 등은 인천공항공사가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 등과 체결한 ‘인천공항 화물기 개조사업 투자유치 합의각서(MOA)’를 즉각 철회하라며 압박하고 있다. MOA 내용이 ‘법령 위반’이며 ‘무역 분쟁의 소지’가 될 수 있고, 국가균형발전에도 배치된다는 이유를 들었다. 그러나 인천시는 이번 유치 사업이 현행 법령으로도 가능하며 토지와 건축물을 임대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무역 분쟁을 일으키는 보조금 문제와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게다가 국토교통부는 이미 오래전 인천공항의 역할을 ‘해외복합 MRO업체 유치(화물기 개조, 엔진업체 등)’로 정했다. 이와 관련, 조직위는 경남‧인천 정치권의 소모적인 입법 경쟁 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공항 도시들이 상생할 수 있는 MRO산업 육성을 위한 국민 토론장을 조속히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조직위는 또 인천공항공사는 근거 없는 위법 주장에
인천항만공사는 공사가 운영 중인 항만대기질 측정소의 데이터 분석 결과 항만지역의 대기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효과적인 친환경 정책 수립·추진을 위해 2018년 12월 북항 목재부두 및 남항 석탄부두, 2019년 12월 신항 관리부두에 항만대기질 측정소를 자체 설치하고 인천항의 항만대기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해 1분기와 올해 1분기 대기질 측정값을 비교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초미세먼지(PM2.5)의 24시간 평균 대기 환경기준 초과일수는 도심지역인 인천 신흥동 및 구월동에서는 악화된 반면 항만지역인 남항(10%), 북항(21%), 신항(11%)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심지역인 신흥동의 올해 1분기 24시간 평균 환경기준 초과일수의 경우 미세먼지(PM10) 11일, 초미세먼지(PM2.5) 42일을 기록해 전년 대비 나빠지기도 했다. 항만지역 초미세먼지 24시간 평균 환경 기준 초과일수가 개선된 것은 정부와 공사의 항만대기질 개선 정책 효과가 일조한 것으로 보여진다. 앞서 공사는 항만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인천항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SR) 운영 ▲항만 하역장치 친환경화 지원사업(DPF 부착
인하대학교 고분자환경융합공학전공 위정재 교수 연구팀이 재료과학 분야 국제 저명학술지인 ‘머티리얼스 투데이’,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 ‘에너지 스토리지 머티리얼스’에 논문을 게재했다. 위 교수는 석·박사 통합과정 전지수 학생과 경북대 박사과정 최준찬 학생 등 공동 제1저자와 최근 세계 최초로 광감응성 액정 고분자의 광기계적 점프를 구현한 연구결과를 머티리얼스 투데이에 게재했다. 이들이 발표한 논문 ‘고분자 단일체의 연속적이고 제어가능한 광기계적 점프는 액정 고분자의 이방적 광감응성을 이용해 빛으로부터 발생하는 응력을 효과적으로 액정 고분자 내에 축적하고 순간적으로 발산시켜 점프를 유도하는 내용이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 사업, 국가핵심소재연구단(특화형) 사업 및 창의연구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김학린 경북대 전자공학과 교수 연구팀, 조맹효 서울대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또 위 교수는 제1저자인 석·박사 통합과정 조웅비 학생, 공동1저자인 전지수 학생이 참여한 ‘신장 가능한 환원 그래핀이 패터닝된 아조-액정고분자의 광 유도 형상 변형’을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에 게재했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국가핵심소재연구단
인천경찰청은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잃은 운전자의 생명을 살린 시민 유명한(35)씨를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해 포상, 격려했다고 8일 밝혔다. 유씨는 지난 5월31일 새벽 서구 가좌동 앞 도로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 A씨의 차량이 굴러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뛰어가 차량을 멈춘 뒤 112신고 및 운전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함으로써 2차사고 예방과 함께 A씨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이날 표창식을 주관한 강석현 서부서장은 “자칮 늦었더라면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고 용기 있게 행동해준 유명한씨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안전한 민생치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범죄예방과 범인검거, 인명구조 등에 헌신한 시민을 적극 포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이란 범인검거 또는 범죄예방, 인명구조 등에 모범을 보인 시민을 선정해 포상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 정책으로 지난 2019년 7월부터 전국 경찰관서에서 시행 중인 제도다. 올해는 지난달 20일 강화지역에서 정신질환자가 난동을 부린 사건과 관련 이를 검거한 대학생 및 주변에 있던 학생을 보호해준 상인을 선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