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이 추억 속 교실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재)김포문화재단 오는 9월 21일까지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창작 3, 4, 5동에서 '학교종이 땡땡땡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덕포진 교육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과거 60~80년대 초등학교 생활과 방과 후 놀이문화를 선보이며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 발굴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창작3동에서는 과거시절 놀이터, 골목의 놀이자료 140여 점, 창작4동에서는 옛 초등학교 교실의 모습을 재현하고 학교생활을 보여주는 자료 100여 점이 전시된다. 또 이와 더불어 창작5동은 추억의 옛 놀이들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시연계프로그램으로는 '학교종이 땡땡땡展' 가족올림픽이 24일까지 개최되고, 31일에는 덕포진 교육박물관 이인숙 관장과 함께하는 음악수업과 핀볼게임 등이 진행된다.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마치 과거의 ‘3학년 2반’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교실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혹은 엄마, 아빠의 추억이야기를 듣고 온가족이 함께 그 시절의 놀이들을 직접 체험하며 세대가 공감하는 따뜻한 전시가 될 것”이라고…
오산소방서는 지난 1일 관내 다중이용시설(롯데마트, 홈플러스)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화재 예방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관계자 초기대응체계 구축 ▲피난시설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관계인 의견 청취 및 화재예방 당부 등이다. 컨설팅은 주로 취약장소인 푸드코트, 집하장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집하장의 경우는 [2022년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와 같이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관심과 관리철저를 당부하였다. 정찬영 서장은 “다중이용시설은 유사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화재 예방에 대한 적극적 관심이 중요하다”며, “오산소방서 또한 철저한 화재예방활동과 훈련을 통해 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부천시는 학교 적응이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업·진로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7~18세 다문화가족 자녀이며, 학교에 다니지 않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교육급여와 중복 지급은 되지 않는다. 지원금액은 연 1회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으로 차등 지급하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오는 16일까지 신청하는 경우 9월에 포인트를 지급하며, 9월에 신청하는 경우 10월에 포인트를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11월 30일까지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예·체능 및 직업훈련 관련 재료 구입, 자격증 시험 응시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구비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올해 신규사업으로 아직 모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깝다. 대상자가 이번 사업에
군포시가 ‘2024년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시는 ‘공동체 강화’ 분야에서 ‘군포시 청소년 전설 프로젝트 완성’ 주제로 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군포시의 적극적인 행정과 시민 참여의 결실로 지방자치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군포시의 정책과 공약이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힌편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에서 7월30~31일 양일간 진행됐다. 여기에선 전국 148개 지자체가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를 주제로 7개 분야, 353개 우수 사례를 응모한 것으로 집계됐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시흥시 맞춤형 정보제공 서비스 개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가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복지 분야 행정 데이터를 학습한 특화 언어 모델(sLLM) 기반의 생성형 정보제공 엔진을 개발하고, 시 대표 누리집에서 학습데이터를 생성 및 연계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상황에 맞는 복지 정보를 찾기 위해 일일이 정보를 검색할 필요 없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 6월 공모에 선정된 후,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이용이 시작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전체적인 과업 내용을 소개하고, 관계 부서 및 참여 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맞춤형 정보제공 서비스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데이터 공유의 중요성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 및 참여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고미경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민을 위한 인공지
