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경기본부가 지자체 합동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설명절 전 온정을 더했다. 한국전력 경기본부(본부장 이건행, 노조위원장 정기봉)는 지난 26일 지역구 국회의원과 지자체 합동으로 관내 아동보육시설인 사회복지법인 동광원에 방문해 설명절 맞이 '사랑나눔 행사'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전 경기본부장을 비롯한 수원병 김영진 국회의원실 김경목 보좌관,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 팔달구청장 등 지역구 국회의원 및 지자체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시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설비 교체비용과 생활필수품 등 총 400만원을 후원했다. 한전 경기본부는 지역구 국회의원 및 지자체와 협력해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활동 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속 발굴해 상생의 나눔문화를 실천할 계획이다. 이건행 한전 경기본부장은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자라날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도 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
부영그룹이 설을 맞이해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자매결연을 맺은 6개 군부대(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육군 1군단, 육군 8군단, 육군 22사단, 육군 25사단)에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과자 선물 2600세트를 전달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19로 인해 별도의 행사 없이 위문품만 제공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23년째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명절마다 군부대에 기증한 위문품만 8만6300세트, 금액으로는 약 6억4000만 원에 달한다. 부영그룹은 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국군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한 정기적 위문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전역 후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취업지원을 돕고 있다. ‘1社 1병영 운동’에도 동참해 군에 취업, 교육, 문화, 복지 등을 지원하는 등 민·군 유대도 강화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만 약 8800억 원에 이르며, 2014년에는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에 오른 바 있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SK텔레콤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로부터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CDP는 기후 변화, 물 안정성, 산림 자원 등 환경 이슈와 관련해 글로벌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지표를 발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명칭인 동시에 영국 소재 비영리 기구다. CDP는 투자자를 대신해 전 세계 주요 기업에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청한 후,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전 세계 금융기관의 ESG 기업 평가와 투자를 지원한다. CDP의 평가항목인 기후변화, 물 안정성, 산림 중 SK텔레콤은 기후변화 부문에서 ‘리더십 A’ 등급을 받았다. 이를 통해 CDP 한국위원회로부터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통신)’을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준호 SK텔레콤 ESG추진담당은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인정받는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SKT의 ESG 경영의 우수성을 인증 받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진정성 있는 ESG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엔지니어링, 롯데케미칼, 포스코가 말레이시아에서 청정 수소 사업 개발에 나선다. 삼성엔지니어링과 롯데케미칼, 포스코, 말레이시아 SEDC 에너지는 지난 24일 '말레이시아 사라왁(Sarawak) H2biscus 청정 수소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비대면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삼성엔지니어링 박천홍 솔루션사업본부장과 롯데케미칼 김연섭 ESG경영본부장, 포스코 조주익 수소사업실장, SEDC 압둘 아지즈 빈 후사인(Abdul Aziz Bin Husain) 회장 등 각 사의 고위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삼성엔지니어링과 롯데케미칼, 포스코는 말레이시아 사라왁 주의 수소 부문을 관장하는 SEDC 에너지와 손잡고 청정 수소 프로젝트 개발에 나서게 된다. 4사는 지난해 진행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라왁 지역에 연산 그린암모니아 63만톤, 블루암모니아 60만톤, 그린메탄올 46만톤, 그린수소 7000톤급 플랜트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달 기술∙법무∙재무∙세무∙시장분석 등 타당성조사를 통해 이를 검증하고 본격 사업개발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로 청정 수소 개발과 도입을 위한 삼성엔지니어
올해 경기 지역 6만7045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의 평균 상승률은 9.86%로 지난해 대비 0.12%p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표준지 54만 필지와 표준 단독주택(이하 표준주택) 24만 가구의 공시가격 안에 대한 의견 청취해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을 최종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의 올해 표준지 상승률은 2021년 대비 0.12% 올랐고, 2020년 기준으로는 4.06% 상승했다. 그간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2018년 3.54% ▲2019년 5.91% ▲2020년 5.79% ▲2021년 9.74%로 해마다 오름세를 나타낸다. 이 같은 경기도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서울(11.21%), 세종(10.77%), 대구(10.56%), 부산(10.41%) 다음인 전국 5위 규모다. 이어 제주(9.84%), 광주(9.78%), 대전(9.28%) 등의 순으로 집계된다. 도내 지역별로 살펴보면 하남, 시흥, 성남 수정구, 광명, 성남 중원구, 성남 분당구, 남양주, 수원 영통구, 과천, 수원 팔달구, 안산 상록구, 안양 동안구, 고양 덕양구, 구리, 수원 장안구 순으로 경기도 평균 상승률을 상회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3기 신도시 추진
