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경기·인천 지역 13개 신협이 이름을 올렸다. 3일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에 따르면 ▲경기제일신협 ▲군포신협 ▲김포신협 ▲동암신협 ▲미소신협▲미추홀신협 ▲성남중앙신협 ▲새안양신협 ▲수지신협 ▲양촌신협 ▲의왕신협 ▲이천신협 ▲주민신협 등이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 받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2020년부터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이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선정한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물론 경기·인천 지역 13개 신협은 그간 지역 사회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주로 저소득가정의 아동과 청소년,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후원활동이다. 신협사회공헌재단 김윤식 이사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협은 어려운 이웃의 자립과 자활을 돕는 것은 물론 더불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역사회와 신협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는 경기·인천 지역 뿐 아니라 부산경남·대구경북·대전충남·광주전남·충북 등…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기술개발 평가회‘에서 우수 성과 112건이 선정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2일 신품종 개발 분야에서 콩 ‘연천 31호‘을 비롯한 30품종이 품종보호출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영농활용 분야에서는 ‘경기미 품질 고급화를 위한 고품질 전용 비료 추전 시용량’ 등 70건이, 정책 제안 분야에서는 ‘남양주 딸기산업 발전 전략’ 등 6건이 각각 제시됐다. 이밖에 농가 소득 증대 분야에서 ‘율무 오일 등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을 포함한 15건은 산업 재산권을 출원 중이며, 향후 관련 산업체에 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다. 한편 농기원의 농업과학기술개발 평가회는 운영지침에 따라 ▲1단계 외부공동연구과제 ▲ 2단계 경상기본과제(기관 고유과제) ▲3단계 결과활용과제 순으로 결과평가가 진행된다. 이번 평가회는 생산자단체, 기술 수요자,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만 구성해 종합적 평가를 실시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안정적 식량작물 생산과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해 농업 현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계속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중부지방국세청(청장 김재철)이 3일 연세대학교 정동일 교수를 초청, 리더십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소통문화 정착은 물론 관리자의 소통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동일 교수는 이날 특강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의 숨은 역량을 끌어내기 위한 동기 부여 방법과 일상적 리더십을 실현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중부지방국세청 김재철 청장은 “이번 특강으로 조직 구성원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키워 주고, 도와 주는 관리자의 소통 리더십 향상에 도움이 되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동일 교수는 현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매니지먼트 전공교수로 재직 중이다. ‘계간 리더십(The Leadership Quarterly)‘에서 한국인 최초의 편집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수원축산농협이 상호금융대출금 2조원을 달성했다. 지난 2018년 1조 5000어원 달성 이후 약 3년만의 성과를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3일 수원축산농협(조합장 장주익)은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 대출금 2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16일 2조원 달성을 기념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2조원 달성은 각종 대출 규제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 처한 지역 농협이 이뤄낸 뜻 깊은 성과라는 평가다. 수원축산농협은 경기도 농·축협 중 첫 번째, 전국 1,118개 농·축협 중 7번째로 ‘상호금융 2조원‘ 달성을 이뤄냈다. 수원축산농협 장주익 조합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상호금융대출금 2조원 달성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외부환경 속에서 1,340여명의 조합원과 450여명의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용사업의 지속성장을 도모함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현대카드 앱이 며칠째 작동 오류를 일으키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현대카드 앱 구동이 오류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현대카드 앱 이용자들은 앱 실행 후 검은색 배경의 로딩 화면이 뜬 채로 앱이 작동하지 않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용자들은 응급조치로 앱 삭제 후 재설치 등을 시도했으나, 이 또한 정상 작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구글플레이 내 현대카드 앱 이용 후기에는 최소 지난 1일부터 현대카드 앱이 작동 오류를 일으킨다는 불만과 성토를 담은 게시물들이 게재돼왔다. 현재 앱 오류는 주말인 5일까지도 발생해, 관련 댓글이 앱스토어에 실시간으로 게재되는 상황이다. 앞서 현대카드 앱은 지난 9월 6일~7일 이틀간 재난지원금 신청 쏠림 현상으로 작동 오류를 일으킨 바 있다. 반면 주말 동안 앱 오류 관련 현대카드의 공지사항 등 관련 긴급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앱 장애에 따른 이용자 불만은 한동안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경기 지역 출신 농협맨들이 지역 및 영업 본부의 본부장은 물론 중앙회 집행 간부 등 주요 요직에 두루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발표된 상무·지역본부장 인사에 따르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으로 안성 출신 김길수(55)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이 선임됐다. 