부천시는 오는 12일부터 지역화폐로 받은 산후조리비(정책수당) 사용 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매출액과 지역 제한이 없어진다고 밝혔다. 해당 사항은 기존 8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었으나 2024년 제1차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 의결 결과에 따라 산후조리비(정책수당) 사용처 확대 시행일이 변경됐다. 지원 내용은 종전과 동일하게, 매출액 10억 원을 넘는 도내 다른 시에 있는 서비스 제공기관에서도 산후조리비(정책수당)를 사용할 수 있으며 민간 산후조리원 이용 시에도 지역 제한이 없어져 도내 다른 시군 산후조리원에서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는 산후조리비(정책수당) 사용에 한정된다. 부천시에서 별도로 지원하는 출산축하선물(정책수당)은 기존처럼 부천시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출생아 1인당 지역화폐 50만 원을 지원하며, 출산축하선물 지원사업은 출생아 1인당 지역화폐 10만 원을 지원한다. 두 사업은 소득 기준 상관없이 신생아 출생일 및 신청일 현재 부 또는 모가 경기도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출생아가 경기도 부천시에 출생등록이 되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하남시는 지난달 30일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연속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갖춰 사업의 안정적 추진 및 공모사업 신청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전국 6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심사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의 평생학습도시 추진체계, 사업운영 및 성과 등을 평가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했다. 하남시는 ▲국 단위 조직인 평생교육원 조직 신설과 전담팀 강화 ▲학습인프라 확충 및 근거리 학습 전달체계 구축 ▲이용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 확장 ▲재능나눔 및 자원봉사 등 사회환원 활동 제고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모든 부서 평생학습 협업사업 추진 ▲지역 기업 재직자 및 다문화 가족 등 학습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학습지원 확대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남시는 지난 2019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2022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과 2024년 유네스코 GNLC에 가입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평생학습 기반을 이뤄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성남시가 지난 1일 경기도교육청에 과학고등학교 유치 희망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당일 유치 희망서 제출에는 과학고 유치 통합 실무협의체를 이끄는 손용식 성남시청 교육문화체육국장과 이상호 성남교육지원청 교육국장 등이 함께 했으며, 성남시 일행은 경기교육청 고아영 융합교육국장을 만나 과학고 유치 희망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높은 교육열을 강조 판교 테크노밸리 등 IT산업 중심지로서 과학기술 분야 인재 양성의 최적지임을 피력했다. 성남시정연구원이 실시한 '성남시 과학고 설립에 대한 시민 인식 조사'에서도 참여한 시민 653명 중 84.7%가 과학고 설립에 찬성하는 것 집계됐다. 시의회도 이를 뒷받침하며 추선미 시의원 주도로 '성남시 과학고등학교 유치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기도 했다. 성남시는 지난 6월 7일 성남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과학고 유치 통합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과학고 추가 지정 공모 준비를 다각도로 검토해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과학고 유치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열망과 시의 확고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과학고등학교 유치를 적극 추진하여 첨단산업 인재양성의 중심지로 거듭나겠다"고 강한 의지를 전했다.
파주시는 지난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지티엑스(GTX) 환승센터 주변 교통혼잡 개선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김영진 한국토지주택공사 파주사업본부장, 박봉수 파주경찰서 교통과장, 교통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지티엑스(GTX) 개통 전 충실한 교통대책 이행을 위한 협업체계를 견고히 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환승센터 주변 교통영향권에 대한 교통 모의실험 분석을 통한 도로 기하구조 개선,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 교통정보 제공 장치 설치, 환승주차장 동선체계 정비 등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지티엑스(GTX) 운정역 인근에 조성(예정)하는 환승(임시) 주차장의 접근 동선별 최적의 대안을 마련하고 맞춤형 교통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운전자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교통 혁명’이라 불리는 지티엑스(GTX) 개통에 앞서 교통문제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선행 조치는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숙제”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업을 통해 52만 파주시민이 불편함 없이 지티엑스(GTX)
구리시의회는 오는 6일과 7일 2일간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9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1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심의·의결할 주요 안건은 ▲권봉수 의원 긴급현안질문의 건, ▲행정지원국 소관의 구리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수시분 3차, ▲안전도시국 소관의 구리시 경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개발교통국 소관의 지역 건설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 체결 보고의 건이다. 이와함께 ▲환경관리사업소 소관의 구리시 자원회수시설 내 주민편익시설 운영 및 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 ▲복지문화국 소관의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 ▲보건소 소관의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있다. 제339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는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구리시의회 실시간 생방송’을 통해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신동화 의장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계속비 변경동의안, 민간위탁 동의안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안건들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집행부의 더 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에 힘쓰고, 의원 모두