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경기본부 광주지사가 경안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 광주지사(지사장 장길현)는 6일 경기 광주시 경안천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경안천 인근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또 직장 내 청렴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청렴캠페인도 진행했다. 장길현 지사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지역사회에서 위생과 청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기다“라며 “관내 경안천 환경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수원축산농협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고자 쌀 기탁에 나섰다. 수원축산농협(조합장 장주익)에 따르면 6일 쌀 250포(10kg 기준)를 수원시에 전달했다. 해당 쌀은 수원축산농협 조합원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것이라 의미를 더했다. 이번 쌀 기탁으로 수원 내 취약계층 가정은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수원축산농협 장주익 조합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현대카드가 애플리케이션 작동 오류로 인한 이용자 불편에 대한 별다른 사과 공지 없이 업데이트를 했다. 현대카드는 6일 앱 오류와 관련 앱 버전(3.2.8)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반면 업데이트 내역이 어떠한지, 어떤 이유로 앱 업데이트를 실시했는지 등에 대해서는 앱마켓 또는 공식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이나 전체 안내문을 게재하지 않았다. 앞서 현대카드는 지난 1일부터 일부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앱 작동 오류를 일으킨 바 있다. 전날인 5일까지 앱 작동 오류가 벌어지자, 구글플레이 현대카드 앱 평가·후기란에는 오류 해결을 요구하는 이용자 불만 글이 잇따라 게재됐다. 이용자들은 작동 오류가 수일 째 계속됐음에도 명확한 설명이나 해명 없이 업데이트를 실시한 현대카드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주로 사용하는 카드라 결제·청구 확인이 불편했다”며 “삭제·재설치만 반복했다. 최소한의 공지사항조차 없다”고 토로했다. 다른 네티즌은 “지난 18일 현대카드 앱 구버전으로 정상 작동이 됐다”며 “문제 대응팀이 고객 불편보다 자신들의 휴일이 더 소중한가. 어떤 식으로 (고객)대응을 하는지 이번 기회에 잘 알게됐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현대카드 관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출몰 등 단계적 일상 회복이 중단된 가운데 12월 경기도 지역 소상공인들의 체감 경기지수가 전망 수치보다 대폭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경기도 소상공인의 12월 전망 경기지수(BSI)는 83.9로 전월 대비 1.7p 하락했다. 이는 전국 대비 1.5p 낮은 수치다. 8월부터 4개월 간 오름세를 보이다가 이달 소폭 하락한 건데 전망치보다 소상공인들의 체감경기는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1월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12월 경기 전망조사 당시만 해도 호전 사유로 ‘연말 영향‘과 ‘위드코로나 기대‘ 등이 거론됐지만 이달 강화된 방역 수칙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무엇보다 지난달 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과학자들이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을 공개하기 전 진행된 조사라는 맹점도 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일 5000명대를 돌파하면서 정부가 방역 지침에 대한 고삐를 쥔 것 역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통상 BSI 100 이상은 경기 호전, 100 미만은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의 12월 전망 경기지수는 82.7로 전달 대비 0.8p 하락했다. 이는 전국 기준 보다 1.1
지난 10월 경기지역의 실물경제 생산·판매 등 대부분이 확대된 반면, 소비자물가 또한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최근의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2021.12월)’ 자료에 따르면, 10월 기준 경기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14%로 전월(3.7%) 대비 증가폭이 확대됐다. 주요 부문별로는 전자·영상·음향·통신 부문이 20%에서 35.4%로 크게 확대됐다. 자동차는 -25.6%에서 -21.4%로, 기계장비도 -31%에서 –23%로 감소폭이 각각 축소됐다. 제조업 출하의 경우 전자·영상·음향·통신의 증가폭 축소와 자동차·기계장비의 감소 지속으로 9월 0.1%에서 -0.1%를 기록했다. 반면 재고는 전자·영상·음향·통신 부문 증가로 9월 -8.5%에서 34.5%로 증가세를 이뤘다. 10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월 2.6%에서 11.8%로 확대됐다. 특히 백화점이 29%에서 20%로 증가세를 기록하고, 대형마트도 -9.2%에서 6.4%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승용차 신규등록대수 또한 -32.6%에서 -19.3%로 감소폭이 일정 부분 축소됐다. 설비투자의 경우 자본재 수입은 전월 -3.8%에서 21.9%로 증가세 전환을 이뤘다. 반도체·평판디
CJ제일제당이 홈파티·크리스마스 등 겨울철 인기 밀키트 및 가정간편식(HMR) 제품 할인전을 연다. 6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밀키트 브랜드 쿡킷(COOKIT)은 홈파티·와인에 어울리는 메뉴와 제품 가격 20% 할인전을 선보인다. 주요 메뉴로는 ▲스파이시 보일링랍스터&쉬림프 ▲수비드 닭가슴살스테이크·크림리조또 등 4종 및 ▲굴감바스 알아히요 ▲토마토해산물스튜 등 4종이다. 오는 7일부터 쿡킷·CJ더마켓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CJ제일제당 자사몰 CJ더마켓에서 겨울철 인기 먹거리인 우동·호빵만두·씨앗만두 등 400여 제품에 대한 기획전이 열린다. 또 오는 10일까지 진행하는 정기 행사 ‘더마켓 세일 페스타’에서는 최대 45% 할인 쿠폰을 매일 제공하며,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3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가 증정된다. 더불어 ‘백설 호떡믹스’ 제품 가격을 최대 45%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 및 ‘고메’ 치킨·피자 등 고메 브랜드와 코카콜라가 함께하는 관련 기획전도 연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쿡킷·CJ더마켓에서 마련한 겨울맞이 기획전들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