이와 함께 화성 출신 홍경래(54) 농협중앙회 이사회사무국장이 경기영업본부장으로 내정됐다. 수원 출신 황준구 농협은행 경영지원부장은 농협 서울지역본부장에, 의정부 출신 임순혁 농협금융지주 경영지원부장은 서울 영업본부장에 각각 임명됐다. 또 농협중앙회 상무에는 이석용(교육지원), 서국동(상호금융) 등 2명이 내정됐다. 농협생명보험 부사장에는 김장섭, 농협축산경제 상무에는 김경수 상무가 유임했다. 한편 김길수 신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안성 안법고와 중앙대, 건국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2년 농협중앙회 입사 후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장, 상호금융프로젝트 금융국장 등을 지냈다. 홍경래 신임 경기영업본부장은 수원 유신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1955년 농협중앙회 입사 후 농협중앙회 회원경영컨설팅부 국장, 상호금융대체투자부 부장 등을 맡았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삼성전자가 베트남에 진출한 협력회사들을 위해 2200여억원의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5일 베트남 현지 진출 협력사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문제에 주목해 120여개 협력사에 무이자 자금 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해당 대출 지원을 신청한 협력사는 80여개로, 이 가운데 50여개사에 1000여억원의 대출 지원이 지급됐다. 앞서 삼성전자 협력사들이 자리 잡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호치민 인근 지역 및 공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5월~9월 기간 동안 베트남 정부로부터 봉쇄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지방 정부의 방역 조치로 해당 지역 주민들은 출퇴근 등 이동 제한 및 영업활동 통제가 이뤄졌다. 특히 베트남 당국에서 사업장 내외에 방역조치 이행 조건을 갖춘 격리 생산 체제를 갖춰야한다는 조건을 내리면서, 삼성전자 협력사들은 PCR 검사비용, 방역물품 구매 등 운영자금의 증가로 어려움을 겪었다.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커버를 공급하는 협력사 A사의 경우, 지난 7월 격리 생산으로 가동률 저하 및 부품 수급 차질, PCR 검사 비용 급증으로 인한 경영난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주목한 삼성전자는 베트남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출현으로 일상 회복이 잠시 중단됐다. 정부 방역 지침 강화가 소상공인들의 매출에 큰 타격이 우려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일 기준 5127명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이날 0시 기준 1485명을 기록하며 전국 대비 높은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최근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출현까지 더해지자 정부는 3일 방역 강화 지침을 내놨다.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6일부터 수도권은 최대 6인·비수도권은 8인으로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축소하는 한편, 식당과 카페, 학원 등 방역패스 적용 시설이 추가된다. 소상공인들은 이같은 정부 방역 지침 강화로 연말연시 특수가 사라질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무엇보다 방역 패스 적용 시설이 확대되고, 청소년 방역패스 예외 나이도 2월부터 18세 이하에서 11세 이하로 낮아져 '엎친 데 덮친 격'이라는 지적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3일 논평을 통해 ”이번 조치로 인해 각종 모임이 사실상 열리기 어려워 가뜩이나 위축된 사회적 분위기가 더욱 얼어붙을 것이다”라며 ”식당, 카페, 학원, PC 카페, 스터디 카페…
내년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여력이 올해보다 더 줄어 그만큼 대출 문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은행들의 내년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가 평균 4.5% 수준에서 설정될 예정인데, 이는 금융감독 당국과 은행권의 가계대출 규제가 그 어느 해보다 강했던 올해 연간 목표(5%)보다도 더 낮기 때문이다. ◇ 주요 시중은행 내년 증가율 목표 4.5∼5% 제출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은 지난달 26일 금융감독원에 내년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로 4.5∼5%를 냈다. 금감원은 앞서 같은 달 중순께 은행들에 내년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 제출을 요청하면서, 내년 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율을 평균 4.5% 수준에서 관리할 것이라는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일부 시중은행은 당국이 제시한 평균 수준(4.5%)에 맞춰 내년 목표를 제시했고, 올해 증가율이 높지 않은 것으로 자체 판단한 일부 은행의 경우 약 5%의 목표를 써냈다. 이런 은행권의 분위기는 지난 4일 이재근 차기 KB국민은행장 후보(현 영업그룹 이사부행장)의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후보는 "내년에는 가계대출이 4.5% 이하로 성장해야 한다"며 "이
2030 청년 세대의 투자 열풍이 커지면서 식품·유통 등 비금융사들이 주식·가상화폐 증정 이벤트로 청년층 소비자를 모으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신규 투자자 수는 약 300만명으로 이 중 20대가 107만명을 차지했다. 전년 대비 180.5% 커진 수치다. 20세 미만도 177.6%, 30대는 69.1% 가량 전년 대비 더 늘어났다. 30대 이하의 주식 보유 잔액은 68조원에 달한다. 가상화폐 투자에서도 2030 세대가 상당수를 차지했다. 장혜영 정의당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받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코빗·코인원·업비트·빗썸) 투자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기간 동안 개설된 신규 계좌 가운데 20~30대가 차지한 비율은 343만580명(63%)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기업들 또한 이런 점에 주목해 주식·가상화폐를 통한 소비자 모으기에 나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의 경우 신한플러스와 함께 자사 컵밥 제품 ‘햇반컵반BIG’ 제품을 구매하면 주식 1주를 증정하는 ‘빅빅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CJ제일제당 및 삼성전자·LG화학 등 9가지 종목 주식 중 1주를 무작위로 받는단 점으로 2030 세대의 간편식·투자 수요를 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