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가 26일 설명절 맞이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기부 행사를 통해 LH 경기지역본부는 지역별 풀뿌리 사회복지시설 16곳과 협업해 2천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관내 장애인 및 다문화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성남·수원·용인 등 LH경기본부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11개 지역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경기본부를 시작으로 평택·화성·과천·성남판교 사업본부에서도 기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권세연 경기지역본부장은 “코로나 재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올해 LH경기본부는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회장 김영애)가 25일 202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영애 회장을 비롯한 도연합회 임원들과 27개 시군 연합회 회장단 35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도연합회는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발맞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의식교육과 생활 속 저탄소 실천, 탄소중립 실천 운동 확산을 위한 결의 대회를 가졌다. 도연합회는 농촌지역의 여성 지도자들이 환경 보호를 위한 개인적 실천은 물론 협회 차원의 탄소 중립 실천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김영애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장은 “생활개선회가 농촌지역의 여성 지도자 인만큼 생활 속에서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재생 플라스틱 활용,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 등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겠다”라며 “각 시군연합회에서도 탄소중립 실천교육, 릴레이 홍보활동, 다양한 저탄소 실천 과제 교육 등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2021년 회계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승인 ▲임원선거 규정 개정안 승인 등 안건이 논의됐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갤럭시S22 시리즈가 다음달 10일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26일 초대장을 통해 2월10일 오전 0시(한국 시간)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대장과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어두운 장소에서 스마트폰 액정을 통해서 피사체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밤을 돌파하다(Break through the night)’라는 문구를 보여주며 갤럭시S22의 강화된 야간 촬영 기술을 강조했다. 갤럭시S22 시리즈는 갤럭시S22, 갤럭시S22플러스, 갤럭시S22울트라 등 3종으로 공개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갤럭시S22울트라 모델은 갤럭시노트를 계승해 S펜을 내장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지난 21일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기고문을 통해 “갤럭시 노트와 S펜이 제공하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기능 등에 열광하는 팬들이 적지 않았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며 “우리는 이러한 여러분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귀 기울여 듣고 있다”라고 밝히며 S펜을 탑재한 모델 출시를 암시한 바 있다. 갤럭시S22와 갤럭시S22플러스는 화면 크기가 6.1∼6.6인치로 각각 전작들(6.2∼6.7인치)보
올해 전국적으로 32조원의 토지보상금이 풀릴 것이라는 민간 부동산 개발 정보회사의 분석이 나왔다. 26일 토지보상·부동산개발정보 플랫폼 '지존'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토지 보상이 예정된 사업지구는 공공주택지구,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연구개발특구·투자선도지구 등 총 92곳으로 집계됐다. 면적 기준으로는 61.83㎢로, 여의도 면적(2.9㎢)의 21.3배가 넘는다. 이들 지역에서 풀리게 될 토지보상금은 30조5천628억원으로 추산됐다. 이는 사회간접자본(SOC)에 대한 토지보상금을 제외한 것으로, 매년 정부가 집행하는 SOC 사업 토지보상금 규모가 통상 1조5천억원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전국에서 풀리는 토지보상금 규모는 32조628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지구별로 공공주택지구와 공공지원임대주택 촉진지구에서 가장 많은 토지보상금이 풀린다. 남양주 왕숙1·2, 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를 비롯한 17곳의 사업지구(12.32㎢)에서 18조2천234억원 규모의 토지보상금이 풀릴 것으로 집계됐다. 공공주택지구에서는 부천 대장(341만9천544㎡)이 지난해 11월 협의 보상을 개시해 같은 해 12월 말부터 협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남양주 왕숙1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본부장 홍경래)가 25일 경기 관내영업점 WM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격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기WM배움채움클럽’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취임한 개인금융부문의 이현애 부행장도 참석했다. 이현애 부행장은 “‘디지털 전환’과 ‘고객 중심 자산관리’의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는 한편 "WM직원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최고의 금융전문가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경기WM배움채움클럽은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전문적 상담과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구성된 모임이다. 현재 경기도 4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홍경래 본부장은 “WM간 인적 네트워크 구성으로 마케팅 기법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고객별 맞춤 금융상품을 추천할 수 있도록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WM(Wealth Manager)은 국제공인 재무 설계사, 은퇴설계 전문가, AFPK (Associte Financial Korea) 자격증을 보유한 자산관리 전문 인력을 뜻한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