삼성전자의 양문형 냉장고가 독일 유력 소비자 매체 ‘스티바(StiWa)’의 제품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티바는 12월호에서 9개 양문형 냉장고 모델 중 삼성전자 제품에 최고점을 매겼다. 전체 7가지 평가 항목에서 삼성전자는 냉장·냉동 성능, 온도 안정성 부문으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에너지와 소음 부문도 각각 우수 등급을 받았다. 삼성 양문형 냉장고(RS6GA8521B1)는 올해 1월 유럽에 출시된 제품으로 줄인 단열 두께와 냉기 보존 기술을 통한 내부공간 확보, 냉장실·냉동실이 독립적으로 냉각되는 ‘트윈 쿨링 플러스’ 기능, 빌트인 기능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의 냉장고 제품은 지난 9월 스티바의 유럽형 상냉장·하냉동(BMF) 냉장고 평가 발표에서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삼성전자 4개 냉장고 모델이 주요 부문 5위권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기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냉장고가 전통적 가전 강자인 유럽 브랜드를 제치고 연이어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최고의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현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 상향 시점이 이르면 이달 중순으로 앞당겨진다. 주택 매도 잔금 청산일과 등기일 중 빠른 날이 기준점이 된다. 6일 국회와 정부 당국에 따르면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기준선 상향 조치가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시행된다. 국회는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비과세 기준을 시가 9억원 이하에서 12억원 이하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긴 소득세법 개정안을 이달 2일 통과시켰다. 법 개정안 시행시기는 공포일이다. 당초 내년 1월 1일로 규정했던 법 개정안 시행 시기를 국회 기재위가 공포일로 수정했고, 국회 본회의에서 이 내용이 그대로 통과됐다. 공포일 시행은 양도세 기준선 상향조치를 굳이 내년까지 기다리지 않고 법 개정안이 공포된 즉시 바로 시행하겠다는 의미다. 이와 관련, 국회뿐 아니라 정부도 개정 법 시행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는데 의견을 함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당수 1세대 1주택자들이 양도세 기준선 상향조정 시기를 기다려 주택매매를 완료하는 만큼 이왕 결정된 조치를 최대한 빨리 시행하겠다는 것이다. 법 개정에 따른 행정 절차를 최대한 앞당길 경우 공포일은 이달 15일 전후까지 앞당길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의정부에 작은도서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재정비를 마친 작은도서관은 돌봄 기능 수행은 물론 지역사회 복합 문화 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LH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조인수)에 따르면 3일 의정부민락2지구 행복주택(양지마을 10단지) 내 작은 도서관이 리모델링 후 재개관했다. 이번 재개관은 LH 서울지역본부의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지 8호 중 첫번째로 선보여졌다.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은 도서관 운영 인력 부족, 노후화 등의 이유로 잘 활용되지 않는 도서관을 대상으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된다. 의정부민락2지구 행복주택 내 작은도서관 역시 그간 노후화된 서가와 공간 용도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LH 서울지역본부는 입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장년층, 신혼부부, 고령자 등 각 연령층의 수요를 반영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작은도서관의 주 사용자인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놀 수 있는 공간은 물론 커뮤니티실 등 특색있는 설계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수 LH 서울지역본부 본부장은 “공공 임대주택 단지 내의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교류와 쉼의 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LH는 입주민 공동체
한·일 무역분쟁에 따른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여파가 의류·주류·자동차 등 관련 분야 일본 기업들에게 여전히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게재된 유니클로 운영사 에프알엘코리아의 최신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에프알엘코리아가 번 매출액은 5824억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7.5%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529억원으로 전년 883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하지만 해당 흑자 전환에서 매장 수를 줄여 낸 부분이 큰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 내 ‘판매비와관리비’ 항목의 경우 올해 2660억원으로 전년 동기간 3677억원이던 규모와 비교해 1017억원 아꼈다. 유니클로 매장 수는 2019년 불매운동 이전 187곳 수준이었으나, 이 중 50곳(28%)이 문을 닫았다. 특히 대표 매장 중 한 곳인 명동점을 비롯해 강남·홍대점 등 서울 유명 지역의 지점들이 문을 닫았다. 매장 감축은 코로나19 기간 비대면 문화로 소비 형태가 온라인으로 상당수 전환됐단 점에서 전화위복의 한 수로도 볼 수도 있다. 반면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제품 체험·경험의 기회, 내점 방문 데이터 축적의 공간을 잃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